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고양이..
솔직히..난 당연히 강아지가 더 좋아한다.
우리 카레 덕분에..
정말 안전감이 많이 느꼈어...
그녀는 전갈자리의 아이다..
그래서 주인 따르는 것을 더 좋아한다.
하지만 나는 그녀가 나에게 준 열정을 즐기고 있는데..
그녀는 내가 어느 방으로 가든 항상 내 뒤를 따라다닌다.
응..심지어 화장실에 갈 때도 줄곧 문옆에 지키고 있어.
그래서 가끔..
나도 이런 의문이 들텐데..
어쩌면 이번 생에..
늘 나를 지켜주는 천사도 그녀뿐이죠?
사실..
나도 애인이 진정으로 사랑하는 학우들이 부럽다..
"우리 남편은 정말 우리 아들보다 더 끈덕지다..출근..점심휴식..퇴근까지..그는 나에게 문자 메세지를 보내곤 했다.매일..."
친구가 귀찮은 말투지만..
그러나 나는 애가 만족하고 행복해한다는것을 알았다.
그래서 내 마음속으로도 축복했다..
"축하해..세상에서 너만 바라보던 애인을 찾았이니까.."
혹시 이번 생에서 나도 이런 행복을 누릴 수 있을까?
근데 지금까지..정말 몰라...

여보 여보 여보..
사실 때론 너도 부럽네..
혹시 너도 알죠?

널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늘 널 지켜주고 바라보는 사람들도 많다~..
비록 난 보잘것없지만 난 매일 노력하고 있는데..
음..너의 행성에서 한줄기 빛이 되도록 줄곧 노력하고 있어..
ㅎㅎ..마음속에 문득 이 의문이 들었네..
카레가 아니었다면..
이번 생에 나에게 달라붙어 지켜주고 싶은 사람은 누가 될까?
나도 정말..이 답이 엄청 알고 싶어..

"선택할 수 있다면..너희들 남편에게서 어떤 품질을 갖추기를 바래?세 가지 답만 말해."
여전히 질문하기 좋아하는 친구가 하는 질문이야..
음..하지만 나는 이 문제에 대해 오래 생각하지 않았다.
착하고.충성하고.그리고 역지사지의 중요성을 알고.
음..이상은 바로 내 답이야.
솔직히..나의 성격..애인이 오해할 수 있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해명과 설명의 기회도 없을 거야.
내가 썸을 진짜 싫어하니까.
근데 상대는 내가 아니야.
그럼 내 감정을 상대방도 이해할 수 있을까?
내가 무언가를 이루었을 때..
혹시 애인도 나를 위해 기뻐할까..?
혹시 그의 마음속에는..
나도 그가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존재인가?
내가 민감하고 상처받았을 때..
혹시 그분은 내 손을 잡아주시며 나에게 따뜻함과 힘을 줄까?
"내 마음속에 정말 너 밖에 없어."
혹시 이런 약속과 행동은 정말 어려운가?
근데..이게 사랑과 믿음의 기본 아니겠는가..?
솔직히..정말 어렵니?

그럼 나의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
혹시 너의 마음속에 어떤 답일까?
너의 애인은 어떤 품질을 갖추기를 바라나?
너의 3가지 답안..무엇이 될 수 있을까..?
음...진짜 너무 그리워..우리 꿈속에서 만나자?...
잘 자..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抱抱][抱抱][作揖][作揖][羞嗒嗒][羞嗒嗒][握手][握手][亲亲][亲亲][加油][加油][心][月亮][月亮]

#那年我们# /그 해 우리는
——————————————
▫️台词摘录(集③)
-연수 : ‘하고 싶은 게 이거야?’

-최웅 : ‘응, 난 이게 제일 좋아. 조금 쌀쌀해진 날씨에 편한 동내 술집 들어가서 따뜻한 오뎅탕 하나 시켜놓고 밤새 이야기하는 거.’

-연수 : ‘나도. 나도 이게 제일 좋아.’

-솔이 : ‘지랄하다 싸우고 진짜. 오뎅탕 하나에 하루종일 있을 거면 가게 사장님 낯짝도 한번 봐주세요, 손님.’

