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语教室每日打卡[超话]#
中韩双语阅读:한 번뿐인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지혜
남을 이해한다는 뜻을 가진 영어의 'understand'는 아래에 서 있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就像理解他人的英语单词“understand”,也有“在底下站着”的意思一样。
위 에서 내려다보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이해하기 힘들다.
居高临下地望着别人,是很难理解他人的。
이해한다는 것은 'understand'이지 결코 'overstand' 가 아니다.
理解绝对是“understand”而并非“overstand”。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할 때는 눈높이를 맞추면 안된다.
想要理解对方,眼光过高是不行的。
오히려 눈높이를 낮추어서 상대방을 올려다보고 이야기해야 한다.
反而应该将眼光放低,要将对方抬高。
인간 관계에 약한 사람일수록 위에 서려고 한다.
在人际关系中,越是弱者才会越想让自己高高在上。
한 발자국 아래로 내려섰을 때,
当你降低一步,
당신의 시야는 더욱 넓어지게 될 것이다.
你的视野会变得更为广阔。
우리 모두 한 발자국만 아래로 옮겨 보자.
我们都将自己降低一步吧。
中韩双语阅读:한 번뿐인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지혜
남을 이해한다는 뜻을 가진 영어의 'understand'는 아래에 서 있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就像理解他人的英语单词“understand”,也有“在底下站着”的意思一样。
위 에서 내려다보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이해하기 힘들다.
居高临下地望着别人,是很难理解他人的。
이해한다는 것은 'understand'이지 결코 'overstand' 가 아니다.
理解绝对是“understand”而并非“overstand”。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할 때는 눈높이를 맞추면 안된다.
想要理解对方,眼光过高是不行的。
오히려 눈높이를 낮추어서 상대방을 올려다보고 이야기해야 한다.
反而应该将眼光放低,要将对方抬高。
인간 관계에 약한 사람일수록 위에 서려고 한다.
在人际关系中,越是弱者才会越想让自己高高在上。
한 발자국 아래로 내려섰을 때,
当你降低一步,
당신의 시야는 더욱 넓어지게 될 것이다.
你的视野会变得更为广阔。
우리 모두 한 발자국만 아래로 옮겨 보자.
我们都将自己降低一步吧。
#李硕薰[超话]#
[220219 官方SNS更新]
굿바이 젠틀맨스가이드!
지금까지 '몬티나바로'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많은 사랑 잊지 않고 늘 간직하겠습니다☺️ 앞으로의 활동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이석훈# #LEESEOKHOON# #SG워너비# #SGWANNABE# #젠틀맨스가이드# #몬티나바로#
/
Goodbye Gentleman's Guide!
至今為此喜歡著 'Monty Navarro' 的所有人 謝謝大家!
我不會忘記各位對我的喜愛並會一直珍藏著☺️ 接下來的活動還請大家多多期待❤️
#李碩薰# #LEESEOKHOON# #SG워너비# #SGWANNABE# #GentlemansGuide# #MontyNavar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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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碩薰# #LEESEOKHOON# #SG워너비# #SGWANNABE# #GentlemansGuide# #MontyNavarro#
#那年我们# /그 해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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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①)
‘다른 사람을 통해 내 인생이 한 줄로 평가되는 말이 이보다 정확한 게 있을까요? 제 인생은 늘 그런 식이었어요.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최선일 때가 있으니까요. 원래 내 것이 아닌 빌린 인생을 살아갈 때에는, 더는 욕심내지 않고 그렇게 사는 게 나아요. 저도 이 완벽한 가족에 어울리는 아들이 되고 싶었으니까요. 부모에게 버려진 아들이 아니라. 그러니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들키지 않을 수 있어요. 사실은 내가 형편없는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걸.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는 척, 관심 없는 척, 그렇게 살아왔어요. 그런데, 결국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그러니까 이젠 아무것도 남지 않는 인생에 갇혀버린 정말 형편없는 사람이 되어버린 거예요.’(최웅)
“他人对我人生的一句评价,有比这更准确的吗?我的人生总是那样,有时什么都不做才是最优解。在原本不属于我的借来的人生里,不贪心地活下去才是更佳之举,因为我也想成为配得上这个完美家庭的儿子,而不是被父母抛弃的儿子,因此什么都不做就什么都不会暴露,比如我说不定是个很糟糕的人这一事实。所以我一直装作一无所知、装作毫不关心地活着,然而最终还是落得如此境地,困于一文不剩的人生,真正沦为了糟糕的人。”(崔雄)
-최웅 : ‘그동안 내 인생이 한심해 보였을 걸 알아. 그래서 이제는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보려고. 그런데 네가 꼭 있어야 해. 나 혼자는 못할 것 같아.’
