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가 크리스티앙 볼탕스키가 직접 한글오 디자인한 작품이다.
2⃣️ <크리스티앙 볼탕스키:4.4>전은 그의 마지막 유작이자 회고전이다.
3⃣️ &1⃣️4⃣️ 출발➡️인생의 시작, 도착➡️인생의 끝
즉 삶과 죽음을 은유적으로 표현하였다. 볼탕스키의 철학을 함축적으로 드러내는 키워드 이다.
4⃣️&5⃣️일반적으로 Holocaust로 희생된 어린이의 사진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시리즈의 주제는 어린시절의 죽음이다.
6⃣️&7⃣️ 샤즈 고등학교
8⃣️&9⃣️ 유령의 복도 (2019년 처음 도쿄 미술관 전시에서 출품됨)
&1⃣️1⃣️ 흰 커튼에서 7-65세 사이의 일생을 담은 볼탕스키를 볼 수 있다.
1⃣️2⃣️ 영혼처럼 부유하고 있는 인물 사진 이미지는 천장에 표류하듯 떠있다.
1⃣️3⃣️ ‘카나다’는 억류된 유대인의 개인 소지품 보관 창고에 나치가 붙인 이름이다. 이 시리즈를 통해 작가는 옷이라는 새로운 요소를 도입하게 된다. 옷은 이후 본격적인 재료로 활용되기 시작했고, 대형설치 작업으로 진화하게 됐다.
1⃣️4⃣️ 크리스티앙 볼탕스키, '아니미타스(Animitas Chili)', 2014, 영상, 건초, 말린 꽃(video, hay, dry flowers), 러닝타임 13시간. 아니미타스는 스페인어로 '작은 영혼'을 의미한다. 칠레 아타카마 사막에서 종 800개가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을 찍은 영상이다.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독재정권에서 살해된 정치범 수천 명이 묻힌 곳이다. ➡️부산시립미술관 제공 https://t.cn/RU1UhLA

#闵玧其0309生日快乐#
声风入温酒 貌似清冽泉
从大邱而来，怀满希冀与期望
拥有着最勇敢的自己
打破流言蜚语 用词曲宣告世界
Agust D

冗长的黑暗中，你是我的光。
寻找光 追随光

永远心跳 永远年少青春
永远对你热烈

因为有你 我也感觉到庆幸

그대의 창조와 삶의 끝에 함께 하길
愿你的创作伴你到人生尽头
그대의 자리가 어딜지라도 관대 하리
愿你无论身处何方都能宽宏大量

결국 시련의 끝에 만개하리
在试炼的终点是花开万里
시작은 미약할지언정 끝은 창대하리
愿你启程渺小 结尾壮大

生日快乐 SUGA
生日快乐 闵玧其

한가로운 오후 집 근처 바닷가에 있는 커피숍에서 갔다온다.
손에 커피를 들고 바다를 향해 초봄의 냄새를 느낀다.
혼자의 시간으로 되돌아오는,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본 아름다운 시작과 섭섭한 끝을 담당하게 담아낸 이 커피 그 고소한 맛이 나의 목구멍을 느릿느릿하게 흐른다. 뿐만아니라 따스로운 봄의 맛도 뒤따른다.
먼 길에서 온 파도가 왔다갔다하며 물보라를 일으키면서 내 근심도 휘말렸다.
참 마음 편한 주말이다 [可爱]
微微风簇浪，散作满河星。海阔天空乐 风清月朗归。且陶陶、乐尽天真 作个闲人 对一片海 一溪云 一杯小咖啡☕️ https://t.cn/R66p35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