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p2.해바라기보다 더 화사했던 너의 웃음~~
다시 한 번 내 온 세상을 환하게 비춘다.
이렇게 웃고 있는 너를 볼 수 있어서..진짜 좋다..
너의 미소를 항상 지켜줄 수 있다면..
나한테도 정말 충분해..
사실 나도 인정..
너의 웃는 모습을 볼 때마다 나도 같이 웃었어.
p3-p4.나의 기억속에..
이것도 너의 스타 표정이야~~
정말 볼때마다 감탄하네..
내 여봉은 여전히 귀여운 소년이다.
여전히 어린아이 같은 맑은 영혼을 가지고 있네~~
엉~이렇게 소중한 영혼은 바로 한없이 빛나는 다이아몬드 그 자체다..
p5.ㅋㅋㅋㅋㅋㅋ...
상 받는 척 하는 모습더 진짜 재미있네~~ㅋㅋㅋ...
자기야~~이것도 특별한 연기 맞죠?
나는 여전히 너의 얼굴에서 자랑스러운 빛을 보았다..
훌륭한 연기로 얻은 진귀한 트로피..
마치 마법의 엔진처럼.
응~모든 아름다운이 계속 이어질 거야~~
반드시.
p6.난 이 순간이 진짜 너무 좋아해~~
생각하면서 진실한 생각을 표현한 너..
⭐지성미 넘치는 왕자님⭐
이 제목.
엉~내 머릿속에 갑자기 나타났네~~
ㅋㅋㅋㅋ...
맞아~나의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
너도 내 마음속에서 가장 총명하고 가장 지혜로운 남자다~~
p7.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귀여움 폭발~!!!!
여보..난 정말 이런 착각이 들었네~~
혹시 이것이 네가 새로 찍은 어떤 음료 광고가 아닐까?
ㅋㅋㅋㅋㅋ...그리고..
나도 너와 함께 건배하고 싶어...
혹시 이 꿈이 현실에서 실현될 수 있을까?
이번 생에...
p8-p10.너 때문에 머리에 묶은 댕기도 특별한 매력이 넘치고 있네~~
솔직히..지금 내 인상속에 열심히 운동한 너도 가장 익숙한 존재가 됐네.
운동선수..운동천재..
엉~모두 너야..
모든 정열을 다해 운동한 너..
정말 완전 멋짐 폭발~!!!
사실 영상 속의 화면을 통해..갈수록 듬직한 너의 힘을 나도 충분히 느꼈다~!!!진짜 대박이야 여봉~~
p11-p12.다른 옷차림은 다른 매력을 만든다.
분위기와 느낌은 다르지만..
근데 네 눈에서 반짝이는 빛은 다 볼 수 있다.
내 마음속에..
영원히 빛나는 너의 외모도 줄곧 빛을 발하는 너의 영혼 때문이야.
음..I can't stop loving you..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
그럼 우리 꿈속에서 만나자~!!!굿나잇..내 사랑.[羞嗒嗒][羞嗒嗒][握手][握手][抱抱][抱抱][作揖][作揖][月亮][月亮][加油][加油][心]
다시 한 번 내 온 세상을 환하게 비춘다.
이렇게 웃고 있는 너를 볼 수 있어서..진짜 좋다..
너의 미소를 항상 지켜줄 수 있다면..
나한테도 정말 충분해..
사실 나도 인정..
너의 웃는 모습을 볼 때마다 나도 같이 웃었어.
p3-p4.나의 기억속에..
이것도 너의 스타 표정이야~~
정말 볼때마다 감탄하네..
내 여봉은 여전히 귀여운 소년이다.
여전히 어린아이 같은 맑은 영혼을 가지고 있네~~
엉~이렇게 소중한 영혼은 바로 한없이 빛나는 다이아몬드 그 자체다..
p5.ㅋㅋㅋㅋㅋㅋ...
상 받는 척 하는 모습더 진짜 재미있네~~ㅋㅋㅋ...
자기야~~이것도 특별한 연기 맞죠?
나는 여전히 너의 얼굴에서 자랑스러운 빛을 보았다..
훌륭한 연기로 얻은 진귀한 트로피..
마치 마법의 엔진처럼.
응~모든 아름다운이 계속 이어질 거야~~
반드시.
p6.난 이 순간이 진짜 너무 좋아해~~
생각하면서 진실한 생각을 표현한 너..
