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剧二十五二十一[超话]#
스물다섯 스물하나, 욕하면서 눈물 나는 드라마 [하재근의 이슈분석]

[데일리안 = 데스크] tvN 금토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남녀주인공이 헤어지고 끝나서 인터넷상에 공분이 일었다. 물론 현실에선 10~20대의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흔하다. 그런 현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드라마 시청자들은 이미 너무나 잘 알고 스스로 겪어내고 있는 그 현실을 영상으로 다시 한 번 보려는 의도가 아닐 때가 많다.

실제 현실은 무의미한 것들, 덧없는 것들, 각종 우연들이 뒤엉켜 복잡하게 흘러간다. 대단히 의미가 큰 사람인 것 같았지만 단순한 이유로 인생행로가 달라져서 그 이후로 평생 못 보기도 한다. 인연의 영속성 같은 건 당연히 없다.

드라마는 그런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뭔가 의미 있고 극적인 이야기를 인위적으로 구성해 표현한다. 특히 로맨스 드라마는 현실에선 덧없을 수도 있는 사랑을 영원히 이어질 이상적인 것으로 그릴 때가 많다. 로맨틱 코미디라고 할 정도로 코믹하고 밝은 분위기면서 남녀 주인공의 로맨스가 전면에 나서는 드라마는 보통 두 주인공이 맺어지면서 끝난다.

그게 작품과 시청자 사이의 암묵적인 약속이다. 시청자는 그런 걸 전제하고 드라마를 시청한다. 현실에서 상처 받고 지친 마음을 이런 드라마로 조금이나마 위로 받으려는 게 일반적인 시청자의 심정이다.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너무나 예쁘고 싱그러운 로맨틱 코미디 판타지 같았다. 그 분위기와 캐릭터들의 밝음만으로 시청자를 행복하게 했다. 그런데 막판에 갑자기 현실이 투척됐다.

주인공 나희도는 “사랑과 우정이 전부이던 시절, 그런 시절은 인생의 아주 잠깐이다”라며 “사랑도 우정도 잠시 가졌다고 착각했다. 지나고 보면 모든 게 연습이었던 날들. 함부로 영원을 이야기했던 순간들”이라고 설명했다.

작품 초반이 이런 현실적이고 냉정한 분위기가 아니었기 때문에 막판에 등장한 현실에 시청자가 뒤통수를 맞았다. 초반에 강하게 몰입했던 시청자일수록 내상이 깊다. 그래서 지금 반발이 큰 것이다.

만약 나희도, 백이진이 헤어지고 각자 홀로 지내다가 마지막에 친구 결혼식장에서 우연히 마주치면서 끝나는 식의 열린 결말만 됐어도, 시청자들은 저마다 그 후일담을 상상하며 여운에 젖었을 것이다. 하지만 작가는 여주인공을 바로 다른 남자와 결혼시키고 ‘젊었을 때의 사랑도 우정도 착각’이라며 죽비로 내려쳤다.

물론 로맨스 드라마에서도 주인공들이 헤어질 순 있는데 이 작품에선 너무 현실적으로 헤어졌다. 주인공들이 각자 바빠서,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지더라’라는 식으로 헤어진 것이다. 이런 일이 현실에선 다반사이지만 로맨스 드라마 주인공의 이별 사유로는 너무 허무했다.

이렇게 이별 과정에 납득이 안 되다보니 작가가 처음부터 허망한 결말을 목표를 정해놓고 극을 짜맞췄다는 인상을 줬다. 청춘 판타지를 보여주다가 마지막에 주인공 커플을 깨며 현실 인생을 보여준다는 설정에 너무 몰두한 것 아닌가? 강박적으로 덧없는 청춘이라는 현실을 그리려다 보니, 중년 여주인공이 청소년기 친구들과 갔던 바닷가 여행을 아예 잊어버렸다는 무리수를 둔 것처럼 보인다. 아무리 청춘의 열병이 덧없어도 수학여행 한번 못 가본 나희도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친구들과 갔던 바닷가 여행, 그 빛나는 추억을 잊는다는 게 공감이 안 된다.

