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对金钟铉写日记[超话]#晚上好啊，钟钟，嘿嘿嘿我这个话唠又来啦，今天骑动感单车的时候看的是2017一个演唱会的花絮，看的时候心情特别特别好[心]。
그리고 둘째 형은 내가 방송국에 가서 일하는 것을 지지합니까?사실 나는 매우 긴장해서 자신이 잘 하지 못할까 봐 걱정된다. 헤헤, 맞아. 내 기억으로는 둘째 형의 네 누나가 바로 편집과 관련된 직업이다.헤헤 이렇게 하면 내가 너희들과 좀 더 가까이 갈까?[心]
헤헤, 비록 그리 긴장하지는 않았지만, 나는 여전히 이 모든 것을 직면할 것이다.나는 우수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心]
오늘도 보고 싶어[心]
나는 최선을 다해 너와 좀 가까이 할 것이다[心]
신복오, 안녕히 주무세요@
❤️

【经典台词】#德鲁纳酒店#

귀신의 기억이란는 게 말이야,
뒤죽박죽이야.
오래 헤매다 보면 중요한 걸 까먹어.
그저 기억하고 싶은 것만 기억하기도 해.
손에 대한 기억만 남아있다고 했지?
다정하게 잡아준 따뜻한 손,
참 아름다운 기억인데 엣지가 없어.
긴 인생을 살았는데 빵 몇 번 쥐어준 걸로
그 손이 그렇게 간절할까?
귀신한테 중요한 기억은 대부분 같아.
죽는 순간.

鬼魂的记忆，总是混乱不堪的
游荡久了，忘掉了重要的东西
只记得自己想要记住的
我说过吧，它们只记得关于手的记忆
深情地握住自己的那双温暖的手
是很美好的回忆，没有结尾
活了这么久，只在给面包时接触过几次的手
会让她那么恳切吗？
对鬼魂来说，重要的记忆几乎都一样
就是死亡的瞬间

【与诗歌相遇】

떠올리기 싫은 기억들은
마음 깊숙한 서랍 속에 넣어두고 지내는데,
가끔 제멋대로 그 서랍을 열고
기억을 헤집는 사람이 있다.
다시 그 기억을 마주할
내가 괴로울 것은 신경 쓰지 않은 채.

有的人
把不想回忆起的记忆
一直放在内心深处的抽屉里
偶尔会打开抽屉
陷入回忆之中
装作不在意
重新面对那些记忆的痛苦

#将生活写成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