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전통교양을 이들처럼 실속있게 짜고들자
남포시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혁명의 만년재보이며 혁명전통교양의 중요한 거점인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들을 잘 꾸리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당원들과 군인들,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력사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깊이 체득하고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최근 남포시에서 국사봉혁명전적지에로의 답사열의가 계속 고조되고있다.
여기에는 혁명전통교양을 당위원회의 중핵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보다 방법론있게 짜고들고있는 시당위원회일군들의 진취적인 사업기풍이 깃들어있다.
일관성있게 내미는것이 중요하다
지난 １월말부터 시작된 국사봉혁명전적지에로의 답사행군대렬이 오늘까지도 끊임없이 이어지고있다.이것은 시당위원회에서 이 사업을 얼마나 중시하는가를 실증해주고있다.
혁명전통교양에 선차적의의를 부여하고 혁명전적지답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되도록 한 시당위원회의 조직사업정형을 보여주는 자료가 있다.
１월 ２８일 시당위원회일군 ２００여명.
１월 ３０일 시인민위원회, 시농촌경리위원회 등 시급기관 일군 ５００여명.
…
３월 ８일 시안의 녀맹일군들과 모범적인 녀맹원 ６００여명.
…
지난 １월 ２８일부터 현재까지 １９０여차에 걸쳐 시안의 수백개 단위의 ２만 ３ ０００여명이 국사봉혁명전적지에로의 답사행군 진행.
이 자료는 많은것을 생각하게 한다.
도, 시, 군당위원회를 비롯한 각급 당조직들에서 혁명전통교양을 중요한 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가고있지만 단위앞에 제기되는 과업수행과 여러가지 조건을 리유로 일관하게 내밀지 못하는 경우가 없지 않다.
이런 사고관점과 사업태도로는 혁명의 전세대들이 발휘한 고귀한 투쟁정신을 꿋꿋이 이어나갈수 없다.
무슨 일에서나 마찬가지로 혁명전통교양도 일군들이 그에 대한 옳은 관점을 가져야 일관하게 내밀수 있다.
지난 １월말 답사와 관련하여 진행한 협의회를 실례들어보자.
일부 일군들이 시의 전반적인 사업을 론하며 답사의 규모와 기간에 대하여 고려하였으면 하는 의향을 내비쳤다.
하지만 시당책임일군의 립장은 명백했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을 항일선렬들의 불굴의 혁명정신으로 무장시키고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순결하게 고수하기 위한 사업에서 혁명전적지답사는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우리는 혁명전적지답사를 특정한 계기와 대상에 국한시킬것이 아니라 정상적으로 진행하여 시안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속에 위대한 수령님의 위대성과 항일혁명선렬들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깊이 체득시켜야 하며 이 사업은 달성해야 할 목표가 높고 부족되는것이 많을수록, 어려운 혁명과업이 나설수록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
그날의 협의회는 일군들에게 혁명전통교양의 중요성을 다시금 새겨주었고 그들이 혁명전적지답사에 대한 옳은 관점을 가지고 답사를 근기있게, 은이 나게 조직하도록 각성시킨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답사조직을 잘하는것은 답사를 일관성있게, 박력있게 내미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중의 하나이다.
시당위원회에서는 답사조직을 짜고드는데 큰 품을 들이였다.
구역, 군별로 답사계획을 주고 단위의 실정에 맞게 인원선발을 잘하여 누구나 답사에 다 참가하도록 하였다.
여기서 강조할 문제가 있다.일군들부터가 답사에 앞장서도록 하는것이다.해당 부문, 해당 단위에 제시된 당정책을 집행하는데서 선봉에 서야 할 일군들자체가 혁명정신무장사업을 소홀히 한다면, 그로 하여 혁명정신이 희박해진다면 그런 일군이 오늘의 난관을 과연 뚫고나갈수 있겠는가.
시당책임일군은 문제를 이렇게 보고 시당위원회일군들부터가 답사행군에 참가하도록 하였으며 련이어 정권기관 일군, 청년동맹일군 등 시안의 모든 일군들이 국사봉혁명전적지에로의 답사행군에 빠짐없이 참가하도록 하였다.
그 과정은 일군들이 항일혁명선렬들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더 깊이 체득하는 과정, 혁명전적지답사는 현행사업에 못지 않은 중요한 사업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일관하게 진행할 결심을 가다듬게 하는 과정으로 되였다.
혁명전통교양에 대한 시당위원회일군들의 옳바른 관점과 째인 조직사업으로 하여 시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속에서 혁명전적지에로의 답사열의가 고조되게 되였다.
실효성을 높이는데 모를 박고
혁명전적지답사의 목적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속에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항일혁명투사들이 발휘한 숭고한 혁명정신을 깊이 체득시키고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자는데 있다.
그러나 지난 시기 시에서는 혁명전적지답사를 실무적으로 대하면서 회수나 채우는 식으로 하는 경우가 있었다.
국사봉혁명전적지답사를 주요계기에만 진행하거나 그 주변의 단위들, 청소년학생들로 조직하였다.그러다보니 거기에 가보지 못한 사람들이 적지 않았으며 혁명전적지답사가 대중을 우리 당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 계기로 되지 못하였다.
혁명의 대가 바뀔수록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심화시켜나가야 한다는 당의 요구는 당책임일군으로 하여금 시당위원회사업에 내재하고있는 결함을 심각히 분석해보게 하였다.
혁명전적지답사를 단순히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있은 력사적사실을 알려주는 답사가 아니라 대중을 항일의 혁명전통으로 더 잘 무장시키고 혁명적각오를 높여주는 학습공간으로 되게 하여야 하지 않겠는가.
이렇게 문제를 세우니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의 혁명정신무장사업에 도움을 줄수 있는 방법들을 하나하나 찾아쥘수 있었다.
몇가지 실례를 들어보자.
지난 ２월초 혁명전적지답사에서 시당위원회가 중시한것은 답사분위기를 일신시키는것이였다.
시당위원회에서는 행군대렬의 선두에 방송선전차를 배치하고 혁명가요를 내보내도록 하였으며 힘있는 고동구호도 울려주었다.
또한 행군로정의 여러곳에서 기동예술선동대들이 답사대오에 기백을 더해주게 하였다.
이밖에도 시당위원회에서는 답사를 진행하면서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발표모임을 의의있게 조직하여 선렬들의 혁명정신을 깊이 체득하게 하였으며 혁명가요를 가지고 대렬합창경연을 조직하는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답사가 활기를 띠고 진행되도록 하였다.
