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有真[超话]#
이때 보니까 유진이 허벅지에 빨갛게 긁힌 상처났길래 안무하다가 다쳤나보다 했는데 아직도 남아있네... 한 2주 됐는데 긁힌 상처치고 흔적이 오래 간다 깨끗하게 나으라고 최유진 랜선 마미 온마음을 다해 기도함 예서도 무릎 피난 거 봤는데 다들 다치지마러
这时看有真的大腿上被划了红色的伤 就以为是编舞的时候受的伤 到现在还在呢…大概过了两周 抓伤和痕迹会持续很长一段时间 有真 我全心全意地祈祷她 大家也都不要受伤[泪]
cr.girplamet
이때 보니까 유진이 허벅지에 빨갛게 긁힌 상처났길래 안무하다가 다쳤나보다 했는데 아직도 남아있네... 한 2주 됐는데 긁힌 상처치고 흔적이 오래 간다 깨끗하게 나으라고 최유진 랜선 마미 온마음을 다해 기도함 예서도 무릎 피난 거 봤는데 다들 다치지마러
这时看有真的大腿上被划了红色的伤 就以为是编舞的时候受的伤 到现在还在呢…大概过了两周 抓伤和痕迹会持续很长一段时间 有真 我全心全意地祈祷她 大家也都不要受伤[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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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zi李知勋[超话]# #woozi李知勋1122生日快乐#
广州2021线下应援追加@·仲夏星河·
主办指路https://t.cn/A6MDY5Fv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속
눈 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당신의 생일을❄️
祝冬季出生的你生日快乐
应援物:明信片✖️50
派完即止 严禁丢弃 卷花即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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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존재
청소하려는데 버리려던 걸레가 무척 하얗고 깨끗해진걸 발견했다. 지난번 엄마가 청소하면서 깨끗이 빨아두신거였다. 분명히 이제 곧 새것으로 바꿀꺼라고 말씀드렸는데…
눈물이 왈칵..그렁그렁했다.
사연있어 떠나지만 엄만 금방 수술 끝난 내가 참 마음에 놓이지 않으셨나보다. 먹을것도 가득 해주시고 집안 청소도 깨끗이 잔소리도 한가득, 근데 엄만 내가 참 놓이지 않으셨나봐 이 생각에 또 눈물이…
우린 왜 엄마를 사랑할까…
어릴적 난 엄마를 무척 좋아하고 따랐다.
물론 지금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서로 제일 사랑하는 사이지만 예전보다 가깝지 않다는걸 느꼈다. 이젠 서로 말도 조심해야 되고 가끔 눈치도 보는 어른스런 사이가 되였다. 서로 상처주는 막말 던지는거 보다 좋은 점도 있지만 또한 거리도 멀어진 느낌이랄까 종종 어릴적이 그립고 또 그립다. 무서워 벌벌 떨더라도 부담없이 막 욕하는 그런 엄마가 그립다.
우린 왜 엄마를 사랑할까?
만약 엄마가 우릴 관계하지 않고 자신만 챙기는 이기적인 사람이였다면 우린 엄마를 사랑했을까?
우린 모두가 될수 있지만 엄만 엄마여야만 지신의 가치를 실현하고 모두의 존중을 받을수 있는것 일까?
어릴적부터 위로 엄마 챙기고 아래로 동생들 챙기시면서 시집가서 시집살이 게다가 남편 자식..항상 자신은 맨 뒤에 아예 생각도 안하는 우리 엄마, 이런 엄마가 가끔은 너무 가엾고 마음 아프다. 슬프다. 그래서 좋은 생활 대신 걱정만 끼쳐드려 더 미안하고 미안하다.
언제쯤 말할수 있을까 미안하다 사랑한다고
언제쯤 쉬실수 있을까 우리 엄마 마음 편히 편하게…
우린 왜 엄마를 사랑했을까?
우린 왜 엄마를 사랑할까…
- 나무 한그루
청소하려는데 버리려던 걸레가 무척 하얗고 깨끗해진걸 발견했다. 지난번 엄마가 청소하면서 깨끗이 빨아두신거였다. 분명히 이제 곧 새것으로 바꿀꺼라고 말씀드렸는데…
눈물이 왈칵..그렁그렁했다.
사연있어 떠나지만 엄만 금방 수술 끝난 내가 참 마음에 놓이지 않으셨나보다. 먹을것도 가득 해주시고 집안 청소도 깨끗이 잔소리도 한가득, 근데 엄만 내가 참 놓이지 않으셨나봐 이 생각에 또 눈물이…
우린 왜 엄마를 사랑할까…
어릴적 난 엄마를 무척 좋아하고 따랐다.
물론 지금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서로 제일 사랑하는 사이지만 예전보다 가깝지 않다는걸 느꼈다. 이젠 서로 말도 조심해야 되고 가끔 눈치도 보는 어른스런 사이가 되였다. 서로 상처주는 막말 던지는거 보다 좋은 점도 있지만 또한 거리도 멀어진 느낌이랄까 종종 어릴적이 그립고 또 그립다. 무서워 벌벌 떨더라도 부담없이 막 욕하는 그런 엄마가 그립다.
우린 왜 엄마를 사랑할까?
만약 엄마가 우릴 관계하지 않고 자신만 챙기는 이기적인 사람이였다면 우린 엄마를 사랑했을까?
우린 모두가 될수 있지만 엄만 엄마여야만 지신의 가치를 실현하고 모두의 존중을 받을수 있는것 일까?
어릴적부터 위로 엄마 챙기고 아래로 동생들 챙기시면서 시집가서 시집살이 게다가 남편 자식..항상 자신은 맨 뒤에 아예 생각도 안하는 우리 엄마, 이런 엄마가 가끔은 너무 가엾고 마음 아프다. 슬프다. 그래서 좋은 생활 대신 걱정만 끼쳐드려 더 미안하고 미안하다.
언제쯤 말할수 있을까 미안하다 사랑한다고
언제쯤 쉬실수 있을까 우리 엄마 마음 편히 편하게…
우린 왜 엄마를 사랑했을까?
우린 왜 엄마를 사랑할까…
- 나무 한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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