-연수 : ‘근데 이렇게 멀리 가는 건...’
-최웅 : ‘나 너 없으면 안 돼. 알잖아. 나랑 같이 가서 내 곁에 있어주면 안 될까? 내가 지금 꽤 엉망이거든.’
-연수 : ‘생각해볼게. 시간 좀 줘. 천천히 생각해볼게.’
-최웅 : ‘정말?’
-연수 : ‘응. 처음이잖아, 너가 하고 싶은 게 생긴 건.’
-최웅 : ‘내가 너무 나약해 보였어 그랬나?’
-연수 : ‘아니. 그리고 너 한심해 보였던 적 한 번도 없어. 넌 나보다 더 이른 게 많잖아.’
-崔雄:“我知道这么些年我的人生看起来很没出息,所以现在打算从头开始,但我需要你在,我一个人好像做不到。”
-延秀:“可是要去这么远的地方…”
-崔雄:“我不能没有你,你知道的。跟我一起去,陪在我身边不行吗?我现在一塌糊涂。”
-延秀:“我考虑一下,给我点时间,我会慢慢考虑的。”
-崔雄:“真的吗?”
-延秀:“嗯,这是第一次嘛,你有了自己想做的事。”
-崔雄:“我看起来是不是太软弱了?”
-延秀:“没有,而且我从没觉得你看起来没出息,你做成的事可比我多。”
-엔제이 : ‘제가 작가님 그림을 왜 좋아하는 줄 알아요? 계속 보다 보니까 알겠더라고요. 왜 작가님 그람을 보면서 위로가 되는지. 구불구불한 선들을 보고 있으면 이 사람 나처럼 불안함이 가득한 사람인가 싶었고, 변하지 않는 것만 그리겠다는 고집을 보면 이 사람 나처럼 외로움이 않은 사람인가 싶었고. 그래도 저렇게 완성된 그림을 보고 있으면 무지무지 따뜻해요, 안정감이 있고. 마치 누구보다 내면은 단단한 사람처럼. 그래서 그게 뜻밖의 위로가 돼요. 나도 그럴 수 있다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이게 작가님 작품에 대한 내 비평. 그러니까 이상한 사람의 말 듣지 말고 내 말 들어요. 내가 가장 많이 샀으니까.’
-최웅 : ‘고마워요. 그런 말들이 뜻밖의 위로가 되네요.’
-NJ : ‘你知道我为什么喜欢作家你的画吗?一直欣赏着欣赏着我就明白了,为什么看着你的画会得到安慰。看着弯弯曲曲的线条,就会想这个人是不是像我一样充满不安,看着你执着于描绘永恒不变的事物,就会想这个人是不是像我一样常常孤单,而看着完成的画作,却又会感到无比温暖、安宁,觉得你像是拥有了比任何人都坚强的内心。所以那给了我意想不到的安慰,好像在对我说我也可以做到那样。这是我对你作品的评价,所以说你别听奇奇怪怪的人说的话,听我的话吧,毕竟作品是我买得最多。”
-崔雄:“谢谢你,你的那些话给了我意想不到的安慰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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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①)
‘다른 사람을 통해 내 인생이 한 줄로 평가되는 말이 이보다 정확한 게 있을까요? 제 인생은 늘 그런 식이었어요.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최선일 때가 있으니까요. 원래 내 것이 아닌 빌린 인생을 살아갈 때에는, 더는 욕심내지 않고 그렇게 사는 게 나아요. 저도 이 완벽한 가족에 어울리는 아들이 되고 싶었으니까요. 부모에게 버려진 아들이 아니라. 그러니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들키지 않을 수 있어요. 사실은 내가 형편없는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걸.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는 척, 관심 없는 척, 그렇게 살아왔어요. 그런데, 결국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그러니까 이젠 아무것도 남지 않는 인생에 갇혀버린 정말 형편없는 사람이 되어버린 거예요.’(최웅)
“他人对我人生的一句评价,有比这更准确的吗?我的人生总是那样,有时什么都不做才是最优解。在原本不属于我的借来的人生里,不贪心地活下去才是更佳之举,因为我也想成为配得上这个完美家庭的儿子,而不是被父母抛弃的儿子,因此什么都不做就什么都不会暴露,比如我说不定是个很糟糕的人这一事实。所以我一直装作一无所知、装作毫不关心地活着,然而最终还是落得如此境地,困于一文不剩的人生,真正沦为了糟糕的人。”(崔雄)
-최웅 : ‘그동안 내 인생이 한심해 보였을 걸 알아. 그래서 이제는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보려고. 그런데 네가 꼭 있어야 해. 나 혼자는 못할 것 같아.’
