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답답해..너희들 이 두 가지 뉴스를 봐 봐.난 정말 슬프다."
채팅방에서 어떤 동창이 이 말을 했어.
물론 나도 그 두개 뉴스를 이미 봤는데...
우크라이나에서 일하는 중국 여자..
그녀가 비행기를 타고 우크라이나를 떠나기 전 그녀의 남자친구가 그녀에게 이 말을 했다.
"넌 반드시 건강하고 평안해야 해.
나도 너를 부럽다..여기를 떠나도 돼."
그들의 서로 울면서 껴안고 있는 사진..
우리도 보고 울었어..

"나는 떠날 권리를 포기했다.
왜냐하면 내 아내와 5명의 아이들이 다 여기 있기 때문에."
어떤 중국인 아빠가 울면서 말했는데..
그의 아내와 자식들은 모두 우크라이나인이다.
그래서 그도 가족들을 위해 마지막으로 수호를 선택했어..
"만약 너희들도 같은 상황을 경험하다면 어떻게 할까?"
응..나는 마치 여태껏 내 자신의 선택을 망설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죽어도 애인 곁에 떠나지 않아.
이것도 나의 영원한 답이야..

근데 솔직히..
"똑같은 질문을 애인에게 묻기가 힘들다..그의 진실한 선택이 우리와 다를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이야."
음..사실 나도 두려워..

여보 여보..
그러니까 나도 너에게 이 질문을 안 할꺼야..
너무 가혹하니까..

음..영감 창작..
사실 내 마음속에 어느 특별한 생각이 하나 생겼는데.
근데 이 영감은 소설이 아니라 동화 스토리야..
이 이야기의 대략적인 줄거리에 대해 내 마음속에 이미 구체적인 그림을 가지고 있어.
디테일한 부분은 좀 더 정리해야겠다..
아무튼..전과 같다..
여전히 너에게 이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혹시 너도 궁금할까?
음..여전히 너만 그리워..
여전히...[抱一抱][抱一抱][握手][握手][抱抱][抱抱][心]

#BTOB[超话]#

沒想到這次也等到BTOPINK

專輯上寫的文字才是重點

To. 에이핑크 선배. To. Apink前輩
(他們這裡是寫了선배 而不是선배님
正常來說是前輩的話應該要加上nim的ㅋㅋ)

차에다 두지말고 不要放在車上
라면 받침 하지 말고 不要拿來墊泡麵
버릴 바엔 그냥 돌려줘… 要丟掉的話就還來…
컴백 축하한다. 恭喜回歸.
항상 건강하고 一直健康
행복하자♡ 幸福吧♡

☆ ☆

..

‘钟阁站4米灯箱

▻ 1号线钟阁站首尔市钟路区钟路55 B9
▻ 1호선 종걱역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55
▻ //-//

빛나는 25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

就像李说的健康最重要
那么请一直健康幸福拜托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