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那年我们# /그 해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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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③)
-연수 : ‘근데 너 그 사람이랑 꽤 친한가 봐.’
-최웅 : ‘누구?’
-연수 : ‘그 유명하신 분, 엔제이.’
-최웅 : ‘그냥, 뭐.’
-연수 : ‘연락도 꽤 자주 하고, 바쁘신데 자주 찾아오는 거 같은데. 아 둘이 썸 그런 건가?’
-최웅 : ‘뭐?’
-연수 : ‘왜 놀래? 아 맞아?’
-최웅 : ‘아니, 너 그런 질문을 하니까.’
-연수 : ‘뭐, 친구니까 물어볼 수 있는 거잖아.’
-최웅 : ‘그래, 뭐, 친구니까 물어볼 수 있지. 나도 말 나와서 물어보는 건데, 장도율 팀장이랑 무슨 사이였어?’
-연수 : ‘뭐?’
-최웅 : ‘친구니까 물어볼 수 있는 거잖아.’
-연수 : ‘같이 일하는 사이지 무슨 사이겠어.’
-최웅 : ‘주변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하는 거 같던데.’
-연수 : ‘무슨 말이야?’
-최웅 : ‘그리고, 말이 나와서 또 물어보는 건데, 너 김지웅이랑 언제 그렇게 친했냐?’
-연수 : ‘진심이야?’
-최웅 : ‘너 원래 김지웅이랑 그렇게 안 친했잖아.’
-연수 : ‘너 지금 질투하는 거야?’
-최웅 : ‘응.’
-연수 : ‘응?’
-최웅 : ‘응? 그러니까, 김지웅 뺏어 가지 말라고. 내 친구니까.’
-延秀:“不过你和那个人看起来挺熟的。”
-崔雄:“谁?”
-延秀:“很有名的那位,NJ。”
-崔雄:“就还好。”
-延秀:“感觉你们经常联系,她那么忙也还经常来找你。啊你们俩是在搞暧昧之类的吗?”
-崔雄:“什么?”
-延秀:“干嘛这么惊讶?啊我说对了吗?”
-崔雄:“不是,因为你问那种问题。”
-延秀:“朋友之间是可以问的嘛。”
-崔雄:“是,朋友之间是可以问。话说到这儿那我也问问你,你和张道律组长是什么关系?”
-延秀:“什么?”
-崔雄:“朋友之间是可以问的嘛。”
-延秀:“一起工作的关系呗,还能是什么关系。”
-崔雄:“但你周围的人好像不这么想。”
-延秀:“什么意思?”
-崔雄:“还有,既然说到这儿了那我再问问你,你和金志雄什么时候那么熟了?”
-延秀:“你认真的?”
-崔雄:“你以前和金志雄没那么熟的啊。”
-延秀:“你这是在吃醋吗?”
-崔雄:“嗯。”
-延秀:“嗯?”
-崔雄:“嗯?我是说,别把金志雄抢走,他是我朋友。”
-연수 : ‘계획이 뭐야?’
-최웅 : ‘뭐?’
-연수 : ‘내가 돌아올 때만을 기다렸다가 물 뿌리고 소금 뿌려서 쫓아내더니, 하기 싫은 촬영까지 억지로 하면서 화내다 괴롭히다 숨었다 다시 나타났다, 그리고 키스하더니, 이제 친구하지. 난 네가 무슨 생각인지 너무 궁금해서, 이제 알아내보려고.’
-최웅 : ‘계획 그런 거 없는데. 아니, 친구로 잘 지내자는 건데, 뭐가 문제야?’
-연수 : ‘근데, 나 왜 네가 거짓말하는 것 같지?’
-최웅 : ‘너 자의식 과잉이야.’
-연수 : ‘나 너한테 듣고 싶은 말 생겼어. 생각해보니까 한 번도 못 들어봤더라고. 그래서 이제 들어보려고. 넌 계속 이렇게 친구인 척해, 나도 이제 계획을 세워볼게.’
-延秀:“你在计划什么?”
-崔雄:“什么?”
-延秀:“一心等着我回来,然后喷水撒盐把我赶走,不想做的拍摄也硬着头皮做,又是发火又是刁难我,躲起来又重新出现,然后亲了我,现在又要当朋友。我实在是很好奇你在想什么,所以现在打算弄清楚。”
-崔雄:“我没什么计划啊。我是想作为朋友好好相处,有什么问题吗?”