시당위원회일군들은 혁명전적지답사가 자기의 목적에 맞게 혁명정신무장사업의 중요한 계기로 되게 하기 위하여 방법론을 부단히 연구하고 개선해나갔다.
실례로 ３월 １１일과 １３일에 진행한 답사를 들수 있다.
당책임일군의 발기에 의해 시당위원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제２차 초급당비서대회 참가자들과 시안의 초급당비서, 분초급당비서들로 답사를 조직하도록 하였다.
시당위원회에서는 그저 답사를 진행하는것으로 그치지 않았다.답사후 초급당비서들의 결의토론과 시예술단공연을 조직하였다.
조선로동당 제２차 초급당비서대회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표창장을 수여받은 초급당비서들로 토론대상을 정하고 시당책임일군들이 직접 지도를 주었다.또한 시예술단의 공연종목도 하나하나 선정해주면서 그 준비사업에 힘을 넣어 공연이 큰 감화력을 발휘하도록 하였다.
품을 들이면 성과가 있기마련이다.
시안의 모든 초급당비서, 분초급당비서들은 답사과정을 통해 항일투사들이 지녔던 수령결사옹위정신,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은 우리 초급당비서들로 하여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어떻게 받들어모셔야 하며 오늘의 난관을 어떤 정신으로 뚫고나가야 하는가를 자각하게 하였다고 하면서 초급당사업에서 전환을 일으켜갈 불같은 맹세를 다지였다.
우리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을 사상정신적풍모에 있어서나 투쟁기풍에 있어서 항일투사들의 높이에 이른 참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들로 억세게 키우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하다.
모든 당조직들은 시안에 국사봉혁명전적지에로의 답사열풍을 일으키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박력있게 벌려나가는 남포시당위원회 일군들처럼 혁명전통교양을 중핵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일관하게 내밀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당의 력사적뿌리를 똑똑히 알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글 본사기자 김혁철
사진 리설민
남포시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혁명의 만년재보이며 혁명전통교양의 중요한 거점인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들을 잘 꾸리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당원들과 군인들,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력사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깊이 체득하고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최근 남포시에서 국사봉혁명전적지에로의 답사열의가 계속 고조되고있다.
여기에는 혁명전통교양을 당위원회의 중핵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보다 방법론있게 짜고들고있는 시당위원회일군들의 진취적인 사업기풍이 깃들어있다.
일관성있게 내미는것이 중요하다
지난 １월말부터 시작된 국사봉혁명전적지에로의 답사행군대렬이 오늘까지도 끊임없이 이어지고있다.이것은 시당위원회에서 이 사업을 얼마나 중시하는가를 실증해주고있다.
혁명전통교양에 선차적의의를 부여하고 혁명전적지답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되도록 한 시당위원회의 조직사업정형을 보여주는 자료가 있다.
１월 ２８일 시당위원회일군 ２００여명.
１월 ３０일 시인민위원회, 시농촌경리위원회 등 시급기관 일군 ５００여명.
…
３월 ８일 시안의 녀맹일군들과 모범적인 녀맹원 ６００여명.
…
지난 １월 ２８일부터 현재까지 １９０여차에 걸쳐 시안의 수백개 단위의 ２만 ３ ０００여명이 국사봉혁명전적지에로의 답사행군 진행.
이 자료는 많은것을 생각하게 한다.
도, 시, 군당위원회를 비롯한 각급 당조직들에서 혁명전통교양을 중요한 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가고있지만 단위앞에 제기되는 과업수행과 여러가지 조건을 리유로 일관하게 내밀지 못하는 경우가 없지 않다.
이런 사고관점과 사업태도로는 혁명의 전세대들이 발휘한 고귀한 투쟁정신을 꿋꿋이 이어나갈수 없다.
무슨 일에서나 마찬가지로 혁명전통교양도 일군들이 그에 대한 옳은 관점을 가져야 일관하게 내밀수 있다.
지난 １월말 답사와 관련하여 진행한 협의회를 실례들어보자.
일부 일군들이 시의 전반적인 사업을 론하며 답사의 규모와 기간에 대하여 고려하였으면 하는 의향을 내비쳤다.
하지만 시당책임일군의 립장은 명백했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을 항일선렬들의 불굴의 혁명정신으로 무장시키고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순결하게 고수하기 위한 사업에서 혁명전적지답사는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우리는 혁명전적지답사를 특정한 계기와 대상에 국한시킬것이 아니라 정상적으로 진행하여 시안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속에 위대한 수령님의 위대성과 항일혁명선렬들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깊이 체득시켜야 하며 이 사업은 달성해야 할 목표가 높고 부족되는것이 많을수록, 어려운 혁명과업이 나설수록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
그날의 협의회는 일군들에게 혁명전통교양의 중요성을 다시금 새겨주었고 그들이 혁명전적지답사에 대한 옳은 관점을 가지고 답사를 근기있게, 은이 나게 조직하도록 각성시킨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답사조직을 잘하는것은 답사를 일관성있게, 박력있게 내미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중의 하나이다.
시당위원회에서는 답사조직을 짜고드는데 큰 품을 들이였다.
구역, 군별로 답사계획을 주고 단위의 실정에 맞게 인원선발을 잘하여 누구나 답사에 다 참가하도록 하였다.
여기서 강조할 문제가 있다.일군들부터가 답사에 앞장서도록 하는것이다.해당 부문, 해당 단위에 제시된 당정책을 집행하는데서 선봉에 서야 할 일군들자체가 혁명정신무장사업을 소홀히 한다면, 그로 하여 혁명정신이 희박해진다면 그런 일군이 오늘의 난관을 과연 뚫고나갈수 있겠는가.
시당책임일군은 문제를 이렇게 보고 시당위원회일군들부터가 답사행군에 참가하도록 하였으며 련이어 정권기관 일군, 청년동맹일군 등 시안의 모든 일군들이 국사봉혁명전적지에로의 답사행군에 빠짐없이 참가하도록 하였다.
그 과정은 일군들이 항일혁명선렬들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더 깊이 체득하는 과정, 혁명전적지답사는 현행사업에 못지 않은 중요한 사업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일관하게 진행할 결심을 가다듬게 하는 과정으로 되였다.
혁명전통교양에 대한 시당위원회일군들의 옳바른 관점과 째인 조직사업으로 하여 시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속에서 혁명전적지에로의 답사열의가 고조되게 되였다.
실효성을 높이는데 모를 박고
혁명전적지답사의 목적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속에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항일혁명투사들이 발휘한 숭고한 혁명정신을 깊이 체득시키고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자는데 있다.
