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语教室每日打卡[超话]#
中韩双语阅读:所谓友情
친구란 온 세상이 다 내 곁을 떠났을 때 나를 찾아오는 사람이다.
所谓朋友,是当全世界都离我而去时却依然来到我身边的人。
가족이 날 떠날 수 없는 인연이라면, 친구는 날 떠나지 않는 인연이야.
如果说家人是无法割舍的缘分,那么朋友就是不离不弃的缘分。
우린 서로의 사랑을 존중해 주지. 그 사랑으로 인해 우리가 행복해진다면 말이야.
我们尊重彼此的爱情,如果那份爱情让我们感到幸福的话。
서로의 아픔이나 잘못을 묻어줄 수 있어야 해.
必须埋葬彼此的痛苦与过错。
친구란 서로 같이 커가는 거고, 같이 늙어가는 거야. 서로의 얼굴을 보며 '내가 이만큼 나이가 들었구나'하고 거라고.
所谓朋友,是一同成长,一同变老的。看着彼此的脸庞说:“我已经变成这样了啊!”
이유 없이 마음 한쪽이 따뜻해지는 게 친구겠지.
无需理由就能感到温暖的就是朋友。
같이 하기에 무서운 것도, 두려운 것도 없어.
一起做任何事情都无所畏惧,没有担忧。
진실한 우정이란 느리게 자라나는 나무와 같아.
真正的友情就好似慢慢成长的大树。
새로운 친구를 만드는 건 아주 신나는 일이야. 그러나 그것 보다 더 중요한 건 오랜 친구를 지키는 일이지.
结交新朋友是非常高兴的事情,但比其更加重要的是维系故友的感情。
우정은 와인과 같아. 둘 다 오래될수록 더 가치가 있으니까.
友情就像红酒,两者都是越久越有价值。
진정한 우정이란 우정을 나누는 두 명 모두를 좀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거지.
所谓真正的友情是会让友情中的两个人变得再优秀一些的。
中韩双语阅读:所谓友情
친구란 온 세상이 다 내 곁을 떠났을 때 나를 찾아오는 사람이다.
所谓朋友,是当全世界都离我而去时却依然来到我身边的人。
가족이 날 떠날 수 없는 인연이라면, 친구는 날 떠나지 않는 인연이야.
如果说家人是无法割舍的缘分,那么朋友就是不离不弃的缘分。
우린 서로의 사랑을 존중해 주지. 그 사랑으로 인해 우리가 행복해진다면 말이야.
我们尊重彼此的爱情,如果那份爱情让我们感到幸福的话。
서로의 아픔이나 잘못을 묻어줄 수 있어야 해.
必须埋葬彼此的痛苦与过错。
친구란 서로 같이 커가는 거고, 같이 늙어가는 거야. 서로의 얼굴을 보며 '내가 이만큼 나이가 들었구나'하고 거라고.
所谓朋友,是一同成长,一同变老的。看着彼此的脸庞说:“我已经变成这样了啊!”
이유 없이 마음 한쪽이 따뜻해지는 게 친구겠지.
无需理由就能感到温暖的就是朋友。
같이 하기에 무서운 것도, 두려운 것도 없어.
一起做任何事情都无所畏惧,没有担忧。
진실한 우정이란 느리게 자라나는 나무와 같아.
真正的友情就好似慢慢成长的大树。
새로운 친구를 만드는 건 아주 신나는 일이야. 그러나 그것 보다 더 중요한 건 오랜 친구를 지키는 일이지.
结交新朋友是非常高兴的事情,但比其更加重要的是维系故友的感情。
우정은 와인과 같아. 둘 다 오래될수록 더 가치가 있으니까.
友情就像红酒,两者都是越久越有价值。
진정한 우정이란 우정을 나누는 두 명 모두를 좀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거지.
所谓真正的友情是会让友情中的两个人变得再优秀一些的。
#那年我们# /그 해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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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①)
‘다른 사람을 통해 내 인생이 한 줄로 평가되는 말이 이보다 정확한 게 있을까요? 제 인생은 늘 그런 식이었어요.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최선일 때가 있으니까요. 원래 내 것이 아닌 빌린 인생을 살아갈 때에는, 더는 욕심내지 않고 그렇게 사는 게 나아요. 저도 이 완벽한 가족에 어울리는 아들이 되고 싶었으니까요. 부모에게 버려진 아들이 아니라. 그러니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들키지 않을 수 있어요. 사실은 내가 형편없는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걸.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는 척, 관심 없는 척, 그렇게 살아왔어요. 그런데, 결국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그러니까 이젠 아무것도 남지 않는 인생에 갇혀버린 정말 형편없는 사람이 되어버린 거예요.’(최웅)
“他人对我人生的一句评价,有比这更准确的吗?我的人生总是那样,有时什么都不做才是最优解。在原本不属于我的借来的人生里,不贪心地活下去才是更佳之举,因为我也想成为配得上这个完美家庭的儿子,而不是被父母抛弃的儿子,因此什么都不做就什么都不会暴露,比如我说不定是个很糟糕的人这一事实。所以我一直装作一无所知、装作毫不关心地活着,然而最终还是落得如此境地,困于一文不剩的人生,真正沦为了糟糕的人。”(崔雄)
-최웅 : ‘그동안 내 인생이 한심해 보였을 걸 알아. 그래서 이제는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보려고. 그런데 네가 꼭 있어야 해. 나 혼자는 못할 것 같아.’
