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那年我们# /그 해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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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
-감독 : ‘두 사람이 생각하기에 10년 후의 모습은 어떨 것 같아요?’
-최웅 : ‘10년 후면... 스무 아홉인가?’
-연수 : ‘저는 뭐... 당연히 모든 잘하고 있을 거예요.’
-최웅 : ‘응... 아무 것도 안 하고 평화롭게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연수 : ‘언제나 앞에서 이끌어 가면서 주도적인 삶을 살고 있겠죠. 성공한 삶.’
-최웅 : ‘그냥 조용히 살고 있었으면 좋겠는데.’
-연수 : ‘어쨌든...’
-최웅 : ‘확실한 건 10년 후엔...’
-연수 : ‘다신 이 답답한 애랑 볼 일은 없을 거예요.’
-최웅 : ‘제가 하고 싶은 말이에요.’
-导演:“你们认为十年后的自己会是什么样子?”
-崔雄:“十年后的话…是29岁吗?”
-延秀:“我嘛…当然是什么都会做得很好。”
-崔雄:“嗯…我希望我什么也不做,就平和地生活下去。”
-延秀:“我应该会一直引领他人前进,过着主导性的人生吧,成功人生。”
-崔雄:“我就希望能安静地生活。”
-延秀:“总之…”
-崔雄:“能确定的是十年后…”
-延秀:“不会再和这个烦人的家伙有交集了。”
-崔雄:“那是我想说的话。”
‘국연수는 가끔 이상한 질문을 해요. 아무때나 불쑥 말이죠. 국연수는 제가 고통받는 걸 즐기는 것 같아요. 왜 만약을 생각해서 자꾸 절 괴롭히는지 정말 모르겠어요.’(최웅)
“国延秀时不时会问奇怪的问题,有事没事突然就问。国延秀好像很喜欢看我遭罪的样子,真搞不懂她为什么总要做这些假设来折磨我。”(崔雄)
‘그냥 그렇게라도 계속 듣고 싶은 게 있었거든요. 최웅은 이상한 게 분명 날 많이 좋아하는 것 같긴 한데, 뭐랄까, 꼭 결정적으로 중요한 말은 안 하더라고요. 진짜 몰라서 그러는 건 아니겠죠?’(연수)
“我只是想用那样的方式听他说我一直想听的话。崔雄很奇怪,感觉他明明是很喜欢我的,但怎么说呢,偏偏最关键的话他就是不说。他应该不是真的不懂吧?”(延秀)
-연수 : ‘넌 뭔데 5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그렇게 화가 나 있는데?’
-최웅 : ‘넌 뭔데 5년 만에 그렇게 쿨해진 건데?’
-延秀:“你凭什么过了五年还这么生气?”
-崔雄:“那你凭什么过了五年就变得这么洒脱?”
-연수 : ‘철 좀 들어 좀. 겨우 생각해서 한 게 그거냐?’
-최웅 : ‘그럼 넌? 겨우 생각해서 찾아온 게 같이 일하자는 거였냐?’
-연수 : ‘그럼 내가 무슨 이유를 들고 널 찾아가야 되는 건데? 적어도 난 너처럼 유치하게 굴 생각은 없었어. 그래도 5년 만에 처음 본 거니까.’
-최웅 : ‘내가 유치하게 안 굴고 진지했으면? 감당할 순 있었고?’
-연수 : ‘만약에 진지하게 굴었으면, 어떻게 했을건데?’
-延秀:“懂点事吧,想了半天就做出那种行动吗?”
-崔雄:“那你呢?想了半天就是来找我合作吗?”
-延秀:“那我应该拿什么理由去找你呢?至少我没打算像你一样幼稚,怎么说也是时隔五年第一次见。”
-崔雄:“如果我不用幼稚的态度,而是认真对待呢?你承受得了吗?”
-延秀:“如果认真对待,你会怎么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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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
-감독 : ‘두 사람이 생각하기에 10년 후의 모습은 어떨 것 같아요?’
-최웅 : ‘10년 후면... 스무 아홉인가?’
-연수 : ‘저는 뭐... 당연히 모든 잘하고 있을 거예요.’
-최웅 : ‘응... 아무 것도 안 하고 평화롭게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연수 : ‘언제나 앞에서 이끌어 가면서 주도적인 삶을 살고 있겠죠. 성공한 삶.’
-최웅 : ‘그냥 조용히 살고 있었으면 좋겠는데.’
-연수 : ‘어쨌든...’
-최웅 : ‘확실한 건 10년 후엔...’
-연수 : ‘다신 이 답답한 애랑 볼 일은 없을 거예요.’
-최웅 : ‘제가 하고 싶은 말이에요.’
-导演:“你们认为十年后的自己会是什么样子?”
-崔雄:“十年后的话…是29岁吗?”
