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贤洙[超话]#
앤과나리언니밸런타인데이잘보내시고,앤이매일즐겁게지내시길바래요.그리고귀여운아기제인씨도너무많이생각하지마세요.우리는영원히당신의가장든든한뒷받침이될거예요.우리는영원히당신을지지할거예요.중국도당신에게큰도움을줄거예요.당신은혼자가아니에요.힘들때우리를돌아보고마음속에담아두지마세요.영원히너자신이되었으면좋겠다.우리팀원들의성장도당신의지도와가르침을떠날수없다.감사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心][心]
（祝安和娜利姐情人节快乐，也希望安每天都能开开心心的，还有可爱的小宝贝济仁，你不必想太多，我们永远是你最坚强的后盾，我们会永远支持你，中国也会给你很大的帮助，你并不是一个人，累的时候就回头看看我们，跟我们诉说，不要憋在心里，永远做你自己就好了，我们队员的成长，也离不开您的指导与教诲，谢谢您，辛苦了安教）

本以为今天没有可e的！！！
e还事来了来了
[苦涩]
#골목길에서[音乐]#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
툭하면 나오던 입버릇
죽고 못 살 것 같던
네가 없고 나서야 이 온도를 느껴
바보 같지 이제서야 난 그리워해
이젠 네가 없는 것만으로
더 힘든 건 왜일까
I miss you
서성이다가 달빛처럼
바래진 가로등
널 그리워해도
넌 나 없이 혼자 울곤 했다며
아름다운 이별이 어디 있니

오늘은 9.3명절, 이 노래 꼭 들어보세요

길림신문 朝闻今日 今天

에루와 어절씨구 좋구나 좋네

해란강도 노래하고 장백산도 춤을 추네

에루와 두둥실 장고를 울리세

연변조선족 자치주 세웠네…

우리들에게는 듣기만해도 어깨춤이 나오면서 흥겹게 한곡조 불러넘기고싶은 흥겨운 노래가락이 있다. 

연변의 조선족은 물론 전국의 조선족들까지 모두 날따라 번영부강해지는 이 나라의 떳떳한 공민으로 사는 긍지감과 자부심을 안고 즐거운 마음으로 부를수있는 노래— 바로 《자치주성립 경축의 노래》이다.

자치주 성립 69돐의 날에 우리 함께 이 노래 감상해봅시다

~즐거운 9.3명절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