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智炫[超话]#muse_ballet아보엠에 애정이 남다른 배우 #박지현 @voyavivirel
아보엠의 첫 시작인 브랜드 네이밍부터 오랜 시간 곁에서 영감을 준 뮤즈에요 ! 이렇게나 진심으로 자기 일처럼 신이 나서 함께해줄 수 있을까 싶을 정도. 그 누구보다 아보엠을 응원하고 기다려주는 지현이

늘 고마워

#뮤즈 @voyavivirel
#아보엠 @avoam_official
#취미발레 @museballet_official

#那年我们# /그 해 우리는
——————————————
▫️台词摘录(集①)
-연수 : ‘다음번엔 당일치기 말고 더 길게 가자. 내가 요즘 알바를 하나 더 늘렸더니 너무 바빴어. 오늘 오전에도 빼려고 했는데 그게 잘 안 됐네. 좀 빠듯하긴 했지? 나도 이렇게 여행하는 거 처음이라서 그래. 다음번엔 더 길게 더 멀리 가자.’

-최웅 : ‘다음에도 나랑 여행 같이 가게?’

-연수 : ‘그럼 내가 누구랑 가. 나 혼자 가? 야, 너 진짜 바보냐? 우리가 왜 헤어져?’

-최웅 : ‘그럼 말을 하지, 왜 말을 안 해 가지고 사람을 불안하게 만들어?’

-연수 : ‘그걸 꼭 말을 해야 알아? 딱 보면 몰라?’

-최웅 : ‘응, 몰라, 난 아직도 그래. 너가 말 안 하면 너 무슨 생각 하는지 모르겠어.’

-연수 : ‘최웅. 웅아. 나 봐봐. 안 헤어져 우리. 우리가 또 싸우면, 또 헤어지면, 그때 너는 그냥 이렇게 다시 내 앞에 오기만 해.’

-최웅 : ‘그러면?’

-연수 : ‘그러면, 그땐 내가 너 붙잡고 절대 안 놓을게.’

-延秀:“下次不要当天往返了,我们玩得更久一点吧。我最近又多打了一份工,太忙了,本来想把今天上午抽出来的,结果不太行。安排得有点紧凑了吧?毕竟我也是第一次像这样出来旅行嘛,下次我们玩得更久一点,去得更远一点。”

-崔雄:“下次也会跟我一起去旅行吗?”

-延秀:“那不然我和谁去,我自己去?喂,你真是个傻瓜吗?我们为什么要分手?”

-崔雄:“那你说出来啊,为什么话也不说把人搞得心里不安啊?”

-延秀:“那非要说出来才明白吗?一看不就知道了吗?”

-崔雄:“嗯,我不知道,我到现在还是那样。你不说出来的话,我就不知道你在想什么。”

-延秀:“崔雄。小雄啊。你看看我,我们不分手。如果我们又吵架分手的话,那时候你就像这样重新来到我面前。”

-崔雄:“然后呢?”

-延秀:“然后,我会抓住你,绝对不放手。”
-최웅 : ‘왜 안 찍어? 왜? 다시 보니까 웃는 거 별로야?’

-연수 : ‘내가 너 사랑하는 거 같아... 알고 있었어?’

-최웅 : ‘아니. 모르니까 계속 알려줘.’

-崔雄:“为什么不拍?怎么了?再看觉得我笑起来不怎么样?”

-延秀:“我好像爱你…你是知道的吗?”

-崔雄:“不,我不知道,所以你要一直告诉我。”
‘국연수는 늘 그런 식이었어요. 한없이 멀게 느껴지다, 한없이 가까이 다가와, 순간을 영원으로 만들어버리는데, 어떻게 잊을 수가 있어요? 그리고 그땐 몰랐죠. 여행지에서 하는 약속은 죄다 거짓이라는 걸.’(최웅)

“国延秀总是那样,有时让人觉得无限遥远,有时却又无限靠近,将瞬间凝结成永恒。要如何才能忘记呢?并且,那时我并不知道,在旅行地许下的承诺,全都是谎言。”(崔雄)
-연수 : ‘그래서, 포기했어? 계속 이대로 찍을 거야?’

-최웅 : ‘뭐... 다른 방법 없잖아.’

-연수 : ‘지겹다며? 내가 그렇게 지겨운데 같이 있을 수 있겠어?’

-최웅 : ‘진짜 결국 같이 왔네. 더 길게. 더 멀리.’

-연수 : ‘뭐?’

-최웅 : ‘어차피 너도 비슷한 거 아니야? 이러는 거 지겨운 건. 싸우고 피하고, 또 싸우고 숨어버리고. 그게 우리잖아. 그러다 여기까지 오게 된 거고. 뭐 어쩌겠어. 내가 자리 비켜줘?’

