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 나는 다른 중국인들에게 신성모독을 받고 있다!#한푸##漢服#
하느님! 한복을 입고 나가서 [플루오로우라늄탄소칼륨 이트륨옥시우라늄]T_T

뉴스1 처음 한복을 입고 외출할 때 혼나고 기분이 나빴다.

어제 한푸에 나가서 불고기집에 밥 먹으러 갔을 때 아저씨가 나타나서 신나게 물으시더니 이게 한푸냐 했더니 시안에서 입는 사람 봤다고 하더군요. 원래 전통의상을 입는다고 생각했을 때 칭찬은 없었어도 이성적으로 관대하게 바라볼 뻔 했다. 의외로 우리가 영화를 보고 나와서 센트럴몰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다가 40대 50대 아저씨가 나 징그럽다며 왜 기모노 입고 나왔냐고 욕을 하더라. 당신을 죽입니다. 나는 이것이 선조들의 옷인 한푸(漢服)라고 말했는데, 당신은 그것을 관대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하루 껴봤는데 이 사람 빼고는 아무도 말을 안하더군요. 똑부러지는 친구가 없었으면 돌아가서 어떻게 됐을까 버스에서 흔들흔들 두들겨 맞았을 텐데 자만하지마 법치사회는 그저 반항아 깡패들과 악플러 퇴치.. 퍼포먼스가 바보인지 모르겠다. 문화 없는 사람도 무섭지 않고 무지도 무섭지 않지만 무지와 편견도 무섭다. 아래는 제가 입는 세트입니다. 이 술집에 덩치 큰 놈들이 많다는 걸 압니다. 한푸도 제 개인 취미입니다. 조사가 너무 깊지 않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뉴스 2: 부모님이 내 한푸를 태우실 거예요! 중국인은 한복을 입는다, 무슨 죄인가?

한푸를 태웠다는 소식을 처음 들은 것은 아마 10년 전이었을 것이다.
충칭의 한 소녀가 진나라와 한나라에 유행했던 의상인 한복곡주를 입고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뜻밖에도 화가 난 몇몇 대학생들은 그녀가 일본 기모노를 입고 있다고 생각하여 소녀의 품위를 무시하고 "정의적으로" 그녀의 옷을 벗고 그녀를 불태웠다.

다음 날에는 한복을 입은 사람들이 모욕을 당하거나 찢어지고 밀크티가 튀었다는 말을 들었지만 결국 폭풍은 없었다. 최근 몇 년 동안 한푸의 인기가 갑자기 높아졌습니다. 인터넷 유명인사들은 한푸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청두는 한푸의 수도가 되었습니다. 한푸의 형제 자매는 시안 다당 시 어디에서나 볼 수 있습니다. 초원!
한때는 한복의 부흥이 임박했다고 생각했는데 얼마 전 한복의 글을 보고 "길은 멀고도 멀다"는 무력감이 느껴졌다.
"부모님이 내 한푸를 태울거야!"
부모님이 내 한푸를 태울거야! 한푸를 알게 된 지 2년이 넘었고 항상 사고 싶었지만 부모님이 많이 반대하셨어요. 지난 두달간 너무 마음에 드는 작품을 보고 1주일동안 100위안을 모아서 탱크칼라 사줄 사람을 찾기 위해 새해 돈을 더해서 집에 가져갔더니 할머니가 보셨다. (부모님은 밖에서 일하신다) 신경 안 쓴다고 해서 안심이 된다. 그런데 일주일 전에 100위안도 안 되는 아주 저렴한 정품 한푸를 보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또 일주일 동안, 나는 검소하게 집에 가져갈려고 샀습니다. 이때 외할머니는 믿음이 가지 않으셔서 부모님에게 직접 아버지가 화를 내시며 내 한복을 태워 버리겠다고 하셨습니다... 혼자 한복을 사기 전에 경제적으로 자립할 때까지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그런데 그 두 한복을 참을 수 없어 너무 좋아하는데 부모님이 한복을 태우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것이 한복을 아주 좋아하는 어린 소녀, 아마도 중학생임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한푸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그녀는 학교에 입학한 후 2년 동안 그것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그 후 용돈을 모아 마침내 100위안을 사용하여 오랫동안 사랑했던 한푸 세트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Hanfu는 T-셔츠만큼 싸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00위안 한 세트가 가장 싼 것이어야 하고, 그녀는 자신의 용돈으로 그것을 샀다. 안타깝게도 부모님은 한푸에 대한 혐오가 너무 심해서 자기 손으로 불태워야 했습니다.