그러나 지난 시기 시에서는 혁명전적지답사를 실무적으로 대하면서 회수나 채우는 식으로 하는 경우가 있었다.
국사봉혁명전적지답사를 주요계기에만 진행하거나 그 주변의 단위들, 청소년학생들로 조직하였다.그러다보니 거기에 가보지 못한 사람들이 적지 않았으며 혁명전적지답사가 대중을 우리 당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 계기로 되지 못하였다.
혁명의 대가 바뀔수록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심화시켜나가야 한다는 당의 요구는 당책임일군으로 하여금 시당위원회사업에 내재하고있는 결함을 심각히 분석해보게 하였다.
혁명전적지답사를 단순히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있은 력사적사실을 알려주는 답사가 아니라 대중을 항일의 혁명전통으로 더 잘 무장시키고 혁명적각오를 높여주는 학습공간으로 되게 하여야 하지 않겠는가.
이렇게 문제를 세우니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의 혁명정신무장사업에 도움을 줄수 있는 방법들을 하나하나 찾아쥘수 있었다.
몇가지 실례를 들어보자.
지난 ２월초 혁명전적지답사에서 시당위원회가 중시한것은 답사분위기를 일신시키는것이였다.
시당위원회에서는 행군대렬의 선두에 방송선전차를 배치하고 혁명가요를 내보내도록 하였으며 힘있는 고동구호도 울려주었다.
또한 행군로정의 여러곳에서 기동예술선동대들이 답사대오에 기백을 더해주게 하였다.
이밖에도 시당위원회에서는 답사를 진행하면서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발표모임을 의의있게 조직하여 선렬들의 혁명정신을 깊이 체득하게 하였으며 혁명가요를 가지고 대렬합창경연을 조직하는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답사가 활기를 띠고 진행되도록 하였다.
시당위원회일군들은 혁명전적지답사가 자기의 목적에 맞게 혁명정신무장사업의 중요한 계기로 되게 하기 위하여 방법론을 부단히 연구하고 개선해나갔다.
실례로 ３월 １１일과 １３일에 진행한 답사를 들수 있다.
당책임일군의 발기에 의해 시당위원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제２차 초급당비서대회 참가자들과 시안의 초급당비서, 분초급당비서들로 답사를 조직하도록 하였다.
시당위원회에서는 그저 답사를 진행하는것으로 그치지 않았다.답사후 초급당비서들의 결의토론과 시예술단공연을 조직하였다.
조선로동당 제２차 초급당비서대회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표창장을 수여받은 초급당비서들로 토론대상을 정하고 시당책임일군들이 직접 지도를 주었다.또한 시예술단의 공연종목도 하나하나 선정해주면서 그 준비사업에 힘을 넣어 공연이 큰 감화력을 발휘하도록 하였다.
품을 들이면 성과가 있기마련이다.
시안의 모든 초급당비서, 분초급당비서들은 답사과정을 통해 항일투사들이 지녔던 수령결사옹위정신,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은 우리 초급당비서들로 하여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어떻게 받들어모셔야 하며 오늘의 난관을 어떤 정신으로 뚫고나가야 하는가를 자각하게 하였다고 하면서 초급당사업에서 전환을 일으켜갈 불같은 맹세를 다지였다.
우리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을 사상정신적풍모에 있어서나 투쟁기풍에 있어서 항일투사들의 높이에 이른 참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들로 억세게 키우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하다.
모든 당조직들은 시안에 국사봉혁명전적지에로의 답사열풍을 일으키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박력있게 벌려나가는 남포시당위원회 일군들처럼 혁명전통교양을 중핵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일관하게 내밀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당의 력사적뿌리를 똑똑히 알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글 본사기자 김혁철
사진 리설민
[Reprinted] 사고 방식이 논쟁 될 수 있습니까?
2013-01-07 16:31 읽기: 31
젊은 백만장자
여호와는 사람의 빠른 다리와 말의 힘센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여호와를 의지하고 그를 경외하는 자를 기뻐하시느니라
에 초점
사고의 도구 자체는 논할 수 없고, 두 심판은 서로 레드카드를 줄 수 없으니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신의 팀원을 데려와 싸우기만 하면 됩니까? 물론 그렇지 않습니다. 답은 하나뿐입니다. 즉, 하나의 경쟁 규칙만 채택하지 않으면 경쟁이 거부됩니다! 아무도 동의하지 않는다면? 사실 어렵지 않고 논리적으로 논리적으로 변증법적으로 변증법적으로 다른 것을 하는 것만으로도 좋습니다. 이것도 더 좋습니다. 잠시 놀고 나면 모두가 누가 놀고 누가 놀고 있는지 비교할 수 있습니다. 문명을 구할 수 있습니까? 이것이 인류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냉전 시대에 돌입한 이유이기도 하다. 미국과 소련은 각자의 게임 규칙을 가지고 있었고, 결과적으로 소련의 변증법이 매우 불행하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었다. 위험을 무릅쓰고 서독으로. 즉 변증법의 장을 지키는 경비병이 없다면 너무 잔인하고 플레이하기가 매우 불행하기 때문에 모두가 도망갈 것입니다. 동시에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영역에서 변증법의 영역으로 가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영역은 경비원이 지키는 것이 아니며 여기 사람들은 정말로 가고 싶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변증법에서 합의에 도달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인간의 타고난 합리성을 말소하기 위해서는 수십 년의 세뇌가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양한 벽돌과 박격포 짐승의 "객관적 안내"를 받아들이기가 어려울 것이며, 사람이 세뇌에 성공하면 그의 차세대 아이들은 천성적으로 이성적이어서 처음부터 세뇌를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이는 사회적 자원의 막대한 낭비를 초래할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연옥에 시달리게 할 것입니다. 이러한 결과를 경험했습니다.
원래 주소: 사고 방식이 논의될 수 있습니까?
원작자: 리는 아무것도 모른다
모든 타격이 특정 망치로 수행되어야 하는 경우 망치 자체가 타격을 받을 수 있습니까? 내 대답은 아니오 야! 마찬가지로 모든 주장이 "마인드 도구"의 사용을 요구한다면 "마인드 도구" 자체를 주장할 수 있습니까? 내 대답은 아니오 야! 모든 추측에는 사고 도구가 필요하므로 사고 도구 자체는 더 이상 추측할 수 없습니다!
