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为金秀贤学韩语[超话]#
불행히도 전부를 내려놓지는 못했어요. 자유롭긴 했지만 완전히 풀어질 수는 없더라고요. 체중으로는 내려놨다고 할 수 있는데(하하), 그 외적인 부분으로는 어느 정도 선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遗憾的是我未能全部放下。虽然自由但没能完全放开。体重上能完全地放下包袱哈哈哈,之外的部分好像还在努力维持某种程度的线。
불행히도 전부를 내려놓지는 못했어요. 자유롭긴 했지만 완전히 풀어질 수는 없더라고요. 체중으로는 내려놨다고 할 수 있는데(하하), 그 외적인 부분으로는 어느 정도 선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遗憾的是我未能全部放下。虽然自由但没能完全放开。体重上能完全地放下包袱哈哈哈,之外的部分好像还在努力维持某种程度的线。
#straykids[超话]#
day6_kisstheradio更新
201207 <도전! 스키즈>
오늘도 뽀짝뽀짝
열심히 사연 소개한 #리노 #승민
자연스럽게, 여유롭게, 너무 잘해서
제작진은 물개박수 백만번 쳤습니다
아이구 잘한다 우리 가관즈
-
오늘 대결의 승자는 “승민”
커피 쏘며 다짐한 보람이 있네여✌
#키스더라디오 #데키라 #리노 #승민
day6_kisstheradio更新
201207 <도전! 스키즈>
오늘도 뽀짝뽀짝
열심히 사연 소개한 #리노 #승민
자연스럽게, 여유롭게, 너무 잘해서
제작진은 물개박수 백만번 쳤습니다
아이구 잘한다 우리 가관즈
-
오늘 대결의 승자는 “승민”
커피 쏘며 다짐한 보람이 있네여✌
#키스더라디오 #데키라 #리노 #승민
“饺子”(죠즈)를 왜서 “馒头”(만두)라고 부를까?
요즘 코로나 영향으로 방학기간에 별로 여행도 자유롭게 다니지 못하는지라 집에서 한국드러머를 즐게보곤 한다. 그런데 가끔 중국요리집에서 “만두”를 먹는 화면이 눈에 띤다. “이집 만두가 최고야,이 지역에서 다 알아주는 맛집이 라니까” …이런 말들을 종종 듣고 있노라면 중국사람으로서 정말 어색한 감이 든다. 분명 먹고 있는것이 “馒头”(만두)가 아닌 중국 음식 “饺子”(죠즈)인데 말이다.
헌데 사실 한국인들은 중국음식“馒头”를 별로 먹지않는 걸로 알고있다. 여태껏 단 한번도 한국인들이 이걸 먹는걸 목격한적이없으니 말이다.물론 털레비전 화면에서도 본적이 없다.
하도 궁금하여 몇일전 중한사전을 펼쳐보았는데 중국어“馒头”와“饺子”가 똑같이 한국어“만두”(音譯)로 번역돼 있었다.물론 “馒头” (mantou)와“饺子”(jiaozi)는 전혀 다른 음식이다.모두 중국북방 음식이지만 기실 한국인들이 말하는 “만두”는 “饺子” (죠즈)이지 절때 “馒头”(만두)가 아니다(아래 그림 참조)
언제 어디서 어떤 연유로 이런 단어가 한국어중에 자리잡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이것은 잘못된 번역이라고 보아야 한다.
내고행 연변사람들도 “饺子”를 즐게먹는데 우리는 그걸 “밴세”라고 한다. 절때로 “만두”라고 부르지 않는다. 물론 “馒头”도 먹구. 그러니 혹시라도 한국인들이 연변에 가서 “만두” (mantou)를 주문하면 놀랐지도 모를일이다. 전혀 다른 음식이 나올수도 있으니 말이다.
