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再次与你相见☆우리 또 보자★
今天就已经入伍整整六个月了。

어떤 분은요.
오늘 아침에 회사에서 선배한테 이렇게 인사를 했대요.
"형,안녕하세요!"
주말 내내 친한 형이랑 게임을 해서 말이 헛나오 거죠.
이 분외에도 교통카드 대신에 사원증 지고 버스 타렸던 분들 톡 보내다가 순간 내 휴대폰이 어디 있지 찾았던 분들 계시겠죠.
내 정신이 아득해진 건 주말에 너무 잘 쉬어서 그런 거라고 생각하고 싶은 오늘,，
여기는 꿈꾸는 라디오고요.저는 디제이 양요섭입니다.

某人今天早上在公司是这样和前辈打招呼的。
“哥，你好！”
因为整个周末都和关系要好的哥哥一起玩游戏,所以说错了话。
除此以外，还有错把员工证当成交通卡乘公交的人，也有在把短信发出的瞬间就问我的手机去哪里了的人。
想着我的精神涣散可能是因为周末休息得太好了的今天，
这里是梦想电台。我是DJ梁耀燮。
——《梁耀燮的梦想电台》1008开场白

당신은 기억해야 한다.
폭우에 우산을 받쳐준 사람,
외부에서 온 것을 막아준 사람,
어둠속에서 당신을 꽉 안아준 사람,
당신을 웃겨준 사람,
당신과 밤새 얘기를 나눈 사람,
차타고 당신을 보러와 준 사람,
당신이랑 같이 울어준 사람,
병원에서 당신과 있어준 사람,
항상 당신을 우선시 하는 사람,
당신을 데리고 여기저기
다녀주는 사람,
당신을 보고싶어 하는 사람을...
이런 사람들은 당신의 생명에 따뜻함 한 방울 한 방울을 만들어주며,
이런 온기는 당신을 어두운 그림자로부터 멀어지게 해준다.

看完小吴小朴的thanks to
real_pcy真的style 真小吴style
我想流泪嘞[泪]

“엄마 아빠 누나 토벤이도 항상 보고싶고 사랑해요.”

“그리고 세훈아.나는 이끌어주고,그리고 나를 잘 따라와 줘서 고마워.개인적으로 얘기를 하기도 했지만,너랑 함께라서 참 다행이었다고 생각해.끊임없이 노력하는 너의 모슴을 보면서 많이 반성하고,많이 느끼고,앞으로도 너와 함께라면 더더욱 좋은 음악을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많이 들었다.앞으로도 사이 좋게 좋은 음악 하자.”

“우리 찬열이 형도 진짜 고생했다.”

“흐르듯 살아도 그냥 괜찮아 괜찮아도”

西西永远温柔 又多情
小吴永远自由简单 又充满爱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