-延秀:“但是,我怎么觉得你像在说谎呢?”
-崔雄:“我看你是自我意识过剩了。”
-延秀:“我有些话想听你说,这么一想我从来都没听过,所以现在想听听看。你就继续这样装你的朋友,我也会开始制定我的计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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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③)
-연수 : ‘근데 너 그 사람이랑 꽤 친한가 봐.’
-최웅 : ‘누구?’
-연수 : ‘그 유명하신 분, 엔제이.’
-최웅 : ‘그냥, 뭐.’
-연수 : ‘연락도 꽤 자주 하고, 바쁘신데 자주 찾아오는 거 같은데. 아 둘이 썸 그런 건가?’
-최웅 : ‘뭐?’
-연수 : ‘왜 놀래? 아 맞아?’
-최웅 : ‘아니, 너 그런 질문을 하니까.’
-연수 : ‘뭐, 친구니까 물어볼 수 있는 거잖아.’
-최웅 : ‘그래, 뭐, 친구니까 물어볼 수 있지. 나도 말 나와서 물어보는 건데, 장도율 팀장이랑 무슨 사이였어?’
-연수 : ‘뭐?’
-최웅 : ‘친구니까 물어볼 수 있는 거잖아.’
-연수 : ‘같이 일하는 사이지 무슨 사이겠어.’
-최웅 : ‘주변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하는 거 같던데.’
-연수 : ‘무슨 말이야?’
-최웅 : ‘그리고, 말이 나와서 또 물어보는 건데, 너 김지웅이랑 언제 그렇게 친했냐?’
-연수 : ‘진심이야?’
-최웅 : ‘너 원래 김지웅이랑 그렇게 안 친했잖아.’
-연수 : ‘너 지금 질투하는 거야?’
-최웅 : ‘응.’
-연수 : ‘응?’
-최웅 : ‘응? 그러니까, 김지웅 뺏어 가지 말라고. 내 친구니까.’
-延秀:“不过你和那个人看起来挺熟的。”
-崔雄:“谁?”
-延秀:“很有名的那位,NJ。”
-崔雄:“就还好。”
-延秀:“感觉你们经常联系,她那么忙也还经常来找你。啊你们俩是在搞暧昧之类的吗?”
-崔雄:“什么?”
-延秀:“干嘛这么惊讶?啊我说对了吗?”
-崔雄:“不是,因为你问那种问题。”
-延秀:“朋友之间是可以问的嘛。”
-崔雄:“是,朋友之间是可以问。话说到这儿那我也问问你,你和张道律组长是什么关系?”
-延秀:“什么?”
-崔雄:“朋友之间是可以问的嘛。”
-延秀:“一起工作的关系呗,还能是什么关系。”
-崔雄:“但你周围的人好像不这么想。”
-延秀:“什么意思?”
-崔雄:“还有,既然说到这儿了那我再问问你,你和金志雄什么时候那么熟了?”
-延秀:“你认真的?”
-崔雄:“你以前和金志雄没那么熟的啊。”
-延秀:“你这是在吃醋吗?”
-崔雄:“嗯。”
-延秀:“嗯?”
-崔雄:“嗯?我是说,别把金志雄抢走,他是我朋友。”
-연수 : ‘계획이 뭐야?’
-최웅 : ‘뭐?’
-연수 : ‘내가 돌아올 때만을 기다렸다가 물 뿌리고 소금 뿌려서 쫓아내더니, 하기 싫은 촬영까지 억지로 하면서 화내다 괴롭히다 숨었다 다시 나타났다, 그리고 키스하더니, 이제 친구하지. 난 네가 무슨 생각인지 너무 궁금해서, 이제 알아내보려고.’
-최웅 : ‘계획 그런 거 없는데. 아니, 친구로 잘 지내자는 건데, 뭐가 문제야?’
-연수 : ‘근데, 나 왜 네가 거짓말하는 것 같지?’
-최웅 : ‘너 자의식 과잉이야.’
-연수 : ‘나 너한테 듣고 싶은 말 생겼어. 생각해보니까 한 번도 못 들어봤더라고. 그래서 이제 들어보려고. 넌 계속 이렇게 친구인 척해, 나도 이제 계획을 세워볼게.’
-延秀:“你在计划什么?”