-연수 : ‘언니, 오뎅탕이 좀 맵다. 웅이 매운 거 못 먹는데.’

-최웅 : ‘웅이 괜찮아. 연수랑 같이 먹으면서 훈련됐어.’

-연수 : ‘딴 거 시킬까? 좀 안 매운 거?’

-최웅 : ‘어... 그럼 연수 먹고 싶은 거 시켜.’

-솔이 : ‘와, 손님 보고 토 마려운 것도 처음인데. 오, 잘 견디고 있어, 솔아. 견뎌내. 장사하는 게 원래 쉽지 않잖아. 솔아, 화이팅.’

-延秀:“你想做的是这个吗?”

-崔雄:“嗯,我最喜欢这样了,在稍微有点转凉的天气里,去小区熟悉的酒馆点一份暖暖的鱼饼汤,然后彻夜聊天。”

-延秀:“我也是,我也最喜欢这样。”

-率伊:“搁这儿发什么神经呢,点一份鱼饼汤就想在这儿呆一整天的话,也请稍微看看老板的脸色吧,客人。”

-延秀:“姐姐,鱼饼汤有点辣,小雄不能吃辣来着。”

-崔雄:“小雄没关系,跟延秀一起吃饭已经得到训练了。”

-延秀:“要不要点别的?稍微不辣一点的?”

-崔雄:“嗯…那就点延秀想吃的吧。”

-率伊:“哇,第一次看到客人想吐呢。哇噢,忍得很好,率啊,继续忍下去,做生意本来就不容易嘛。率啊,加油。”
-최웅 : ‘이 집 유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최웅 엄마 : ‘글쎄, 우리 아들님은 잘 모르겠고.’

-최웅 : ‘응? 아니, 상속자가 나 하나인데 모르면 어쩌자는 거야?’

-최웅 엄마 : ‘연수라면 믿고 맡길 수 있겠다 싶네.’

-최웅 아빠 : ‘그렇지. 연수면은 너보다 100배는 낫다.’

-최웅 엄마 : ‘그럼.’

-최웅 : ‘좀 서운해. 이젠 나보다 연수 더 좋다 이거지?’

-최웅 아빠&엄마 : ‘응.’

-최웅 : ‘근데 어쩌지? 걘 나 좋아해.’

-최웅 엄마 : ‘웅이 아빠, 듣고 말았네.’

-최웅 아빠 : ‘나도 들었어. 큰일날 뻔했네. 나 이거 아들 얼굴에다가 토할 뻔했네.’

-崔雄:“你对我们家遗产怎么看?”

-崔雄妈妈:“这个嘛,要不要给我们儿子我倒不太清楚。”

-崔雄:“嗯?不是,继承人就我一个诶,不太清楚是想怎样哦?”

-崔雄妈妈:“我想着如果是延秀的话应该能放心交给她呢。”

-崔雄爸爸:“没错,延秀的话可比你强100倍。”

-崔雄妈妈:“那当然。”

-崔雄:“我有点伤心了啊,所以你们现在就是比起我更喜欢延秀了呗?”

-崔雄爸爸&妈妈:“嗯。”

-崔雄:“但这可怎么办呢?她喜欢我。”

-崔雄妈妈:“小雄他爸,我听到了不该听的。”

-崔雄爸爸:“我也听到了,差点出大事呢,我差点把这个吐在儿子脸上。”
-연수 : ‘근데 지웅아.’

-지웅 : ‘응?’

-연수 : ‘너 왜 나 안 봐?’

-지웅 : ‘꼴이 말이 아니라.’

-연수 : ‘아니, 왜 그런 체면을 차려? 너 생일날 기억 안 나? 나 눈 이만큼 부었는데 너랑 놀아줬잖아. 너 그거 잊으면 안 돼.’

-지웅 : ‘그래. 넌 잘 지냈어?’

-연수 : ‘어, 나야 뭐... 똑같지. 너는? 잘 지냈어?’

-지웅 : ‘나도 뭐... 똑같지.’

-延秀:“不过志雄啊。”

-志雄:“嗯?”

-延秀:“你为什么不看我?”

