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_데뷔_6주년_축하해
　　
6쨜!
울오빠들 데뷔 6주년 축하해요
　　
6년동안 달려와줘서 힘내줘서 함께해줘서 고마워요
인생의 최고의 한 부분으로 와줘서 고마워요
긴 시간 잘 버텨주고 더 단단해졌어 너무 고맙고 감사해요
　　
너를 만난 시작은 있으나 끝은 없음을
소우주 속 지구별에서 늘 나와 함께하고 있음을
　　
‘니가 있어서 나의 집이 된 거야’
그렇게 너무 멀지도 않게 너무 가깝지도 않게
늘 같은 자리에 있을께요
우리가 있는 곳
언제나 오빠들의 Mi Gasa
　　
‘너 없는 바다는 결국 사막과 같은 거란 걸’
‘알아’
알아
행복은 바로 지금이라는 걸
오빠들 있으니까
　　
온 마음을 다해 전하고 싶다
영원히 건강해야 해
사랑하고 보라해
보라해

Repost :kimoo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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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녹음 첫날. 마침 남우 분량이 있어 Danis Tanovic 감독님 가족들과 만남 성사. 그 중 Hadrian은 9살 막내. 이스탄불 공항서 만났을 때, 누나들과 형이 각자 주문한 것을 챙기는데 혼자 샐쭉 앉아있더니 아빠 감독님이, 이놈은 여기 먹고싶은 게 없대서 좀 다녀올게요 하며 나섰다. 그때 일어서는 녀석과 눈이 마주치자 어깨를 으쓱하며 말했다. “내가 쫌 까다로와” 푸헐, 짜식 귀여운데 했는데. 서울에서 함께 밥을 먹을 때도 쿨한 표정을 달고 있더니 형식을 보자 내내 활짝 웃고있었다. 설마해서 물었다. 너 이 형 알아? 그걸 말이라고 해 하듯. Of course I know him! 그렇다면 투샷이 필요하쥐. 하드리안아, 나, 너 웃는 거 첨 봤다.
#하드리안계탔구나 #형식의국제팬미팅 #까다로운아홉살이좋아하는형식 #역시나이스형식 #배심원들
#朴炯植[超话]##陪审员们#

【WONderful·早安】
（Cr.始源哥哥的书单《现在我需要塔穆德的理由》)
都说越疼痛越成熟。赢过一次痛苦便对相似的痛苦有了可以战胜的免疫。也可获得克服困难的智慧。即疼痛中成长疼痛中坚强。觉得这是为了成为享受到上帝给予的祝福的人而需要的准备过程。这种信仰的触角在生活深处蔓延开来。所以无论什么情况都怀带感恩生活下去。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는 말이 있다. 아픔의 과정을 한번 이겨내면 비슷한 아픔도 이겨낼 면역력이 생긴다. 어떻게 아픔을 극복해야 할지 지혜도 얻는다. 아픈 만큼 성장하고 단단해지는 이치다. 훗날 하나님께서 약속해준 축복을 누리려면 그에 걸맞은 사람으로 준비되고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런 믿음의 뿌리가 삶 속에 깊숙이 뻗어 있었다. 그러니 상황과 관계없이 감사하며 살 수 있었다.
（翻译：岑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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