-연수 : ‘아니야, 내가 갈게.’

-延秀:“所以,你放弃了?就一直这样拍下去了?”

-崔雄:“那…又没别的办法。”

-延秀:“不是说厌了吗?都对我那么厌烦了,还能呆在一起吗?”

-崔雄:“到最后还真的一起来了啊,更久,更远。”

-延秀:“什么?”

-崔雄:“反正你不也差不多吗?一样厌烦这些,吵完架互相躲避,然后又吵架,又躲起来,这不就是我们吗?然后就走到了现在这一步。但又能怎么办呢。要我回避一下吗?”

-延秀:“不了,我走。”

《인민들이 좋아합니다》
류경원을 찾아서

《오늘도 사람들이 많구만요.》

《여기 류경원엔 오면 올수록 좋습니다.》

류경원을 찾은 우리의 귀가에 들려오는 사람들의 목소리였다.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자리잡은 이 사랑의 집이 인민의 마음속에 얼마나 소중히 간직되여있는가를 그 길지 않은 이야기에서도 잘 알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일은 언제나 최상의 수준에서 하여야 하며 절대로 만족을 몰라야 한다는것이 당의 요구입니다.》

우리는 1층 휴식홀에서 이곳 일군인 김명숙동무를 만났다.

《우리 류경원이 현대적인 문화후생시설로 일떠선지도 이제는 9년세월이 흘렀습니다.

저의 마음속에는 류경원을 현대적인 인민의 봉사기지로 일떠세워주시려고 로고를 바쳐가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날이 갈수록 더 뜨겁게, 더 생생히 어려옵니다.》

감격도 새로운 주체101(2012)년 7월 26일, 그날은 삼복의 무더위에 숨이 턱턱 막히던 날이였다.이날 완공단계에 이른 류경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미안실도 돌아보시며 누구나 여기에 한번 들어왔다나가면 고와지게 하여야 한다고 즐거운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그 순간 경애하는 그이의 존안에 흘러넘치던 미소를 영원히 잊을수 없습니다.자식들에게 무엇인가 좋은것을 마련해주었을 때 짓군 하는 어머니의 흐뭇한 미소였습니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자욱이 어려있는 치료체육실에 들리였다.

여러가지 운동기재를 리용하여 몸단련을 하고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눈에 안겨들었다.팔다리운동기재를 먼저 찾는다는 청년이며 자전거운동기재를 리용하니 다리근육이 튼튼해져서 정말 좋다는 로인, 회전운동기재를 리용한 후부터 허리가 쏘던 증상이 없어졌다는 동대원구역의 한 주민도 있었다.

음향안마의자도 우리의 눈길을 끌었다.의자에 설치된 나팔에서 경쾌한 선률이 울려나오고 보이지 않는 기계손이 등받이에 얹은 잔등을 서서히 문지르며 안마하는 이 기재를 리용한 사람들 누구나 쌓였던 피로가 순간에 쭉 풀리는것같다고 말한다고 한다.

김명숙동무는 치료체육실의 모든 기재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설비들이라고 하면서 자외선침대가 설치된 곳으로 안내하였다.

《아홉해전 11월 3일이였습니다.준공을 앞둔 우리 류경원에 또다시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여기 치료체육실에도 들어서시였습니다.

자외선침대가 있는 곳으로 다가가신 그이께서는 자외선침대는 리용하는 사람들이 불편하지 않게 어느 한쪽벽면에 붙여놓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그것을 놓을 자리까지 친히 바로잡아주시였습니다.》

그 침대들에서도 다심하신 어버이의 따스한 손길이 어려와 우리의 마음은 후더워졌다.

우리는 종업원 박향미동무를 만났다.

《인민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릅니다.그들의 밝은 모습을 대할 때마다 인민들이 자그마한 상처라도 입을세라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에 의해 목욕탕 욕조턱의 모서리부분이 지금처럼 부드럽게 곡선을 이룬 사실이며 그이께서 습식한증칸에도 들어서시여 증기는 어떻게 쏴주며 온도는 몇℃로 보장해야 한다는데 이르기까지 일깨워주신 사실이 되새겨져 생각이 깊어집니다.》

우리는 리발실이며 청량음료점, 4층 식당에서도 위대한 어버이의 은정을 전하는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다.

해빛 눈부신 밖으로 나오니 류경원의 웅자가 새삼스럽게 눈길을 끌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언제나 따뜻한 저 집에서 끝없이 출렁일 행복의 물결이 그대로 지붕으로 펼쳐진듯한 인민의 봉사기지 류경원.

선뜻 걸음을 떼지 못하는 우리의 눈앞에는 이곳에서 더 활짝 꽃펴날 인민의 웃음이 가슴뜨겁게 어려왔다.

