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저녁 식사 후의 디저트는 여전히 제비집이야.
요즘 밥먹으면서 보는 드라마도 여전히 사건해결 이야기다..
근데 그 여주인공은 정말 비참하다..
남편은 노름을 하느라 많은 돈을 빚졌다.
이 일때문에 두 사람이 자주 다툰다..
그래서 여자 주인공도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이때 그 남편이 여주인공의 동료와 바람을 피웠어..
그러나 그가 그 여자에게 접근하는 이유도 치사하다.
그 여자는 고향집이 철거되는 바람에 새로 집을 많이 얻었네..
그래서 그는 노름빚을 갚기 위해 여자의 집을 이용하려 했다.
제일 무서운 건..
여주인공은 천식을 앓고 있는데..
그녀의 남편은 보험 혜택을 받기 위해 아내를 살해할 준비도 했어.
그는 아내의 약을 숨겼다.
심지어 브레이크가 안되는 차를 여자 주인공에게 맡기기까지..
물론 우리들도 다 알고 있는데..
세상에는 정말 이런 무서운 뉴스가 있다..
근데..이 남자는 결국 살해당했어..
이야기도 진짜 범인을 찾는 것에서 시작된다.
그럼 범인을 찾는 범인은 누구일까?
여주인공과 그녀의 고등학교 동창..
그는 어느 유명한 신문사의 기자다.
그래서 일을 처리하는 스타일이 세밀하고 냉정하다..
사실 이 드라마에는 비극적인 부분이 참 많은데..
그래서 나는 인물의 선명한 성격이 더욱 좋아한다.
잔인한 현실과 싸우고픈 결심..
못난 사회문제를 파헤치고 싶다는 사명감..
정말 다 내가 좋아하는 부분이죠.
여보 여보 여보~~
혹시 지금 자려는가?
p2.히히..난 널 생각하면서 먹자골목의 바비큐 스낵을 생각하고 있는데..
미안..지금 좀 배고파서..
자기야~내일 저녁에..난 또 새로운 요리 하는 계획이 생겼어~~
맞아..여전히 한번도 만들어본적이 없는 음식이야..
ㅋㅋㅋ...요즘은 새로운 요리를 연구할 원동력이 진짜 장난 아니야~~
사실 나도 자신을 증명하고 싶어..
난 정말 구호만 외친게 아냐..
난 정말 열심히 하고 싶다.
물론 나도 나의 요리능력을 믿는다..
틀림없이 재밌고 맛있는 요리 많이 배워낼게!
여봉 여봉~너도 날 믿겠지?[羞嗒嗒][羞嗒嗒][虎爪比心][虎爪比心]
엉..사실 엄마 잠자기 전에..나는 그녀에게 마음속의 결정을 말했다.
"내가 이 단지에서 산지 벌써 십수 년이 지났다.하지만 오늘의 상황에게 진짜 완전 실망했어.어제 분명히 있습니다 A계획대로 핵산검사 한다고 했는데..하지만 오늘 실제 상황은 이전에보다 더 나빴는데.모든 행동이 어젯밤 약속에 어긋났어. 그래서 여기의 관리자들을 더 이상 믿을 수 없었어.엉..10년후에 여기 별장을 팔아버릴 거야..나는 좀 더 안정된 별장단지로 옮겨 살고 싶다."
엄마도 반대하지 않아.
그래서 나도 더 열심히 해보고 싶다.
자기야..혹시 너는 내 기분을 이해할 수 있을까?
아무튼..I need your energy..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우리 꿈속에서 만나자~!!!잘 자~~My Love.[羞嗒嗒][羞嗒嗒][握手][握手][抱抱][抱抱][加油][加油][送花花][送花花][心][月亮][月亮]
요즘 밥먹으면서 보는 드라마도 여전히 사건해결 이야기다..
근데 그 여주인공은 정말 비참하다..
남편은 노름을 하느라 많은 돈을 빚졌다.
이 일때문에 두 사람이 자주 다툰다..
그래서 여자 주인공도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이때 그 남편이 여주인공의 동료와 바람을 피웠어..