초중반의 캐릭터들이 너무나 싱그러웠다. 이것은 엄청난 몰입을 초래했고 그 몰입이 막판 인생의 쓴맛 현실 투척에 동의할 수 없도록 만들었다. 굳이 그렇게 시청자의 단꿈을 깼어야만 했을까? 현실을 원하는 사람은 애초에 로맨틱 코미디가 아닌 다큐멘터리나 영화제 수상작을 볼 텐데 말이다.

그 부분이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보기 드물게 시청자에게 깊은 몰입과 행복을 경험하게 해준 작품이었다. 마지막 부분도 로맨틱 코미디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기는 했지만, “그래 저런 게 인생이지”하면서 보면 로맨스와는 또 다른 차원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면서 눈물이 흐르도록 만들었다. 여주인공들의 우정과 성취, 성장도 감동을 줬다. ‘왜 주인공들을 깨지게 만드는 거야’하면서 욕을 하다가도 동시에 눈물 나게 만든 드라마였다.

종교적 도덕은 세속적 도덕보다 높다
2010-06-07 09:01 읽기: 219

빛의 속도

블로거님 참 신비롭네요 아무것도 남지 않았습니다~

에 초점

종교적 도덕은 세속적 도덕보다 높다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주된 이유는 일부 유교학자들이 현재 '유교도덕은 천하제일의'라고 주장하는 오류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중국이 개방되고 경제가 발전하고 있을 때 이 오류는 너무나 대중적이어서 공자들이 관리들을 설득하여 해외에 공자학원을 열도록 했습니다. 중국은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 공자학원을 열어 공자의 사상과 중국 문화를 세계에 알릴 계획이라고 합니다. 솔직히 이런 보도를 보고 이 계획을 세우고 실행한 사람들이 사실 문맹이라는 말을 하고 싶다. 납세자들의 돈을 사용하여 유교 쓰레기 집단을 가두어 놓고 밑바닥에 있는 가난한 중국인들을 더 나쁘게 만드는 것 외에는 이 접근 방식은 세계가 공자의 도덕과 중국 문화를 받아들이도록 하는 데 효과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나름의 도덕적 신념체계와 문화체계를 가지고 있고 그들의 도덕적 수준(종교도덕)이 실제로는 이 독선적인 낮은 수준의 세속도덕(유교적 도덕)보다 훨씬 높기 때문입니다.
'세계최초의 유교도덕'이라는 이 견해는 이미 신문화운동 당시에도 나타났고, 지금은 그와 유사한 발언이 뻔뻔하게도 그 연장선상에 있는 것으로 기억한다. 유교 문화(중국 문화를 유교 문화라고 부를 수 있다면)는 현존하는 4대 문명("중국 식인 풍습의 역사", "뱀과 전갈 같은 중국 문화") 중 유일하게 인간이 인간을 식인하는 문화이기 때문에 뻔뻔하다. ). 이 문화의 사악함은 인류의 4대 문명 문화 중 1위임을 알 수 있다. 이것이 식인풍습의 문화인데 일부 근대 유교학자들은 이를 도덕계의 최초라고 하는 것입니다.
경제가 발달하면서 유교는 본토에서 점점 대중화되고 대중화 된 것 같습니다. 많은 유교 학자들이 현혹되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사람을 먹지 않는 서구 문화를 동물 문화라고 부르기까지합니다 ("중국 문화 대중주의인가, 서구문화인가"). 개인주의"). 그들의 교만하고 다소 왜곡된 생각은 더 이상 뻔뻔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사람을 먹지 않는 문명을 짐승문화라고 한다면 중국의 식인문화는 뭐라고 불러야 할까? 동물문화보다 열등한 문화라고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니면 팜파탈이라고 해야 할까요? 적어도 동물은 같은 종류를 거의 먹지 않지만 뱀과 전갈은 종종 같은 종류를 먹습니다.
