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여보 여보~~
난 지금 새로운 기능을 배우는 중이야..
사실 나도 인정.
나는 천재적인 유형의 사람이 아닌데..
그래서 나에게 이렇게 반복적인 연습과정이 정말 중요한다.
아..맞다~~
바로 손의 느낌이야..ㅋㅋㅋ...
밧줄은 말을 못하지만 그들과 더 친해져야 할텐데~~
그리고 이 두 컬러의 조합은 내 취향이다..
혹시 너도 좋아할까..?
두 가지의 다른 스타일과 온도가 다른 컬러이지만..
비록 처음에는 평행으로 설정되었지만..
하지만 직조를 통해 그것들이 하나로 만들어 되었네.
이것은 나에게도 특별한 화학 반응이야~~
히히..우리 둘처럼..
자기야..나도 이 두 가닥의 밧줄처럼 우리도 더 긴밀해지는 존재가 되길 바란다.
We are one forever..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羞嗒嗒][羞嗒嗒][握手][握手][抱抱][抱抱][加油][加油][送花花][送花花][作揖][作揖][心]
난 지금 새로운 기능을 배우는 중이야..
사실 나도 인정.
나는 천재적인 유형의 사람이 아닌데..
그래서 나에게 이렇게 반복적인 연습과정이 정말 중요한다.
아..맞다~~
바로 손의 느낌이야..ㅋㅋㅋ...
밧줄은 말을 못하지만 그들과 더 친해져야 할텐데~~
그리고 이 두 컬러의 조합은 내 취향이다..
혹시 너도 좋아할까..?
두 가지의 다른 스타일과 온도가 다른 컬러이지만..
비록 처음에는 평행으로 설정되었지만..
하지만 직조를 통해 그것들이 하나로 만들어 되었네.
이것은 나에게도 특별한 화학 반응이야~~
히히..우리 둘처럼..
자기야..나도 이 두 가닥의 밧줄처럼 우리도 더 긴밀해지는 존재가 되길 바란다.
We are one forever..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羞嗒嗒][羞嗒嗒][握手][握手][抱抱][抱抱][加油][加油][送花花][送花花][作揖][作揖][心]
HIGHLIGHT THE 1st FULL ALBUM [DAYDREAM]
어쨌거나, 지금도 함께 꿈을 꿀 수 있다는 건 참 좋은 일이다.
꼭 1년전 이맘 때 즈음의 시간을 기억한다. 새로운 앨범을 준비하며 마치 이 모든 게 처음 해보는 일인 것처럼 한없이 두근거렸던 그 때. 그러지 못할 수도 있었는데, 결국 우리는 더 많이 웃을 수 있었다. 그리고 그 모든 우리의 자리와 시간에, 습관처럼 우리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있었다.
표정조차 읽기 힘든 캄캄한 어둠 속에서 눈물 삼키는 법을 먼저 배운 그들에게, 우리만 보면 괜찮다는 말부터 먼저 하는 그들에게 우리는 어떤 말을 건네야 할지 13년이 지난 지금에도 잘 알지 못한다. 다만 지금은, 우리에게 닥쳤던 그 겨울이 꿈처럼 잊혀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지금의 우리에게는 그렇다. 그 시간이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서가 아니라 그 또한 우리의 역사이고 기억이기 때문이다. 그 겨울이 없었다면 우리는 지금만큼 돈독해지지 않았을지도, 그리고 그 긴 시간을 무사히 건너오지 못했을 수도 있었다. 그 지리하고 길었던 겨울을 통해 우리는 함께 또 한번 버텨내는 법을 배웠고, 우리는 이제 그 겨울을 기억함으로써 함께 헤쳐 나온 시간을 예우하려 한다.