⭐지성미 넘치는 왕자님⭐
이 제목.
엉~내 머릿속에 갑자기 나타났네~~
ㅋㅋㅋㅋ...
맞아~나의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
너도 내 마음속에서 가장 총명하고 가장 지혜로운 남자다~~
p7.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귀여움 폭발~!!!!
여보..난 정말 이런 착각이 들었네~~
혹시 이것이 네가 새로 찍은 어떤 음료 광고가 아닐까?
ㅋㅋㅋㅋㅋ...그리고..
나도 너와 함께 건배하고 싶어...
혹시 이 꿈이 현실에서 실현될 수 있을까?
이번 생에...
p8-p10.너 때문에 머리에 묶은 댕기도 특별한 매력이 넘치고 있네~~
솔직히..지금 내 인상속에 열심히 운동한 너도 가장 익숙한 존재가 됐네.
운동선수..운동천재..
엉~모두 너야..
모든 정열을 다해 운동한 너..
정말 완전 멋짐 폭발~!!!
사실 영상 속의 화면을 통해..갈수록 듬직한 너의 힘을 나도 충분히 느꼈다~!!!진짜 대박이야 여봉~~
p11-p12.다른 옷차림은 다른 매력을 만든다.
분위기와 느낌은 다르지만..
근데 네 눈에서 반짝이는 빛은 다 볼 수 있다.
내 마음속에..
영원히 빛나는 너의 외모도 줄곧 빛을 발하는 너의 영혼 때문이야.
음..I can't stop loving you..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
그럼 우리 꿈속에서 만나자~!!!굿나잇..내 사랑.[羞嗒嗒][羞嗒嗒][握手][握手][抱抱][抱抱][作揖][作揖][月亮][月亮][加油][加油][心]
깨어날 때 나의 잠자세는 정말...
자신의 두 팔을 완전히 자유롭게 해방했 다..
여름엔 더 과해..
가끔..내 몸은 오히려 이불의 이불이 되기도 한다..
풉..
그래서 내가 침낭 속에서 자는 것야 가장 안전하죠?
음..솔직히..지금 머리가 좀 아파..
오늘의 컨디션도 별로..
근데..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대학시절이 생각났네..
그때 나는 위의 침대에서 잤는데.
다행히..난간이 날 보호해 주고 있어~~
하지만 가끔 내 이불이 난간을 넘어가기도 한다..
"너의 이불이 또 나의 커튼이 되었구나.."
내 밑에 자는 침실장이 나한테 늘 이말을 했는데...
"너 나중에 결혼하면 어떻게 하지?네 남편이 네 잠버릇을 견딜 수 있겠니?"
"음...아마도 나는 그를 내 몸에 이불로 생각하고 덮을 것인가?"
ㅎㅎㅎㅎㅎ...물론 당시에 이 말도 농담이야..
여보 여보~~
나는 너의 잠습관이 아주 좋은 것을 알고 있는데.
아..진짜 완전 부러워~~
오늘은 엄마가 쉬는 날이야..
하지만 오늘은 특별한 예정이 없어.
어차피 외출하면도 안 되는데..
그래서 집에서 조용히 쉬고있다..
p2.사실 나는 스시가 정말 완전 먹고 싶은데..
근데 생리기니까 참을 수 밖에 없어..
나의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
매일매일 그대에 대한 그리움 참을 수 없는네..
그래서 매분매초도 너만을 생각하고..
과거 현재 미래..
내 인생의 하루하루가 다 이렇게 될 것이다.
자기야..혹시 지금 촬영장에 있니..?
그럼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언제나 우리도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We are one forever~!!![抱一抱][抱一抱][作揖][作揖][好爱哦][好爱哦][握手][握手][抱抱][抱抱][加油][加油][心]
자신의 두 팔을 완전히 자유롭게 해방했 다..
여름엔 더 과해..
가끔..내 몸은 오히려 이불의 이불이 되기도 한다..
풉..
그래서 내가 침낭 속에서 자는 것야 가장 안전하죠?
음..솔직히..지금 머리가 좀 아파..
오늘의 컨디션도 별로..
근데..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대학시절이 생각났네..
그때 나는 위의 침대에서 잤는데.
다행히..난간이 날 보호해 주고 있어~~
하지만 가끔 내 이불이 난간을 넘어가기도 한다..
