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NA·ONE[超话]#

‎[⁦‪#워너원데이‬⁩] 서울을 시작으로 마닐라까지! 14개 도시, 20회의 원더월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원더월드를 빛내주시고 가득 채워주신 우리 워너블 덕분에 이 모든 게 가능했습니다 ٩(๑❛ᴗ❛๑)۶ 워너원에게 큰 선물을 안겨준 우리 워너블 고맙고 사랑합니다
‎

[⁦‪WannaOne Day] 从首尔开始到马尼拉为止! 14个城市, 20回的World Tour圆满地结束了。无论何时都是满满闪耀的我们Wannable们，多亏你们才有了这一切 ٩(๑❛ᴗ❛๑)۶ 是送给WannaOne的大礼物 我们Wannable们谢谢你们 我爱你们

©WannaOne_twt

착한 사람이 언제나 착하게 할 수 없나 봐. 나도 그래. 그래서 무조건 양보할 수 없어. 이해 못 해서 그래. 실은 노력하고 있는데 어려워. 오늘도 맘 속상했거든.
전에 시작했던 거 같애. 밤에 자기 전에 책을 읽는 거 점점 습관이 됐어. 처음 시작했을 때 좀 귀찮고 게을렀는데 친구덕분에 점점 좋아졌어. 지금까지 읽고 있어. 그뿐만 아니라 좋은 글을 보면 친구나 학생한테도 나눠줘. 우리는 보면 기분이 좋고 학생들은 보면 한국어를 연습하는 셈이야. 근데 어떤 학생이은 내가 오랫동안 보내주다가 답이 한번이도 없었어. ㅠㅠ 어제 넘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오늘 답장왔어. 그냥 이것만.. 보내줬어. ㅠㅠ 이렇게 무시하는지 모르네. 나도 그냥 ‘헐’ 이라고 했어. 더 이상 아무말도 안 했어. 그 후에 생각도 많이 했어. 중국이든 한국이든 이런 놈들 있어.

中国驻韩国大使馆艾宏歌教育参赞一行来清州大学访问，并做“中国一带一路 交流行动计划”的主题演讲。청주대, 주한 중국대사관 아이홍거 교육참사 초청 특강
‘중국의 일대일로 교류 행동계획’ 주제···유학생 대상 언어소통·정책소통 등 강조 
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는 21일 주한중국대사관 아이홍거(艾宏歌) 교육참사를 초청 유학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아이홍거 교육참사는 이날 ‘중국의 일대일로 교류 행동계획’이란 제목의 특강을 통해 한국과 중국 등 인근 국가의 교육합작을 추진해 인재를 양성하고, 인문교류의 확대를 통한 인재를 배출해 미래를 창조하자고 강조했다.
아이홍거 교육참사는 “미래 인재 양성은 연선 국가의 정책 소통과 무역 소통, 자금 융통 지원으로 이어진 다이익 합작이 필요하다”라며 “중국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책임과 의무를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정책 소통 ▶협력경로 소통 ▶언어 소통 ▶민심 소통 ▶학력학위인증표준 소통 등을 합작의 중점 과제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유학추진계획과 합작 프로그램 추진, 교사자원 양성, 인재연합 양성 추진계획 등을 강조했다.
특강은 마친 청주대 중국 유학생들은 아이홍거 교육참사에게 평소 궁금했던 사안에 대해 열띤 질문을 쏟아냈다.
아이홍거 교육참사는 북한 김형직 사범대학교 학사와 석사, 박사를 졸업했으며, 주한 중국대사관 교육담당 서기관, 중국교육부 국제국 아시아아프리카 담당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 중한우호협회 이사, 주한중국대사관 교육참사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