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ykids[超话]##StrayKids8Forever#
【220301 官方】
官方ins更新

더 나은 제가 될 수 있도록 노래 들어주시는 모든 분들을 생각하면서 행복하게 노래부르며 보낸 시간이었어요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저의 수많은 날들이 들어주시는 분들의 마음에 닿을 수 있도록 해주신 이 기회에 또 한 번 감사함을 느낍니다

#승스타그램 #리무진서비스

[资源: 斯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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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웠던 삶을 살다 갑자기 무서운 폭탄과 죽음을 경험하게 되는 전쟁을 직면하면. 정말 이분말대로 형용할수 없는 슬픔과 두려움을 갖게될거 같다..정말 너무 기가막히면 아무말도 안나온다..모든것이 갑자기 다 무너지고 타버리고. 파괴되고 터젼을 떠나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막막함과불안함..그래도 대통령과 젊은 남자들은 도망가지 않고.싸우며 나라를 지키고자 한다. 계란으로 바워치는것을 알면서도..이 용기와 희생 정신이 벌써 우크라이나를 승리로 이끄는것 같지만.국제사회는 실질적인 어떤 액션으로 이들을 도울수 없다.정작 필요한건 도와줄수 없으니..오직 이연약한 소수 사람들은 정신으로 조금더 버티는것외에 할수 있는게 없다. 세상의 힘의 논리는 정말 강자만이 평화를 지키고 누리는거다. 힘과 가진게 없으면 아무리 지혜롭고 뛰어난 전략으로 호소해도 전쟁의 무기앞에선 아무 쓸모가 없다. 그게 세상이다. 아..정말 내가 다 막막하고 슬프다.이 비참한고통을 경험해보지 않는이들이 어찌 이 심정을 알수 있을까..
그러나 보이지 않는 힘을 난 믿는다. 보이는 강함과불의를 꺾어버릴 능력이 있는 그분께 수없는 이들이 간구하며 구할때. 그분께서 이 우크라이나를 지켜주시고 연약하고 가녀린 자들의 편이 되어주실것을 믿는다.
그들의 고통을 생각하면 내 마음이 마니 아픈데. 그분은 어쩌시겠는가,? 긍훌과 사랑이 많으시고 약한자 편에서 정의를 실현하시는 그분이 반드시 도와주시리라 믿는다.. 우크라이나 화이팅!

#朴叔的日记#
2022년 2월 23일 수요일
분명 눈이 왔었는데 갑자기 눈이 그치고 날씨가 맑아졌다. 우리의 인생과 너무 비슷하다.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다. 몇 분 전만 해도 분명 이랬었는데 몇 분 뒤엔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게 우리 인생이다. 나도 더운 곳에 못 가게 되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지. 이것도 인생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여야지.
2022年 2月 23日 星期三
明明下雪了但突然间雪停了之后转晴了。这和我们的人生特别像。连一秒后发生的事情也没法预测。几分钟之前这样了但不知道几分钟后怎么变，这就是人生。我也没法去热的地方。但也没办法。我得接受这也是我人生的一部分。 #朴薄韩语# https://t.cn/RJPse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