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여보 여보~~
덕분에 정말 재미있고 행복한 저녁 보냈네..
네가 나오는 모든 화면들은 다 내가 간직하고 싶은 퍼즐들이야.
p1.ㅋㅋ...복싱에 대한 너의 사랑을 확실히 느낄 수 있다.
이 집착과 감정은 너의 피와 영혼과 완전히 하나가 되었네..
물론 이런 니가 내겐 진짜 귀여움 폭발~!!!
p2.늘 세심하고 부드러운 너..
응..사실 나도 인정..
이런 너를 보고 있으면 내 마음이 진짜 더욱 안심해지는 것 같아~~
역시 너야 자기야..
착하고 진실하다.
p3-p5.무대 위에서 기타를 치며 노래하는 너..
정말 내가 가장 익숙한 화면이야..
이것도 지금 내 마음속에서 가장 그리워하는 장면이다.
진짜 고마워..나의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
따뜻하고 힘찬 너의 노랫소리는 정말 밤의 추위를 모두 녹여주었다..
물론 나도 일본팬들에게 너무 부러워..
올 6월이면 그들은 너와 진실하게 만날 수 있겠죠!
아...진짜 부러움 폭발~!!!!!음..하지만 너도 오래 기다리고 준비했다는 거 알고 있는데.
그럼 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계속하여 너의 ⭐Glory Days⭐ 창조하자!!!
난 여전히 무조건 너를 지지하고 응원할 것이다~!!![羞嗒嗒][羞嗒嗒][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心][作揖][作揖]
덕분에 정말 재미있고 행복한 저녁 보냈네..
네가 나오는 모든 화면들은 다 내가 간직하고 싶은 퍼즐들이야.
p1.ㅋㅋ...복싱에 대한 너의 사랑을 확실히 느낄 수 있다.
이 집착과 감정은 너의 피와 영혼과 완전히 하나가 되었네..
물론 이런 니가 내겐 진짜 귀여움 폭발~!!!
p2.늘 세심하고 부드러운 너..
응..사실 나도 인정..
이런 너를 보고 있으면 내 마음이 진짜 더욱 안심해지는 것 같아~~
역시 너야 자기야..
착하고 진실하다.
p3-p5.무대 위에서 기타를 치며 노래하는 너..
정말 내가 가장 익숙한 화면이야..
이것도 지금 내 마음속에서 가장 그리워하는 장면이다.
진짜 고마워..나의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
따뜻하고 힘찬 너의 노랫소리는 정말 밤의 추위를 모두 녹여주었다..
물론 나도 일본팬들에게 너무 부러워..
올 6월이면 그들은 너와 진실하게 만날 수 있겠죠!
아...진짜 부러움 폭발~!!!!!음..하지만 너도 오래 기다리고 준비했다는 거 알고 있는데.
그럼 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계속하여 너의 ⭐Glory Days⭐ 창조하자!!!
난 여전히 무조건 너를 지지하고 응원할 것이다~!!![羞嗒嗒][羞嗒嗒][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心][作揖][作揖]
일단 또 다시 한번 18살 생일 축하해 무무야.
지난 한 해 좀 힘들었지? 나 알아. 잘 버텨 여기까지 와서 잘했어. 근데 너땜에 울고 힘든 사람이 더 있잖아. 너도 알고 있잖아. 너는 제일 힘든 사람이 아니라는 건 잘 알지.
그렇지만 너땜에 웃는 사람도 있잖아. 너랑 같이 울어주고 웃어주는 사람 있어서 행복하지?
길을 걸때 무슨 생각이야? 경치를 볼때 무슨 생각이야? 그리고 피곤할때 다칠때 취할때 혼자 있을때 뭔 생각을 하나?
아무리 힘들어도 꼭 열심히 살아야 가는 걸 많이 생각했지?
이 거지같은 세상에 하루만이라도 더 이상 있기 싫다는 생각도 많이 했지?