-崔雄:“什么?”
-延秀:“一心等着我回来,然后喷水撒盐把我赶走,不想做的拍摄也硬着头皮做,又是发火又是刁难我,躲起来又重新出现,然后亲了我,现在又要当朋友。我实在是很好奇你在想什么,所以现在打算弄清楚。”
-崔雄:“我没什么计划啊。我是想作为朋友好好相处,有什么问题吗?”
-延秀:“但是,我怎么觉得你像在说谎呢?”
-崔雄:“我看你是自我意识过剩了。”
-延秀:“我有些话想听你说,这么一想我从来都没听过,所以现在想听听看。你就继续这样装你的朋友,我也会开始制定我的计划。”
211219#金智恩JieunKim# ins更新
사실 준비했던 인사 들이 많은데
긴장을 해버려서 급하게 제 감사를 전하게 될것 같아 짧게 인사하고 내려와 이렇게 인사를 다시 전합니다!
우선 저에게는 제 인생 첫 시상식이라 함께 자리 하는것만으로도 설레는데, 이렇게 의미있고 뜻깊은 상 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 설렘으로 가득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더 열심히 하란 의미로 받아들이고 더 좋은 연기로 꼭 꼭 보답 하겠습니다
첫주연작이라 특별하기도 하고 부족한것도 많고 아쉬운점도 많았는데 정말 주변에 계신 분들이 아니였으면 이렇게 영광스러운 자리도 없었을거에요
특히 저를 믿고 제이를 맡겨주신 김성용 감독님 과 박석호 작가님! 덕분에 검은태양을 함께 할수 있었습니다 믿고 의지해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오늘 영광스러운 자리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또 늘 저를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던 승우 감독님 과 예쁘게 화면에 담아주신 명준 감독님, 늘 웃으며 반겨 주시던 재복피디님 지하피디님 그리고 현장에서 저와 늘 밝게 인사를 주고 받았던 우리 모든 검은태양 팀들 한분 한분 모두 빠짐없이 정말 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이가 있었어요 진심으로 서로 이름을 불러가며 인사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언젠가 우리 꼭 다시 만나요!
그리고 함께 출연한 우리 배우 선배님들! 동료들!
덕분에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함께 했던 기억들 모두 가슴에 새겨 더 멋진 배우가 되도록 노력할게요
특히 늘 따듯하게 안아주고 격려해주던 우리 박하선 선배님
그리고... 아낌 없이 많은 가르쳐 주시고 아직도 많은 도움을 전해주고 있는 우리 남궁선배님~~!!ㅎㅎ
선배님들 덕분에 정말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꼭 보답할게요!!!
진짜 진심.
올 한해 검은태양으로 많은 시간을 채워 보냈는데
마지막 까지 함께 채워주셔서 모두 감사합니다
가득 채워진 만큼 저도 나누면서 살아갈게요♥️
마지막으로!
유제이를 위해 함께 고민해주던 든든한 우리 팀 은지쌤 지은쌤 현지실장님 보화언니 민경이 우리 정원이! 함께 만들어줘서 고마웠고 여러분이 없었으면 저도 없었을 고에요, 진심.
지금의 민지 병국 시호 와 함께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닷
현석이도 고생했고 우리 모단매 지금처럼 잘부탁해용♥️
묵묵히 응원해주는 우리 HB회사식구들 과
언제 어디서든 응원해주는 팬들도 너무너무 고맙고,
정말 마지막으로
배우라는 길을 선택한 딸을 걱정하면서도 늘
응원해주고 기다려주고 든든하게 지켜준 우리 가족들
말로 표현못해도 항상 고마워 정말 많이 사랑해
마음이 크다 보니 말이 길어졌네요 헿,,
두서 없지만 그냥 마음이 크다는 것만 알아주세요!
그럼 모두 저처럼 설레는 연말 되시길 바랄게요!!
사실 준비했던 인사 들이 많은데
긴장을 해버려서 급하게 제 감사를 전하게 될것 같아 짧게 인사하고 내려와 이렇게 인사를 다시 전합니다!