청나라 동지 11년(1872) 4월 30일, 영국인 사업가 메이차가 상하이에서 중국인이 쓴 신문 "선보(申報，shenbao)"를 창간했습니다. 이것이 중국 근대 신문의 시작이었다. '申報'은 현대 중국인들의 사상과 논쟁의 서막을 열었다. 100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고, 인터넷 토론의 주제는 과거와 다르지 않다. 왜 그럴까? 왜 우리는 여전히 제자리에서 생각하고 논쟁하며 백년 동안 합의가 없었습니까? 200년 후, 우리의 현재 토론 기사가 다른 사람들을 논박하기 위해 인터넷에 직접 게시될 수 있습니까? 얼마나 슬플까요! 이러한 '백년'을 근거로 한 논쟁은 문제를 예시한다. 즉, 우리는 '사고 도구' 논쟁에 휘말려 있고, '사고 도구' 논쟁만이 끝없는 논쟁으로 이어질 것이다!
논쟁은 끔찍하지 않습니다. 끔찍한 것은 우리가 함께 사용하는 "사고 도구"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의 주장을 합의의 "전주곡"이 아니라 갈등의 "전주곡"으로 만듭니다! 논쟁의 쌍방은 서로 다른 견해를 가질 수 있지만 논쟁의 도구(사고 도구)는 스포츠 경기에서 쌍방이 동의하는 게임의 룰처럼 통일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게임은 싸움으로 변한다 아니면 전쟁이라도, 마찬가지로 양측의 논쟁 도구가 통일되지 않으면 '무자비하게 기만'하고 '놀라운 승리'만 할 수 있고 인류는 필연적으로 다시 정글 사회로 돌아간다. ! 슬프게도 정글 사회로의 이 '돌아가고 싶은 충동'은 중국 문화의 고유한 유전자이자 현재 논쟁의 원인으로 보인다. 이를 반성하고 분석하지 않으면 갈등과 다툼으로 인한 폭력까지도 우리에게 위협이 될 것입니다!
우리의 큰 논쟁은 이제 이 "게임의 규칙" 논쟁에 있습니다. 즉, 어떤 "마인드 도구"를 사용할지에 대한 합의에 도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서구 사회의 분쟁이 사회적 분열과 대립을 피하고 공감대에 도달할 수 있는 이유는 양측이 '논리적 합리성'의 사고 도구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서양 철학에서 경험주의와 합리주의 사이의 큰 대립과 두 개념의 칸트의 융합은 모두 이 학자들이 동일한 사고 도구를 사용함으로써 이익을 얻습니다. 지금도 서구권에서는 비교적 쉽게 합의점을 찾을 수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를 '서구열강'이 힘을 합쳐 세계를 지배하고 이해관계를 분단하는 것으로 해석하지만 이성문명의 본질을 보지 못하고 있다. 당시 소련도 세계의 기둥이었지만 그 안에는 폭력적인 갈등이 많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인류의 2차 세계대전은 '논리적 합리성'이라는 사고 도구에 대한 합의가 깨져서 촉발되었습니다. 19세기 독일에서 헤겔이라는 이류 철학자가 등장하여 형식논리학의 허점을 찾아내고 변증법이라는 사고체계를 재정립하였다. 이 일이 나온 후, 특히 이성적인 문명과 전통이 결여된 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것은 매우 골치 아픈 일이다. 이것은 축구 경기에서 두 가지 규칙을 갖는 것과 같다. 싸움으로 번질 것이다! 변증법이 나온 후 변증법적 사고방식을 채택한 사람들이 논리적 이성을 채택한 사람들과 합의에 도달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파괴적인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유럽의 두 사고 체계 사이의 투쟁으로 인해 유럽은 두 차례 세계 대전의 발상지가 되었습니다. 물론 희생자로서 중국은 이 재난을 널리 "공유"했습니다!
탐조등은 모든 것을 밝힐 수 있지만 스스로 밝힐 수는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생각하는 방식은 모든 것을 생각할 수 있지만 그 자체에 대해서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사고 방식은 토론의 도구이므로 사고 방식 자체를 토론하는 것은 더 이상 생각의 도구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상식이지만 널리 알려지지 않은 상식입니다! 우리의 교육은 상식을 대중화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많은 생각의 허점을 만들어 냅니다.이것은 중국 인민의 일반적인 논쟁과 불일치 사이의 모든 악의 근원입니다! 생각 자체에 대한 사고는 대중의 일반적인 경험을 초월한 철학적 사고와 직관과 감정이라는 특별한 도구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학자와 지식인에게는이 도구를 숙달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사람과 자신에게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토론은 계속됩니다. !
사고의 도구 자체는 논할 수 없고, 두 심판은 서로 레드카드를 줄 수 없으니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신의 팀원을 데려와 싸우기만 하면 됩니까? 물론 그렇지 않습니다. 답은 하나뿐입니다. 즉, 하나의 경쟁 규칙만 채택하지 않으면 경쟁이 거부됩니다! 아무도 동의하지 않는다면? 사실 어렵지 않고 논리적으로 논리적으로 변증법적으로 변증법적으로 다른 것을 하는 것만으로도 좋습니다. 이것도 더 좋습니다. 잠시 놀고 나면 모두가 누가 놀고 누가 놀고 있는지 비교할 수 있습니다. 문명을 구할 수 있습니까? 이것이 인류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냉전 시대에 돌입한 이유이기도 하다. 미국과 소련은 각자의 게임 규칙을 가지고 있었고, 결과적으로 소련의 변증법이 매우 불행하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었다. 위험을 무릅쓰고 서독으로. 즉 변증법의 장을 지키는 경비병이 없다면 너무 잔인하고 플레이하기가 매우 불행하기 때문에 모두가 도망갈 것입니다. 동시에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영역에서 변증법의 영역으로 가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영역은 경비원이 지키는 것이 아니며 여기 사람들은 정말로 가고 싶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변증법에서 합의에 도달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인간의 타고난 합리성을 말소하기 위해서는 수십 년의 세뇌가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양한 벽돌과 박격포 짐승의 "객관적 안내"를 받아들이기가 어려울 것이며, 사람이 세뇌에 성공하면 그의 차세대 아이들은 천성적으로 이성적이어서 처음부터 세뇌를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이는 사회적 자원의 막대한 낭비를 초래할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연옥에 시달리게 할 것입니다. 이러한 결과를 경험했습니다.
