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兔子]自购请勿盗取二传】
▶ 前辈, 请不要涂那支口红 OST [2021.03.08]
└ OST+BGM全辑 2CD 共51首
▶ 前辈, 请不要涂那支口红 OST Part.1 [2021.01.18]
└ 金钟万 of NELL - 我是那样 (Lean On Me) / 김종완 of NELL - 나는 그래
▶ 前辈, 请不要涂那支口红 OST Part.2 [2021.01.25]
└ 灿多 - 触摸 (I Feel You) / 산들 - 만져져
▶ 前辈, 请不要涂那支口红 OST Part.3 [2021.02.01]
└ 银河 (GFRIEND) - 激动 (Pit-A-Pat) / 은하 (여자친구) - 설레
▶ 前辈, 请不要涂那支口红 OST Part.4 [2021.02.02]
└ 金泰宇 - 致你 (To You) / 김태우 - 너에게
▶ 前辈, 请不要涂那支口红 OST Part.5 [2021.02.08]
└ 俞胜恩 - 在你眼里的我还活着 (I Live in Your Eyes) / 유성은 - 너의 눈에 내가 살아
▶ 前辈, 请不要涂那支口红 OST Part.6 [2021.02.15]
└ CHEEZE - 孩子 (Daydream) / 치즈 - 아이
▶ 前辈, 请不要涂那支口红 OST Part.7 [2021.02.22]
└ Ben - 离开 (Leave Me) / 벤 - 떠나요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前辈,请不要涂那支口红# #金路云# #元真儿# #李铉旭# #李主傧#
※仅供试听,请支持正版
【https://t.cn/A65AyYDd☞ d7hc】[浮云]=音源严禁盗取二次上传发布=
▶ 前辈, 请不要涂那支口红 OST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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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前辈, 请不要涂那支口红 OST Part.1 [2021.01.18]
└ 金钟万 of NELL - 我是那样 (Lean On Me) / 김종완 of NELL - 나는 그래
▶ 前辈, 请不要涂那支口红 OST Part.2 [2021.01.25]
└ 灿多 - 触摸 (I Feel You) / 산들 - 만져져
▶ 前辈, 请不要涂那支口红 OST Part.3 [2021.02.01]
└ 银河 (GFRIEND) - 激动 (Pit-A-Pat) / 은하 (여자친구) - 설레
▶ 前辈, 请不要涂那支口红 OST Part.4 [2021.02.02]
└ 金泰宇 - 致你 (To You) / 김태우 - 너에게
▶ 前辈, 请不要涂那支口红 OST Part.5 [2021.02.08]
└ 俞胜恩 - 在你眼里的我还活着 (I Live in Your Eyes) / 유성은 - 너의 눈에 내가 살아
▶ 前辈, 请不要涂那支口红 OST Part.6 [2021.02.15]
└ CHEEZE - 孩子 (Daydream) / 치즈 - 아이
▶ 前辈, 请不要涂那支口红 OST Part.7 [2021.02.22]
└ Ben - 离开 (Leave Me) / 벤 - 떠나요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前辈,请不要涂那支口红# #金路云# #元真儿# #李铉旭# #李主傧#
※仅供试听,请支持正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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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你分开后的第69天
지금도 기억속에 남겨진 그대 눈물
이제는 가슴속에 묻혀만 두긴 싫어
떠나야 했던 것도 모두가 우연일까
눈오는 거릴보면 그대 다시 떠올라
아직도 함께 했던 그 많은 시간들을 그리며
나의 한숨 시간속에 남아 나를 눈물 짓게해
돌아올 그대 모습 그려보는 것만으로
너무나도 행복해진 나는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그대는 어디에...
지금도 기억속에 남겨진 그대 눈물
이제는 가슴속에 묻혀만 두긴 싫어
떠나야 했던 것도 모두가 우연일까
눈오는 거릴보면 그대 다시 떠올라
아직도 함께 했던 그 많은 시간들을 그리며
나의 한숨 시간속에 남아 나를 눈물 짓게해
돌아올 그대 모습 그려보는 것만으로
너무나도 행복해진 나는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그대는 어디에...
#韩国文学[超话]#
在我呼唤它的名字之前
它仅仅
不过是一种姿态
当我呼唤它的名字时
它来到我身旁
成为了一朵花
就如同我轻唤它的名字
衬合着我这色彩和香气
有谁啊
请轻唤我的名字
我愿向他走去
成为他的一朵花
我们都想成为什么
你对于我
我对于你
都想成为一个不被遗忘的存在
—金春洙《花》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꽃 - 김춘수
在我呼唤它的名字之前
它仅仅
不过是一种姿态
当我呼唤它的名字时
它来到我身旁
成为了一朵花
就如同我轻唤它的名字
衬合着我这色彩和香气
有谁啊
请轻唤我的名字
我愿向他走去
成为他的一朵花
我们都想成为什么
你对于我
我对于你
都想成为一个不被遗忘的存在
—金春洙《花》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꽃 - 김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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