이런저런 생각을 했지만 아직도 잘 살고 있어서, 열심히 살고 있어서, 꿈꾸면서 살고 있어서 참 좋다. 너무 잘했으니까 쓰담쓰담해주고 싶네~
심심할때 놀아줄 친구들이 있고 속상할때 눈물 딲아줄 가족들이 있고
이거보다 더 행복할 일이 없겠지.
널 기다리는 사람 항상 네 옆에 있으니까.
그래서 기죽지 말고 쉽게 포기하지 말라.
자주 웃어봐. 잘 웃는 사람은 운이 좋겠다고.
이미 최악을 겪어봐서 이젠 어디로나 어던 방향으로나 가도 위로 가는 거야.
하고 싶은 일 다 하자! 인생은 짧아서. 18살도 몇개 더 없잖아~
올해의 키워드:
돈, 가족, 친구, 그림, 소설, 영어, 스케이트보드, 프로그래밍
목적지가 어디 있는지 모르면 그냥 걸으면서 찾으면 됨.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은 다 최고의 행운이야'
2022.03.19
지난 한 해 좀 힘들었지? 나 알아. 잘 버텨 여기까지 와서 잘했어. 근데 너땜에 울고 힘든 사람이 더 있잖아. 너도 알고 있잖아. 너는 제일 힘든 사람이 아니라는 건 잘 알지.
그렇지만 너땜에 웃는 사람도 있잖아. 너랑 같이 울어주고 웃어주는 사람 있어서 행복하지?
길을 걸때 무슨 생각이야? 경치를 볼때 무슨 생각이야? 그리고 피곤할때 다칠때 취할때 혼자 있을때 뭔 생각을 하나?
아무리 힘들어도 꼭 열심히 살아야 가는 걸 많이 생각했지?
이 거지같은 세상에 하루만이라도 더 이상 있기 싫다는 생각도 많이 했지?
이런저런 생각을 했지만 아직도 잘 살고 있어서, 열심히 살고 있어서, 꿈꾸면서 살고 있어서 참 좋다. 너무 잘했으니까 쓰담쓰담해주고 싶네~
심심할때 놀아줄 친구들이 있고 속상할때 눈물 딲아줄 가족들이 있고
이거보다 더 행복할 일이 없겠지.
널 기다리는 사람 항상 네 옆에 있으니까.
그래서 기죽지 말고 쉽게 포기하지 말라.
자주 웃어봐. 잘 웃는 사람은 운이 좋겠다고.
이미 최악을 겪어봐서 이젠 어디로나 어던 방향으로나 가도 위로 가는 거야.
하고 싶은 일 다 하자! 인생은 짧아서. 18살도 몇개 더 없잖아~
올해의 키워드:
돈, 가족, 친구, 그림, 소설, 영어, 스케이트보드, 프로그래밍
목적지가 어디 있는지 모르면 그냥 걸으면서 찾으면 됨.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은 다 최고의 행운이야'
2022.03.19
방금 강 선생님하고 약속했어.
다음 데이트때..
같이 베이징덕 먹으러 가자~~
사실은 그녀가 먼저 제의했는데.
사실 이 요리도 요즘에 진짜 먹고 싶어..
여보 여보~ㅋㅋㅋㅋㅋ...
사실 나도 너와 똑같아..
대환경 때문에 직접 못 먹었던 맛있는 음식..
내가 비망록에 다 적어 놨어.
다음에 친구랑 데이트할 때..
적어도 두 가지 미식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을 거야~~ㅎㅎㅎㅎㅎㅎㅎ....
이것도 생활에서 숨어 있는 즐거움이 아닐까?
기대하고 있으니까..
그래서 희망의 불길도 계속 타오를 수 있죠.
음..깨기전의 그 꿈..
나의 기억은 여전히 매우 선명하다.
나는 어느 의과대학에 있는데..
하지만 이번에는 운동장이 아니라 실내이야..
한 교학 건물에서..
그러나 이 학교는 단순하지 않아.
