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내 집을 갖고 싶은 소망..
솔직히..오늘 이 생각은 취소했다...
정치에 관심 갖고 싶지 않았지만..
그래도 사진과 기사를 많이 볼 수 있는데...
물론 나도 일부러 회피하기를 위해 자신에게 최면 못 건다..
"괜찮아..어차피 지금 우리들은 평화로운 시대에 살고 있다..주변의 모든 것이 다 안전하다."
근데..과연 그럴까..?
아니야.
만약 어느 날 정말 재앙이 닥친다면..
집은 정말 못 가져가..
그래서 재테크 계획과는 별개로..
올해도 풍요로운 현금을 더 많이 모으고 싶다.
작년에 황금을 산 친구는 확실히 많은 돈을 벌었는데.
"특별한 위기시기..개인은 금으로 제대로 거래할 수 없다."
응..오늘도 의외로 이런 옛날 뉴스를 봤는데..
jū ān sī wēi☞안정된 환경 속에서도 발생할지 모를 위험과 재해를 생각해야 한다.
이 성어는..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나도 잊은적 없는데.
그래서 미리 준비...플랜 b를 작성하는 것도 줄곧 나의 성격습관이였다.
여보 여보..
혹시 이 부분은 우리도 마찬가지일까?

p1.재작년에 동창이랑 산 향수.
근데 솔직히..
이 냄새 진짜 별로..
그래서 설날에 방정리할 때..
화장실에 두고 사용했어..
음..정말 잘한 결정이었다.
그리고..이 일을 통해서 나도 소설의 영감을 얻었다.

여주인공이 친구랑 쇼핑할 때..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와 함께 향수를 사는 장면이 보았다.
"아까 그 여자가 샀던 향수..저도 한 병 사고 싶어."
물론 그녀는 자신에게 뿌린게 아니었다.
엉..화장실 향기가 되었네.
한달 후..
그 여자는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어.
"내일 저녁 6시 모모식당..우리 한 번 만나자."
전화를 끊은 후 그녀의 집 초인종이 울렸다.
그녀의 가장 친한 친구이야.
물론 여주인공도 이 일을 친구에게 고백했다.
"나 가봐야겠네.우리도 내일 저녁 여섯 시에 만날까?"
"아???"
다음날 저녁에..여주인공은 정말 레스토랑에서 자신의 베프를 만났다.
"아이고..너도 여기서 밥 먹나?나 손님과 약속이 있는데..그러면 너는?"
엉..이 분은..
"어머..어머 어머...이게 무슨 냄새야?어떻게 너희 집 화장실 향기와 똑같니?"
응..이상은 바로 오늘의 창작 영감이야.

정말 나쁘지?
캐릭터마다 다 나쁜 부분이 있는데..
하지만 이것은 현실의 축소판이다.
한편의 소설속에..
천사가 있으면 마귀도 있잖아..
화학반응처럼 모순이 생기자 더 많은 줄거리가 펼쳐질 것이다..
나의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
혹시 너도 내 생각에 동의할까?
히히...오늘 밤에도 너를 생각하고 잠들거야~~
잘 자~~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Stay with you forever forever forever~~[亲亲][亲亲][月亮][月亮][抱抱][抱抱][加油][加油][好爱哦][好爱哦][握手][握手][心]

#명수야_기다릴게# D-204
편지 쓰고싶은데 근데 말이 좀좀 적어졌어
많이 얘기하고 싶은데 많이 말할 수 없어
썼다 지웠다
잔소리가 많다고 생각할까 봐
재미없다고 상각할까 봐
이젠 잘먹고 잘자고 아프지 말고
이런 아주아주 평범한 말만 남을 것 같아
왜 이럴지
분명히 하고 깊은 말이 많은데
나도 모르겠어

오후 1시 42분!내가 오전에 해야 할 일들이 모두 끝났다.방금 밥을 먹었어요!너를 끊임없이 그리워하는 시간 속에!나 지금 너랑 얘기 해야 돼!요 며칠 친구들이 내가 줄곧 매우 좋아했던 소설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나는 어릴 때부터 줄곧 공상 과학 작품을 좋아했다.나는 공상 과학 작품을 읽을 때 늘 자신이 이렇게 보잘것없다고 생각하곤 한다.만약 그때 어려움이 있으면 우주 세계를 생각해도 나를 아프게 할 수 없어!그것은 정말 기묘한 느낌이야!나는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이 작품은 단지 나의 상상력에 충격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작가 자신은 이과생이었다.나는 심지어 그가 상상해 낸 일은 모든 일이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그 줄거리들은 모두 매우 합리적이다!그러나 작가의 상상력은 상상할 수 없을만큼 크다.지금 내 생각엔 네가 작품 속 캐릭터를 연기한다면!당신의 상태는 어떤가요!나는 네가 어떤 배역이든 연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왜냐하면 당신은 세계를 소유하기!매혹적인 모든 표정!난 몰라!이 작품을 아시나요?그러나 오늘 나는 여전히 제어할 수 없어 다시 한 번 너에게 말하고 싶어!이 작품 속의시 한 수!

나는 나의 사랑을 보았다!
내가 날아갈게!그의 곁이다!
내가 집어들었어!내가 그에게 준 선물!
그것은 작은 응고 시간이다!
그 시간 위에!예쁜 꽃무늬가 있답니다!
그것을 만져보니 마치 얕은 바다의 진흙처럼 부드럽다!
내가 그에게 줄 시간!그는 모두 그 자신의 몸에 칠했다.
그런 후에 그는 나를 당겼다!존재의 가장자리로 날아가!
이것은 영적인 비행이다!
우리 눈에 보이는 별!유령처럼!
별들이 보는 우리!유령처럼!

이전에도 추천해봤어요.그러나 이제는 인식이 더욱 깊어졌습니다!
만약 시간이!생명이 있다!우리는 시간이 우리 밖에 있다고 느끼지 않습니다.흘러가는 생명체 밖!우주 밖으로 유실되다!그는 어떤 통제도 받지 않는다!사실은 그렇지 않아요!가능하다면!시간을 선물이라고!그것을 응고시켜라!여러분의 손에 쥐어줄 수 있습니다.그것을 네 몸에 발라 줘라!시간은 조절할 수 있어요!그럼 얼마나 좋을까!

#Otoñal-Raúl Di Blasio-专辑《Barroco》[音乐]#

Otoñal스페인어"가을"

나 만약에 가능하다면!시간을 선물로여기다!나는 지금 나의 시간을 접고 싶다!내가 나의 시간을!나의 올가을의 서늘한 시간!지금 바로 너에게 줄게!더위 속에 넌.

나는 그대를 그리워하는 구름바다에 있어요!나는 그대를 그리워하는 숲속에 있어요!표류하다!모든 걸 잊어!가능하다면!나는 평생 떠나지 못할 것이다.

나의 사랑!영원토록 새롭다.

I LOVE YOO

나는 기도한다!내가 주는 사랑!영원히 신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