최근에 포럼에서 교환을 통해 이 기능을 발견했습니다. 현재 중국인의 사고 방식은 매우 혼합되어 있는데, 모든 사람이 하나의 사고 방식으로 말하지 않으면 어떻게 결과가 있을 수 있습니까? 현재 논쟁의 근본 원인인 혼합 사고 시스템. 모든 사람은 다른 의견, 다른 주장, 다른 정보 출처, 다른 감정적 성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것들은 문제가 아닙니다. 하지만 사고방식이 다르다면 그냥 화이팅! 따라서 조건이있는 사람들은 종종 이러한 의미없는 논쟁, 즉 경기장을 떠나 여러 심판과 논쟁하지 않기 위해 자신의 삶을 피하기 위해 이민을 선택합니다! 현장에 머무르는 이들에게 여전히 게임 룰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더 번거롭고 사람을 때릴 수 있습니다! 게임의 규칙에 대한 이러한 종류의 불일치에 대해 가장 좋은 방법은 모두가 개별적으로 플레이하고 스스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더 이상 불가능합니다. 해결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이것은 또한 서구의 투표 시스템의 이론적 근거이기도 합니다.
현재 논의의 대부분은 사고 체계의 수준에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변증법적 사고 체계를 가지고 1차와 2차,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 모순과 반대의 통일이라는 두 가지 측면과 같은 두 가지 측면과 같은 궤변적인 방식으로 생각합니다. 양, 성인의 가르침, 행동하지 않고 생각하지 않음, 넓고 심오함 등. 또한 논리의 틀 내에서 대화를 수행해야 하는 논리와 이성적인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고방식이 다른 이 사람들이 토론을 통해 합의를 도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모두가 '심판'이고 '서로 레드카드'인데 끝내려고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기에 어떻게 해야 할까? 그래서 굴욕과 공격이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 (예 : Sina Weibo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이 논쟁의 유일한 가치는 이 글을 읽고 있는 '대중'이다. 오직 이 '운동선수'만이 '재미있는지 아닌지'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선택을 하는 것이 최종적인 사고방식의 확립으로 이어질 것이다. ! 송곳니 문제
소위 지식인과 사상가라고 불리는 많은 사람들이 사고 도구를 선택하는 데 왜 이렇게 분열되어 있습니까? 왜 인간의 보편적 논리와 합리성은 중국에서 작은 사고방식이 되는가? 이것은 중국의 열악한 교육과 관련이 있습니다.우리 학교는 변증법적 사고 방식을 주입하고 있습니다.인간 문명에 의해 오랫동안 버려져 온 이러한 사고 체계는 중국인이 논쟁에 빠지는 근본적인 이유입니다. 변증법적 사고방식은 일단 확립되면 이성세계와의 합의에 도달하는 것이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변증법적 체계 내에서도 끊임없이 그려지고 있다. 그리고 당신은 깊은 느낌을 갖게 될 것입니다. 더욱 무서운 것은 변증법이 갈등과 불일치를 세상의 본질로 규정하고 세상은 대립의 형태로 존재한다고 믿는다는 점이다. 그런 교육, 왜 끊임없는 분쟁과 갈등을 걱정합니까?
2013-01-07 16:31 읽기: 31
젊은 백만장자
여호와는 사람의 빠른 다리와 말의 힘센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여호와를 의지하고 그를 경외하는 자를 기뻐하시느니라
에 초점
사고의 도구 자체는 논할 수 없고, 두 심판은 서로 레드카드를 줄 수 없으니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신의 팀원을 데려와 싸우기만 하면 됩니까? 물론 그렇지 않습니다. 답은 하나뿐입니다. 즉, 하나의 경쟁 규칙만 채택하지 않으면 경쟁이 거부됩니다! 아무도 동의하지 않는다면? 사실 어렵지 않고 논리적으로 논리적으로 변증법적으로 변증법적으로 다른 것을 하는 것만으로도 좋습니다. 이것도 더 좋습니다. 잠시 놀고 나면 모두가 누가 놀고 누가 놀고 있는지 비교할 수 있습니다. 문명을 구할 수 있습니까? 이것이 인류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냉전 시대에 돌입한 이유이기도 하다. 미국과 소련은 각자의 게임 규칙을 가지고 있었고, 결과적으로 소련의 변증법이 매우 불행하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었다. 위험을 무릅쓰고 서독으로. 즉 변증법의 장을 지키는 경비병이 없다면 너무 잔인하고 플레이하기가 매우 불행하기 때문에 모두가 도망갈 것입니다. 동시에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영역에서 변증법의 영역으로 가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영역은 경비원이 지키는 것이 아니며 여기 사람들은 정말로 가고 싶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변증법에서 합의에 도달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인간의 타고난 합리성을 말소하기 위해서는 수십 년의 세뇌가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양한 벽돌과 박격포 짐승의 "객관적 안내"를 받아들이기가 어려울 것이며, 사람이 세뇌에 성공하면 그의 차세대 아이들은 천성적으로 이성적이어서 처음부터 세뇌를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이는 사회적 자원의 막대한 낭비를 초래할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연옥에 시달리게 할 것입니다. 이러한 결과를 경험했습니다.
원래 주소: 사고 방식이 논의될 수 있습니까?
원작자: 리는 아무것도 모른다
모든 타격이 특정 망치로 수행되어야 하는 경우 망치 자체가 타격을 받을 수 있습니까? 내 대답은 아니오 야! 마찬가지로 모든 주장이 "마인드 도구"의 사용을 요구한다면 "마인드 도구" 자체를 주장할 수 있습니까? 내 대답은 아니오 야! 모든 추측에는 사고 도구가 필요하므로 사고 도구 자체는 더 이상 추측할 수 없습니다!
청나라 동지 11년(1872) 4월 30일, 영국인 사업가 메이차가 상하이에서 중국인이 쓴 신문 "선보(申報，shenbao)"를 창간했습니다. 이것이 중국 근대 신문의 시작이었다. '申報'은 현대 중국인들의 사상과 논쟁의 서막을 열었다. 100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고, 인터넷 토론의 주제는 과거와 다르지 않다. 왜 그럴까? 왜 우리는 여전히 제자리에서 생각하고 논쟁하며 백년 동안 합의가 없었습니까? 200년 후, 우리의 현재 토론 기사가 다른 사람들을 논박하기 위해 인터넷에 직접 게시될 수 있습니까? 얼마나 슬플까요! 이러한 '백년'을 근거로 한 논쟁은 문제를 예시한다. 즉, 우리는 '사고 도구' 논쟁에 휘말려 있고, '사고 도구' 논쟁만이 끝없는 논쟁으로 이어질 것이다!
