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元弼[超话]# #DAY6[超话]#
【220220 官推更新相关】
220220 WONPIL
VIDEO CALL EVENT
My Day 만나러
왕자님 옷 입고 달려온 원필✨
함께하는 모든 순간을
명장면으로 만들어주는 My Day!
항상 감사해요❤️
#DAY6##데이식스##원필##WONPIL##Pilmography##안녕_잘_가#
【220220 官推更新相关】
220220 WONPIL
VIDEO CALL EVENT
My Day 만나러
왕자님 옷 입고 달려온 원필✨
함께하는 모든 순간을
명장면으로 만들어주는 My Day!
항상 감사해요❤️
#DAY6##데이식스##원필##WONPIL##Pilmography##안녕_잘_가#
#那年我们# /그 해 우리는
——————————————
▫️台词摘录(集③)
-최웅 엄마 : ‘힘들 땐 든든하게 먹어야 해.’
-최웅 : ‘나 힘든다고 한 적 없는데.’
-최웅 엄마 : ‘그래도 엄마 다 알지. 우리 아들, 언제 이렇게 다 컸을까?’
-최웅 : ‘엄마 알고 있었네.’
-최웅 엄마 : ‘응. 알고 있었지.’
-최웅 : ‘내가 알고 있다는 것? 그래도 달라지는 건 없었어?’
-최웅 엄마 : ‘달라질 게 뭐 있어. 우리 아들 누가 뭐해도 엄마 아들인데. 우리 웅이 단 한순간도 엄마 아들 아닌 적 없었어. 엄마 아들 해줘서 고마워. 이렇게 잘 자라줘서도 너무 고맙고.’
-최웅 : ‘나는... 나는 내가 엄마 아빠를 닮지 못할까 봐... 엄마 아빠처럼 좋은 사람이 되지 못할까 봐. 내가 나쁜 사람이 아닐까 부족한 사람이 아닐까, 그래서 엄마 아빠가 나를 실망하지 않을까, 그게 제일 무서웠어.’
-최웅 엄마 : ‘근데 어쩌지? 엄마 아빠는 한번도 실망한 적 없는데. 너를 품에 안은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모든 모습을 사랑했어.’
-최웅 : ‘엄마.’
-최웅 엄마 : ‘응?’
-최웅 : ‘나는 이제 내가 좀 더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어.’
-최웅 엄마 : ‘나는 우리 아들이 이제 마음 편히 잘 잤으면 좋겠어.’
-崔雄妈妈:“累的时候要吃得饱饱的。”
-崔雄:“我没说过我累诶。”
-崔雄妈妈:“但妈妈都知道呀。我们儿子,什么时候长这么大了?”
-崔雄:“妈妈知道了啊。”
-崔雄妈妈:“嗯,知道了呀。”
-崔雄:“知道我已经知道了?但没有任何改变吗?”
-崔雄妈妈:“有什么要改变的呢,不管别人说什么,我们儿子都是妈妈的儿子,我们小雄没有一刻不是妈妈的儿子。谢谢你成为我的儿子,也特别谢谢你成长得这么好。”
-崔雄:“我…我怕我不像爸爸妈妈…怕我成不了像爸爸妈妈一样好的人。我会怀疑自己是不是坏人,是不是有缺陷的人,所以爸爸妈妈会不会对我失望,那是我最害怕的。”
-崔雄妈妈:“但怎么办呢?爸爸妈妈从没对你失望过。从抱你在怀里的那一刻起到现在,你的每个样子我们都爱。”
-崔雄:“妈妈。”
-崔雄妈妈:“嗯?”
-崔雄:“我现在希望我能成为稍微不错一点的人。”
-崔雄妈妈:“我希望我们儿子现在能安心睡觉就好了。”
-연수 : ‘나 안 가. 웅아. 나 내 인생이 처음으로 좋아지기 시작했어. 처음으로 내가 살아온 길이 뚜렷하게 보여. 그래서 좀 더 이렇게 살아보고 싶어. 나는 내 삶이 어쩔 수 없이 선택한 삶이라고 생각했는데, 어쩌면 이게 내가 원했던 삶이었구나 싶어. 그래서 좀 더 지금을 돌아보면서 살고 싶어. 왜 말이 없어?’
-최웅 : ‘얼마나 걸릴까 생각했어.’
-연수 : ‘뭐가?’
-최웅 : ‘내가 너한테 어울리는 사람이 되려면 얼마나 더 걸릴까 하는 생각?’
-연수 : ‘그게 무슨 말이야?’
-최웅 : ‘너는 내 예상을 뛰어넘는 만큼 멋진 사람인데, 나는 너무나 많은 시간을 낭비해 왔잖아. 그런데 연수야. 나는 이제야 내가 뭘 해야 될지가 보여. 내가 뭘 하고 싶었는지. 내가 뭘 원하는지. 그리고 내가 누구인지. 그래서 나는...’
-연수 : ‘괜찮아, 웅아. 다녀와. 그래도 우리 괜찮아.’
