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0 jaechan_dkz instagram

안녕하세요 박재찬입니다.
작년 9월부터 준비했던 시맨틱 에러와 상우를
이제 보내줘야 할 시간이 왔네요…
시맨틱 에러라는 작품을 시작할 때 걱정과
두려움이 많았는데 이렇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정말 꿈만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

데뷔 때부터 저와 저희 팀을 응원해 주신
사랑하는 우리 아리들, 사랑하는 우리 엄마 아빠 형,
동요 식구들, 우리 멤버들, 시맨틱 에러를 즐겁게 봐주시는
드에러단들 너무 감사합니다!!

작품을 위해 힘써주신 감독님, 제작진분들, 왓챠!!!
그리고 원기 형, 노진 누나, 지오 누나,
특히 힘들었던 와중에 힘이 되어주고,
평친이 되어준 서함이 형!!!
2021년에 진짜 선물 같은 작품을 만나고,
선물 같은 사람들을 만나서 너무 감사한 것 같아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서 항상 더욱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는 재찬이가 되도록
노력하는 모습 많이 보여드릴게요!!!
앞으로 있을 4월 컴백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상우로 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지금까지 시맨틱 에러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pang_gyun

요 며칠 기온이 많이 내려갔다.
그래서 밤에는 더 추웠어..
얼굴에 닿는 따뜻한 바람이 그리워..
맞아..부드러운 봄바람~~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
여보 여보 여보..
혹시 내년 이맘때 우리는 만날 수 있을까?
정말 매일매일 기원하고 있는데...

p1-p2.디저트와 고기 요리..
다 내 스타일이야~~
나도 점점 자신을 더 깨닫게 되었어..
모든 일이 끝난 후..
신경과 몸이 모두 이완된 후..
나의 식욕의 선택은 바로 이 두가지 음식이야~~
ㅋㅋ...물론 피자와 오징어튀김 나도 엄청 먹고 싶은데..
아무튼..나는 완전히 고열량의 음식을 좋아한다..
응..진짜 인정..[允悲][允悲][笑cry][笑cry][馋嘴][馋嘴]

사실 아침에 깨기 전에 또 특별한 꿈을 꿨는데..
꿈속의 나는 정말 사건을 조사하고 있었다.
비록 지금 기억 속의 화면들은 서로 연결되지 않는 퍼즐 같지만..
근데 내 영감은 이 퍼즐들을 하나의 이야기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어느 시골의 부엌..
하얀 강아지 한 마리.
부엌 주인은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이었다.
하지만 내가 찾고 싶었던 증거는 바로 그 부엌에 숨어있었는데..
그래서 나는 그곳에 갔다.
하지만 당시에 그 부엌에는 아무도 없었고..
살인자가 지하 밀실에서 어떤 일을 처리하고 있었기 때문에..
꿈속의 흰 강아지가 아주 영악하다.
내가 찾고자 하는 증거가 어떤 곳에 있는지 그 강아지도 나에게 힌트를 주었어.
나의 영감..
사실 꿈속의 나는 줄곧 여러해 동안 실종된 친구를 찾고 있었다..
실종사건 나던날..
친구가 그녀의 강아지와 함께 사라졌어.
숲속에 자가용들만 남았는데..
맞아..그래서 꿈속의 그 강아지도 나를 알아보았어.
음.이런 줄거리를 쓰려고 한다.
물론 나도 진짜 감사해..
꿈은 또 나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었어.

자기야..혹시 가끔 너의 꿈속에도 특별한 멜로디가 떠오나니?
어떤때는 진짜 궁금해..
이 세상에 나와 같은 이런 이상한 체질을 가진 사람이 얼마나 될까?
아무튼..영감을 통해 나도 자신의 특수한 사명을 찾게 됐네.
꿈과 사명의 의미..
나의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
이 두 부분의 중요성..
우리 마음속에서 무게는 같은게 맞죠?
응!사실 우리도 매일매일 노력하고 있잖아.
히히..언제나 너와 함께 전진할 것이다~!!!
Be with you forever~!!!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잘 자~!!![抱抱][抱抱][握手][握手][好爱哦][好爱哦][加油][加油][送花花][送花花][作揖][作揖][心][月亮][月亮]

這是一束既將送到工作室給kyo 姐姐的花
真漂亮丫

용장관 스튜디오로 보내드린
송혜교님에게 드릴 꽃다발 제작해드렸어요!
혜교님이 받으실 꽃다발이라니,,
덕분에 안단테는 가슴이 콩닥콩닥 했답니다 :)
주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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