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공예품을 좋아하는 이유..
만드는 것의 자체를 체험할 수 있으니까.
그리고 스낵식으로 완성된 작품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과 정력을 투자한다는 느낌..
한걸음 한걸음 착실한느낌..
마치 집을 짓는 느낌처럼~~
그래서 좋아한다.
자기야..[羞嗒嗒][心]
이번에 너를 위해 준비한 선물은 여전히 수공예 제품이다.
하지만 이전과는 전혀 다른 선물이었어.
이번 선물은 따뜻함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실용도도 있는 물건이야.
방금 이미 색상 고르고 있었네..
아..네가 좋아하길 바란다..
p1.히히..옛날 너의 사진이지만~~
근데 마음 설레는 그 느낌은 진실하고 신선하다~!!!
우리 탑따뜻한 왕자님~~
난 정말 매일...매분매초에도 너에게 반했어엉엉~!!!!
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너는 나에게 바로 집처럼 따스하다~~[亲亲][亲亲][抱抱][抱抱][好爱哦][好爱哦]
만드는 것의 자체를 체험할 수 있으니까.
그리고 스낵식으로 완성된 작품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과 정력을 투자한다는 느낌..
한걸음 한걸음 착실한느낌..
마치 집을 짓는 느낌처럼~~
그래서 좋아한다.
자기야..[羞嗒嗒][心]
이번에 너를 위해 준비한 선물은 여전히 수공예 제품이다.
하지만 이전과는 전혀 다른 선물이었어.
이번 선물은 따뜻함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실용도도 있는 물건이야.
방금 이미 색상 고르고 있었네..
아..네가 좋아하길 바란다..
p1.히히..옛날 너의 사진이지만~~
근데 마음 설레는 그 느낌은 진실하고 신선하다~!!!
우리 탑따뜻한 왕자님~~
난 정말 매일...매분매초에도 너에게 반했어엉엉~!!!!
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너는 나에게 바로 집처럼 따스하다~~[亲亲][亲亲][抱抱][抱抱][好爱哦][好爱哦]
211227 twicetagram
여러분-!드디어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공연을 아주 재미있고 행복하게 마무리 했네요…
아직까지도 사실 믿기지 않고 너무 좋았어서 얼떨떨해요.
그만큼 열심히 준비했고 잘했다는 거겠죠?
이런 시기에도 우리 공연 보러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늘 좋은 에너지 이번에도 큰 힘을 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2021년 올 한해 모두 수고 많으셨고 정말 고생 많았어요 TWICE 곁에 계셔 주신 그리고 도와 주신 많은 언니 오빠들께도 감사 드리구요.
무엇보다도 우리 아홉명 트와이스 너무 사랑하고 또 사랑해 우리 아프지 말고 건강하자 행복하자 고마워
여러분-!드디어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공연을 아주 재미있고 행복하게 마무리 했네요…
아직까지도 사실 믿기지 않고 너무 좋았어서 얼떨떨해요.
그만큼 열심히 준비했고 잘했다는 거겠죠?
이런 시기에도 우리 공연 보러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늘 좋은 에너지 이번에도 큰 힘을 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2021년 올 한해 모두 수고 많으셨고 정말 고생 많았어요 TWICE 곁에 계셔 주신 그리고 도와 주신 많은 언니 오빠들께도 감사 드리구요.
무엇보다도 우리 아홉명 트와이스 너무 사랑하고 또 사랑해 우리 아프지 말고 건강하자 행복하자 고마워
새벽에 또 이상한 꿈을 꿨어..
어느 무서운 소개팅을 참가했다..
상대방이 지금 잘나가고 있는 남자배우이다..
그래서 꿈속에서 그를 보고 나도 깜짝 놀랐어..
이 소개팅은 그의 어머니가 주선해 준 것이다.
그녀의 표정은 아주 심각했지만..
물론 꿈속의 내 생각이 여전히 말짱하다.
내 마음속에 진정으로 사랑하는 남자가 누군지 알아.
그래서 나도 꿈속에서 늘 나이문제를 계속 강조했는데..
그가 나보다 어려서..
"나는 91년생.누나라고 부르지?"
솔직히..나는 어떤 동생에 대해서도 생각이 없어.
자기야..[羞嗒嗒][心]
난 정말 너만을 사랑한다.
영원히...
엉..지금 이미 결혼식장에 도착했는데.
무한 축복~~!!
나의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보..
우리 오늘도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
진짜 엄청 그리워...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亲亲][亲亲][羞嗒嗒][羞嗒嗒][抱抱][抱抱][中国赞][中国赞]
어느 무서운 소개팅을 참가했다..
상대방이 지금 잘나가고 있는 남자배우이다..
그래서 꿈속에서 그를 보고 나도 깜짝 놀랐어..
이 소개팅은 그의 어머니가 주선해 준 것이다.
그녀의 표정은 아주 심각했지만..
물론 꿈속의 내 생각이 여전히 말짱하다.
내 마음속에 진정으로 사랑하는 남자가 누군지 알아.
그래서 나도 꿈속에서 늘 나이문제를 계속 강조했는데..
그가 나보다 어려서..
"나는 91년생.누나라고 부르지?"
솔직히..나는 어떤 동생에 대해서도 생각이 없어.
자기야..[羞嗒嗒][心]
난 정말 너만을 사랑한다.
영원히...
엉..지금 이미 결혼식장에 도착했는데.
무한 축복~~!!
나의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보..
우리 오늘도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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