작년보다 조금 더 성장한 마음으로 만든 이번 앨범은, 하이라이트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이기 때문에도 특별하지만 무엇보다 그들이 듣고 싶어할 것 같아서, 좋아해줄 것 같아서 만들고 싶었다. 사실 이제 우리가 모든 앨범이나 음원을 만드는 이유는 그런 것 때문이다. 플레이리스트에 우리의 목소리가 담긴 또 하나의 좋은 노래를 추가하고 싶어서. 새로운 무대를 보여주고 싶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또 새로운 시간을 함께 하나씩 쌓아 올리는 그 시간을 만들어주고 싶어서. 그리고 이건 사실 조금 이기적이긴 하지만, 좋아하는 그들의 미소를 그냥 우리가 보고 싶어서.
또 언젠가 우리는 습관처럼 노래를 부르고, 습관처럼 그들은 우리의 노래를 듣는 날들이 찾아올 것이다. 그 겨울이 언제였는지 기억도 잘 나지 않는, 그렇게 아무렇지 않고 공기처럼 사소하고 따뜻한 날들. 그리고 그때를 위해 우리는 이제 함께 꿈을 꾸는 법을 배워야겠다. 꿈처럼 무기력한 것이 또 있을까. 그렇지만 우리는 그걸 또 매번 찾아내고 함께 하려고 애쓰겠지. 물론 같은 꿈이 아닐 수도 있다. 어차피 우리는 그들과 같은 곳을 바라보지는 못할 것이다. 이 달콤한 우리의 꿈이 끝날 때까지 우리는 그들을, 그리고 그들은 우리를 바라보고 있을 테니까. 그래도 어쨌거나 지금도 그리고 아주 오랜 시간 뒤인 그 어느날에도, 함께 꿈을 꿀 수 있다는 건 참 좋은 일이다.
어쨌거나, 지금도 함께 꿈을 꿀 수 있다는 건 참 좋은 일이다.
꼭 1년전 이맘 때 즈음의 시간을 기억한다. 새로운 앨범을 준비하며 마치 이 모든 게 처음 해보는 일인 것처럼 한없이 두근거렸던 그 때. 그러지 못할 수도 있었는데, 결국 우리는 더 많이 웃을 수 있었다. 그리고 그 모든 우리의 자리와 시간에, 습관처럼 우리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있었다.
표정조차 읽기 힘든 캄캄한 어둠 속에서 눈물 삼키는 법을 먼저 배운 그들에게, 우리만 보면 괜찮다는 말부터 먼저 하는 그들에게 우리는 어떤 말을 건네야 할지 13년이 지난 지금에도 잘 알지 못한다. 다만 지금은, 우리에게 닥쳤던 그 겨울이 꿈처럼 잊혀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지금의 우리에게는 그렇다. 그 시간이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서가 아니라 그 또한 우리의 역사이고 기억이기 때문이다. 그 겨울이 없었다면 우리는 지금만큼 돈독해지지 않았을지도, 그리고 그 긴 시간을 무사히 건너오지 못했을 수도 있었다. 그 지리하고 길었던 겨울을 통해 우리는 함께 또 한번 버텨내는 법을 배웠고, 우리는 이제 그 겨울을 기억함으로써 함께 헤쳐 나온 시간을 예우하려 한다.
작년보다 조금 더 성장한 마음으로 만든 이번 앨범은, 하이라이트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이기 때문에도 특별하지만 무엇보다 그들이 듣고 싶어할 것 같아서, 좋아해줄 것 같아서 만들고 싶었다. 사실 이제 우리가 모든 앨범이나 음원을 만드는 이유는 그런 것 때문이다. 플레이리스트에 우리의 목소리가 담긴 또 하나의 좋은 노래를 추가하고 싶어서. 새로운 무대를 보여주고 싶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또 새로운 시간을 함께 하나씩 쌓아 올리는 그 시간을 만들어주고 싶어서. 그리고 이건 사실 조금 이기적이긴 하지만, 좋아하는 그들의 미소를 그냥 우리가 보고 싶어서.