-최웅 : ‘오래 걸리지 않을 거야.’
-연수 : ‘응.’
-최웅 : ‘변하지도 않을 거고.’
-연수 : ‘응.’
-최웅 : ‘꼭 다시 돌아올 거야.’
-연수 : ‘응.’
-최웅 : ‘그러니까... 나 좀 꼭 기다려 줘.’
-延秀:“我不去。小雄,我第一次开始喜欢我的人生了,第一次能清晰地看到我的人生历程,所以我想继续这样生活下去。我原本以为我的人生是无可奈何之下选择的人生,但现在我觉得这说不定就是我想要的人生,所以我想继续一边环顾当下一边生活。怎么不说话?”
-崔雄:“我想了一下要花多久。”
-延秀:“什么?”
-崔雄:“我在想,要成为配得上你的人,还要花多久?”
-延秀:“那是什么意思?”
-崔雄:“你是非常棒的人,甚至超乎我的想象,而我浪费了太多时间。可是延秀啊,我到现在才明白我该做什么、想做什么、想要什么,以及我是谁,所以我…”
-延秀:“没关系,小雄,你去吧,我们还是会很好的。”
-崔雄:“我不会花太久的。”
-延秀:“嗯。”
-崔雄:“也不会改变的。”
-延秀:“嗯。”
-崔雄:“我一定会回来的。”
-延秀:“嗯。”
-崔雄:“所以…一定要等等我。”
——————————————
▫️台词摘录(集③)
-최웅 엄마 : ‘힘들 땐 든든하게 먹어야 해.’
-최웅 : ‘나 힘든다고 한 적 없는데.’
-최웅 엄마 : ‘그래도 엄마 다 알지. 우리 아들, 언제 이렇게 다 컸을까?’
-최웅 : ‘엄마 알고 있었네.’
-최웅 엄마 : ‘응. 알고 있었지.’
-최웅 : ‘내가 알고 있다는 것? 그래도 달라지는 건 없었어?’
-최웅 엄마 : ‘달라질 게 뭐 있어. 우리 아들 누가 뭐해도 엄마 아들인데. 우리 웅이 단 한순간도 엄마 아들 아닌 적 없었어. 엄마 아들 해줘서 고마워. 이렇게 잘 자라줘서도 너무 고맙고.’
-최웅 : ‘나는... 나는 내가 엄마 아빠를 닮지 못할까 봐... 엄마 아빠처럼 좋은 사람이 되지 못할까 봐. 내가 나쁜 사람이 아닐까 부족한 사람이 아닐까, 그래서 엄마 아빠가 나를 실망하지 않을까, 그게 제일 무서웠어.’
-최웅 엄마 : ‘근데 어쩌지? 엄마 아빠는 한번도 실망한 적 없는데. 너를 품에 안은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모든 모습을 사랑했어.’
-최웅 : ‘엄마.’
-최웅 엄마 : ‘응?’
-최웅 : ‘나는 이제 내가 좀 더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어.’
-최웅 엄마 : ‘나는 우리 아들이 이제 마음 편히 잘 잤으면 좋겠어.’
-崔雄妈妈:“累的时候要吃得饱饱的。”
-崔雄:“我没说过我累诶。”
-崔雄妈妈:“但妈妈都知道呀。我们儿子,什么时候长这么大了?”
-崔雄:“妈妈知道了啊。”
-崔雄妈妈:“嗯,知道了呀。”
-崔雄:“知道我已经知道了?但没有任何改变吗?”
-崔雄妈妈:“有什么要改变的呢,不管别人说什么,我们儿子都是妈妈的儿子,我们小雄没有一刻不是妈妈的儿子。谢谢你成为我的儿子,也特别谢谢你成长得这么好。”
-崔雄:“我…我怕我不像爸爸妈妈…怕我成不了像爸爸妈妈一样好的人。我会怀疑自己是不是坏人,是不是有缺陷的人,所以爸爸妈妈会不会对我失望,那是我最害怕的。”
-崔雄妈妈:“但怎么办呢?爸爸妈妈从没对你失望过。从抱你在怀里的那一刻起到现在,你的每个样子我们都爱。”
-崔雄:“妈妈。”
-崔雄妈妈:“嗯?”
-崔雄:“我现在希望我能成为稍微不错一点的人。”
-崔雄妈妈:“我希望我们儿子现在能安心睡觉就好了。”
-연수 : ‘나 안 가. 웅아. 나 내 인생이 처음으로 좋아지기 시작했어. 처음으로 내가 살아온 길이 뚜렷하게 보여. 그래서 좀 더 이렇게 살아보고 싶어. 나는 내 삶이 어쩔 수 없이 선택한 삶이라고 생각했는데, 어쩌면 이게 내가 원했던 삶이었구나 싶어. 그래서 좀 더 지금을 돌아보면서 살고 싶어. 왜 말이 없어?’
-최웅 : ‘얼마나 걸릴까 생각했어.’
-연수 : ‘뭐가?’