-연수 : ‘근데 이렇게 멀리 가는 건...’
-최웅 : ‘나 너 없으면 안 돼. 알잖아. 나랑 같이 가서 내 곁에 있어주면 안 될까? 내가 지금 꽤 엉망이거든.’
-연수 : ‘생각해볼게. 시간 좀 줘. 천천히 생각해볼게.’
-최웅 : ‘정말?’
-연수 : ‘응. 처음이잖아, 너가 하고 싶은 게 생긴 건.’
-최웅 : ‘내가 너무 나약해 보였어 그랬나?’
-연수 : ‘아니. 그리고 너 한심해 보였던 적 한 번도 없어. 넌 나보다 더 이른 게 많잖아.’
-崔雄:“我知道这么些年我的人生看起来很没出息,所以现在打算从头开始,但我需要你在,我一个人好像做不到。”
-延秀:“可是要去这么远的地方…”
-崔雄:“我不能没有你,你知道的。跟我一起去,陪在我身边不行吗?我现在一塌糊涂。”
-延秀:“我考虑一下,给我点时间,我会慢慢考虑的。”
-崔雄:“真的吗?”
-延秀:“嗯,这是第一次嘛,你有了自己想做的事。”
-崔雄:“我看起来是不是太软弱了?”
-延秀:“没有,而且我从没觉得你看起来没出息,你做成的事可比我多。”
-엔제이 : ‘제가 작가님 그림을 왜 좋아하는 줄 알아요? 계속 보다 보니까 알겠더라고요. 왜 작가님 그람을 보면서 위로가 되는지. 구불구불한 선들을 보고 있으면 이 사람 나처럼 불안함이 가득한 사람인가 싶었고, 변하지 않는 것만 그리겠다는 고집을 보면 이 사람 나처럼 외로움이 않은 사람인가 싶었고. 그래도 저렇게 완성된 그림을 보고 있으면 무지무지 따뜻해요, 안정감이 있고. 마치 누구보다 내면은 단단한 사람처럼. 그래서 그게 뜻밖의 위로가 돼요. 나도 그럴 수 있다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이게 작가님 작품에 대한 내 비평. 그러니까 이상한 사람의 말 듣지 말고 내 말 들어요. 내가 가장 많이 샀으니까.’
-최웅 : ‘고마워요. 그런 말들이 뜻밖의 위로가 되네요.’
-NJ : ‘你知道我为什么喜欢作家你的画吗?一直欣赏着欣赏着我就明白了,为什么看着你的画会得到安慰。看着弯弯曲曲的线条,就会想这个人是不是像我一样充满不安,看着你执着于描绘永恒不变的事物,就会想这个人是不是像我一样常常孤单,而看着完成的画作,却又会感到无比温暖、安宁,觉得你像是拥有了比任何人都坚强的内心。所以那给了我意想不到的安慰,好像在对我说我也可以做到那样。这是我对你作品的评价,所以说你别听奇奇怪怪的人说的话,听我的话吧,毕竟作品是我买得最多。”
-崔雄:“谢谢你,你的那些话给了我意想不到的安慰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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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①)
‘다른 사람을 통해 내 인생이 한 줄로 평가되는 말이 이보다 정확한 게 있을까요? 제 인생은 늘 그런 식이었어요.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최선일 때가 있으니까요. 원래 내 것이 아닌 빌린 인생을 살아갈 때에는, 더는 욕심내지 않고 그렇게 사는 게 나아요. 저도 이 완벽한 가족에 어울리는 아들이 되고 싶었으니까요. 부모에게 버려진 아들이 아니라. 그러니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들키지 않을 수 있어요. 사실은 내가 형편없는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걸.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는 척, 관심 없는 척, 그렇게 살아왔어요. 그런데, 결국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그러니까 이젠 아무것도 남지 않는 인생에 갇혀버린 정말 형편없는 사람이 되어버린 거예요.’(최웅)
“他人对我人生的一句评价,有比这更准确的吗?我的人生总是那样,有时什么都不做才是最优解。在原本不属于我的借来的人生里,不贪心地活下去才是更佳之举,因为我也想成为配得上这个完美家庭的儿子,而不是被父母抛弃的儿子,因此什么都不做就什么都不会暴露,比如我说不定是个很糟糕的人这一事实。所以我一直装作一无所知、装作毫不关心地活着,然而最终还是落得如此境地,困于一文不剩的人生,真正沦为了糟糕的人。”(崔雄)
-최웅 : ‘그동안 내 인생이 한심해 보였을 걸 알아. 그래서 이제는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보려고. 그런데 네가 꼭 있어야 해. 나 혼자는 못할 것 같아.’
