p1.ㅋㅋㅋㅋㅋㅋ...
이것은 나의 점심식사이야~~
채소볶음은 엄마가 만드신다.
계란도 마찬가지~~
하지만 엄마는 자신만의 요리 비결을 사용했는데..
그러니 간단한 재료지만 실제 맛은 진짜 완전 고급스러워~~~~
하루에서 달걀의 식용량을 제한하지 않았더라면..
이 요리..난 정말 삶은 계란 5개을 먹을 수 있어~~ㅎㅎㅎㅎ..
솔직히..정말 과장하지 않는데..
내가 정말 이런 일을 해봤으니까..
Can't Stop..~~ㅋㅋㅋ...
여보 여보 여보...
물론 너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도 완전히 멈출 수 없는 것이다.
너의 노래 들으면서 줄곧 너를 생각하면서..
마치 내 곁에 니가 있어주는 것 같아~~
We are one forever..
우리도 한 번도 서로를 떨어져 본 적이 없어.
"너희들은 애인을 위해서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니?애인을 위해..너희들도 어떤 부분을 바꿨어?"
채팅방에서..질문 좋아하던 친구가 또 질문을 했다..
하지만 나는 이 두 가지 질문에 모두 긍정적인 대답을 했어.
나의 애인 덕분에..
나는 더욱 많은 기능을 배웠다.
이전에 닫혔던 마음의 문이도 점점 열었다.
그 때문에..사랑의 빛을 다시 보게 됐어..
나도 사랑의 무게와 의미를 새삼스럽게 느꼈다.
자기야..혹시 너도 나와 같을까?
솔직히..
지금의 나는 더욱 여유롭게 진실한 자신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럼..혹시 너도 나의 진실한 빛을 볼 수 있겠지?
그/그녀 때문에..
나는 확실히 더 많은 다른 풍경을 보았다.
그 변화들은 다 자연스런 화학반응이야.
그/그녀 때문에..
바뀐 부분들이야 더 많은 의미가 있는 것이다.
그/그녀 때문에..
나도 지금의 자신이 더욱 좋아지게 됐네.
엉..바로 이런 심리상태이야~~
나한테는..
애인도 완전 특별하고 소중한 거울이야..
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
나도 너의 거울이 되고 싶어.
음..너만의 거울.
Stay with you forever..여봉~~[羞嗒嗒][羞嗒嗒][握手][握手][送花花][送花花][加油][加油][抱抱][抱抱][作揖][作揖][心]
이것은 나의 점심식사이야~~
채소볶음은 엄마가 만드신다.
계란도 마찬가지~~
하지만 엄마는 자신만의 요리 비결을 사용했는데..
그러니 간단한 재료지만 실제 맛은 진짜 완전 고급스러워~~~~
하루에서 달걀의 식용량을 제한하지 않았더라면..
이 요리..난 정말 삶은 계란 5개을 먹을 수 있어~~ㅎㅎㅎㅎ..
솔직히..정말 과장하지 않는데..
내가 정말 이런 일을 해봤으니까..
Can't Stop..~~ㅋㅋㅋ...
여보 여보 여보...
물론 너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도 완전히 멈출 수 없는 것이다.
너의 노래 들으면서 줄곧 너를 생각하면서..
마치 내 곁에 니가 있어주는 것 같아~~
We are one forever..
우리도 한 번도 서로를 떨어져 본 적이 없어.
"너희들은 애인을 위해서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니?애인을 위해..너희들도 어떤 부분을 바꿨어?"
채팅방에서..질문 좋아하던 친구가 또 질문을 했다..
하지만 나는 이 두 가지 질문에 모두 긍정적인 대답을 했어.
나의 애인 덕분에..
나는 더욱 많은 기능을 배웠다.
이전에 닫혔던 마음의 문이도 점점 열었다.
그 때문에..사랑의 빛을 다시 보게 됐어..
나도 사랑의 무게와 의미를 새삼스럽게 느꼈다.
자기야..혹시 너도 나와 같을까?
솔직히..
지금의 나는 더욱 여유롭게 진실한 자신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럼..혹시 너도 나의 진실한 빛을 볼 수 있겠지?
그/그녀 때문에..
나는 확실히 더 많은 다른 풍경을 보았다.
그 변화들은 다 자연스런 화학반응이야.
그/그녀 때문에..