-최웅 : ‘내가 너한테 어울리는 사람이 되려면 얼마나 더 걸릴까 하는 생각?’
-연수 : ‘그게 무슨 말이야?’
-최웅 : ‘너는 내 예상을 뛰어넘는 만큼 멋진 사람인데, 나는 너무나 많은 시간을 낭비해 왔잖아. 그런데 연수야. 나는 이제야 내가 뭘 해야 될지가 보여. 내가 뭘 하고 싶었는지. 내가 뭘 원하는지. 그리고 내가 누구인지. 그래서 나는...’
-연수 : ‘괜찮아, 웅아. 다녀와. 그래도 우리 괜찮아.’
-최웅 : ‘오래 걸리지 않을 거야.’
-연수 : ‘응.’
-최웅 : ‘변하지도 않을 거고.’
-연수 : ‘응.’
-최웅 : ‘꼭 다시 돌아올 거야.’
-연수 : ‘응.’
-최웅 : ‘그러니까... 나 좀 꼭 기다려 줘.’
-延秀:“我不去。小雄,我第一次开始喜欢我的人生了,第一次能清晰地看到我的人生历程,所以我想继续这样生活下去。我原本以为我的人生是无可奈何之下选择的人生,但现在我觉得这说不定就是我想要的人生,所以我想继续一边环顾当下一边生活。怎么不说话?”
-崔雄:“我想了一下要花多久。”
-延秀:“什么?”
-崔雄:“我在想,要成为配得上你的人,还要花多久?”
-延秀:“那是什么意思?”
-崔雄:“你是非常棒的人,甚至超乎我的想象,而我浪费了太多时间。可是延秀啊,我到现在才明白我该做什么、想做什么、想要什么,以及我是谁,所以我…”
-延秀:“没关系,小雄,你去吧,我们还是会很好的。”
-崔雄:“我不会花太久的。”
-延秀:“嗯。”
-崔雄:“也不会改变的。”
-延秀:“嗯。”
-崔雄:“我一定会回来的。”
-延秀:“嗯。”
-崔雄:“所以…一定要等等我。”
#韩语[超话]#
우리
我们
헤어지지 말자
不要分手吧
우리는 절대 헤어지지 말자.
我们千万不要分手吧
꿈에서라도 그런 말은 꺼내지 말기로 해.
我们约定就算在梦中也不要说出这样的话
욱하는 마음에
一时冲动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내뱉어서
说出了无心之话
오랜 시간 후회하며,
带着长久的悔过
미련 가득 섞인
以及满满的留恋
허무한 시간을
度过虚无的时间
보내게 되는 일이 없도록.
我们尽量不要如此吧
摘自《모든 순간이 너였다》(音频稍后~)
---------------------------------------------
单词
1、꺼내다 【他动】拿出、说话
例:말을 꺼낸다 打开话匣子
가방에서 책을 꺼낸다 从包里拿出书
2、내뱉다 【他动】口吐、一股脑儿说
例:생각 없이 말을 내뱉다 说话欠考虑
3、허무하다 【形】空空的、虚无
文法
1、-며 表示动作或状态同时进行,(用于动作动词后)表示前后动作同时进行,相当于“一边……一边……”
例:주인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主人笑着说
유미는 밥을 먹으며 텔레비전을 본다
宥美边吃饭边看电视
2、-도록 接在动词和形容词后使用,表示所要达到的意向或目标,并以此引出后面内容。
例:제발 제가 그 일을 하도록 허락해 주세요
拜托请允许我做那件事
이번에는 실수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这次要小心,不要失误
#韩语##韩语美文#
우리
我们
헤어지지 말자
不要分手吧
우리는 절대 헤어지지 말자.
我们千万不要分手吧
꿈에서라도 그런 말은 꺼내지 말기로 해.
我们约定就算在梦中也不要说出这样的话
욱하는 마음에
一时冲动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내뱉어서
说出了无心之话
오랜 시간 후회하며,
带着长久的悔过
미련 가득 섞인
以及满满的留恋
허무한 시간을
度过虚无的时间
보내게 되는 일이 없도록.
我们尽量不要如此吧
摘自《모든 순간이 너였다》(音频稍后~)
---------------------------------------------
单词
1、꺼내다 【他动】拿出、说话
例:말을 꺼낸다 打开话匣子
가방에서 책을 꺼낸다 从包里拿出书
2、내뱉다 【他动】口吐、一股脑儿说
例:생각 없이 말을 내뱉다 说话欠考虑
3、허무하다 【形】空空的、虚无
文法
1、-며 表示动作或状态同时进行,(用于动作动词后)表示前后动作同时进行,相当于“一边……一边……”
例:주인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主人笑着说
유미는 밥을 먹으며 텔레비전을 본다
宥美边吃饭边看电视
2、-도록 接在动词和形容词后使用,表示所要达到的意向或目标,并以此引出后面内容。
例:제발 제가 그 일을 하도록 허락해 주세요
拜托请允许我做那件事
이번에는 실수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这次要小心,不要失误
#韩语##韩语美文#
✋热门推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