-연수 : ‘근데 이렇게 멀리 가는 건...’
-최웅 : ‘나 너 없으면 안 돼. 알잖아. 나랑 같이 가서 내 곁에 있어주면 안 될까? 내가 지금 꽤 엉망이거든.’
-연수 : ‘생각해볼게. 시간 좀 줘. 천천히 생각해볼게.’
-최웅 : ‘정말?’
-연수 : ‘응. 처음이잖아, 너가 하고 싶은 게 생긴 건.’
-최웅 : ‘내가 너무 나약해 보였어 그랬나?’
-연수 : ‘아니. 그리고 너 한심해 보였던 적 한 번도 없어. 넌 나보다 더 이른 게 많잖아.’
-崔雄:“我知道这么些年我的人生看起来很没出息,所以现在打算从头开始,但我需要你在,我一个人好像做不到。”
-延秀:“可是要去这么远的地方…”
-崔雄:“我不能没有你,你知道的。跟我一起去,陪在我身边不行吗?我现在一塌糊涂。”
-延秀:“我考虑一下,给我点时间,我会慢慢考虑的。”
-崔雄:“真的吗?”
-延秀:“嗯,这是第一次嘛,你有了自己想做的事。”
-崔雄:“我看起来是不是太软弱了?”
-延秀:“没有,而且我从没觉得你看起来没出息,你做成的事可比我多。”
-엔제이 : ‘제가 작가님 그림을 왜 좋아하는 줄 알아요? 계속 보다 보니까 알겠더라고요. 왜 작가님 그람을 보면서 위로가 되는지. 구불구불한 선들을 보고 있으면 이 사람 나처럼 불안함이 가득한 사람인가 싶었고, 변하지 않는 것만 그리겠다는 고집을 보면 이 사람 나처럼 외로움이 않은 사람인가 싶었고. 그래도 저렇게 완성된 그림을 보고 있으면 무지무지 따뜻해요, 안정감이 있고. 마치 누구보다 내면은 단단한 사람처럼. 그래서 그게 뜻밖의 위로가 돼요. 나도 그럴 수 있다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이게 작가님 작품에 대한 내 비평. 그러니까 이상한 사람의 말 듣지 말고 내 말 들어요. 내가 가장 많이 샀으니까.’
-최웅 : ‘고마워요. 그런 말들이 뜻밖의 위로가 되네요.’
-NJ : ‘你知道我为什么喜欢作家你的画吗?一直欣赏着欣赏着我就明白了,为什么看着你的画会得到安慰。看着弯弯曲曲的线条,就会想这个人是不是像我一样充满不安,看着你执着于描绘永恒不变的事物,就会想这个人是不是像我一样常常孤单,而看着完成的画作,却又会感到无比温暖、安宁,觉得你像是拥有了比任何人都坚强的内心。所以那给了我意想不到的安慰,好像在对我说我也可以做到那样。这是我对你作品的评价,所以说你别听奇奇怪怪的人说的话,听我的话吧,毕竟作品是我买得最多。”
-崔雄:“谢谢你,你的那些话给了我意想不到的安慰呢。”
#李敏镐[超话]#
20220209 Myment_Official Naver Post Updated
[#이민호]
요즘 'A Real Boss'라 불린다는 이 배우
BOSS 광고 촬영 현장에서 만난 짜릿함 최강보스, 이민호 배우의 새로운 포스트가 공개됐습니다!
naver.me/GrM7aoR9
#leeminho #미노즈
#엠와이엠 #엠와이엠엔터테인먼트
20220209 Myment_Official Naver Post Updated
[#이민호]
요즘 'A Real Boss'라 불린다는 이 배우
BOSS 광고 촬영 현장에서 만난 짜릿함 최강보스, 이민호 배우의 새로운 포스트가 공개됐습니다!
naver.me/GrM7aoR9
#leeminho #미노즈
#엠와이엠 #엠와이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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