우선 저에게는 제 인생 첫 시상식이라 함께 자리 하는것만으로도 설레는데, 이렇게 의미있고 뜻깊은 상 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 설렘으로 가득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더 열심히 하란 의미로 받아들이고 더 좋은 연기로 꼭 꼭 보답 하겠습니다
첫주연작이라 특별하기도 하고 부족한것도 많고 아쉬운점도 많았는데 정말 주변에 계신 분들이 아니였으면 이렇게 영광스러운 자리도 없었을거에요
특히 저를 믿고 제이를 맡겨주신 김성용 감독님 과 박석호 작가님! 덕분에 검은태양을 함께 할수 있었습니다 믿고 의지해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오늘 영광스러운 자리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또 늘 저를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던 승우 감독님 과 예쁘게 화면에 담아주신 명준 감독님, 늘 웃으며 반겨 주시던 재복피디님 지하피디님 그리고 현장에서 저와 늘 밝게 인사를 주고 받았던 우리 모든 검은태양 팀들 한분 한분 모두 빠짐없이 정말 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이가 있었어요 진심으로 서로 이름을 불러가며 인사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언젠가 우리 꼭 다시 만나요!
그리고 함께 출연한 우리 배우 선배님들! 동료들!
덕분에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함께 했던 기억들 모두 가슴에 새겨 더 멋진 배우가 되도록 노력할게요
특히 늘 따듯하게 안아주고 격려해주던 우리 박하선 선배님
그리고... 아낌 없이 많은 가르쳐 주시고 아직도 많은 도움을 전해주고 있는 우리 남궁선배님~~!!ㅎㅎ
선배님들 덕분에 정말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꼭 보답할게요!!!
진짜 진심.
올 한해 검은태양으로 많은 시간을 채워 보냈는데
마지막 까지 함께 채워주셔서 모두 감사합니다
가득 채워진 만큼 저도 나누면서 살아갈게요♥️
마지막으로!
유제이를 위해 함께 고민해주던 든든한 우리 팀 은지쌤 지은쌤 현지실장님 보화언니 민경이 우리 정원이! 함께 만들어줘서 고마웠고 여러분이 없었으면 저도 없었을 고에요, 진심.
지금의 민지 병국 시호 와 함께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닷
현석이도 고생했고 우리 모단매 지금처럼 잘부탁해용♥️
묵묵히 응원해주는 우리 HB회사식구들 과
언제 어디서든 응원해주는 팬들도 너무너무 고맙고,
정말 마지막으로
배우라는 길을 선택한 딸을 걱정하면서도 늘
응원해주고 기다려주고 든든하게 지켜준 우리 가족들
말로 표현못해도 항상 고마워 정말 많이 사랑해
마음이 크다 보니 말이 길어졌네요 헿,,
두서 없지만 그냥 마음이 크다는 것만 알아주세요!
그럼 모두 저처럼 설레는 연말 되시길 바랄게요!!
#EXO[超话]# #金钟仁[超话]# #KAI# 211207 starnight959 yinsi更新1P
솔로 2년차답게! 겸손은 집어던지고~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온 카이복숭아 씨..
카이: 안그래도 작년에 작사가님 권유로
한달간 작사 노력을 해봤어요..✍️
대장부엉: ㅇㅇㅇ근데요? (숙제검사 느낌,,)
자긴 영 아닌 것 같다고 하자
그만 혼쭐을 내서 보낸.. 곤대 대장부엉...
작년에 이어서 오늘도 시간이 부족했네요
카이 씨 3집때 만나요
그때는 작사숙제 꼭 해오기루..
-
분홍빛 peaches 느낌을
꽃바구니에 가득 담아보내주신
꽃부엉이 @bronzeblue_ 님 오늘도 감사해요!
#카이 #peaches #김이나의별이빛나는밤에 #김이나 #엑소카이
솔로 2년차답게! 겸손은 집어던지고~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온 카이복숭아 씨..
카이: 안그래도 작년에 작사가님 권유로
한달간 작사 노력을 해봤어요..✍️
대장부엉: ㅇㅇㅇ근데요? (숙제검사 느낌,,)
자긴 영 아닌 것 같다고 하자
그만 혼쭐을 내서 보낸.. 곤대 대장부엉...
작년에 이어서 오늘도 시간이 부족했네요
카이 씨 3집때 만나요
그때는 작사숙제 꼭 해오기루..
-
분홍빛 peaches 느낌을
꽃바구니에 가득 담아보내주신
꽃부엉이 @bronzeblue_ 님 오늘도 감사해요!
#카이 #peaches #김이나의별이빛나는밤에 #김이나 #엑소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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