-志雄:“因为我现在很不像样。”

-延秀:“干嘛要顾及那些面子?不记得你生日那天了?我眼睛肿成这样不还是陪你玩了嘛,你可不能忘了啊。”

-志雄:“好。你过得好吗?”

-延秀:“哦,我嘛…就老样子呗。你呢?过得好吗?”

-志雄:“我也…老样子呗。”

우리 세월 좋아 복된 삶을 누려간다

국제로인의 날을 맞이한 년로자들의 모습을 보느라니 저도모르게 가슴이 뜨거워진다.

그들은 과연 어떤 혜택속에서 복된 삶을 누려가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년로자들을 잘 돌봐주는것이 하나의 사회적기풍으로, 온 나라 대가정의 가풍으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년로자들의 건강과 생활을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보아주고있으며 로인들을 존경하고 우대하는것이 전 인민적인 감정으로, 하나의 사회적흐름으로 되고있다.

돌이켜보면 우리 나라에서 국가가 년로자들을 책임지고 돌봐주는 인민적인 시책이 실시되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년로자들을 존경하고 우대하며 내세워주는 기풍이 확립되여온 력사는 절세위인들의 뜨거운 사랑의 세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수십년전 승호군 만달리에 자리잡고있는 양로원을 찾으시여 나라에서 로인님들을 잘 돌봐드리겠다고 뜨겁게 교시하시고 생활의 구석구석을 세심히 보살펴주시던 어버이수령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과 국가가 년로자들의 건강과 생활을 책임지고 돌보아주며 사회적으로 년로자들을 존경하고 우대하며 그들이 불편없이 행복한 여생을 보낼수 있게 온갖 조건을 보장해주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랑을 그대로 이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년로자들의 생활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신다.

아름다운 대동강기슭에 아이들의 궁전과 나란히 처마를 잇대고 서있는 평양양로원에 가보아도 그것을 느낄수 있다.

온돌침실의 방바닥에 깐 돗자리며 폭신하게 만든 방석과 등받이, 각종 전자제품들과 옷장에 이르기까지 어느 하나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육친의 사랑이 깃들지 않은것이 없다.

옷장에는 솜옷이며 모자, 여름옷, 운동복과 조선치마저고리가 주런이 걸려있고 신발장에는 철따라 신을 갖가지 신발들이 꽉 차있으며 화장대에는 처녀들도 부러워할 고급화장품들이 놓여있는 양로원이다.

곁에 있는 애육원, 육아원 원아들의 글읽는 소리, 노래소리를 늘 들을수 있고 좀 갑갑할라치면 멋들어지게 꾸려진 수경온실이며 숲의 향기가 싱그럽게 풍겨오는 양로원마당에 나가 세월이야 가보라지 하며 노래도 부른다는 로인들, 끼니때마다 맛있고 영양가높은 보양음식들을 차려준다니 그들에게 부러운것이 무엇이랴.

그뿐이 아니다.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는 년로자들의 건강과 생활도 국가가 직접 책임지고 돌봐주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이미 수십년전에 채택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보건법》에서 년로자들의 생활과 건강을 책임적으로 돌봐줄데 대하여 규정하였다.

그리고 주체96(2007)년 4월 26일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년로자보호법》이 채택되여 년로자들에게 보다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줄수 있는 튼튼한 법적담보도 마련되게 되였다.

그 혜택속에 우리 나라에서는 백살장수자들이 늘어나고있으며 어머니당에서는 그들이 백번째 생일을 맞이할 때마다 은정어린 생일상까지 보내주고있다.

세상을 둘러보면 눈부신 발전과 고도의 문명을 자랑하는 나라도 적지 않다.하지만 년로자들의 보금자리로부터 그들의 건강과 생활상문제들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을 전적으로 국가가 부담하고 그토록 세심히 돌보아주는 인민의 나라가 과연 그 어디에 있는가.

하기에 이 땅의 년로자들은 한목소리로 터친다.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사랑의 품,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품에 안겨사는 우리 년로자들처럼 복받은 인생은 그 어디에도 없다고.

본사기자 오은별

-평양양로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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