바뀐 부분들이야 더 많은 의미가 있는 것이다.
그/그녀 때문에..
나도 지금의 자신이 더욱 좋아지게 됐네.
엉..바로 이런 심리상태이야~~
나한테는..
애인도 완전 특별하고 소중한 거울이야..
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
나도 너의 거울이 되고 싶어.
음..너만의 거울.
Stay with you forever..여봉~~[羞嗒嗒][羞嗒嗒][握手][握手][送花花][送花花][加油][加油][抱抱][抱抱][作揖][作揖][心]
황대헌선수에게
2022베이징동계올림픽쇼트트램남자1,500m금메달을축하합니다.압도적인실력으로누구도빼앗을수없는첫금메달을획득했습니다.기다리던소식에매우기뽑니다.1,000m의억울함을한방에날려보낸쾌거입니다.
평창의‘겁없는막내’가베이징의‘에이스'가되었습니다.탁월한스피드와순발력뿐아니라노련한레이스운영이단연돋보였습니다.쇼트트택은역시대한민국이라는것을보여주어정말고맡습니다.오늘보여준눈부신역주는우리모두의마음에오래오래남을것입니다.
우리선수단에게도큰격려가될것입니다.우리선수들이남은경기를더욱멋지고듬름하게즐겨주길바랍니다.자랑스러운황선수에게아낌없는성원을보냄니다.앞으로의경기도국민들과함께응원하겠습니다.
2022년2월9일
대통령문재인
2022베이징동계올림픽쇼트트램남자1,500m금메달을축하합니다.압도적인실력으로누구도빼앗을수없는첫금메달을획득했습니다.기다리던소식에매우기뽑니다.1,000m의억울함을한방에날려보낸쾌거입니다.
평창의‘겁없는막내’가베이징의‘에이스'가되었습니다.탁월한스피드와순발력뿐아니라노련한레이스운영이단연돋보였습니다.쇼트트택은역시대한민국이라는것을보여주어정말고맡습니다.오늘보여준눈부신역주는우리모두의마음에오래오래남을것입니다.
우리선수단에게도큰격려가될것입니다.우리선수들이남은경기를더욱멋지고듬름하게즐겨주길바랍니다.자랑스러운황선수에게아낌없는성원을보냄니다.앞으로의경기도국민들과함께응원하겠습니다.
2022년2월9일
대통령문재인
#那年我们# /그 해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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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②)
-연수 : ‘너 쓰레기야?’
-최웅 : ‘뭐?’
-연수 : ‘많이 변했다 최웅. 그래, 뭐, 네가 그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얼마나 자유롭게 살았는지는 내 알 바 아닌데, 근데...’
-최웅 : ‘너... 물 좀 마실래?’
-연수 : ‘너 맘대로 그딴 짓 저질러 놓고 그냥 아무렇지 않은 척 넘어가려고 했던 거야? 그게 요즘 방식이야? 요즘 애 다 그래? 그냥 아무랑 손잡고 아무랑 키스하고 쿨하게 없던 일?’
-최웅 : ‘소리 안 질러도 다 들려.’
-연수 : ‘그게 언제부터 쿨한 건데? 비겁한 쓰레기지.’
-최웅 : ‘다 말했냐?’
-연수 : ‘너 뭔데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구는 건데? 내가 여기까지 올 동안 진짜 할 말이 없었어? 정말 없어?’
-최웅 : ‘사과할까? 실수였다고?’
-연수 : ‘뭐?’
-최웅 : ‘그걸 원해? 그러기 싫은데.’
-연수 : ‘그럼? 그럼 어떻게 하고 싶은데?’
-최웅 : ‘나 너 다시 안 만나.’
-연수 : ‘아. 그러니까 너는 지금 실수였다고 사과하고 싶지도 않고, 다시 만나고 싶지도 않으니까, 그냥 나보고 이렇게 조용히 꺼져달라고 하는 거네. 빨리 말하지 그랬어. 괜히 시간 끌지 말고.’
-최웅 : ‘연수야.’
-연수 : ‘부르지 마. 앞으로 내가 너 다시 안 봐, 나쁜 새끼야.’
-최웅 : ‘우리 친구할까? 친구하자, 우리.’
-연수 : ‘뭐라고? 뭐라자고?’
-최웅 : ‘친구.’
-연수 : ‘왜?’