또 언젠가 우리는 습관처럼 노래를 부르고, 습관처럼 그들은 우리의 노래를 듣는 날들이 찾아올 것이다. 그 겨울이 언제였는지 기억도 잘 나지 않는, 그렇게 아무렇지 않고 공기처럼 사소하고 따뜻한 날들. 그리고 그때를 위해 우리는 이제 함께 꿈을 꾸는 법을 배워야겠다. 꿈처럼 무기력한 것이 또 있을까. 그렇지만 우리는 그걸 또 매번 찾아내고 함께 하려고 애쓰겠지. 물론 같은 꿈이 아닐 수도 있다. 어차피 우리는 그들과 같은 곳을 바라보지는 못할 것이다. 이 달콤한 우리의 꿈이 끝날 때까지 우리는 그들을, 그리고 그들은 우리를 바라보고 있을 테니까. 그래도 어쨌거나 지금도 그리고 아주 오랜 시간 뒤인 그 어느날에도, 함께 꿈을 꿀 수 있다는 건 참 좋은 일이다.
#韩剧二十五二十一[超话]#
让我深刻感受到希度和易辰对彼此的爱的契机在第5集,而且都是两人没有见面的场景。
罗希度哪怕在易辰一言不发消失的时候也相信他的选择,她知道他一定是去了更好的地方,让他能够不那么辛苦、不那么受伤害的地方。她真正做到了曾说过的“永远站在你那边”,这该是多深沉的理解和信任?就算是易辰离开之后自己会难过,她也相信他的选择一定是没错的,真诚地为他的人生加油,祈祷着他能够尽快振作起来。
白易辰在疲惫的、心酸的、难以承受的一天最后,又来到了海滩边的电话亭,按下熟记于心的号码,重复投币点着已经磨损了的1号键,听着希度的那条留言。压抑看不到希望的日子就像深夜的海面一样只剩下漆黑,每一个这样的夜晚到底有多寒冷多无助,这话筒里的声音对他来说又该有多温暖?温暖到成为照亮他世界的太阳,让他又可以咬着牙去捱过下一个、再下一个痛苦。
易辰的角色主题曲《 존재만으로 》中有这样一句歌词:
「네 생각으로 힘이 나네
방금 전에 널 본 것처럼
只是想到你就让我充满了力量
就像刚刚见到你一样」
希度的角色主题曲《 아주, 천천히 》中也有这样一句歌词:
「우리가 지나왔던 시간들이
이제야 날 버티게 해
我们一起度过的那些时光
给了我现在坚持下去的力量」
这是爱,哪怕慢一点,他们也在不断靠近
这是爱,仅仅只是存在本身,就能让彼此闪闪发光
[鲜花]
让我深刻感受到希度和易辰对彼此的爱的契机在第5集,而且都是两人没有见面的场景。
罗希度哪怕在易辰一言不发消失的时候也相信他的选择,她知道他一定是去了更好的地方,让他能够不那么辛苦、不那么受伤害的地方。她真正做到了曾说过的“永远站在你那边”,这该是多深沉的理解和信任?就算是易辰离开之后自己会难过,她也相信他的选择一定是没错的,真诚地为他的人生加油,祈祷着他能够尽快振作起来。
白易辰在疲惫的、心酸的、难以承受的一天最后,又来到了海滩边的电话亭,按下熟记于心的号码,重复投币点着已经磨损了的1号键,听着希度的那条留言。压抑看不到希望的日子就像深夜的海面一样只剩下漆黑,每一个这样的夜晚到底有多寒冷多无助,这话筒里的声音对他来说又该有多温暖?温暖到成为照亮他世界的太阳,让他又可以咬着牙去捱过下一个、再下一个痛苦。
易辰的角色主题曲《 존재만으로 》中有这样一句歌词:
「네 생각으로 힘이 나네
방금 전에 널 본 것처럼
只是想到你就让我充满了力量
就像刚刚见到你一样」
希度的角色主题曲《 아주, 천천히 》中也有这样一句歌词:
「우리가 지나왔던 시간들이
이제야 날 버티게 해
我们一起度过的那些时光
给了我现在坚持下去的力量」
这是爱,哪怕慢一点,他们也在不断靠近
这是爱,仅仅只是存在本身,就能让彼此闪闪发光
[鲜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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