그러나 그가 그 여자에게 접근하는 이유도 치사하다.
그 여자는 고향집이 철거되는 바람에 새로 집을 많이 얻었네..
그래서 그는 노름빚을 갚기 위해 여자의 집을 이용하려 했다.
제일 무서운 건..
여주인공은 천식을 앓고 있는데..
그녀의 남편은 보험 혜택을 받기 위해 아내를 살해할 준비도 했어.
그는 아내의 약을 숨겼다.
심지어 브레이크가 안되는 차를 여자 주인공에게 맡기기까지..
물론 우리들도 다 알고 있는데..
세상에는 정말 이런 무서운 뉴스가 있다..
근데..이 남자는 결국 살해당했어..
이야기도 진짜 범인을 찾는 것에서 시작된다.
그럼 범인을 찾는 범인은 누구일까?
여주인공과 그녀의 고등학교 동창..
그는 어느 유명한 신문사의 기자다.
그래서 일을 처리하는 스타일이 세밀하고 냉정하다..
사실 이 드라마에는 비극적인 부분이 참 많은데..
그래서 나는 인물의 선명한 성격이 더욱 좋아한다.
잔인한 현실과 싸우고픈 결심..
못난 사회문제를 파헤치고 싶다는 사명감..
정말 다 내가 좋아하는 부분이죠.
여보 여보 여보~~
혹시 지금 자려는가?
p2.히히..난 널 생각하면서 먹자골목의 바비큐 스낵을 생각하고 있는데..
미안..지금 좀 배고파서..
자기야~내일 저녁에..난 또 새로운 요리 하는 계획이 생겼어~~
맞아..여전히 한번도 만들어본적이 없는 음식이야..
ㅋㅋㅋ...요즘은 새로운 요리를 연구할 원동력이 진짜 장난 아니야~~
사실 나도 자신을 증명하고 싶어..
난 정말 구호만 외친게 아냐..
난 정말 열심히 하고 싶다.
물론 나도 나의 요리능력을 믿는다..
틀림없이 재밌고 맛있는 요리 많이 배워낼게!
여봉 여봉~너도 날 믿겠지?[羞嗒嗒][羞嗒嗒][虎爪比心][虎爪比心]
엉..사실 엄마 잠자기 전에..나는 그녀에게 마음속의 결정을 말했다.
"내가 이 단지에서 산지 벌써 십수 년이 지났다.하지만 오늘의 상황에게 진짜 완전 실망했어.어제 분명히 있습니다 A계획대로 핵산검사 한다고 했는데..하지만 오늘 실제 상황은 이전에보다 더 나빴는데.모든 행동이 어젯밤 약속에 어긋났어. 그래서 여기의 관리자들을 더 이상 믿을 수 없었어.엉..10년후에 여기 별장을 팔아버릴 거야..나는 좀 더 안정된 별장단지로 옮겨 살고 싶다."
엄마도 반대하지 않아.
그래서 나도 더 열심히 해보고 싶다.
자기야..혹시 너는 내 기분을 이해할 수 있을까?
아무튼..I need your energy..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우리 꿈속에서 만나자~!!!잘 자~~My Love.[羞嗒嗒][羞嗒嗒][握手][握手][抱抱][抱抱][加油][加油][送花花][送花花][心][月亮][月亮]
아까 꿈속의 꿈에 네가 나왔어.근데 화가 잔뜩 나고 삐졌어.이유는 나랑 애아빠랑 일상대화 내용을 들었기 때문인 것 같아.(그가 나한테 양말 어디냐고 난 농담으로 대답해 줬어).그런 무서운 표정을 보니 몹시 화가 난 모양이었어.난 멀지 않은 거기 서 있는 널 보고 아무말도 못하면서 펑펑 울다가 꿈에서 깨어났어.난 이렇다간 ……
#2022/03/16
#2022/03/16
#那年我们# /그 해 우리는
——————————————
▫️台词摘录(集②)
-연수 할머니 : ‘할미 말 잘 들어, 연수야. 네 할미 독한 거 알지? 나는 오래오래 살 거야. 저승 저 썩은 것들이 데리러 와도 꽉 붙들고 안 따라갈 것. 근데, 만약이 무서운 거야. 천에 하나 만에 하나 너 하나 두고 갈 때가 무서운 거야...’
