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郑教授推 搬运】2020/06/11
① 와 언제일까요 ?!
② 와 이건 언제일까요 ( 저 정도론 어좁은 아니었음 각도의 오류 )
③ 정답은 어좁(2015) 목폴라(2017) 이었습니당 오늘도 평안한 밤 보내셔요 놀라운 건 민석이 군생활 지금까지 한 만큼 두 번 하면 전역... 라떼는 21개월이었다 이말이야..
④ 2020 정교수는 드디어 소다 어플을 사용, 보정이 너무 심합니다 다음 기회에...
① 와 언제일까요 ?!
② 와 이건 언제일까요 ( 저 정도론 어좁은 아니었음 각도의 오류 )
③ 정답은 어좁(2015) 목폴라(2017) 이었습니당 오늘도 평안한 밤 보내셔요 놀라운 건 민석이 군생활 지금까지 한 만큼 두 번 하면 전역... 라떼는 21개월이었다 이말이야..
④ 2020 정교수는 드디어 소다 어플을 사용, 보정이 너무 심합니다 다음 기회에...
사실은 첨봤을 때부터 그댈 좋아했다고,말하기가 내겐 참 어려웠던거죠,먼저 다가서지않으면 그댈 놓칠까봐,편지를 쓰고 또 작은 선물을 준비했죠,깊어지면 상처뿐일거라는 생각에,두려움이 앞선건 사실이지만,간절한 맘으로 기도하고 바랬던 사람이,그대라고 난 믿어,Oh~ I`m in love Oh~ I`m fall in love,어쩔수 없네요 내맘을 숨기기엔,그대는 너무 아름답죠,I thought I never gonna fall in love,But I’m in love,Cuz I wanna love you baby,그댄 파도처럼 밀려 들어 온통 하루 종일 그대만 떠올려,I can be a good lover Wanna be your 네잎clover,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로 만들어 줄게요。
《I'm In Love (Piano RMX)
#徐荣柱[超话]#[微风] #徐英洙[超话]#[微风] #EQUUS#
【IG图片相关】合影 后记 自拍
191116 · araa_158更新 · 4p
바쁘고 힘들었던 하반기에 악착같이 시간 만들어서 16번의 관람을 했던, 내 활력소 에쿠우스. 류알런 막공, 킬미페어막공, 영주알런 막공 어느 것도 놓치지 않을 수 있어서 다행이야 한결같이 좋은 공연 혹은 더 좋은 공연만 보여준 영주알런에게 박수 같이 사진을 못 찍은 게 아쉽지만, 한시간 넘게 이어진 퇴근길에도 친절하고 다정한 우리 배우님덕분에 행복하게 에쿠우스와 안녕한다! 결국 공연후기계정 @review__scene 파게 만든 나의 에쿠우스 안녕
그나저나 언제 이렇게 슈스가 된거야 오늘 기자회견인줄
Part.2 review__scene更新
2019.11.16 에쿠우스
16번째 관람 그리고 영주알런의 막공날. 한 장면, 한 장면 지나가는 게 아까웠던 공연. 이렇게나 완성된 알런을 보내야하다니..
⠀
연출님께 혼나더라도ㅋㅋ 그동안 호흡을 길게 가져가며 관객에게 충분히 전달될 시간을 주던 영주알런. 오늘은 다이사트와 스트랑부부까지 여유있게 극을 진행하며, 서로 시선을 충분히 맞추고 대사와 몸짓의 여운을 남기며 ‘에쿠우스’의 서사가 관객에게 닿을 수 있도록 애써준 느낌이었다. 그게 영주알런의 막공이어서, 우리 막내 사랑받나보다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ㅎㅎ
⠀
알런의 방에서 극의 흐름에 맞춰 반응하던 모습들, 늘 놀라웠던 ‘나의 것’장면에서 ‘작정했구나 오늘’ 이라는 생각이 들 만큼 제대로 성난 신을 보여준 모습, 발성, 전달력, 몰입도.. 장면 하나 하나 일일이 언급하기도 어려울 만큼 탄탄하게 알런을 완성해 온 영주배우가 참 대단하다.
⠀
커튼콜때 행복하게 웃던 서영주배우. 참 잘했고 고생했다. 다시 알런이 되어줘서 고맙고,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에쿠우스가 떠난 자리가 꽤 오래 허전하고 아쉽겠지만, 좋은 공연으로 가득찬 두 달을 보냈기 때문에 기분좋게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다. 안녕 에쿠우스!
【IG图片相关】合影 后记 自拍
191116 · araa_158更新 · 4p
바쁘고 힘들었던 하반기에 악착같이 시간 만들어서 16번의 관람을 했던, 내 활력소 에쿠우스. 류알런 막공, 킬미페어막공, 영주알런 막공 어느 것도 놓치지 않을 수 있어서 다행이야 한결같이 좋은 공연 혹은 더 좋은 공연만 보여준 영주알런에게 박수 같이 사진을 못 찍은 게 아쉽지만, 한시간 넘게 이어진 퇴근길에도 친절하고 다정한 우리 배우님덕분에 행복하게 에쿠우스와 안녕한다! 결국 공연후기계정 @review__scene 파게 만든 나의 에쿠우스 안녕
그나저나 언제 이렇게 슈스가 된거야 오늘 기자회견인줄
Part.2 review__scene更新
2019.11.16 에쿠우스
16번째 관람 그리고 영주알런의 막공날. 한 장면, 한 장면 지나가는 게 아까웠던 공연. 이렇게나 완성된 알런을 보내야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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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님께 혼나더라도ㅋㅋ 그동안 호흡을 길게 가져가며 관객에게 충분히 전달될 시간을 주던 영주알런. 오늘은 다이사트와 스트랑부부까지 여유있게 극을 진행하며, 서로 시선을 충분히 맞추고 대사와 몸짓의 여운을 남기며 ‘에쿠우스’의 서사가 관객에게 닿을 수 있도록 애써준 느낌이었다. 그게 영주알런의 막공이어서, 우리 막내 사랑받나보다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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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런의 방에서 극의 흐름에 맞춰 반응하던 모습들, 늘 놀라웠던 ‘나의 것’장면에서 ‘작정했구나 오늘’ 이라는 생각이 들 만큼 제대로 성난 신을 보여준 모습, 발성, 전달력, 몰입도.. 장면 하나 하나 일일이 언급하기도 어려울 만큼 탄탄하게 알런을 완성해 온 영주배우가 참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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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때 행복하게 웃던 서영주배우. 참 잘했고 고생했다. 다시 알런이 되어줘서 고맙고,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에쿠우스가 떠난 자리가 꽤 오래 허전하고 아쉽겠지만, 좋은 공연으로 가득찬 두 달을 보냈기 때문에 기분좋게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다. 안녕 에쿠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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