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웠던 삶을 살다 갑자기 무서운 폭탄과 죽음을 경험하게 되는 전쟁을 직면하면. 정말 이분말대로 형용할수 없는 슬픔과 두려움을 갖게될거 같다..정말 너무 기가막히면 아무말도 안나온다..모든것이 갑자기 다 무너지고 타버리고. 파괴되고 터젼을 떠나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막막함과불안함..그래도 대통령과 젊은 남자들은 도망가지 않고.싸우며 나라를 지키고자 한다. 계란으로 바워치는것을 알면서도..이 용기와 희생 정신이 벌써 우크라이나를 승리로 이끄는것 같지만.국제사회는 실질적인 어떤 액션으로 이들을 도울수 없다.정작 필요한건 도와줄수 없으니..오직 이연약한 소수 사람들은 정신으로 조금더 버티는것외에 할수 있는게 없다. 세상의 힘의 논리는 정말 강자만이 평화를 지키고 누리는거다. 힘과 가진게 없으면 아무리 지혜롭고 뛰어난 전략으로 호소해도 전쟁의 무기앞에선 아무 쓸모가 없다. 그게 세상이다. 아..정말 내가 다 막막하고 슬프다.이 비참한고통을 경험해보지 않는이들이 어찌 이 심정을 알수 있을까..
그러나 보이지 않는 힘을 난 믿는다. 보이는 강함과불의를 꺾어버릴 능력이 있는 그분께 수없는 이들이 간구하며 구할때. 그분께서 이 우크라이나를 지켜주시고 연약하고 가녀린 자들의 편이 되어주실것을 믿는다.
그들의 고통을 생각하면 내 마음이 마니 아픈데. 그분은 어쩌시겠는가,? 긍훌과 사랑이 많으시고 약한자 편에서 정의를 실현하시는 그분이 반드시 도와주시리라 믿는다.. 우크라이나 화이팅!

릴스에서 일주일코디로 먼저 보여드렸던 제작이 셔츠블라우스, 코디 그대로 전컬러 전부 좋아해주셔서 너무 기뻤어요 ☺​‎ ͏ 
정말 원단부터 컬러감, 디테일, 단추까지 하나하나 신경써서 작업한만큼 애정이 많이 가는 셔츠블라우스 랍니다 :)
그만큼 미리 스토리로 코디추천까지 받아 참고해서 열심히 코디 짰는데 많이 좋아해주시니까 정말 덩달아서 뿌듯하고 막 그렇더라구욤 ,,
얼른 마무리 작업해서 9일 수요일에 업뎃 될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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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利和[超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