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비인간적이었던 여고생은 외모도 똑같고 성격도 똑같고 마음이 캄캄한 그런 여자..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아서 조금 싸구려틱한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조금 믿으세요. 나중에 반응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가르치러 가지 않을 땐 아주 귀엽고 귀여운 척 하며 저와 이야기하고 웃었습니다. 그녀의 집에 도착하자 그녀는 즉시 난폭하게 행동했다. 교활한 속임수, 변장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 그녀는 그 당시에 숨길 것이 있었지만 합리적이었을 때 그녀는 나에게 왜 그 때 말하지 않았냐고 물었습니다. ? 악인은 자신의 결점을 남의 탓으로 돌리는 걸 좋아하는데 이렇게 자라는 사람도 마음이 나쁜 사람인 줄 알지만 마음은 착하다고 생각하는구나. 천진난만하지만 반드시 좋은 사람은 아니다 사람은 외모가 아무리 높아도 질이 너무 낮아 좋아할 수가 없다. https://t.cn/zRZ7qW5

#2NE1[超话]##Minzy[超话]#

2022.3.5

INS | 更新

配文：<오늘부터 우리는 비하인드>

가사가 너무 예쁜 “오늘부터 우리는”
그 노랫말 그대로 예쁜 말들이 마음에 고스란히
전달 되려면 시각적인 효과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모든 제작진분들이 무대 너무 예쁘게
꾸며주셔서, 이 곡이 리스너분들께 잘 해석이
된 것 같아요✨
저도 한동안 “오늘부터 우리는” 숲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할 것 같아요

더블트러블 받는 순간, 누구보다도 기뻐해주시고
준비하는 내내 격려해주신 우리 작가님, 헤메샘, 편곡가님,
댄서분들~ 너무 감사해요!!!

한땀 한땀 예쁜 드레스 만드시는 @rosasposa_choimyung
원장님!
덕분에 무대가 더 드라마틱하고 로맨틱했어요✨

마지막 무대는 감사함이 여기저기
묻어나는 무대였던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더블 트러블 첫 시작부터 끝까지 항상, 동생들
다 잘 챙겨주시고 이뻐 해 주셨던 태이리파이리오빠
무대 날에도 나보다 더 내 드레스 사수해주는 세심남 @2taeil2

이번 무대도 내 마음 속에 소중히 간직할게요-
P.S: 마지막은 가운 입는 내 모습과 데칼코마니
헤어샘의 춤사위-

#더블트러블 #오늘부터우리는 #태일 #공민지
全部 109 条评论
2taeil2 다들 라면 수프라고 할 때 파이리라고 해준 착한 민지..마지막 녹화를 다 같이 못 봐서 넘 아쉽다 좋은 무대 만들어줘서 고마워..❤️

>击败HLE取得了3连胜，胜利感想是什么？
现在赛季即将结束，我认为2-0的胜利非常有价值，心情很好，最好这种气势可以一直延续。

> 与第一轮相比水平有所提高，是否感受到这一点？
第1轮的比赛，是队员们互相磨合的过程。 队员中有经验不太丰富的选手，似乎很紧张。刚开始的时候大家配合得不是很好，但随着比赛中的磨合，越来越加深对彼此的了解。团队似乎比之前打得更好了。

> 梁大仁教练说Canyon和ShowMaker在队内的角色很重要。现在成为了队里的大哥，你在队里担任着怎样的角色呢？
随着我成为团队中年龄最大的选手，这个赛季开始觉得自己需要更加多多照顾弟弟们。在比赛中，也在努力弥补队友们在指挥中不足的东西，更多以辅助的角色来帮助上路或下路，让他们更加亮眼。希望队友能一直这样表现，看到上路和下路表现的越来越好，非常开心。

> 第二局选用基兰也是希望起到辅助的作用吗？
没错。基兰是很难carry的英雄，是主要给移速和复活的辅助性英雄。

> 下一场比赛是大家都非常期待的与Gen.G的对决。你的心理准备是？

Gen.G是一支非常厉害的队伍，我认为我们应该努力做好准备，避免像第一轮那样被逆转的局面。

>要和‘Chovy’郑志勋选手相遇了，你觉得对决怎么样？
每次和chovy选手一起比赛的时候，感觉相较于属性克制，我更觉得是要看当天比赛的状态。输赢似乎更多地取决于个人表现，而不是英雄差异。但是属性上很少会有压倒性的克制优势。还是当天的状态最重要。

> Gen.G战最重要的线路是哪里？
应该是中野。 只有中野不被拉开差距，上下路才能打得更舒服，所以我认为中野配合将是最重要的。

> 最后想说的话
感谢一直以来粉丝们的支持。一定会努力战胜Gen.G，继续连胜。
如有问题辛苦指正 谢谢~[抱一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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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생명 꺾으면서 3연승을 달성했다. 승리 소감은?
지금 시즌이 끝나가고 있는데 2대0 승리가 엄청 값지다고 생각한다. 기분 좋고 기세도 이어갈 수 있어 더 좋다.
> 1라운드에 비해 경기력이 올라왔는데 이를 체감하는가?
1라운드 때는 팀원들이 새로 호흡을 맞추는 과정이었다. 팀원들도 크게 경험이 없는 친구들도 있어 긴장하는 모습도 나왔다. 초반에는 호흡도 잘 안 맞았는데 하면 할수록 이 친구들이 점점 어떻게 하는지 알아가게 됐다. 그래서 예전보다는 더 잘해지고 있는 것 같다. > 양대인 감독이 캐니언-쇼메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는데 이제는 팀에서 맏형이 됐는데 현재 역할은?
팀에서 내가 제일 나이가 많아지면서 이번 시즌부터 애들을 많이 챙겨야겠다는 마인드로 변하게 됐다. 인게임에서도 팀원들이 놓치는 콜들을 채워주려고 하고 탑, 바텀쪽으로 돋보일 수 있게 받쳐 주고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애들이 이대로만 할 수 있으면 좋겠고 탑, 바텀이 성장하는 게 보여주고 있는데 기분 좋다.
> 2세트 질리언도 받쳐주는 역할의 연장선인가?
맞다. 질리언이 캐리하기 쉽지 않은 챔피언이고 이속주고 부활을 걸어 주는 서포팅 챔이다.
> 다음 경기가 대망의 젠지전이다. 각오는?

되게 잘하는 팀이다. 1라운드 같은 역전패가 나오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잘 준비해야 할 것 같다.
> '쵸비' 정지훈과 만나는데 맞대결은 어떻게 생각하나?
쵸비 선수와 할때마다 느끼는 게 상성보다는 그날 플레이가 중요한 것 같다. 챔피언보다는 그날 어떻게 하냐에 달렸다. 한쪽으로 압도적으로 유리한 상성은 나오지 않는다. 반반인데 그날 컨디션이 중요하다.
> 젠지전 가장 중요한 라인은 어디인가?
미드-정글인 것 같다. 미드-정글에서 안 밀려야 탑 바텀이 편하다. 미드-정글이 제일 중요할 것 같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팬분들 항상 응원해줘서 감사하고 꼭 다음 젠지전 이겨서 연승 이어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