"너의 이불이 또 나의 커튼이 되었구나.."
내 밑에 자는 침실장이 나한테 늘 이말을 했는데...
"너 나중에 결혼하면 어떻게 하지?네 남편이 네 잠버릇을 견딜 수 있겠니?"
"음...아마도 나는 그를 내 몸에 이불로 생각하고 덮을 것인가?"
ㅎㅎㅎㅎㅎ...물론 당시에 이 말도 농담이야..
여보 여보~~
나는 너의 잠습관이 아주 좋은 것을 알고 있는데.
아..진짜 완전 부러워~~
오늘은 엄마가 쉬는 날이야..
하지만 오늘은 특별한 예정이 없어.
어차피 외출하면도 안 되는데..
그래서 집에서 조용히 쉬고있다..
p2.사실 나는 스시가 정말 완전 먹고 싶은데..
근데 생리기니까 참을 수 밖에 없어..
나의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
매일매일 그대에 대한 그리움 참을 수 없는네..
그래서 매분매초도 너만을 생각하고..
과거 현재 미래..
내 인생의 하루하루가 다 이렇게 될 것이다.
자기야..혹시 지금 촬영장에 있니..?
그럼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언제나 우리도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We are one forever~!!![抱一抱][抱一抱][作揖][作揖][好爱哦][好爱哦][握手][握手][抱抱][抱抱][加油][加油][心]
섬분교의 교단을 함께 지켜가는 사람들
후대들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바쳐가는 교원들을 적극 내세워주고 그들의 사업과 생활을 잘 돌봐주는것은 당의 교육중시사상을 받들어나가는데서 일군들이 항상 관심하고 힘을 넣어야 할 문제이다.
하다면 이 사업을 대하는 일군들의 자세와 립장은 어떠해야 하는가.
신의주시당위원회 일군들에 대한 이야기가 여기에 대답을 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교원들이 자기 사업에 대한 긍지감을 가지고 교육교양사업에 전심할수 있게 그들의 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잘 풀어주어야 합니다.》
지난해 ８월 어느날 시당책임일군의 방에서는 협의회가 진행되였다.안건은 신의주교원대학부속 신의주시 본부소학교 수운도분교에 자원진출하여 후대교육사업에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고있는 김수림동무의 결혼식을 시당위원회가 책임지고 남부럽지 않게 잘 차려주자는것이였다.
협의회가 끝난 뒤 온 시당위원회가 결혼식준비로 들끓었다.
어떤 일군들은 자식들이 가정을 이룰 때 주려고 장만해두었던 세간들을 주저없이 들고나왔고 또 어떤 일군들은 보다 질좋은 생활용품을 안겨주기 위해 애썼다.
섬생활이 적적하지 않게 음향증폭기재를 마련해주자.취사로를 빼놓아서는 안된다.의약품도 있어야 한다.…
마치 딸자식을 시집보내는 심정으로 저마끔 좋은 의견들을 내놓기도 했다.
《수림선생에 대해 제일 잘 아는 사람이야 교장선생이 아닙니까.무엇이 더 필요할것같습니까?》
하루에도 몇번씩 걸려오는 시당책임일군의 이런 전화를 받을 때마다 김룡희교장은 눈굽이 뜨거워짐을 금할수 없었다.
이렇게 고심하면서 명세를 １０번도 넘게 고쳐작성하였다는 사실은 시당위원회가 이 사업을 얼마나 중시하고 여기에 품을 들이였는가를 잘 말해주고있었다.
어려운 교육초소에서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는 교원들을 애국자로 값높이 내세워준 당의 뜻을 이렇듯 심장으로 받들어가는 참된 일군들의 뜨거운 사랑속에, 열렬한 축복속에 얼마후 김수림동무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다.
뜻깊은 결혼식날에 섬분교는 비록 멀리 떨어져있어도 당중앙뜨락과 잇닿아있다고, 그 교단을 꿋꿋이 지켜가야 한다는 시당책임일군의 절절한 당부를 새기며 김수림동무는 자기가 지켜선 교단의 높이를 다시금 깨닫게 되였다.
하기에 결혼식을 마치고 섬분교로 떠나간 김수림동무는 김룡희교장앞으로 이런 내용의 편지를 보내여왔다.