사실 저는 공자에 대한 편견이 없습니다. 나는 심지어 공자가 없었다면 중국은 '영원히 밤과 같았을 것'이고, 공자의 유교가 없었다면 중국은 아마도 더 어둡고, 더 사악하고, 더 식인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극도로 악랄하면 이 문화는 당연히 사람들에 의해 말살될 것입니다.이것은 법 때문입니다. 따라서 어떤 의미에서 공자의 유교는 실제로 중국을 구했고 중국 문화를 구했습니다(깊은 수준에서 스스로를 구한 것은 실제로 중국 문화이지, 그것을 구한 것은 유교가 아니라 철학은 말의 생각의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유교가 없더라도 중국 문화는 그 운영을 유지하기 위해 유교와 양립할 수 있는 또 다른 이데올로기 체계, 즉 Shaozhengmao 문화, Quyuan 문화를 만들 것입니다. 그래도 적당히 멈춰야 하고, 시대의 한계도 봐야 하고, 더 중요한 것은 식인 풍습(이러한 중국 문화의 사악한 본성은 유교가 아니라 유교에서 나온 것입니다. 열등 픽토그램 중국어 중국인의 사고방식과 성격특성은 한자의 사고방식과 성격특성이기 때문이다."인류의 기원" 참조).
공자의 사상은 중국의 봉건 통치가 곧 멸망하지 않도록 보호하는 역할을 했을 뿐이지만 오늘날의 중국 사회와 보다 합리적인 민주주의 체제에 적용한다면 그 사상은 무의미할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유교학자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전통문화를 고양시킨다는 명목으로 서구의 민주주의 사상을 비방하고, 유교의 실천적 의미를 고양시킨다. 일본의 성공은 흑과 백을 역전시킨 유교문화의 영향이라고 한다. 일본의 발전이 모방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서구문명과 문화의 진입이 없었고 일본인이 '아시아를 떠나 유럽으로 진출'하지 않았다면 일본은 오늘날의 성과를 달성했을 것이다. 모방.) 서구는 오늘날의 성과를 달성했는데, 이것이 어떻게 유교의 성공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일본문화는 중국문화와 다르다 일본문화에 유교적 요소가 좀 있긴 하지만 이 요소가 10분의 1도 안되는게 아쉽다. 또한 문화의 진정한 핵심은 철학적 사고가 아니라 사람이 말로 생각하는 방식에서 나옵니다. 당신의 철학이 아니라 문화에 영향을 미치고 결정하는 것은 사람들의 사고 방식입니다. 동양인과 일본인 등 모든 인간의 사고방식과 성품은 사고방식과 말의 성품이며, 중국인은 사고방식과 유교의 특성이 아니다. 유교 자체의 에너지가 다소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중국 문화는 뱀과 전갈과 같다"는 말처럼 인류의 4대 문명과 문화 ​​중 역사상 대규모 식인 풍습을 자주 경험한 것은 중국 문화뿐이다. 유럽 ​​문화, 아랍-이슬람 문화, 인도 문화에는 그런 잔인하고 악랄한 현상이 없습니다. 이 3대 문명은 강력한 역할을 하는 종교적 신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식인 풍습의 비극이 없지만, 중국에는 식인 풍습으로의 이동을 막을 수 있는 위대한 종교가 없습니다. 종교적 믿음으로 사람의 마음은 종교적인 설법과 계율로 교육을 받고, 사람들은 더 높은 도덕 의식으로 생각과 행동을 형성하여 단단한 사상의 벽을 형성하여 사람들이 식인 풍습에 갈 수 없도록 할 것입니다. 사람들이 어려울 때 종교적 신념을 가진 사람들은 상호 원조와 형제애의 도덕적 행동을 보일 것입니다. 종교가 없는 나라에서는 기근, 혼란, 굶주림에 직면했을 때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이 이기심, 변태, 잔혹함의 어두운 면으로 쉽게 바뀌기 때문에 상호 피해, 살육 및 식인 풍습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이 시대에 세상의 도덕적 설교는 창백하고 무능해 보입니다.
​​
종교도덕은 만인의 평등을 주장하며, 이는 민주주의의 싹이기도 하며, 이는 또한 사람들의 행복감을 높입니다. 그러나 세속적 도덕설교는 남성과 여성의 우월성과 사회가 상호 억압, 착취, 증오, 파괴의 독재적 길로 가기 쉬운 위계질서를 옹호한다. 전혀 행복.
종교적 신념이 있는 나라에서는 사람들의 생각이 쉽게 통일되고 민족적 단결이 강하며 정신이 강해집니다. 따라서 종교적 신념을 가진 국가는 좋은 사회적 안정을 가지고 있으며 왕조는 종종 4, 500년(고려, 한국), 심지어 천년(로마, 비잔티움, 국화)을 거칩니다. 종교가 없는 나라에서는 사람들이 생각을 통일하기가 쉽지 않고, 민족적 결속이 상대적으로 약하고, 정신이 약해집니다. 이 때 분열, 음모, 분쟁, 노예, 내란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따라서 종교가 없는 나라는 사회의 안정이 취약하고 혼란이 잦으며, 한 왕조가 300년 이상 지속되는 경우는 드물다. (중국)

