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泰亨[超话]##金泰亨 1230生日快乐#
Happy birthday to Taehyung
꽃들이 가득한 거리에
새벽 달이 지난 공원에
움트던 장미 속 많은 가시
Your light's the only thing
that keeps the cold out
차가운 계절 속에
네가 오는 건 이벤트
나의 세상을 네게 줄게
I want some good day
I wish you good night
Happy birthday to Taehyung
꽃들이 가득한 거리에
새벽 달이 지난 공원에
움트던 장미 속 많은 가시
Your light's the only thing
that keeps the cold out
차가운 계절 속에
네가 오는 건 이벤트
나의 세상을 네게 줄게
I want some good day
I wish you good night
#金泰亨[超话]# #1230 金泰亨生日快乐# #金泰亨人气top#
「 2021金泰亨生日线下活动 」
空气杯套投放
새벽 달이 지난 공원에
在黎明时分月亮经过的公园里
지금 내 감정을 담아요
承载着我此时的感情
이 노랜 그댈 향해요
这首歌为你而写
밤하늘 달에게 비춰진
夜空被月光照亮
————————— — — —————————
为了迎接金泰亨生日,我们准备在内地城市进行空气杯套的投放~(除上海外)
预计每个城市投放100空气杯套
立体杯套:
1、上海(内定)
2、苏州 @--哼哼哈哈嘿嘿 (杯套互投)
3、杭州 @JK_夏浅 (杯套互投)
4、广州 @SupplementaryForLove
5、南昌 @寇泰世最可
6、长沙 @塔塔162呀
主办在评论区评论点赞,选取点赞量最高的城市进行投放
⚠️⚠️⚠️1、空气杯套和杯套互投优先(可互投)
2、运费自理
截止日期: https://t.cn/A6x6vVFU
感谢图片授权:
@Visionoflove_95
「 2021金泰亨生日线下活动 」
空气杯套投放
새벽 달이 지난 공원에
在黎明时分月亮经过的公园里
지금 내 감정을 담아요
承载着我此时的感情
이 노랜 그댈 향해요
这首歌为你而写
밤하늘 달에게 비춰진
夜空被月光照亮
————————— — — —————————
为了迎接金泰亨生日,我们准备在内地城市进行空气杯套的投放~(除上海外)
预计每个城市投放100空气杯套
立体杯套:
1、上海(内定)
2、苏州 @--哼哼哈哈嘿嘿 (杯套互投)
3、杭州 @JK_夏浅 (杯套互投)
4、广州 @SupplementaryForLove
5、南昌 @寇泰世最可
6、长沙 @塔塔162呀
主办在评论区评论点赞,选取点赞量最高的城市进行投放
⚠️⚠️⚠️1、空气杯套和杯套互投优先(可互投)
2、运费自理
截止日期: https://t.cn/A6x6vVFU
感谢图片授权:
@Visionoflove_95
#韩语教室每日打卡[超话]#
韩国食品企业介绍:yogiyo
우리나라는 자칭 타칭 배달의 민족이다. 새벽에도 배달이 되는 가게들이 많으며, 산 중턱에도 배달이 온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배달이 익숙하고 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전화 주문에서 확장되어 어플을 통해 배달 시키는 일이 빈번해졌다. 그런 배달 어플 중 유명한 어플이 바로 '요기요'다. 배달이라는 특성상, 또 '요기요'라는 이름 때문에 우리는 당연히 우리나라 기업일 것이라고 생각하곤 한다.
韩国是一个自称“外卖”的民族。凌晨可以外卖店铺也很多,可以说即使半山腰也可以送的程度,熟悉,常见。而且从电话订购扩张到通过APP进行送货的事情频繁发生。在这些外卖软件中,有名的送货员就是“yogiyo”。又因为“yogiyo”这个名字,常常觉得当然是韩国的企业。
그런데 놀랍게도 사실 요기요는 독일 기업이다. 요기요는 독일 기업인 딜리버리 히어로가 만든 브랜드이기 때문이다. 이들이 한국에 들어오면서 한국인에게 친숙한 요기 요란 이름으로 바꾸는 현지화 전략을 취한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 현재 배달의 민족과 함께 배달 어플계의 큰 손이 됐다. 그리고 2014년 다른 배달 어플인 <배달통>을 인수하기도 했다. 한국의 자랑인 배달 어플계의 큰 손이 의외로 외국 기업이라는 것이 놀랍다.
但令人惊讶的是,实际上Yogiyo是德国企业。因为Yogiyo是由德国企业Delivery Hero制造的品牌。他们进入韩国后,采取了当地化战略,将名字改为韩国人熟知的"yogiyo"名称。结果,和现在外卖的民族一起成为了外卖界的大头。而且2014年还收购了其他外卖软件《外卖通》。韩国骄傲的外卖软件界的大头竟然是外国企业,令人惊讶。
韩国食品企业介绍:yogiyo
우리나라는 자칭 타칭 배달의 민족이다. 새벽에도 배달이 되는 가게들이 많으며, 산 중턱에도 배달이 온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배달이 익숙하고 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전화 주문에서 확장되어 어플을 통해 배달 시키는 일이 빈번해졌다. 그런 배달 어플 중 유명한 어플이 바로 '요기요'다. 배달이라는 특성상, 또 '요기요'라는 이름 때문에 우리는 당연히 우리나라 기업일 것이라고 생각하곤 한다.
韩国是一个自称“外卖”的民族。凌晨可以外卖店铺也很多,可以说即使半山腰也可以送的程度,熟悉,常见。而且从电话订购扩张到通过APP进行送货的事情频繁发生。在这些外卖软件中,有名的送货员就是“yogiyo”。又因为“yogiyo”这个名字,常常觉得当然是韩国的企业。
그런데 놀랍게도 사실 요기요는 독일 기업이다. 요기요는 독일 기업인 딜리버리 히어로가 만든 브랜드이기 때문이다. 이들이 한국에 들어오면서 한국인에게 친숙한 요기 요란 이름으로 바꾸는 현지화 전략을 취한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 현재 배달의 민족과 함께 배달 어플계의 큰 손이 됐다. 그리고 2014년 다른 배달 어플인 <배달통>을 인수하기도 했다. 한국의 자랑인 배달 어플계의 큰 손이 의외로 외국 기업이라는 것이 놀랍다.
但令人惊讶的是,实际上Yogiyo是德国企业。因为Yogiyo是由德国企业Delivery Hero制造的品牌。他们进入韩国后,采取了当地化战略,将名字改为韩国人熟知的"yogiyo"名称。结果,和现在外卖的民族一起成为了外卖界的大头。而且2014年还收购了其他外卖软件《外卖通》。韩国骄傲的外卖软件界的大头竟然是外国企业,令人惊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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