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봉쇄 6일째다.
아침에 핵산 검사를 했는데.
하지만 어느 슬픈 소식도 들었어..
한 자원봉사자가 폐렴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그녀의 심리상태는 아주 냉정한다..
사실 나는 매일 갱신되는 숫자가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주변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어떤 정보를 통해서 이미 진상을 알았다..
솔직히..이미 저렸는데..
결국 어떻게 될지..
사실 운명은 이미 답안을 써놓았어.

음..아침에 케이크 하나밖에 안 먹었어.
지금 있는 식재료를 더 아끼기 위해..
그래도 코코넛 밀크를 마셨다.
정말 따뜻하네..
그래서 정말 더욱 고마워..

오늘 드디어 영화관에 가서 좋아하는 영화를 봤네..
나도 제일 좋아하는 햄버거를 먹었다~~
오늘 재미있는 전시회에 갔어.
물론 나도 사진 많이 찍었다~~
히히..그리고 점심으로 아주 매운 훠궈를 먹었는데..
근데 진짜 완전 시원해~~
엉..나도 이런 삶으로 돌아가고 싶어...
그러나 이상들은 모두 상상 속의 조각일 뿐이야.
하루하루의 생활은 따로 나온 신선한 부분을 없다고..
그래서 여기에 나눌 수 있는 이야기도 제한적이다.
여보..혹시 너도 매우 지루하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난 정말..이미 최선을 다했는데..
새로운 요리외에..그 이상 신선한 부분들은 이미 없어..

음..새 드라마 열심히 촬영하는 너 정말 많이 수고했어..
근데 여전히...
우리 오늘도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羞嗒嗒][羞嗒嗒][握手][握手][失望][失望][作揖][作揖][心]

p1.아침 5시 50분의 알람을 설치했다.
온라인 마트에서 새로운 식재료를 주문하기 위해..
음..마지막으로 재료를 주문한 것은 나흘 전이었다.
사실 오늘은 전보다 재료들을 더 많이 샀는데..
봉쇄가 풀릴 가망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솔직히..봉쇄 상태에서 재료 주문은 오늘이 처음인데..
정말 완전 쉽지 않았다..
"현재 결제 시스템이 매우 혼잡합니다.잠시 후에 다시 시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5분동안..정말 이 말만 보았어...
그래서 마지막 계산했을 때..
벌써 4가지 재료 모두 품절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았어..
지킬 수 있는 식재료들 구매에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다행히...이번에 12가지 식품을 샀는데..
음..사실 결산이 끝난후..
웨이보에서 어떤 소식을 봤는데.
"내일부터..모든 인터넷 슈퍼마켓들이 거래를 중단할 수도 있다."
ㅎ...물론 지금은 그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 수 없어...

여보 여보 여보...
진짜 너무 너무 너무 고마워..
적어 아직도 매일 너의 따뜻하고 힘찬 노랫소리를 들을 수 있어..
네가 아니었다면..
내가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낼까?
정말 상상이 안 가네...
사실 이 며칠동안 매일 진실한 인간비극을 볼 수 있는데.
상해에서 일어난 비극..
봉쇄때문에 병원가서 치료못받아서..
집에서 직접 사망하는 환자는 정말 적지 않아...
지금이 정말 2022년인가..?이런 비극들이 뜻밖에도 나의 고향에서 발생했다..
나도 정말..지금 이 기분을 어떻게 형용해야 할지 모르겠어..

근데..나에게 희망과 무지개를 보게 해준 사람은 언제나 너야.
⭐편집 시작⭐
히히..네가 준비한 서프라이즈 선물~~
혹시 새벽에 또 편집을 늦게 했죠?
엉..혹시 새벽에..내가 너에게 보낸 트위터 댓글을 읽어봤니?
히히..Follow your steps forever~!!나도 오늘 더 열심히 네게 선물 만들게~~
We are one forever~!!!우리 오늘도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赢牛奶][赢牛奶][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羞嗒嗒][羞嗒嗒][作揖][作揖][心]

오늘부터..
일부분 사람들이 하는 말은 더 이상 믿지 않을 것이다.
어제 공지한 부분과 오늘 실제 상황은 전혀 다른데..
이렇게 겉치레뿐인 정책을 만드느라서 기존의 생활질서를 완전히 뒤섞어버렸다..
처음엔 정말 다 믿었어..
처음엔 정말 전부다 잘 지켰는데.
그런데 결과는?
이런 "규칙"이 정말 완전 싫어..
누가 바보와 로봇이 되고 싶겠니?
만약 다음번 핵산 검사가 있다면..
나 절대 오늘 같진 않을 거야.
ㅎ..어제 공고 안의 모든 글자가 진짜 다 개 뿔...

여보 여보 여보...
난 정말 이런 말투로 말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하지만 오늘 정말 속은걸 실감하네..
그래서...
근데 나 진짜 이미 열심히 조절했다..

너는 천천히 날 치유해 줄 거 알아.
음..한 번도 너의 모든 매력과 능력을 의심해 본 적이 없어.
p1.방금 우연하게 이 사진을 보았다.
아..그래서 더 너를 그리워..
그럼 너는..?나의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
아름다운 경치 모두 너와 함께 구경하고 싶다..
너와 함께 손잡고 어디든 가고 싶어..
아무튼..언제나 네 곁에서 너만 지켜주고 싶은데.
엉..혹시 지금 여전히 촬영장에 일하고 있니..?
여봉 여봉..내가 무엇을 하든지 오늘도 여전히 너에게 반했다~~
Because of you..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We are one forever~!!!그리고 우리 오늘도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羞嗒嗒][羞嗒嗒][握手][握手][抱抱][抱抱][作揖][作揖][送花花][送花花][加油][加油][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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