"많은 미국인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만이 세상에서 합당하고 정직하며 존경하는 태도로 행동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따라서 미국인들은 신의 억제력을 이용해 사람들의 행동을 억제하고 자신의 윤리를 규제하는데… 그리고 그것이 조장하는 가치는 자기 인식과 자신감을 향상시킵니다. Adam이라는 사람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종교가 없다면 나는 지금의 내가 아닙니다. 63%(19명 중 12명)는 자신의 종교적 신념을 통해 옳고 그름을 구별할 수 있어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이를 방지하는 도덕 규범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83%(10명 중 6명 5명)는 그 종교적 사상은 그들 자신을 존중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존중하도록 가르쳤습니다.”(종교—도덕의 근원—실제 미국 사회를 말함”)
한마디로 각종 역사적 사실을 보면 종교도덕의 영향력과 기능이 세속도덕보다 훨씬 우월하며, 종교의 가장 큰 기능 중 하나가 여기에 있다. 비록 세속적 도덕설교가 사람들의 삶에 일정한 영향력과 역할을 가지고 있지만, 이 영향력과 역할은 고상하고 강력한 종교적 도덕설교에 비해 약하고 왜소하다.
사실 어떤 문명이 종교적 신념을 갖고 있느냐 없느냐는 이 문명과 문화의 선진화 정도, 즉 사람들의 글을 쓰는 사고방식의 선진화 정도에 따라 결정됩니다. 문명화 된 문화는 상대적으로 후진적이며 높은 수준의 종교적 신념을 생산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문명과 문화가 상대적으로 발달했고 더 높은 수준의 종교적 신념을 생산하기 쉽습니다. 내가 "중국 문화는 뱀과 전갈과 같다"에서 말했듯이, "상위 수준의 종교적 신념의 확립은 상대적으로 더 높은 수준의 문화, 즉 이 문화가 없는 사람들의 글쓰기 사고 방식에만 뿌리를 둘 수 있습니다. 기초, 거기에 더 높은 형태의 종교는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추론으로 볼 때 유교학자들이 상상하는 중국문화는 중국(유교)이 도덕세계의 최초라고 믿는 것처럼 선진문화이지만, 자기지식이 없는 정신지체에 불과함을 알 수 있다. .
새 세기에 중국이 더 높은 수준의 도덕, 종교의 도덕을 확립하려면 전 국민이 종교를 믿도록 장려해야 합니다.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도덕적 시민" 또는 "열등한 시민"으로 간주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신앙의 자유 원칙에 위배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도덕적 수준이 낮은 중국에게는 여전히 도덕성을 높이고 사회 안정을 도모하며 빈번한 소동과 생활 침해를 피하는 효과적인 지름길입니다. 의로운 의미에서 이것은 유익합니다. 더군다나 이것은 국교를 옹호하는 것이지 의무적인 것이 아닙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종교를 믿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중국은 또한 중국 문화를 완전히 개혁해야 합니다. 사람들의 쓰기 방식(상형 한자)(개조 방법? "전반적인 서구화에 대한 보완" 참조). 종교의 도덕성이 온전히 실효가 되려면 선진문화의 토대를 마련해야 하기 때문이다. 문화(글로 쓰는 사람들의 사고방식)는 진보하지 않고, 종교적인 신념이 있어도 종교의 도덕적 효율성은 크게 떨어집니다. 따라서 중국 사회가 합리적이고 건전하고 안정적인 길로 나아가고자 한다면 선진 문화가 기초이며, 이러한 기초가 없으면 중국 사회가 민주화되더라도 결코 나아질 수 없습니다. 물론 그 이전에 중국에서 종교체계를 확립하는 것이 매우 필요하고, 중국이 기독교를 믿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유일신) 요한계시록 기독교가 왜 대동으로 개명되었는지는 나중에 설명하겠다.) 이것이 민족의 도덕과 문화를 높이는 유일한 길이다.
21세기에는 인간 문화가 반드시 대동을 성취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볼 때 중국 유교의 세속적 도덕은 계속 존속하기 위한 문화적 토양이 될 것이며 보다 합리적이고 건전한 대동 문화가 되며 인류 역사에서 완전히 철수하게 될 것입니다.