-연수 : ‘그런 얘기 하지 마, 할머니... 내가 할머니 없이 어떻게 살아...’
-연수 할머니 : ‘살아야지. 나 없어도 살아야지. 밥도 잘 먹고, 하고 싶은 것도 하고, 그렇게 살아야지. 근데 내가 널 보면 무슨 생각이 드는 줄 알아? 네가 나처럼 살아가는 게 내 천벌이지...’
-연수 : ‘나는 할머니만 있으면 돼. 할머니도 나만 있으면 되잖아. 우리 지금까지 잘 사는...’
-연수 할머니 : ‘나는 너만 있으면 돼. 나는 늙어갈 일만 남았으니까 너 하나만 있으면 돼. 그런데 너는, 연수 너는 네 할미처럼 살지 말아. 옆에 사람도 두고, 하고 싶은 것도 하고, 그렇게 재미나게 살아, 인생을. 나 때문에 살지 마, 연수야. 그래야 나 죽어서 네 애미 애비 볼 낯짝이 있어.’
-延秀奶奶:“奶奶的话你听好了,延秀啊,你知道我的狠劲儿吧,我会长命百岁的,就算阴间那帮烂家伙要把我带走,我也会死死抓牢了,不跟他们走。可是,就怕万一,怕我一不小心留你一个人…”
-延秀:“别说这种话,奶奶…没有奶奶我怎么活…”
-延秀奶奶:“要活下去,没有我也要活下去,好好吃饭,做想做的事,要那样活下去。但你知道我看着你会想到什么吗?你活得像我一样可能是我的报应吧…”
-延秀:“我有奶奶就够了,奶奶不也是有我就够了吗,我们一直活得很好…”
-延秀奶奶:“我是有你就够了,我就剩一天天老去了,所以有你一个就够了,可是你呢,延秀你别活得跟你奶奶一样,要在身边留人,要做想做的事,把人生过得有趣。不要为我而活,延秀啊,那样我去世之后才有脸见你爸妈。”
-지웅 : ‘야, 우리 엄마 죽는단다. 그런데, 그런데 왜 하나도 안 슬프지?’
-최웅 : ‘왜 이렇게 불상하냐.’
-지웅 : ‘누가?’
-최웅 : ‘그냥, 다. 우리, 다.’
-志雄:“喂,我妈说她快去世了。可是,可是我为什么一点也不悲伤呢?”
-崔雄:“为什么这么可怜呢。”
-志雄:“谁?”
-崔雄:“就,全都。我们,全都。”
-최웅 : ‘추운데 여기서 뭐해?’
-연수 : ‘내가... 내가 또 다 망쳐버린 줄 알고...’
-최웅 : ‘그게 무슨 말이야? 너 언제부터 여기 있었어?’
-연수 : ‘또 나 땜에... 나 땜에 또 다 망쳐버린 줄 알고... 미안해 웅아... 미안해... 미안해...’
-최웅 : ‘내가 말했지. 그럴 일 없다고. 너 아무것도 망치지 않아, 연수야.’
-연수 : ‘웅아.’
-최웅 : ‘응.’
-연수 : ‘나 힘들어... 나... 나 진짜 힘들어...’
-최웅 : ‘그래.’
-崔雄:“这么冷的天在这儿干什么?”
-延秀:“我…我以为我又全都搞砸了…”
-崔雄:“说什么呢?你从什么时候开始在这里的?”
-延秀:“又因为我…我以为又因为我全都搞砸了…对不起小雄…对不起…对不起…”
-崔雄:“我说过了吧,不会有那种事,你什么都不会搞砸,延秀啊。”
-延秀:“小雄…”
-崔雄:“嗯。”
-延秀:“我好累…我…我真的好累…”
-崔雄:“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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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②)
-연수 할머니 : ‘할미 말 잘 들어, 연수야. 네 할미 독한 거 알지? 나는 오래오래 살 거야. 저승 저 썩은 것들이 데리러 와도 꽉 붙들고 안 따라갈 것. 근데, 만약이 무서운 거야. 천에 하나 만에 하나 너 하나 두고 갈 때가 무서운 거야...’