논쟁은 끔찍하지 않습니다. 끔찍한 것은 우리가 함께 사용하는 "사고 도구"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의 주장을 합의의 "전주곡"이 아니라 갈등의 "전주곡"으로 만듭니다! 논쟁의 쌍방은 서로 다른 견해를 가질 수 있지만 논쟁의 도구(사고 도구)는 스포츠 경기에서 쌍방이 동의하는 게임의 룰처럼 통일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게임은 싸움으로 변한다 아니면 전쟁이라도, 마찬가지로 양측의 논쟁 도구가 통일되지 않으면 '무자비하게 기만'하고 '놀라운 승리'만 할 수 있고 인류는 필연적으로 다시 정글 사회로 돌아간다. ! 슬프게도 정글 사회로의 이 '돌아가고 싶은 충동'은 중국 문화의 고유한 유전자이자 현재 논쟁의 원인으로 보인다. 이를 반성하고 분석하지 않으면 갈등과 다툼으로 인한 폭력까지도 우리에게 위협이 될 것입니다!
우리의 큰 논쟁은 이제 이 "게임의 규칙" 논쟁에 있습니다. 즉, 어떤 "마인드 도구"를 사용할지에 대한 합의에 도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서구 사회의 분쟁이 사회적 분열과 대립을 피하고 공감대에 도달할 수 있는 이유는 양측이 '논리적 합리성'의 사고 도구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서양 철학에서 경험주의와 합리주의 사이의 큰 대립과 두 개념의 칸트의 융합은 모두 이 학자들이 동일한 사고 도구를 사용함으로써 이익을 얻습니다. 지금도 서구권에서는 비교적 쉽게 합의점을 찾을 수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를 '서구열강'이 힘을 합쳐 세계를 지배하고 이해관계를 분단하는 것으로 해석하지만 이성문명의 본질을 보지 못하고 있다. 당시 소련도 세계의 기둥이었지만 그 안에는 폭력적인 갈등이 많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인류의 2차 세계대전은 '논리적 합리성'이라는 사고 도구에 대한 합의가 깨져서 촉발되었습니다. 19세기 독일에서 헤겔이라는 이류 철학자가 등장하여 형식논리학의 허점을 찾아내고 변증법이라는 사고체계를 재정립하였다. 이 일이 나온 후, 특히 이성적인 문명과 전통이 결여된 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것은 매우 골치 아픈 일이다. 이것은 축구 경기에서 두 가지 규칙을 갖는 것과 같다. 싸움으로 번질 것이다! 변증법이 나온 후 변증법적 사고방식을 채택한 사람들이 논리적 이성을 채택한 사람들과 합의에 도달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파괴적인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유럽의 두 사고 체계 사이의 투쟁으로 인해 유럽은 두 차례 세계 대전의 발상지가 되었습니다. 물론 희생자로서 중국은 이 재난을 널리 "공유"했습니다!
탐조등은 모든 것을 밝힐 수 있지만 스스로 밝힐 수는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생각하는 방식은 모든 것을 생각할 수 있지만 그 자체에 대해서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사고 방식은 토론의 도구이므로 사고 방식 자체를 토론하는 것은 더 이상 생각의 도구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상식이지만 널리 알려지지 않은 상식입니다! 우리의 교육은 상식을 대중화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많은 생각의 허점을 만들어 냅니다.이것은 중국 인민의 일반적인 논쟁과 불일치 사이의 모든 악의 근원입니다! 생각 자체에 대한 사고는 대중의 일반적인 경험을 초월한 철학적 사고와 직관과 감정이라는 특별한 도구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학자와 지식인에게는이 도구를 숙달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사람과 자신에게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토론은 계속됩니다. !
사고의 도구 자체는 논할 수 없고, 두 심판은 서로 레드카드를 줄 수 없으니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신의 팀원을 데려와 싸우기만 하면 됩니까? 물론 그렇지 않습니다. 답은 하나뿐입니다. 즉, 하나의 경쟁 규칙만 채택하지 않으면 경쟁이 거부됩니다! 아무도 동의하지 않는다면? 사실 어렵지 않고 논리적으로 논리적으로 변증법적으로 변증법적으로 다른 것을 하는 것만으로도 좋습니다. 이것도 더 좋습니다. 잠시 놀고 나면 모두가 누가 놀고 누가 놀고 있는지 비교할 수 있습니다. 문명을 구할 수 있습니까? 이것이 인류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냉전 시대에 돌입한 이유이기도 하다. 미국과 소련은 각자의 게임 규칙을 가지고 있었고, 결과적으로 소련의 변증법이 매우 불행하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었다. 위험을 무릅쓰고 서독으로. 즉 변증법의 장을 지키는 경비병이 없다면 너무 잔인하고 플레이하기가 매우 불행하기 때문에 모두가 도망갈 것입니다. 동시에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영역에서 변증법의 영역으로 가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영역은 경비원이 지키는 것이 아니며 여기 사람들은 정말로 가고 싶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변증법에서 합의에 도달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인간의 타고난 합리성을 말소하기 위해서는 수십 년의 세뇌가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양한 벽돌과 박격포 짐승의 "객관적 안내"를 받아들이기가 어려울 것이며, 사람이 세뇌에 성공하면 그의 차세대 아이들은 천성적으로 이성적이어서 처음부터 세뇌를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이는 사회적 자원의 막대한 낭비를 초래할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연옥에 시달리게 할 것입니다. 이러한 결과를 경험했습니다.
최근에 포럼에서 교환을 통해 이 기능을 발견했습니다. 현재 중국인의 사고 방식은 매우 혼합되어 있는데, 모든 사람이 하나의 사고 방식으로 말하지 않으면 어떻게 결과가 있을 수 있습니까? 현재 논쟁의 근본 원인인 혼합 사고 시스템. 모든 사람은 다른 의견, 다른 주장, 다른 정보 출처, 다른 감정적 성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것들은 문제가 아닙니다. 하지만 사고방식이 다르다면 그냥 화이팅! 따라서 조건이있는 사람들은 종종 이러한 의미없는 논쟁, 즉 경기장을 떠나 여러 심판과 논쟁하지 않기 위해 자신의 삶을 피하기 위해 이민을 선택합니다! 현장에 머무르는 이들에게 여전히 게임 룰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더 번거롭고 사람을 때릴 수 있습니다! 게임의 규칙에 대한 이러한 종류의 불일치에 대해 가장 좋은 방법은 모두가 개별적으로 플레이하고 스스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더 이상 불가능합니다. 해결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이것은 또한 서구의 투표 시스템의 이론적 근거이기도 합니다.