(종교가 없는 나라는 도덕도가 낮은 나라일 수밖에 없다. 여전히 종교와 신의 존재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중국 문화나 서양 문화를 통째로 판단하지 말라 - 쩡닝 씨에게 말하라. ")

[Reprint] 서양철학의 가장 간결한 역사(리무지의 관점에서 본 서양철학의 역사)
2013-07-22 18:18 읽기: 331

남부 여름

인간의 충동은 불안과 그 감정에 대한 저항이다

에 초점
원문: 서양철학의 가장 간결한 역사(리우지의 관점에서 본 서양철학의 역사)
원작자: 리는 아무것도 모른다

1. 그리스 이전 시대:
탈레스는 세계는 원자로 이루어져 있고 세계는 동일한 물질적 기초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피타고라스는 만물은 숫자이고 세상은 숫자에서 진화하며 사물은 내적 일관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헤라클레이토스는 인간은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으며 세계는 유동적이고 모순적이므로 세계의 본성이 일치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2. 고대 그리스 시대:
소크라테스는 헤라클레이토스를 죽이고 서양문명에서 '음과 양'의 개념을 피한 피타고라스를 선택했다. 그는 세상은 유동적이지 않고 유동은 감각적 경험의 환상이며 세상의 진리는 영원하고 일관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소크라테스의 제자인 플라톤은 현상계 위에 영원한 이념계가 있다는 스승의 사상을 물려받았다.
플라톤의 제자이자 그리스 철학의 대가인 아리스토텔레스는 “세상의 본질은 완전성과 일관성이며, 모든 것이 완전성과 일관성에 도달하면 완전성과 조화를 보여 세상의 본성을 보여줄 것이다. "완전하고 일관성 있는"은 철학과 과학의 기준일 뿐만 아니라 예술과 미학의 기준이기도 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고전철학의 정점에 이르렀고 지금까지 그의 분야에서 그를 능가한 사람은 없었다 고전철학과 미학을 소유한 자는 그가 제시한 원칙을 따라야 한다. 이후의 철학자들은 아리스토텔레스가 이미 생각했던 문제를 재고하지 않고 다른 접근 방식을 취했습니다.
3. 중세 시대:
중세는 르네상스 이후 근대에 진입한 서양인들에 의해 '암흑중세'로 평가되었지만, 이 암울한 평가는 현대 정치문명에 기초한 것으로 중국인들이 인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왜냐하면 중국문화를 이용한다면 참고로 중세는 확실히 빛과 이성의 시대였습니다. 중세 서구 학자들의 수준은 여전히 ​​북경대와 칭화대 교수들, 최소한 미니스커트를 입는 위단 교수의 손이 닿지 않는 수준일 것이다.
중세의 위대한 철학자이자 신학자인 Aquinas Thomas는 이렇게 질문했습니다. 왜 세상의 본성은 "전체적이고 일관성이 있습니까?" 그의 대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습니다! 그의 이론은 이성 세계의 궁극적인 전제를 하나님이 제공하신다는 삼위일체라고 불린다. 수학적 연구는 또한 "완전함과 일관성"이 이성 자체에 의해 생성될 수 없고 "외부 존재"에 의해 제공되어야 함을 증명합니다.
4. 경험주의의 부상.
독실한 기독교인 데카르트는 근대 과학 발전의 장을 열어 자신이 존재하는지조차 의심하기 시작했고, 마침내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로 자신의 존재를 확인했다. 데카르트의 회의론의 목적은 의심할 여지 없는 판단을 찾아 철학과 과학의 견고한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었습니다. #笛卡尔#