뉴스 3: Sun Ting (죄송합니다. 위키백과가 막혀서 바두위키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T_T)
불타는 옷 희생자
이 항목은 총 17개의 의미가 있는 다의어입니다.
확장하다
2010년 10월 16일, 청두 쓰촨 분지의 전략적 깊숙한 곳에서 Sun Ting은 자신의 민족 의상(Hanfu Quju)을 입고 Chunxi Road 근처 Dicos에서 식사를 하고 있을 때 갑자기 한 무리의 사람들에게 포위되었습니다. 화장실에서 옷을 벗고 친구가 빌린 옷을 가지고 마침내 떠날 수있었습니다.

중국 이름
썬팅
시민권 국가
중국
국적
한족
출생지
중국
성별
여자
캐릭터 행동
불타는 옷 희생자
이벤트 시간
2010년 10월 16일
빠른
항해
이벤트 결과
프로세스
Sun Ting이 입는 옷은 전통적인 일본 기모노와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실제로 기모노는 Sun Ting이 입는 Hanfu Quju보다 훨씬 늦은 중국에서 전승됨) 쓰촨 분지의 전략적 깊이 때문에 일본과의 싸움에 대한 열의는 매우 높았고 여러 사람의 지도 아래 Sun Ting(및 그녀의 친구)은 "벗어날 수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뜻밖에도 상대방은 용서를 거부하고 치마를 벗으라고 해서 그렇게 해야만 했다. 일행은 옷을 받은 후 마침내 천천히 흩어졌다. 이때 Sun Ting의 몸에는 티셔츠만 남아 있었다. 그녀는 화장실에 숨어서 나올 수 없었다. 그녀에게 선물을 준 것은 친절한 사람이었다. 여자친구를 위해 사준 바지는 숙소로 돌아가기 위해. (옷은 밖에 가지고 나가자마자 공공장소에서 불태웠다고 한다)
이벤트 결과
이후 손정은 기모노가 아니라 한족의 전통 의상인 한푸를 입었으니 태우면 안 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가해자들은 재판을 받았습니다. 기모노를 입어도 국가 이미지를 훼손할 수 있으니 억지로 벗으면 안된다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이 주장은 여전히 ​​온라인에서 거의 언급되지 않습니다.

뉴스 4: 한족은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고유한 민족 의상을 입고 같은 민족에게 조롱을 받을 민족입니다.

나는 정말...
아무도 그들을 전혀 웃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두개골에서 나온 것은 오르가즘이었습니다. 길에서 한복을 입은 아가씨의 아름다움을 누가 칭찬하지 않겠습니까?
게다가 조롱을 해도 한복을 입은 사람이 아니라 한복을 입은 사람의 행동이다.
한푸 치파오를 입든 로리타를 입든 아무도 당신을 멸시하지 않습니다. 경멸을 주장한다면 모두가 좋아하는 것은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천만의 심장에 백두의 넋을 더욱 깊이 심어주시여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가 펼쳐지고있는 오늘날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뼈와 살로 간직하고 언제나 백두의 기상으로 억세게 전진해나가는것은 이 나라 천만인민의 열렬한 지향으로, 시대적흐름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해야 할것은 백두의 혁명전통이며 백년, 천년후에도 절대로 달라져서는 안되는것이 바로 백두의 혁명전통입니다.》

주체혁명의 뿌리가 내리고 우리 조국의 창창한 미래가 밝아온 혁명의 성산 백두산!

그 웅자는 예나 지금이나 다름이 없건만 어이하여 백두산으로 향하는 우리의 마음은 그토록 열렬한것인가.

지금도 숭엄히 어려온다.빨찌산의 군복차림을 방불케 하는 전투복장차림의 전사들을 거느리시고 백두의 혁명전구들을 찾아 군마행군을 단행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영상이.

백두산밀영의 차디찬 눈무지우에 앉으시여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고 하많은 사연 안고 흐르는 소백수물결우에 소중한 추억도 실어보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헤치시던 무릎치는 생눈길이, 그날의 모닥불이 눈앞에 삼삼히 어려온다.

진정 그 군마행군은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에게 있어서 참으로 귀중한 혁명강의였다.

백두산, 얼마나 소중한 추억을 안고있는 력사의 메부리인가.

20여년전 7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과 함께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오르시였다.

여름철이라고는 하지만 백두산마루에는 바람이 사납게 불고 먹장구름이 뒤덮여있었다.

동행한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백두산의 장쾌한 모습을 보여드릴수 없게 된것으로 하여 서운한 마음을 금할수 없었다.