《… 다시금 똑똑히 알았습니다.몸은 비록 멀리 떨어진 외진 섬에 있어도 혈육의 정은 항상 곁에 있다는것을.
당의 교육정책을 관철하는 길에 저의 한생을 깡그리 바쳐가겠습니다.》
교원들은 조국의 미래를 가꾸어가는 뿌리이다.
하다면 그 뿌리를 더욱 억세여지게 하는 사람들, 그들은 다름아닌 우리 일군들이다.
신의주시당위원회의 일군들처럼 당의 교육중시사상을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받들며 교원들의 사업과 생활을 친정집어머니의 심정으로 돌봐줄 때 참다운 혁명인재, 유능한 창조형의 인재, 사회주의후비대들의 대오는 더욱 늘어나게 될것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조향미
후대들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바쳐가는 교원들을 적극 내세워주고 그들의 사업과 생활을 잘 돌봐주는것은 당의 교육중시사상을 받들어나가는데서 일군들이 항상 관심하고 힘을 넣어야 할 문제이다.
하다면 이 사업을 대하는 일군들의 자세와 립장은 어떠해야 하는가.
신의주시당위원회 일군들에 대한 이야기가 여기에 대답을 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교원들이 자기 사업에 대한 긍지감을 가지고 교육교양사업에 전심할수 있게 그들의 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잘 풀어주어야 합니다.》
지난해 ８월 어느날 시당책임일군의 방에서는 협의회가 진행되였다.안건은 신의주교원대학부속 신의주시 본부소학교 수운도분교에 자원진출하여 후대교육사업에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고있는 김수림동무의 결혼식을 시당위원회가 책임지고 남부럽지 않게 잘 차려주자는것이였다.
협의회가 끝난 뒤 온 시당위원회가 결혼식준비로 들끓었다.
어떤 일군들은 자식들이 가정을 이룰 때 주려고 장만해두었던 세간들을 주저없이 들고나왔고 또 어떤 일군들은 보다 질좋은 생활용품을 안겨주기 위해 애썼다.
섬생활이 적적하지 않게 음향증폭기재를 마련해주자.취사로를 빼놓아서는 안된다.의약품도 있어야 한다.…
마치 딸자식을 시집보내는 심정으로 저마끔 좋은 의견들을 내놓기도 했다.
《수림선생에 대해 제일 잘 아는 사람이야 교장선생이 아닙니까.무엇이 더 필요할것같습니까?》
하루에도 몇번씩 걸려오는 시당책임일군의 이런 전화를 받을 때마다 김룡희교장은 눈굽이 뜨거워짐을 금할수 없었다.
이렇게 고심하면서 명세를 １０번도 넘게 고쳐작성하였다는 사실은 시당위원회가 이 사업을 얼마나 중시하고 여기에 품을 들이였는가를 잘 말해주고있었다.
어려운 교육초소에서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는 교원들을 애국자로 값높이 내세워준 당의 뜻을 이렇듯 심장으로 받들어가는 참된 일군들의 뜨거운 사랑속에, 열렬한 축복속에 얼마후 김수림동무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다.
뜻깊은 결혼식날에 섬분교는 비록 멀리 떨어져있어도 당중앙뜨락과 잇닿아있다고, 그 교단을 꿋꿋이 지켜가야 한다는 시당책임일군의 절절한 당부를 새기며 김수림동무는 자기가 지켜선 교단의 높이를 다시금 깨닫게 되였다.
하기에 결혼식을 마치고 섬분교로 떠나간 김수림동무는 김룡희교장앞으로 이런 내용의 편지를 보내여왔다.
《… 다시금 똑똑히 알았습니다.몸은 비록 멀리 떨어진 외진 섬에 있어도 혈육의 정은 항상 곁에 있다는것을.
당의 교육정책을 관철하는 길에 저의 한생을 깡그리 바쳐가겠습니다.》
교원들은 조국의 미래를 가꾸어가는 뿌리이다.
하다면 그 뿌리를 더욱 억세여지게 하는 사람들, 그들은 다름아닌 우리 일군들이다.
신의주시당위원회의 일군들처럼 당의 교육중시사상을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받들며 교원들의 사업과 생활을 친정집어머니의 심정으로 돌봐줄 때 참다운 혁명인재, 유능한 창조형의 인재, 사회주의후비대들의 대오는 더욱 늘어나게 될것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조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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