현재 논의의 대부분은 사고 체계의 수준에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변증법적 사고 체계를 가지고 1차와 2차,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 모순과 반대의 통일이라는 두 가지 측면과 같은 두 가지 측면과 같은 궤변적인 방식으로 생각합니다. 양, 성인의 가르침, 행동하지 않고 생각하지 않음, 넓고 심오함 등. 또한 논리의 틀 내에서 대화를 수행해야 하는 논리와 이성적인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고방식이 다른 이 사람들이 토론을 통해 합의를 도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모두가 '심판'이고 '서로 레드카드'인데 끝내려고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기에 어떻게 해야 할까? 그래서 굴욕과 공격이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 (예 : Sina Weibo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이 논쟁의 유일한 가치는 이 글을 읽고 있는 '대중'이다. 오직 이 '운동선수'만이 '재미있는지 아닌지'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선택을 하는 것이 최종적인 사고방식의 확립으로 이어질 것이다. ! 송곳니 문제
소위 지식인과 사상가라고 불리는 많은 사람들이 사고 도구를 선택하는 데 왜 이렇게 분열되어 있습니까? 왜 인간의 보편적 논리와 합리성은 중국에서 작은 사고방식이 되는가? 이것은 중국의 열악한 교육과 관련이 있습니다.우리 학교는 변증법적 사고 방식을 주입하고 있습니다.인간 문명에 의해 오랫동안 버려져 온 이러한 사고 체계는 중국인이 논쟁에 빠지는 근본적인 이유입니다. 변증법적 사고방식은 일단 확립되면 이성세계와의 합의에 도달하는 것이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변증법적 체계 내에서도 끊임없이 그려지고 있다. 그리고 당신은 깊은 느낌을 갖게 될 것입니다. 더욱 무서운 것은 변증법이 갈등과 불일치를 세상의 본질로 규정하고 세상은 대립의 형태로 존재한다고 믿는다는 점이다. 그런 교육, 왜 끊임없는 분쟁과 갈등을 걱정합니까?
새봄을 맞이한 전야에 과감한 전진기상이 나래친다
평원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만만치 않은 잡도리, 더욱 고조되는 다수확열의
새봄을 맞이한 평원군의 협동벌이 불도가니마냥 끓고있다.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투쟁이 지금 군안의 드넓은 전야마다에서 분과 초를 다투며 벌어지고있다.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자!
이것은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으로 당중앙위원회 제８기 제４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해 총매진하는 군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철석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지난해 군에서는 다수확단위, 다수확자대렬이 부쩍 늘어났다.이것은 전례없는 성과였다.
이룩한 성과는 도약대로 되여야 누구나 더 높이 비약할수 있다.
모든 농장들에서 지난해 경험에 토대하여 올해에는 정보당 １t이상의 알곡을 증수할 목표밑에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과감한 투쟁을 전개하고있다.그처럼 준엄하고 어려웠던 조국해방전쟁시기와 전후시기, 천리마대고조시기를 비롯하여 혁명의 년대마다에 배출된 농민영웅, 애국농민들의 그 정신, 그 투쟁본때로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신들메를 더 바싹 조여매고 알곡증산에 용약 떨쳐나섰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명예농장원으로 높이 모신 원화협동농장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기세가 이만저만 아니다.
다수확의 근본담보는 뭐니뭐니해도 지력을 높이는데 있다.
이로부터 농장에서는 거름생산목표를 통이 크게 세우고 정초부터 힘찬 투쟁을 벌리였다.일군들의 일본새가 달라졌고 농업근로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졌다.들끓는 현장이 그대로 일군들의 사무실이고 사업총화장소로 되였다.작업현장마다에 알곡증산에로 부르는 구호와 표어들이 게시되고 대중을 격동시키는 힘찬 노래소리가 쉬임없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모두가 질좋은 거름 한줌이라도 포전에 더 내기 위하여 뛰고 또 뛰였다.
백열전이 벌어지는 현장은 밤에도 잠들줄 몰랐다.
당원들과 청년들이 앞장섰다.이들은 두몫, 세몫씩 일을 제끼며 대오의 앞장에서 내달렸다.힘겨운 작업으로 몸은 지칠대로 지쳤으나 누구 하나 그날과제를 수행하기 전에는 현장을 떠나지 않았다.이렇게 되여 농장포전마다에는 지난해에 비해 훨씬 많은 거름이 실려나가게 되였다.
군적으로 과학농사열의가 더욱 높아졌다.
삼봉협동농장의 농업근로자들은 올해에 기어이 포전마다에서 다수확을 낼것을 굳게 약속하며 과학농사의 참된 주인으로 준비하기 위해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였다.
앞선 영농방법과 기술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모든 농사일을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하고 다수확도 거둘수 있다.
이런 관점에서 학습계획을 명백히 세우고 어김없이 집행하기 위해 누구나 애썼다.
이제는 작업의 휴식시간도 선진농업과학기술로 튼튼히 무장하는 의의있는 한때로 되였다.일군들도 출연하고 지난 시기 알곡생산에서 성과를 거둔 다수확자들도 나서서 선진영농기술과 농사경험을 알기 쉽게 해설하였다.
우리 작업반, 우리 분조 포전의 특성을 놓고볼 때 농작물생육에 절실히 필요한 필수성분중에서 부족한것은 무엇인가.땅에 그것을 보충해주는 《보약》이 될수 있도록 유기질비료를 질적으로 생산하자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농업근로자들은 이런 현실적인 문제를 제기하고 지혜를 합치며 방도를 찾아나갔다.
높은 산에 오르면 앞이 환히 트이고 멀리 내다볼수 있듯이 열심히 배워 아는것이 많을수록 알곡증산에 대한 신심이 확고해지게 된다.
이것을 명심하고 이 농장뿐이 아니라 다른 농장의 농업근로자들도 꾸준히 배우면서 다수확의 귀중한 밑천을 마련해갔다.
다수확의 열쇠는 과학농사에 있고 선진적인 농업과학기술로 튼튼히 무장할 때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가 앞당겨지게 된다.
군의 그 어느 농장에 가나 이런 자각을 안고 과학농사의 주인으로 준비해가는 농업근로자들을 만나볼수 있었다.
한편 군에서는 유기질복합비료생산도 힘있게 벌어졌다.
군일군들은 니탄과 해염토를 대량적으로 확보하는데 특별한 힘을 넣었다.
온 군이 원료확보사업에 떨쳐나섰다.일군들부터 앞장섰다.그뒤를 군안의 근로자, 가두인민반원들이 따라섰다.원료확보가 짧은 기간에 완료되여 생산을 본격적으로 내밀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였다.