일군들의 이러한 심정을 헤아려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조선혁명의 시원이 열린 이 백두의 메부리에 올라 경치만 부감할것이 아니라 백두산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풍상에 대하여 깊이 돌이켜보아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동무들은 이번에 백두산에서 사나운 바람도 맞아보고 백두산밀영을 돌아보면서 백두의 청신한 공기로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사상정신적자양분을 섭취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백두산정에 울려퍼지던 그날의 말씀에는 백두의 칼바람맛을 모르는 사람은 신념의 강자가 될수 없고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갈수 없다는 고귀한 진리가 맥박치고있었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 백두의 넋을 깊이 심어주기 위한 사업에 그리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온 나라에 백두산에로의 답사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주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몇해전 10월 눈보라가 사납게 휘몰아치는 백두산에 오르시였던 그날에 하신 말씀이 영원한 메아리가 되여 오늘도 천만의 심장을 울려준다.

자신께서 오늘 또다시 백두산에 오른것은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위대한 정신력의 근본원천인 백두의 혁명정신이 어떻게 마련되였는가를 더 깊이 체득하고 온 나라에 백두의 혁명정신과 기상이 차넘치게 하기 위해서이라고 하시면서 백두산정에 서니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여야 하겠다는 결심과 의지가 더욱 굳세여진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날 그이께서는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우리 인민들과 군인들이 심장속에 영원히 품어안고 살아야 할 숭고한 정신이며 온 세상 금은보화를 다 준다고 해도 절대로 바꾸지 말아야 할 제일 귀중한 정신적재보이라는 고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줄기차게 이어오신 백두의 행군길에서 탈선된다면 사회주의조국과 인민의 운명, 후대들의 밝은 미래를 기약할수 없기에, 그 길을 끝까지 이어가야 할 숭고한 사명감으로 자나깨나 심장을 불태우시기에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칼바람 몰아치는 백두산에 자주 오르시는것이며 강설속의 군마행군도 단행하신것 아니던가.

우리가 념원하는 모든 리상은 오직 백두의 행군길, 이 한길에서만 실현되고 꽃펴날수 있다.이 길은 한생을 바쳐 못다 가면 대를 이어서라도 기어이, 끝까지 가야 하는 혁명의 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심원한 뜻과 불같은 의지가 그대로 장엄한 선률이 되고 명가사가 되여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빨찌산가요, 새 세기의 혁명가요 《가리라 백두산으로》가 훌륭히 창작완성되였으며 혁명의 붉은기를 펄펄 휘날리며 계승자들의 대오가 눈보라치는 백두산으로 더욱 세차게 굽이쳐갔다.

그들의 심장마다에는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 대한 답사는 우리 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계속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정녕 온 나라에 《가리라 백두산으로》의 노래소리가 시대의 진군가로 높이 울려퍼지고 백두의 행군길을 끝까지 걸어갈 일념으로 피를 끓이는 답사대오가 백두산으로 끝없이 이어진 격동의 날과 달들이였다.그 거세찬 흐름과 더불어 우리 조국땅에는 얼마나 경이적인 화폭들이 펼쳐졌던가.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진 우리의 일심단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나라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과시한 경이적인 사변들, 건설의 대번영기와 더불어 이 땅에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온 나라에 세차게 일으켜주신 백두산에로의 답사열풍에서, 그이께서 백두의 과감한 공격정신으로 이 땅우에 안아오신 모든 기적과 사변들에서 우리 인민은 더더욱 뼈속깊이 새기게 되였다.

백두에서 뿌리내린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는 길에 혁명의 승리가 있고 후손만대의 번영이 있다는것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백두산을 사랑하자.

어디서나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자.

이것이 세월이 흐를수록 천만의 심장마다에서 더욱 높이 메아리치는 삶의 구호이며 우리 진군대오에 차넘치는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이다.

본사기자 김일권

혁명가, 애국자로 키워주는 위대한 품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과학자들을 만나보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이 마련해준 과학기술룡마의 날개를 활짝 펴고 과학적재능과 열정을 총폭발시켜 누구나 다 높은 과학기술성과들을 내놓음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합니다.》

오늘 우리는 력사의 모진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전 인민적인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그 투쟁의 앞장에 우리의 미더운 과학자, 기술자들도 서있다.

당과 수령에 대한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성심과 탐구의 열정을 지니고 가치있는 연구성과들을 이룩해가는 과학자, 기술자들의 헌신적인 모습,

하다면 그들을 기적과 혁신창조에로 떠미는 원동력은 과연 무엇인가.무슨 힘이 그들로 하여금 불굴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고 변함없는 탐구의 길, 변심을 모르는 충성의 삶을 이어가도록 하는것인가.

지난 9월 8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성대한 경축연회에까지 참가한 사람들가운데는 국가과학원의 20여명 과학자들도 있다.

주체적인 과학기지로 자랑찬 력사를 창조해온 국가과학원에서 우리가 만나본 그들은 누구라없이 수수했다.