물론“밴세”란 함경북도 방언이라 한국에서는 씌이지 않는가 보다.그렇다면 중국 음식 “饺子”(죠즈)를 정확히 나타낼 한국어 단어가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는 얘기가 된다고 볼수있다. 그러면 쉽게 중국말음 그대로 외래어로”죠즈”라고 부르면 되지 않겠는가? 하긴 그렇지 않아도 매일같이 한국말에 외래어가 얼마나 많이 뿔어 나고 있는가? 뭐가 그리 어렵껬냐 말이다.
외국인인 내가 주제넘게 한국어에 대해 이렇쿵 저렇쿵 쓴 소리 한다고 여기실지도 모르겠지만 해외동포로서의 老婆心에서 하는 말이니 아무쪼록 한국분들 서운해하지 마시고 참고해 주셨으면 고맙겠소이다.물론 “옳으면 옳은대로 틀리면 틀린대로” 있는 그대로 쓰든가. 그래,듣든 마든 외국놈인 내가 신경쓸 일은 아닐것 같다.
초가을 무더운 여름날
중국 광주에서
요즘 코로나 영향으로 방학기간에 별로 여행도 자유롭게 다니지 못하는지라 집에서 한국드러머를 즐게보곤 한다. 그런데 가끔 중국요리집에서 “만두”를 먹는 화면이 눈에 띤다. “이집 만두가 최고야,이 지역에서 다 알아주는 맛집이 라니까” …이런 말들을 종종 듣고 있노라면 중국사람으로서 정말 어색한 감이 든다. 분명 먹고 있는것이 “馒头”(만두)가 아닌 중국 음식 “饺子”(죠즈)인데 말이다.
헌데 사실 한국인들은 중국음식“馒头”를 별로 먹지않는 걸로 알고있다. 여태껏 단 한번도 한국인들이 이걸 먹는걸 목격한적이없으니 말이다.물론 털레비전 화면에서도 본적이 없다.
하도 궁금하여 몇일전 중한사전을 펼쳐보았는데 중국어“馒头”와“饺子”가 똑같이 한국어“만두”(音譯)로 번역돼 있었다.물론 “馒头” (mantou)와“饺子”(jiaozi)는 전혀 다른 음식이다.모두 중국북방 음식이지만 기실 한국인들이 말하는 “만두”는 “饺子” (죠즈)이지 절때 “馒头”(만두)가 아니다(아래 그림 참조)
언제 어디서 어떤 연유로 이런 단어가 한국어중에 자리잡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이것은 잘못된 번역이라고 보아야 한다.
내고행 연변사람들도 “饺子”를 즐게먹는데 우리는 그걸 “밴세”라고 한다. 절때로 “만두”라고 부르지 않는다. 물론 “馒头”도 먹구. 그러니 혹시라도 한국인들이 연변에 가서 “만두” (mantou)를 주문하면 놀랐지도 모를일이다. 전혀 다른 음식이 나올수도 있으니 말이다.
물론“밴세”란 함경북도 방언이라 한국에서는 씌이지 않는가 보다.그렇다면 중국 음식 “饺子”(죠즈)를 정확히 나타낼 한국어 단어가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는 얘기가 된다고 볼수있다. 그러면 쉽게 중국말음 그대로 외래어로”죠즈”라고 부르면 되지 않겠는가? 하긴 그렇지 않아도 매일같이 한국말에 외래어가 얼마나 많이 뿔어 나고 있는가? 뭐가 그리 어렵껬냐 말이다.
외국인인 내가 주제넘게 한국어에 대해 이렇쿵 저렇쿵 쓴 소리 한다고 여기실지도 모르겠지만 해외동포로서의 老婆心에서 하는 말이니 아무쪼록 한국분들 서운해하지 마시고 참고해 주셨으면 고맙겠소이다.물론 “옳으면 옳은대로 틀리면 틀린대로” 있는 그대로 쓰든가. 그래,듣든 마든 외국놈인 내가 신경쓸 일은 아닐것 같다.
초가을 무더운 여름날
중국 광주에서
✋热门推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