글 최문경

사진 본사기자 리경미


发布     👍 0 举报 写留言 🖊   
✋热门推荐
  • 虽然我们都知道,现实中的每个妈妈都必然有这样或那样的小缺点,但是我们愿意接受李焕英的完美人设,她年轻,漂亮,乐观,宽容,对孩子没有一句怨言。1、没有完美的母亲,
  • 何思云的小学教师证是自己上大学期间通过一家培训机构考试取得的,她完全不知道是一张假证,她用了三年,期间学校也没人指出这个证是假的,甚至通过这个证件拿到了职称。但
  • 能清能静,则为天下之长,持正则无终已时也。若屈者,不与俗人争,如可屈折也。
  • 最快的话,2024年6月平谷线就可以试运营,2025年正式全线开通。 平谷线计划于2020年12月28日正式开工。
  • 《弄假成真》的故事就发生在阿加莎的Greenway庄园里,她的外孙马修·普理查德尤为钟爱该书,亲自为本书作序。“我们已经美好,曾经糟糕都扔进尘土”的大太阳和太阳
  • 鏈€鐝嶈吹鐨勶紝鏄偅绉嶈兘寮曞浣犲幓鎺㈢储鏈煡浜嬬墿锛屽苟浠庝腑鍙戠幇鑷繁鐨勪汉鍜屼簨銆傛棭瀹夛紒 铦磋澏鐔綇浜嗘潫缂氾紝鎵嶅彲浠ョ牬鑼ц€屽嚭锛涘
  • 他从二十几岁开始爱上了这个女孩,和这个女孩相知相爱相吸,但是造化弄人,女孩的父母让她嫁给了一个有房子条件不错的人,也就是现在的老公。 他从二十几岁开始爱上了这
  • 皈依真是一件美好的事,但也就是在这个时间点才合适,早一些时候去做也不见得如何。实际上,时候不到,早一天你都画不下去,再说没有前十年二十年三十年的各种经历,那个适
  • 也是啊、她已经为这个家做的够多了、我希望她真的可以幸福快乐!好开心我能遇到各色各样但永远支持我的朋友,永远像导师一样督促我前进的小葵,让我更加坚定了我的信念。
  • P3轮博教程:轮播控评群:积分教程:积分群:B站播放量 :想做数据的朋友可以进群了解具体规则如果还有什么不清楚的可以在本微博下留言,小数随时为您解答~欢迎郡主搭
  • 【全球3万台Mac上被新恶意软件潜伏,用户安全隐私或有风险】人们在通过移动互联网使用智能设备时最关心的问题莫过于自己的隐私会不会泄露,智能设备所涉及的安全隐私问
  • 从今以后,让自己坚持、善良、担当,拥有的美好品格就会越来越多,而你的班服设计之路也会变得越来越美好!在这里写下对自己最真挚的话吧每年一次的生日还是要有些仪式感的
  • [中国赞]这里的“服务群众”永远热情;这里的“接警处警”永远快速;这里的“巡逻防控”永远专业……福田警察过年“不打烊”为您的春节保驾护航!#福田资讯#【春节我在
  • 恭喜华美姐姐获得2020环球夫人顺德区总决赛冠军同时获得5个奖项,代表慧雅荟的我,也领了一个“最佳造型夫人”奖项[加油],感谢华美姐对我的信任支持,感谢大会的认
  • 一些新兴经济体和体量较小的成熟经济体也高度依赖中国的投资举例而言,2013-2017年间,埃及从中国获得的外商直接投资相当于其国内投资总额的13%,巴基斯坦则为
  • 准备整牙的你也有相同的困惑可以问博主(口腔小探长)或在评论区自助查询了解~ ———[棒棒糖][棒棒糖][棒棒糖]——— #北京成人矫正/上海成人矫正/广州成人
  • @TFBOYS-易烊千玺 #粉雾海[音乐]##牺牲的一半[音乐]##两个傍晚的月亮[音乐]##初醒-TFBOYS-易烊千玺[音乐]##再一,再二,再三[音乐]
  • 黄鱼被眼前的景象看呆了,心脏跳动的仿佛不是他自己的。-最美的绿色气息冷门香[微风]这款香冷淡的连名字都没有,气味就和包装一致但有更多的想象空间[偷乐]盖子是用白
  • 再上去,第1大队长之上则有军团大队长(Praefectus castrorum),军团大队长是所有军阶中最资深,同时也是平民可以爬到的最高职位,因为再上去的参谋
  • 居丧的范举人,和张乡绅一同去打秋风,吃得是县令衙中的酒席:燕窝、鸡、鸭,广东出的柔鱼、苦瓜,用的都是银镶杯箸。为什么吕洞宾对“狗”那么好,却落了个“不识好人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