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보면 나는 순정을 강요하는 한국 드라마에 화가 난 것이 아니라, 단 한 번도 순정적이지 못했던 내가 싫었다. 왜 나는 상대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내가 더 상대를 사랑하는 게 그렇게 자존심이 상했을까? 내가 이렇게 달려오면 되는데. 뛰어오는 저 남자를 그냥 믿으면 되는데. 무엇이 두려웠을까? 그날 나는 처음으로 이 남자에게 순정을 다짐했다. 그가 지키지 못해도, 내가 지키면 그뿐인 거 아닌가.”

한때는 나의 인생드라마였던~
인연은 다 따로 있나바~

p1.아...벚꽃의 계절도 곧 오겠죠?
난 정말 한국에 가서 벚꽃 구경하고 싶어엉엉..
상해의 대학 캠퍼스에도 벚나무가 많지만..
근데 느낌이 완전 달라..
여보 여보~~
혹시 올해 너도 벚꽃과 함께 사진을 찍을까?
ㅋㅋㅋㅋㅋㅋ...
난 정말 기대하고~~
Love&Hope
Because of you..
이 불꽃들은 계속 타고 있구나!!!
혹시 너는..?

"내 동료 두 명이 싸웠어.그래서 내가 그녀들 사이에서 있기가 정말 어색했다..설날전에..우리는 모두 같이 점심을 먹었는데...지금 두 사람 다 나를 떠보고 있다..'너는 도대체 누구의 편일까?'아...나 정말 미치겠다..."
풉...나는 물론 친구의 처지가 불쌍하다..
하지만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너희 둘은 몇 살이니?다 엄마가 되었는데 왜 이렇게 유치해?당분간 모두 차분히 생각해 봐...어차피 너희 둘이 화해할 때까지는 날 찾아오지 마..흥~~"
도대체 누구 편일까?
물론 이 질문에 답할 수 없죠..
그러니 문제를 당사자에게 돌려줄 수밖에 없는데...
그리고...
좋은 시기를 이용하여 다시 그녀들을 돕다.
나도 두 사람이 좋은 관계가 되도록 존재하는 거다.
아무튼..내 생각은 이렇다.

솔직히..싸우는 거..
사람마다 화학반응이 다르다.
싸우면서도 점점 더 가까워지는 연인들도 있는데..
엉..내 주위에 진짜 그런 예가 있어여~~
ㅋㅋㅋ...여보 여보~~
사실 가끔 궁금하기도 하고..
니가 동경하는 사랑은 어떤 모습일까?
엉...I really want to be with you..forever forever forever...
그럼 우리 오늘도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求关注][求关注][加油][加油][亲亲][亲亲][抱抱][抱抱][心]

#李尚允[超话]# 終於出現報平安[心]
太棒了[太開心][太開心][太開心]
복귀신고합니다!
먼저 저 때문에 관람에 피해보신 관객여러분들 그리고 우리라스트세션 팀 모두에게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싶습 니다...
격리기간을 잘 마치고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 공연을 시작으로 남은 일정 잘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 함께 올립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로부터 자유로운 날이 오길 진심으로 기 도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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