-延秀:“我嘛…当然是什么都会做得很好。”
-崔雄:“嗯…我希望我什么也不做,就平和地生活下去。”
-延秀:“我应该会一直引领他人前进,过着主导性的人生吧,成功人生。”
-崔雄:“我就希望能安静地生活。”
-延秀:“总之…”
-崔雄:“能确定的是十年后…”
-延秀:“不会再和这个烦人的家伙有交集了。”
-崔雄:“那是我想说的话。”
‘국연수는 가끔 이상한 질문을 해요. 아무때나 불쑥 말이죠. 국연수는 제가 고통받는 걸 즐기는 것 같아요. 왜 만약을 생각해서 자꾸 절 괴롭히는지 정말 모르겠어요.’(최웅)
“国延秀时不时会问奇怪的问题,有事没事突然就问。国延秀好像很喜欢看我遭罪的样子,真搞不懂她为什么总要做这些假设来折磨我。”(崔雄)
‘그냥 그렇게라도 계속 듣고 싶은 게 있었거든요. 최웅은 이상한 게 분명 날 많이 좋아하는 것 같긴 한데, 뭐랄까, 꼭 결정적으로 중요한 말은 안 하더라고요. 진짜 몰라서 그러는 건 아니겠죠?’(연수)
“我只是想用那样的方式听他说我一直想听的话。崔雄很奇怪,感觉他明明是很喜欢我的,但怎么说呢,偏偏最关键的话他就是不说。他应该不是真的不懂吧?”(延秀)
-연수 : ‘넌 뭔데 5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그렇게 화가 나 있는데?’
-최웅 : ‘넌 뭔데 5년 만에 그렇게 쿨해진 건데?’
-延秀:“你凭什么过了五年还这么生气?”
-崔雄:“那你凭什么过了五年就变得这么洒脱?”
-연수 : ‘철 좀 들어 좀. 겨우 생각해서 한 게 그거냐?’
-최웅 : ‘그럼 넌? 겨우 생각해서 찾아온 게 같이 일하자는 거였냐?’
-연수 : ‘그럼 내가 무슨 이유를 들고 널 찾아가야 되는 건데? 적어도 난 너처럼 유치하게 굴 생각은 없었어. 그래도 5년 만에 처음 본 거니까.’
-최웅 : ‘내가 유치하게 안 굴고 진지했으면? 감당할 순 있었고?’
-연수 : ‘만약에 진지하게 굴었으면, 어떻게 했을건데?’
-延秀:“懂点事吧,想了半天就做出那种行动吗?”
-崔雄:“那你呢?想了半天就是来找我合作吗?”
-延秀:“那我应该拿什么理由去找你呢?至少我没打算像你一样幼稚,怎么说也是时隔五年第一次见。”
-崔雄:“如果我不用幼稚的态度,而是认真对待呢?你承受得了吗?”
-延秀:“如果认真对待,你会怎么做?”
#金钟云[超话]# ☁️ #예블리##예성##우리의##일상#
오늘도 평범한 하루였죠[抱一抱]@Yesung110684
오전 수업 전 교실 입구에서요.☀️
솜사탕처럼 입었어요.
밤에 달리기를 할 때의 운동장입니다.
(今天也是平凡的一天[抱一抱]@Yesung110684 )
(上午上课前在教室门口☀️)
(穿的像个棉花糖)
(晚上跑步时的操场♀️)
오늘도 평범한 하루였죠[抱一抱]@Yesung110684
오전 수업 전 교실 입구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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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天也是平凡的一天[抱一抱]@Yesung110684 )
(上午上课前在教室门口☀️)
(穿的像个棉花糖)
(晚上跑步时的操场♀️)
211117 ab6ix official ins
안녕 수험생 에비뉴 여러분!! 친한형, 친한오빠가 응원해 주는 것처럼 힘주고 싶어서 말 편하게 할게!! 오지 않을 것만 같던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찾아왔지!! 긴장 많이 될 거야 알지 알아 생각도 많고 떨리고 누가 툭치면 눈물 날 것 같은 기분일거야 그만큼 진지하게 시험을 준비했으니까 떨리 는 게 정상이야 나만 유독 떨리나 이런 생각 할 필요없어 당연한거 니까 너무 걱정마 우리 에비뉴들은 분명 준비한 만큼 잘 해낼 거야 누구 팬인데 당연히 잘하지 긴장하지 말라고는 안 할게 대신 너 자 신을 더 믿고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어 실수를 하고 원하는 성적 을 못 받아도 괜찮아 수능이 인생의 전부는 아냐 우리 수험생 에비 뉴들보다 아주 조금 더 살아봤지만 그렇게 느끼며 살고 있어 사회로 나가는 과정 중 하나일 뿐이지 모든 과정이 완벽한 사람들 은 없어 그니까 너무 속상해 하지마 음 어떻게 표현하면 넘어졌다 고 표현할 수 있겠지 근데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서 도전하면 되는 거고 넘어지더라도 잘넘어졌다면 그 기회는 다음에 꼭 온다고 생각 해 그니까 두려워하지 말고 컨디션 관리 잘해서 멋지게 웃으면서 시험장에서 나오자!!! 나와서 부모님 꼭 따듯하게 안아 드리고 난 우리 에비뉴들 잘 해낼거라고 믿으니까 더 이상 걱정 안할게!! 나중 에 기회가 된다면 수능 잘봤다 원하는 대학 갔다고 나한테 꼭 자랑 해죠 칭찬 많이 해줄게!!! 내가 응원 진짜 많이 하고 있으니까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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