일단 의심이 시작되면, 그것은 손을 놓을 수 없게 되고 곧 이성의 기초인 온전함과 일관성에 도달합니다! 세상은 정말 온전하고 일관성이 있습니까? 이 원칙이 정확히 어디에 있습니까? 증명할 수 있습니까? 결국 흄은 아리스토텔레스를 쏘아 죽였고, 그는 이것을 증명했습니다. 인과관계는 실제가 아니라 인간의 개념에 의해 구성됩니다!
흄, 합리주의와 철학의 건물이 무너진 후 세계는 혼돈에 빠졌고, 더욱 문제는 과학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온갖 폭력과 살육이 만연하고 온갖 광인들이 무대에 등장했다는 것이다. 인류는 실존 위기를 겪었다.
5, 칸트의 전세를 뒤집다.
칸트가 구출에 나서 흄이 무너뜨린 이성의 건물을 구했다. 칸트는 이성은 선험적이며 이성은 스스로를 증명할 수 없음을 인정한다. 합리적 사고에는 전제가 필요하고 전제는 직관과 감정에서 나옵니다. 칸트는 이성의 경계를, 합리주의와 경험주의는 평화를 이루었고, 인간 문명의 건물은 재건되었다.
칸트 이후 인류 문명의 패턴이 바뀌었다. 칸트 이전에는 합리주의가 지배적이었고 불가침이었고, "완전하고 일관성 있는"은 우주의 진리인 반면, 과학은 "현상의 단편"에 대한 인식일 뿐이며 테이블 위에 있을 수 없었습니다. "를 궁극적인 예측으로. 검증할 수 없다는 가정은 믿음의 선택이며, '경이적인 파편'에 대한 과학적 연구도 보편성과 일관성을 드러낼 수 있으며, 지식으로도 인정된다.
6. 궁극의 대군주 하이데거
칸트 이후 사람들은 이른바 우주의 법칙이 실제로 인간 의식의 타고난 법칙임을 깨닫기 시작했다. 비트의. 이것은 실제로 큰 진실이지만 인간은 수천 년 동안 그것에 대해 숙고해 왔습니다.
하이데거가 나서서 이해를 완성했습니다. 이른바 세계의 본질은 인간 의식의 모습일 뿐이며 현상은 본질입니다. 하이데거는 아리스토텔레스와 칸트를 취했지만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의를 뒤집었습니다. "전체적이고 일관성 있는" 것은 세계가 아니라 인간 의식의 구조가 일관성 있다는 것입니다. 즉, 세계가 완전하든 아니든 인간이 인정하는 세계는 완전해야 하고, 세계가 일관성이 있든 없든 인간이 인정하는 세계는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8. 심리학의 시대
하이데거 이후 "인간 의식의 존재는 모든 인간 지식의 전제"가 상식이 되면서 인간 의식에 대한 연구가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되기 시작했고 심리학과 뇌 연구가 점차 주류가 되었습니다. 인간의 마음은 어떻게 작동합니까? 프로이트는 모든 것이 섹스라고 말했고 융은 모든 것이 무의식적이라고 말했고 말로스는 모든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고 롤로메는 모든 것이 감정이라고 말했다.
중국 심리학은 왜 이렇게 엉망진창인가? 중국은 철학과 논리학의 기초가 없고, 심리학을 공부하는 많은 사람들조차 수학, 철학, 논리학 기초가 거의 없는 이른바 '문과생'이고 공부할 도구도 없기 때문이다. 심리학, 그래서 그들은 무엇을 배울 수 있습니까?
이상은 합리주의에서 실존주의로, 연구대상의 본질에서 자의식의 본질로, 철학에서 심리학에 이르기까지 서양철학의 간략한 역사이다. 그렇다면 중국인의 생각은 어느 단계에 있는가? 그것은 그리스 이전 시대의 헤라클레이토스와 동등해야 합니다. 즉, 세계는 "유동하고 모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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