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 그 동화스토리의 주인공은 사슴과 고슴도치였다.
이번의 영감..
주인공은 여전히 동물이야.
구미호..
사실 그녀도 선계의 작은 신선이다.
인간세상에 온 까닭은 그녀의 전생의 애인을 찾기 위해서이야..
이번 생에 그에게 재난과 위험이 닥칠테니까..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여우가 교활하다고 한다..
거짓과 수단으로 인심을 편취할 줄 안다.
어떤 사람들은 꼬리 많은 흰 여우가 그들을 구해줬다고 했는데..
물론 이번에도 여전히 슬픈 이야기다..
"꼬리 하나를 잃으면 한 사람의 목숨을 구할 수 있는데.그래서 너는 9명만 살릴 수 있어..근데 너의 전생에 애인은 몇 번째였을까?"
맞아..물론 마지막 그 사람이야..
그래서 이건 사랑을 위해 희생할 이야기야..
앞에 여덟개의 스토리는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일 것이다..
응..재미있어야지..
나의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
아무튼..이상은 내가 예상했던 아이디어였어..
혹시 너의 느낌 어떨까?
음..난 정말..진짜 너무 그리워..자기야~~[挤眼][挤眼][握手][握手][抱抱][抱抱][握手][握手][心]

【아침을 여는 글】開啟早上的文字

나의 모든 순간은 너였어.
我的每一個瞬間都是你

사랑했던 때도,
相愛的時候也是

아파했던 때도,
痛過的時候也是

이별했던 그 순간까지도
連離別的那瞬間也是

너는 나의 세상이자
你是我的世界

모든 순간이었어.
也是每一個瞬間

나는 이제 네가 없으면
我現在沒有你的話

내 지금까지의 삶을
我的人生直到現在為止

설명할 수 없을지도 모르겠다.
都不知該如何說明

by《모든 순간이 너였다》 하태완_《每一個瞬間都是你》 河泰完

2.22 .Instagram koreadefensephotolab
敢问黑帖里抹黑的“详情”出处在哪里呢？
koreadefensephotolab
_
육군9사단 박찬열 상병, ‘6·25 참전용사’ 조부 묘역 참배
할아버지께서 지휘했던 부대의 ‘후배 전우’가 돼 찾아
"애국정신 이어받아 군 생활 최선을 다하겠다"
[대한민국 국군 NOW by 국방사진연구소]

　"백마! 할아버지, 저 찬열입니다."

　그룹 엑소(EXO)의 멤버이자 육군9보병사단 붉은황금박쥐대대 박찬열 상병이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6·25 참전용사였던 할아버지 고(故)박준근(예비역 중령) 옹의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박 상병은 현재 소속 부대와 특별한 인연을 갖고 있습니다. 이날 참배한 그의 할아버지 박 옹이 지금으로부터 60여 년 전 현재 박 상병이 복무하는 붉은황금박쥐대대의 대대장으로 부대를 지휘했습니다. 박 상병은 부대 전입 후 대대장과 면담을 하던 중 벽면에 걸린 ‘역대 지휘관 명패’에서 21대 대대장에 할아버지 존함이 적혀 있는 것을 발견하고 할머니와 아버지의 확인을 통해 이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박 옹의 11주기를 맞은 이날 할아버지가 계셨던 9사단의 부대 마크를 달고 묘역을 참배한 박 상병은 "할아버지의 애국정신을 이어 받아 남은 군 생활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박 상병은 이등병 때부터 ‘특급전사’에 도전해 일병 초 이를 달성 했습니다. 아울러 팬저파우스트(PzF-Ⅲ) 부사수 직책을 맡았던 박 상병은 매주 실시 되는 야간사격에 참여해 능숙하게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이렇게 군인으로서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다 최근엔 자신의 장기를 살려 육군 창작뮤지컬 ‘메이사의 노래’에서 ‘라만’역으로 캐스팅 돼 열연하고 있습니다.

@real__pcy

2022년 2월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양동욱

#대한민국_국군 #육군 #9보병사단 #붉은황금박쥐대대 #국립대전현충원 #뮤지컬 #메이사의노래 #박찬열 #엑소 #찬열 #exo #chanyeol #exochanyeol #국방홍보원 #국방일보 #국방사진연구소 #양동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