-최웅 : ‘친구, 그거 안 해봤잖아, 우리. 혹시 모르잖아, 너랑 나 진짜 친구가 될 수도 있잖아.’
-연수 : ‘너 술 마셨어?’
-최웅 : ‘너만 마셨어.’
-연수 : ‘아니면 약 먹었니?’
-최웅 : ‘아직, 이따 막을 거야.’
-연수 : ‘너는 나랑 친구할 수 있어?’
-최웅 : ‘응.’
-연수 : ‘그래. 그럼 하자, 친구. 재미있겠네, 그거.’
-최웅 : ‘아직 뭐 할 얘기...’
-연수 : ‘나 자고 가도 돼?’
-최웅 : ‘뭐?’
-연수 : ‘친구니까 그래도 되지?’
-延秀:“你是人渣吗?”
-崔雄:“什么?”
-延秀:“你变了很多啊崔雄。行吧,不管你这段时间是怎么过的,过得有多逍遥,都跟我无关,但是…”
-崔雄:“你…要喝点水吗?”
-延秀:“你自说自话做了那种事,然后就打算若无其事地翻篇吗?现在流行那种作风吗?现在大家都那样?随便跟谁牵手,随便跟谁接吻,然后潇洒地当没发生过?”
-崔雄:“不用大吼大叫也都听得到。”
-延秀:“那什么时候成潇洒了?卑鄙的人渣还差不多。”
-崔雄:“你说完了没?”
-延秀:“你凭什么一副若无其事的样子?在我来这儿之前你真的没有要说的话?真的没有?”
-崔雄:“要我道歉吗?说我失误了?”
-延秀:“什么?”
-崔雄:“你想听那种话?但我不想说。”
-延秀:“不然呢?那你想怎么做?”
-崔雄:“我不会跟你复合。”
-延秀:“啊。所以你现在既不想为失误道歉,也不想复合,那就是让我闭嘴滚蛋的意思咯。怎么不早说呢,没必要白白拖延时间。”
-崔雄:“延秀啊。”
-延秀:“别叫我,以后我不会再见你了,混蛋。”
-崔雄:“我们要当朋友吗?当朋友吧,我们。”
-延秀:“你说什么?当什么?”
-崔雄:“朋友。”
-延秀:“为什么?”
-崔雄:“朋友,我们没当过嘛。说不定呢,你跟我真的能成为朋友。”
-延秀:“你喝酒了?”
-崔雄:“就你喝了。”
-延秀:“难不成你吃药了?”
-崔雄:“还没,一会儿要吃。”
-延秀:“你能和我当朋友?”
-崔雄:“嗯。”
-延秀:“行,那就当吧,朋友。应该很有意思呢,这玩意。”
-崔雄:“你还有什么话想说…”
-延秀:“我能睡一晚再走吗?”
-崔雄:“什么?”
-延秀:“朋友之间可以这样的吧?”
-최웅 : ‘야, 너 자꾸 뭐하자는 거야?’
-연수 : ‘알잖아, 나 친구 없는 거. 나 지금은 29년만에 친구 생겨 가지고 무지하게 신났거든. 왜, 자금이라도 친구 그만하고 싶으면 얘기하고.’
-崔雄:“喂,你到底要干嘛啊?”
-延秀:“你也知道嘛,我没朋友,我现在可是29年来第一次有了朋友,兴奋得要命好吗。怎么,不想做朋友的话现在说也不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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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②)
-연수 : ‘너 쓰레기야?’
-최웅 : ‘뭐?’
-연수 : ‘많이 변했다 최웅. 그래, 뭐, 네가 그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얼마나 자유롭게 살았는지는 내 알 바 아닌데, 근데...’
-최웅 : ‘너... 물 좀 마실래?’
-연수 : ‘너 맘대로 그딴 짓 저질러 놓고 그냥 아무렇지 않은 척 넘어가려고 했던 거야? 그게 요즘 방식이야? 요즘 애 다 그래? 그냥 아무랑 손잡고 아무랑 키스하고 쿨하게 없던 일?’
-최웅 : ‘소리 안 질러도 다 들려.’
-연수 : ‘그게 언제부터 쿨한 건데? 비겁한 쓰레기지.’
-최웅 : ‘다 말했냐?’
-연수 : ‘너 뭔데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구는 건데? 내가 여기까지 올 동안 진짜 할 말이 없었어? 정말 없어?’