-연수 : ‘근데 이렇게 멀리 가는 건...’
-최웅 : ‘나 너 없으면 안 돼. 알잖아. 나랑 같이 가서 내 곁에 있어주면 안 될까? 내가 지금 꽤 엉망이거든.’
-연수 : ‘생각해볼게. 시간 좀 줘. 천천히 생각해볼게.’
-최웅 : ‘정말?’
-연수 : ‘응. 처음이잖아, 너가 하고 싶은 게 생긴 건.’
-최웅 : ‘내가 너무 나약해 보였어 그랬나?’
-연수 : ‘아니. 그리고 너 한심해 보였던 적 한 번도 없어. 넌 나보다 더 이른 게 많잖아.’
-崔雄:“我知道这么些年我的人生看起来很没出息,所以现在打算从头开始,但我需要你在,我一个人好像做不到。”
-延秀:“可是要去这么远的地方…”
-崔雄:“我不能没有你,你知道的。跟我一起去,陪在我身边不行吗?我现在一塌糊涂。”
-延秀:“我考虑一下,给我点时间,我会慢慢考虑的。”
-崔雄:“真的吗?”
-延秀:“嗯,这是第一次嘛,你有了自己想做的事。”
-崔雄:“我看起来是不是太软弱了?”
-延秀:“没有,而且我从没觉得你看起来没出息,你做成的事可比我多。”
-엔제이 : ‘제가 작가님 그림을 왜 좋아하는 줄 알아요? 계속 보다 보니까 알겠더라고요. 왜 작가님 그람을 보면서 위로가 되는지. 구불구불한 선들을 보고 있으면 이 사람 나처럼 불안함이 가득한 사람인가 싶었고, 변하지 않는 것만 그리겠다는 고집을 보면 이 사람 나처럼 외로움이 않은 사람인가 싶었고. 그래도 저렇게 완성된 그림을 보고 있으면 무지무지 따뜻해요, 안정감이 있고. 마치 누구보다 내면은 단단한 사람처럼. 그래서 그게 뜻밖의 위로가 돼요. 나도 그럴 수 있다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이게 작가님 작품에 대한 내 비평. 그러니까 이상한 사람의 말 듣지 말고 내 말 들어요. 내가 가장 많이 샀으니까.’
-최웅 : ‘고마워요. 그런 말들이 뜻밖의 위로가 되네요.’
-NJ : ‘你知道我为什么喜欢作家你的画吗?一直欣赏着欣赏着我就明白了,为什么看着你的画会得到安慰。看着弯弯曲曲的线条,就会想这个人是不是像我一样充满不安,看着你执着于描绘永恒不变的事物,就会想这个人是不是像我一样常常孤单,而看着完成的画作,却又会感到无比温暖、安宁,觉得你像是拥有了比任何人都坚强的内心。所以那给了我意想不到的安慰,好像在对我说我也可以做到那样。这是我对你作品的评价,所以说你别听奇奇怪怪的人说的话,听我的话吧,毕竟作品是我买得最多。”
-崔雄:“谢谢你,你的那些话给了我意想不到的安慰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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