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임 선수:
세례 후에는 중생이다. 매처럼 당신의 모든 것 되찾으세요.
오륜 타투는 임 선수의 꿈이다. 태어난 주근깨는 내가 보기에는 스케이트장 위에 흩날리는 눈송이 처럼. 모반이 서로 어울려 비치다. 임 선수의 천부와 꿈이 만나는 것을 상징한다. 매의 눈을 오륜마크의 그림자 뒤에 숨기고 밖을 바라본다. 이는 꿈을 추구하는 데 필요한 독기를 대표할 뿐만 아니라 경기운동에서 나를 가장 감동시킨 극렬하고 절대로 감출수 없는 승부욕이다.매가 임의 등에 기대고 날개로 자신의 몸과 머리를 충분히 가린다. 이건 임효준 선수 3년 동안 겪었던 고통에 대한 나의 통석이고 타향에 있는 것에 대한 공감이다. 최고의 운동선수와 가장 순수한 사랑도 어느 날 무고로 묻히고, 아무리 날개가 풍만해도 자유롭게 날아갈 수 없다. 전부 내려놓고 타향의 하늘에 와서, 설사 새로운 친구가 있을지라도 신인으로서 예의범절에 대한 요구는 더욱 가혹해질 수밖에 없다. 일언일행도 반복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우크라이나 시민들은 다치고 죽고. 러시아군인들은 훈련으로 착각해 들어가서. 막상싸우지 않고 돌아가면 사형이고. 전쟁을 반대하는 러시아 국민들은 잡혀가 폭력을 당하고. 이 무슨소수인간의 탐욕과 죄악으로 인해. 수많은 인간의 목숨이 희생당하고 이용당하며 죽임을 당하는 경우인가? 그들 손에 인간의 생명이 마치 아무 가치가 없는 파리목숨과 같다..정말 주체할수 없는 분노와슬픔의 눈물이 가슴을 누른다..러시아군인들도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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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jung.hahm）ins更新
原文：어제 우연히 만난 소리와 하루
갑자기 영하8도로 내려가서 엄청 추웠던 그날 ❄️
#사랑의꽈배기 #오늘도본방사수 #이제시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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