하지만 그들이 받아안은 인생의 영광, 그들이 누리는 행복한 삶은 얼마나 값높고 긍지로운것인가.

《받아안은 사랑과 믿음에 비하면 우리가 한 일은 너무도 부족한것이였습니다.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모두를 인생의 가장 영광스럽고 행복한 자리에 세워주시였습니다.》

국가과학원 지구환경정보연구소 실장 교수 박사 최광수동무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오늘도 9월의 경축행사장에서 받아안은 크나큰 격정과 감격에 휩싸여있는 과학자들의 심정을 읽을수 있었다.

《당중앙위원회뜨락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의 한품에 안겨 기념사진을 찍을 때 우리모두는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였습니다.우리들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복받은 사람들이라는것을 말입니다.》

국가과학원 111호제작소 연구사 교수 박사 고경민동무도 진정에 겨운 고백을 터놓았다.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의 가슴은 후더워졌다.

세상에는 과학자로서, 기술자로서 인생의 성공을 자부하는 사람들, 가치있는 연구성과로 명성을 떨치고 자기의 공로를 자랑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과 믿음에 떠받들려 인생의 순간순간을 가장 큰 영광과 행복속에 사는 이렇듯 값높은 삶이 그 어디에 있는가.

과학탐구의 길은 결코 순탄하지 않다.

하나의 연구대상을 놓고 때로는 한생을 다 기울여야 할 때도 있고 거듭되는 실패앞에 지치고 실망하여 쓰러질 때도 있다.그때마다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불굴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 창조와 혁신의 나래를 달아주신분은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가치있는 과학연구성과들을 이룩하여 2020년 국가최우수과학자, 기술자의 영예를 지닌 국가과학원 수학연구소 실장 박사 김광호동무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과학으로 나라의 부강발전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한것이 있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를 굳게 믿으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고 어버이의 다심한 정으로 보살펴주시였기때문입니다.그 사랑, 그 믿음이 우리에게 기발한 착상도, 창조적열정도, 완강한 의지도 안겨주고있습니다.》

국가과학원의 과학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 우리는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사랑이 얼마나 크고 열렬한것인가 하는것을 다시금 새삼스럽게 느끼게 되였다.

당의 과학중시로선을 관철하는데서 우리 과학자, 기술자대군이 중요한 임무를 맡고있다고, 오늘날 당과 혁명을 옹위하고 우리 위업을 전진시키는데서 과학기술전선이 제일척후전선이라면 과학자, 기술자들은 그 주력군이라고 그리도 높이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첨단과학기술성과로 당의 신임과 믿음에 보답한 과학자, 기술자들을 혁명가, 애국자들이라고 높이 평가하시며 그들의 가슴에 영웅메달을 달아주기도 하시고 국력강화에 이바지한 과학자, 기술자들을 부르시여 붉은 당기가 펄럭이는 당중앙위원회청사앞에서 대를 두고 전해갈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어주시던 사랑의 일화들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끝없는 사랑은 은하과학자거리와 위성과학자주택지구, 미래과학자거리며 려명거리, 연풍과학자휴양소를 비롯한 행복의 금방석들에도 속속들이 어려있다.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앞당기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과학으로 당중앙을 결사옹위하는 과학전사들을 만나보고싶으시여 몇해전 1월 국가과학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미더운 과학자대군이 조선로동당의 정책을 열렬히 지지하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고있기에 우리 당이 강한것이라고 하시면서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가 있고 우리가 육성한 든든한 과학기술력량과 그들의 명석한 두뇌가 있기에 뚫지 못할 난관이 없다는데 대하여 신심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말씀에서 자기들에게 안겨주시는 하늘같은 믿음을 느끼였다.

정녕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바쳐가는 과학자, 기술자들의 남모르는 수고를 누구보다 깊이 헤아려주시고 그들의 공로를 높이 내세워주고 빛내여주시는 절세위인의 품속에서 과학을 하는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처럼 행복한 사람들이 이 세상 또 어디에 있겠는가.

때문에 그들에게 있어서 과학의 길은 단순한 탐구의 길이 아니라 충성과 보답의 길이다.

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우리에게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이 있다.우리는 과학을 해도 오직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아래서만 할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이 간직하고있는 철석의 신념이다.

우리 국가의 발전을 추동하는 힘은 그 어떤 자원이나 외부의 지원이 아니라 오직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 애국적헌신성에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품속에서 우리 과학자, 기술자모두의 삶은 끝없이 빛날것이며 그이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의 주체과학은 자기 발전의 길로 더욱 줄기차게 전진할것이다.

글 본사기자 리철혁

사진 리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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