올해에 들어와 지금까지 군에서는 놀라운 농사차비실적이 기록되였다.지난 시기와는 대비도 못할만큼 높이 세운 목표들을 련이어 돌파하고있는것이다.
결코 헐한 일이 아니였다.
봄철씨뿌리기와 벼모기르기에 필요한 비닐박막 확보, 양수설비와 농기계들의 만가동보장을 위한 수리정비 완료…
이 하나하나의 성과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주타격전방을 지켜 성실한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헌신성을 그대로 전해주고있다.
지난 시기의 투쟁과정을 통하여 더욱 억세여진 자기 힘에 대한 자부심을 안고 보다 높은 목표를 향해 내달리고있는 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올해에도 기어이 다수확성과를 이룩할 맹세를 굳게 다지며 전야의 주인들은 풍요한 가을에로 향한 진군보폭을 더욱 힘차게 내짚고있다.
글 본사기자 리충일
사진 리설민
평원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만만치 않은 잡도리, 더욱 고조되는 다수확열의
새봄을 맞이한 평원군의 협동벌이 불도가니마냥 끓고있다.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투쟁이 지금 군안의 드넓은 전야마다에서 분과 초를 다투며 벌어지고있다.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자!
이것은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으로 당중앙위원회 제８기 제４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해 총매진하는 군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철석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지난해 군에서는 다수확단위, 다수확자대렬이 부쩍 늘어났다.이것은 전례없는 성과였다.
이룩한 성과는 도약대로 되여야 누구나 더 높이 비약할수 있다.
모든 농장들에서 지난해 경험에 토대하여 올해에는 정보당 １t이상의 알곡을 증수할 목표밑에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과감한 투쟁을 전개하고있다.그처럼 준엄하고 어려웠던 조국해방전쟁시기와 전후시기, 천리마대고조시기를 비롯하여 혁명의 년대마다에 배출된 농민영웅, 애국농민들의 그 정신, 그 투쟁본때로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신들메를 더 바싹 조여매고 알곡증산에 용약 떨쳐나섰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명예농장원으로 높이 모신 원화협동농장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기세가 이만저만 아니다.
다수확의 근본담보는 뭐니뭐니해도 지력을 높이는데 있다.
이로부터 농장에서는 거름생산목표를 통이 크게 세우고 정초부터 힘찬 투쟁을 벌리였다.일군들의 일본새가 달라졌고 농업근로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졌다.들끓는 현장이 그대로 일군들의 사무실이고 사업총화장소로 되였다.작업현장마다에 알곡증산에로 부르는 구호와 표어들이 게시되고 대중을 격동시키는 힘찬 노래소리가 쉬임없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모두가 질좋은 거름 한줌이라도 포전에 더 내기 위하여 뛰고 또 뛰였다.
백열전이 벌어지는 현장은 밤에도 잠들줄 몰랐다.
당원들과 청년들이 앞장섰다.이들은 두몫, 세몫씩 일을 제끼며 대오의 앞장에서 내달렸다.힘겨운 작업으로 몸은 지칠대로 지쳤으나 누구 하나 그날과제를 수행하기 전에는 현장을 떠나지 않았다.이렇게 되여 농장포전마다에는 지난해에 비해 훨씬 많은 거름이 실려나가게 되였다.
군적으로 과학농사열의가 더욱 높아졌다.
삼봉협동농장의 농업근로자들은 올해에 기어이 포전마다에서 다수확을 낼것을 굳게 약속하며 과학농사의 참된 주인으로 준비하기 위해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였다.
앞선 영농방법과 기술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모든 농사일을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하고 다수확도 거둘수 있다.
이런 관점에서 학습계획을 명백히 세우고 어김없이 집행하기 위해 누구나 애썼다.
이제는 작업의 휴식시간도 선진농업과학기술로 튼튼히 무장하는 의의있는 한때로 되였다.일군들도 출연하고 지난 시기 알곡생산에서 성과를 거둔 다수확자들도 나서서 선진영농기술과 농사경험을 알기 쉽게 해설하였다.
우리 작업반, 우리 분조 포전의 특성을 놓고볼 때 농작물생육에 절실히 필요한 필수성분중에서 부족한것은 무엇인가.땅에 그것을 보충해주는 《보약》이 될수 있도록 유기질비료를 질적으로 생산하자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농업근로자들은 이런 현실적인 문제를 제기하고 지혜를 합치며 방도를 찾아나갔다.
높은 산에 오르면 앞이 환히 트이고 멀리 내다볼수 있듯이 열심히 배워 아는것이 많을수록 알곡증산에 대한 신심이 확고해지게 된다.
이것을 명심하고 이 농장뿐이 아니라 다른 농장의 농업근로자들도 꾸준히 배우면서 다수확의 귀중한 밑천을 마련해갔다.
다수확의 열쇠는 과학농사에 있고 선진적인 농업과학기술로 튼튼히 무장할 때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가 앞당겨지게 된다.
군의 그 어느 농장에 가나 이런 자각을 안고 과학농사의 주인으로 준비해가는 농업근로자들을 만나볼수 있었다.
한편 군에서는 유기질복합비료생산도 힘있게 벌어졌다.
군일군들은 니탄과 해염토를 대량적으로 확보하는데 특별한 힘을 넣었다.
온 군이 원료확보사업에 떨쳐나섰다.일군들부터 앞장섰다.그뒤를 군안의 근로자, 가두인민반원들이 따라섰다.원료확보가 짧은 기간에 완료되여 생산을 본격적으로 내밀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였다.
올해에 들어와 지금까지 군에서는 놀라운 농사차비실적이 기록되였다.지난 시기와는 대비도 못할만큼 높이 세운 목표들을 련이어 돌파하고있는것이다.
결코 헐한 일이 아니였다.
봄철씨뿌리기와 벼모기르기에 필요한 비닐박막 확보, 양수설비와 농기계들의 만가동보장을 위한 수리정비 완료…
이 하나하나의 성과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주타격전방을 지켜 성실한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헌신성을 그대로 전해주고있다.
지난 시기의 투쟁과정을 통하여 더욱 억세여진 자기 힘에 대한 자부심을 안고 보다 높은 목표를 향해 내달리고있는 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올해에도 기어이 다수확성과를 이룩할 맹세를 굳게 다지며 전야의 주인들은 풍요한 가을에로 향한 진군보폭을 더욱 힘차게 내짚고있다.
글 본사기자 리충일
사진 리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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