-최웅 : ‘사과할까? 실수였다고?’
-연수 : ‘뭐?’
-최웅 : ‘그걸 원해? 그러기 싫은데.’
-연수 : ‘그럼? 그럼 어떻게 하고 싶은데?’
-최웅 : ‘나 너 다시 안 만나.’
-연수 : ‘아. 그러니까 너는 지금 실수였다고 사과하고 싶지도 않고, 다시 만나고 싶지도 않으니까, 그냥 나보고 이렇게 조용히 꺼져달라고 하는 거네. 빨리 말하지 그랬어. 괜히 시간 끌지 말고.’
-최웅 : ‘연수야.’
-연수 : ‘부르지 마. 앞으로 내가 너 다시 안 봐, 나쁜 새끼야.’
-최웅 : ‘우리 친구할까? 친구하자, 우리.’
-연수 : ‘뭐라고? 뭐라자고?’
-최웅 : ‘친구.’
-연수 : ‘왜?’
-최웅 : ‘친구, 그거 안 해봤잖아, 우리. 혹시 모르잖아, 너랑 나 진짜 친구가 될 수도 있잖아.’
-연수 : ‘너 술 마셨어?’
-최웅 : ‘너만 마셨어.’
-연수 : ‘아니면 약 먹었니?’
-최웅 : ‘아직, 이따 막을 거야.’
-연수 : ‘너는 나랑 친구할 수 있어?’
-최웅 : ‘응.’
-연수 : ‘그래. 그럼 하자, 친구. 재미있겠네, 그거.’
-최웅 : ‘아직 뭐 할 얘기...’
-연수 : ‘나 자고 가도 돼?’
-최웅 : ‘뭐?’
-연수 : ‘친구니까 그래도 되지?’
-延秀:“你是人渣吗?”
-崔雄:“什么?”
-延秀:“你变了很多啊崔雄。行吧,不管你这段时间是怎么过的,过得有多逍遥,都跟我无关,但是…”
-崔雄:“你…要喝点水吗?”
-延秀:“你自说自话做了那种事,然后就打算若无其事地翻篇吗?现在流行那种作风吗?现在大家都那样?随便跟谁牵手,随便跟谁接吻,然后潇洒地当没发生过?”
-崔雄:“不用大吼大叫也都听得到。”
-延秀:“那什么时候成潇洒了?卑鄙的人渣还差不多。”
-崔雄:“你说完了没?”
-延秀:“你凭什么一副若无其事的样子?在我来这儿之前你真的没有要说的话?真的没有?”
-崔雄:“要我道歉吗?说我失误了?”
-延秀:“什么?”
-崔雄:“你想听那种话?但我不想说。”
-延秀:“不然呢?那你想怎么做?”
-崔雄:“我不会跟你复合。”
-延秀:“啊。所以你现在既不想为失误道歉,也不想复合,那就是让我闭嘴滚蛋的意思咯。怎么不早说呢,没必要白白拖延时间。”
-崔雄:“延秀啊。”
-延秀:“别叫我,以后我不会再见你了,混蛋。”
-崔雄:“我们要当朋友吗?当朋友吧,我们。”
-延秀:“你说什么?当什么?”
-崔雄:“朋友。”
-延秀:“为什么?”
-崔雄:“朋友,我们没当过嘛。说不定呢,你跟我真的能成为朋友。”
-延秀:“你喝酒了?”
-崔雄:“就你喝了。”
-延秀:“难不成你吃药了?”
-崔雄:“还没,一会儿要吃。”
-延秀:“你能和我当朋友?”
-崔雄:“嗯。”
-延秀:“行,那就当吧,朋友。应该很有意思呢,这玩意。”
-崔雄:“你还有什么话想说…”
-延秀:“我能睡一晚再走吗?”
-崔雄:“什么?”
-延秀:“朋友之间可以这样的吧?”
-최웅 : ‘야, 너 자꾸 뭐하자는 거야?’
-연수 : ‘알잖아, 나 친구 없는 거. 나 지금은 29년만에 친구 생겨 가지고 무지하게 신났거든. 왜, 자금이라도 친구 그만하고 싶으면 얘기하고.’
-崔雄:“喂,你到底要干嘛啊?”
-延秀:“你也知道嘛,我没朋友,我现在可是29年来第一次有了朋友,兴奋得要命好吗。怎么,不想做朋友的话现在说也不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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