-연수 : ‘그런 얘기 하지 마, 할머니... 내가 할머니 없이 어떻게 살아...’
-연수 할머니 : ‘살아야지. 나 없어도 살아야지. 밥도 잘 먹고, 하고 싶은 것도 하고, 그렇게 살아야지. 근데 내가 널 보면 무슨 생각이 드는 줄 알아? 네가 나처럼 살아가는 게 내 천벌이지...’
-연수 : ‘나는 할머니만 있으면 돼. 할머니도 나만 있으면 되잖아. 우리 지금까지 잘 사는...’
-연수 할머니 : ‘나는 너만 있으면 돼. 나는 늙어갈 일만 남았으니까 너 하나만 있으면 돼. 그런데 너는, 연수 너는 네 할미처럼 살지 말아. 옆에 사람도 두고, 하고 싶은 것도 하고, 그렇게 재미나게 살아, 인생을. 나 때문에 살지 마, 연수야. 그래야 나 죽어서 네 애미 애비 볼 낯짝이 있어.’
-延秀奶奶:“奶奶的话你听好了,延秀啊,你知道我的狠劲儿吧,我会长命百岁的,就算阴间那帮烂家伙要把我带走,我也会死死抓牢了,不跟他们走。可是,就怕万一,怕我一不小心留你一个人…”
-延秀:“别说这种话,奶奶…没有奶奶我怎么活…”
-延秀奶奶:“要活下去,没有我也要活下去,好好吃饭,做想做的事,要那样活下去。但你知道我看着你会想到什么吗?你活得像我一样可能是我的报应吧…”
-延秀:“我有奶奶就够了,奶奶不也是有我就够了吗,我们一直活得很好…”
-延秀奶奶:“我是有你就够了,我就剩一天天老去了,所以有你一个就够了,可是你呢,延秀你别活得跟你奶奶一样,要在身边留人,要做想做的事,把人生过得有趣。不要为我而活,延秀啊,那样我去世之后才有脸见你爸妈。”
-지웅 : ‘야, 우리 엄마 죽는단다. 그런데, 그런데 왜 하나도 안 슬프지?’
-최웅 : ‘왜 이렇게 불상하냐.’
-지웅 : ‘누가?’
-최웅 : ‘그냥, 다. 우리, 다.’
-志雄:“喂,我妈说她快去世了。可是,可是我为什么一点也不悲伤呢?”
-崔雄:“为什么这么可怜呢。”
-志雄:“谁?”
-崔雄:“就,全都。我们,全都。”
-최웅 : ‘추운데 여기서 뭐해?’
-연수 : ‘내가... 내가 또 다 망쳐버린 줄 알고...’
-최웅 : ‘그게 무슨 말이야? 너 언제부터 여기 있었어?’
-연수 : ‘또 나 땜에... 나 땜에 또 다 망쳐버린 줄 알고... 미안해 웅아... 미안해... 미안해...’
-최웅 : ‘내가 말했지. 그럴 일 없다고. 너 아무것도 망치지 않아, 연수야.’
-연수 : ‘웅아.’
-최웅 : ‘응.’
-연수 : ‘나 힘들어... 나... 나 진짜 힘들어...’
-최웅 : ‘그래.’
-崔雄:“这么冷的天在这儿干什么?”
-延秀:“我…我以为我又全都搞砸了…”
-崔雄:“说什么呢?你从什么时候开始在这里的?”
-延秀:“又因为我…我以为又因为我全都搞砸了…对不起小雄…对不起…对不起…”
-崔雄:“我说过了吧,不会有那种事,你什么都不会搞砸,延秀啊。”
-延秀:“小雄…”
-崔雄:“嗯。”
-延秀:“我好累…我…我真的好累…”
-崔雄:“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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