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钟云[超话]# SNS更新:
우연히 영상들을 보다가 하루종일 ELF 생각하는 날이 되어버린 .. 다들 잘지내? 각자의 삶속에 치열하게 살고있겠지? 힘내 ^^ 지금도 곁을 지켜주는 ELF들 그리고 자주보지 못하거나 지나간 추억이여도 함께했던 ELF들 그 고마운 마음 잊지않아 ~ 언제까지나 행복하길 바래 잘자 모두
2019.05.28
【SOLO 3 不運回儲蓄罐第六期】https://t.cn/E9IFgnu
#金钟云观察日记##艺声[超话]##Yesung[超话]#
우연히 영상들을 보다가 하루종일 ELF 생각하는 날이 되어버린 .. 다들 잘지내? 각자의 삶속에 치열하게 살고있겠지? 힘내 ^^ 지금도 곁을 지켜주는 ELF들 그리고 자주보지 못하거나 지나간 추억이여도 함께했던 ELF들 그 고마운 마음 잊지않아 ~ 언제까지나 행복하길 바래 잘자 모두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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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钟云观察日记##艺声[超话]##Yesung[超话]#
#向金明洙告白# #金明洙0313生日快乐#
「张望」「살핌」 漫长的平淡而嘈杂的生活 承受着日常辛酸之事 瞧着桌角的你 回想那时也是一样 算算已经三年了 还以为时间久了 能像这样稍微放下一点 或许可不再如此依赖你 길고 밋밋하고 시끄러운 삶 일상에서의 쓰라린 일을 받아들이고 책상 귀퉁이를 쳐다보는 당신 그때를 회상해도 마찬가지네요. 계산해 보니 벌써 3년 시간이 지나면 이렇게 조금 나아질 줄 알고 그처럼 당신에게 기대지 않아도 될줄 알았어요.
于是我 开始寻找着新的依靠 许久未触动的那根弦 突然被拉出了声响 扩散着震动 在我耳边演奏着小夜曲 그래서 나는 새로운 의존을 찾아 나섰는데 오래 동안 건드리지 않은 그 현이 갑자기 끌려 소리가 났네요. 진동이 확산되어 내 귓가에 세레나데가 연두되고 있네요.
直到在等待的雨天街道 彷徨开始了逃亡 紧握着手掌 压低了伞檐 不让周遭视线 闯入我已模糊的视线 기다리고 있던 비가 오는 날의 거리에서야 방황이 도망가기 시작하고 손바닥을 꼭 잡고 우산을 낮추고 주위의 시선을 피해가는 모습이 희미해진 내 시선에 들어왔어요.
才发现心不由己 无数个 “我以为” 都徒劳无功 而被抛弃 直到现在依旧 深深的深深的 爱着你 为此,我从未后悔 因为你一直都是那个 我站在远处张望着的 舒展着纯白羽翼 在风中飞舞的天使 비로소 마음이 내키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고 무수히 많은 ‘내 생각에는’이 모두 헛수고였고 버려졌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지금까지도 여전히 깊이 깊이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나는 그 사랑 때문에 후회한 적이 없어요. 당신은 항상 내가 멀리 서서 바라보던 순백의 날개를 펼치고 바람 속에서 나는 천사이기 때문이에요.
你,一直立在我的心尖 당신은 항상 내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어요. @KMS92 生日快乐,宝贝[蛋糕]
Write by CiCi
「张望」「살핌」 漫长的平淡而嘈杂的生活 承受着日常辛酸之事 瞧着桌角的你 回想那时也是一样 算算已经三年了 还以为时间久了 能像这样稍微放下一点 或许可不再如此依赖你 길고 밋밋하고 시끄러운 삶 일상에서의 쓰라린 일을 받아들이고 책상 귀퉁이를 쳐다보는 당신 그때를 회상해도 마찬가지네요. 계산해 보니 벌써 3년 시간이 지나면 이렇게 조금 나아질 줄 알고 그처럼 당신에게 기대지 않아도 될줄 알았어요.
于是我 开始寻找着新的依靠 许久未触动的那根弦 突然被拉出了声响 扩散着震动 在我耳边演奏着小夜曲 그래서 나는 새로운 의존을 찾아 나섰는데 오래 동안 건드리지 않은 그 현이 갑자기 끌려 소리가 났네요. 진동이 확산되어 내 귓가에 세레나데가 연두되고 있네요.
直到在等待的雨天街道 彷徨开始了逃亡 紧握着手掌 压低了伞檐 不让周遭视线 闯入我已模糊的视线 기다리고 있던 비가 오는 날의 거리에서야 방황이 도망가기 시작하고 손바닥을 꼭 잡고 우산을 낮추고 주위의 시선을 피해가는 모습이 희미해진 내 시선에 들어왔어요.
才发现心不由己 无数个 “我以为” 都徒劳无功 而被抛弃 直到现在依旧 深深的深深的 爱着你 为此,我从未后悔 因为你一直都是那个 我站在远处张望着的 舒展着纯白羽翼 在风中飞舞的天使 비로소 마음이 내키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고 무수히 많은 ‘내 생각에는’이 모두 헛수고였고 버려졌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지금까지도 여전히 깊이 깊이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나는 그 사랑 때문에 후회한 적이 없어요. 당신은 항상 내가 멀리 서서 바라보던 순백의 날개를 펼치고 바람 속에서 나는 천사이기 때문이에요.
你,一直立在我的心尖 당신은 항상 내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어요. @KMS92 生日快乐,宝贝[蛋糕]
Write by CiCi
#崔范奎[超话]# #beomgyu[超话]#
190209 小奎更新啦~
안녕하세요오 #범규 왔어요!
오늘 드디어 저희 데뷔 날짜와 앨범 명이 공개되었는데, 그래서인지 더 긴장되고 여러분들을 곧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요!!☺️
아 그리고 요즘 머리가 많이 자라서 한쪽 눈밖에 안 보여요..ㅠ
근데 여러분 진짜 너무 보고 싶어요..
진짜 많이 사랑해요
빠방!!
190209 小奎更新啦~
안녕하세요오 #범규 왔어요!
오늘 드디어 저희 데뷔 날짜와 앨범 명이 공개되었는데, 그래서인지 더 긴장되고 여러분들을 곧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요!!☺️
아 그리고 요즘 머리가 많이 자라서 한쪽 눈밖에 안 보여요..ㅠ
근데 여러분 진짜 너무 보고 싶어요..
진짜 많이 사랑해요
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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