화학방호복을 입고 있는 사람들을 봤으니까.
그들은 손에 모두 레이저총을 들고 있는데..
근데 구체적인 사안은 잘 모르고..
불법 인체실험..
아니면 화학무기 전쟁인가?
솔직히..진짜 몰라...
하지만 꿈속에서 나도 이런 얘길 들었어.
"그 학생 옥상에 가버렸네..아마도 그는 자살하고 싶은 것 같다."
나도 확실히 도망친 학생들 많이 봤는데..
정말 신기하지?
내 꿈은 항상 영화같다...
그래서 이것도 소설의 소재가 될 수 있겠죠?
음..대답은 긍정적이다.
진짜 고마워...
특수한 체질도 나에게 특별한 영감과 경험을 주었다.
만약 내가 소설을 안 쓴다면..
이런 꿈 보물들은 어찌 낭비가 아니겠는가?
안 돼.
나에게 이것도 하늘이 준 특별한 선물이야.
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
그 꿈속의 학생도 나쁜 놈도 나를 볼 수는 없었지만..
근데 도망가던 내 심정과 기억은 다 진실이었다.
"여기를 빨리 벗어나야 해.난 계속 살 것이다.오빠를 다시 만나야 하기 때문에."
이것도 꿈속의 나의 가장 진실한 마음소리다..
나의 유일한 원기옥 여보..
I can't live without you..[抱一抱][抱一抱][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羞嗒嗒][羞嗒嗒][作揖][作揖][心]
다음 데이트때..
같이 베이징덕 먹으러 가자~~
사실은 그녀가 먼저 제의했는데.
사실 이 요리도 요즘에 진짜 먹고 싶어..
여보 여보~ㅋㅋㅋㅋㅋ...
사실 나도 너와 똑같아..
대환경 때문에 직접 못 먹었던 맛있는 음식..
내가 비망록에 다 적어 놨어.
다음에 친구랑 데이트할 때..
적어도 두 가지 미식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을 거야~~ㅎㅎㅎㅎㅎㅎㅎ....
이것도 생활에서 숨어 있는 즐거움이 아닐까?
기대하고 있으니까..
그래서 희망의 불길도 계속 타오를 수 있죠.
음..깨기전의 그 꿈..
나의 기억은 여전히 매우 선명하다.
나는 어느 의과대학에 있는데..
하지만 이번에는 운동장이 아니라 실내이야..
한 교학 건물에서..
그러나 이 학교는 단순하지 않아.
화학방호복을 입고 있는 사람들을 봤으니까.
그들은 손에 모두 레이저총을 들고 있는데..
근데 구체적인 사안은 잘 모르고..
불법 인체실험..
아니면 화학무기 전쟁인가?
솔직히..진짜 몰라...
하지만 꿈속에서 나도 이런 얘길 들었어.
"그 학생 옥상에 가버렸네..아마도 그는 자살하고 싶은 것 같다."
나도 확실히 도망친 학생들 많이 봤는데..
정말 신기하지?
내 꿈은 항상 영화같다...
그래서 이것도 소설의 소재가 될 수 있겠죠?
음..대답은 긍정적이다.
진짜 고마워...
특수한 체질도 나에게 특별한 영감과 경험을 주었다.
만약 내가 소설을 안 쓴다면..
이런 꿈 보물들은 어찌 낭비가 아니겠는가?
안 돼.
나에게 이것도 하늘이 준 특별한 선물이야.
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
그 꿈속의 학생도 나쁜 놈도 나를 볼 수는 없었지만..
근데 도망가던 내 심정과 기억은 다 진실이었다.
"여기를 빨리 벗어나야 해.난 계속 살 것이다.오빠를 다시 만나야 하기 때문에."
이것도 꿈속의 나의 가장 진실한 마음소리다..
나의 유일한 원기옥 여보..
I can't live without you..[抱一抱][抱一抱][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羞嗒嗒][羞嗒嗒][作揖][作揖][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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