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都暻秀0112生日快乐##都敬秀0112生日快乐#
我的初心、我永远的12号少年[心]
生日快乐[爱你] 永远快乐[抱一抱]
.
해가 뜨면 서쪽을 향해지듯이
흔한 계절의 흐름처럼
봄이 지나 여름이 자릴 잡듯이
한낮의 햇살은 꽤나 뜨겁듯이
내겐 당연해 널 사랑하는 게
숨쉬는 것처럼. 너무 당연해. 여전히 여전해.
我的初心、我永远的12号少年[心]
生日快乐[爱你] 永远快乐[抱一抱]
.
해가 뜨면 서쪽을 향해지듯이
흔한 계절의 흐름처럼
봄이 지나 여름이 자릴 잡듯이
한낮의 햇살은 꽤나 뜨겁듯이
내겐 당연해 널 사랑하는 게
숨쉬는 것처럼. 너무 당연해. 여전히 여전해.
20211011官咖更
[焕雄]出道3周年…?
虽然出道3周年已经过去了但是我像树懒一样
想坚定地写文章..。呵呵
现在还不敢相信的事实。
因为过得很乱不知不觉我们就
出道第4个年头了!
特别是这个官咖第一次制作的时候。
怎么能跟无名的月亮们说话。
不知道该不该做。 时间过得很快吧?
时间这么无情到底做了什么。
想着是不是过得很快。
真的很感谢从去年小时候开始。
梦想中的像梦一样的事情
做到了很多呢
想送给月亮们的音乐放送第一名!
从小开始每次看著都说我一定要上一次的
下定决心的年末舞台。
真切地用我的声音唱出歌曲内容,
堂堂正正地登上专辑封面的我的名字。
努力展现成长的样子。
还有因为在一起所以更加幸福的演唱会等等
其实随着时间的流逝
只想着要给大家看。
只是心里着急了。
回顾过去的一年,
实现了…哈哈
以后比起焦急每天都忠实于本质。
同时能够实现很多事情。
帮助我们的月亮给所有成员们的工作人员们
渴望着表现出更加感谢的心。
千愁万绪…!(很多想法涌现)
从出道前开始就让月亮们感受到真心
说会尽全力的话是否遵守的很好的吧
希望以后也能一直关注我们。
还有与之相符的继续成为帅气的人、帅气的队伍。
我敢保证未来我们 将会继续前行
最后想说的是 真心爱我们为我们加油的你们真的非常感谢
感谢你们这句话真的想告诉你们
一定会让你们成为让人羡慕的月亮粉丝。
我会成为值得骄傲的歌手
我爱你月亮们
—— —— —— —— —— —— ——
[[환웅]] 데뷔 3주년..?
데뷔 3주년은 지났지만 전 나무늘보 답게
꿋꿋이 글을 써볼까 해요..ㅎㅎ
일단 아직도 믿기지 않는 사실은 정말
정신 없이 지내다 보니 어느덧 저희가 어엿한
데뷔 4년차가 되었다는 점..!
특히 이 팬카페가 처음 만들어졌을 때만 해도
이름도 없던 달님들과 어떻게 이야기를
하면 좋을지 설레였는데 시간 참 빠르죠?
시간이 야속하면서 뭘 했길래 이렇게
빨리 지나갔는지 생각을 하다보니
정말 감사하게도 작년에 어렸을 때 부터
꿈 꾸던 정말 꿈 같은 일들이 실제로
꽤나 많이 이루어졌더라구요.
달님들에게 꼭 선물하고 싶었던 음방 1위!
어렸을 때 부터 매번 보면서 꼭 나가야지
다짐 했던 연말무대,
온전히 내 목소리로 가득 채운 노래 컨텐츠,
당당하게 앨범 크레딧에 올라간 내 이름,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려 애쓰고
또 함께여서 더욱 행복했던 콘서트 등등
사실 시간이 흐를 수록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생각만 가득해지면서
마음만 조급해졌는데
지난 1년을 되살펴보니 생각보다 꽤나 많은 것들을
이루었더라구요..하핳
앞으로 조급함 보다는 하루하루 본질에 충실하면서
동시에 많은 것들을 이룰 수 있게
도와준 달님들 멤버들 스탭분들 모든 분들에게
더 이 감사한 맘을 표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데뷔 전부터 달님들에게 진심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외쳤던 말 잘 지키고 있는지
앞으로도 오래오래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고
또 그에 걸맞는 멋진 사람 멋진 팀으로 계속
나아가겠다고 감히 약속할게요
마지막으로 진심으로 사랑하고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올해에는 모두에게
부러움 받는 달님으로 꼭 만들어줄게요
자랑스러운 가수가 되보겠습니다
사랑해 달님
[焕雄]出道3周年…?
虽然出道3周年已经过去了但是我像树懒一样
想坚定地写文章..。呵呵
现在还不敢相信的事实。
因为过得很乱不知不觉我们就
出道第4个年头了!
特别是这个官咖第一次制作的时候。
怎么能跟无名的月亮们说话。
不知道该不该做。 时间过得很快吧?
时间这么无情到底做了什么。
想着是不是过得很快。
真的很感谢从去年小时候开始。
梦想中的像梦一样的事情
做到了很多呢
想送给月亮们的音乐放送第一名!
从小开始每次看著都说我一定要上一次的
下定决心的年末舞台。
真切地用我的声音唱出歌曲内容,
堂堂正正地登上专辑封面的我的名字。
努力展现成长的样子。
还有因为在一起所以更加幸福的演唱会等等
其实随着时间的流逝
只想着要给大家看。
只是心里着急了。
回顾过去的一年,
实现了…哈哈
以后比起焦急每天都忠实于本质。
同时能够实现很多事情。
帮助我们的月亮给所有成员们的工作人员们
渴望着表现出更加感谢的心。
千愁万绪…!(很多想法涌现)
从出道前开始就让月亮们感受到真心
说会尽全力的话是否遵守的很好的吧
希望以后也能一直关注我们。
还有与之相符的继续成为帅气的人、帅气的队伍。
我敢保证未来我们 将会继续前行
最后想说的是 真心爱我们为我们加油的你们真的非常感谢
感谢你们这句话真的想告诉你们
一定会让你们成为让人羡慕的月亮粉丝。
我会成为值得骄傲的歌手
我爱你月亮们
—— —— —— —— —— —— ——
[[환웅]] 데뷔 3주년..?
데뷔 3주년은 지났지만 전 나무늘보 답게
꿋꿋이 글을 써볼까 해요..ㅎㅎ
일단 아직도 믿기지 않는 사실은 정말
정신 없이 지내다 보니 어느덧 저희가 어엿한
데뷔 4년차가 되었다는 점..!
특히 이 팬카페가 처음 만들어졌을 때만 해도
이름도 없던 달님들과 어떻게 이야기를
하면 좋을지 설레였는데 시간 참 빠르죠?
시간이 야속하면서 뭘 했길래 이렇게
빨리 지나갔는지 생각을 하다보니
정말 감사하게도 작년에 어렸을 때 부터
꿈 꾸던 정말 꿈 같은 일들이 실제로
꽤나 많이 이루어졌더라구요.
달님들에게 꼭 선물하고 싶었던 음방 1위!
어렸을 때 부터 매번 보면서 꼭 나가야지
다짐 했던 연말무대,
온전히 내 목소리로 가득 채운 노래 컨텐츠,
당당하게 앨범 크레딧에 올라간 내 이름,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려 애쓰고
또 함께여서 더욱 행복했던 콘서트 등등
사실 시간이 흐를 수록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생각만 가득해지면서
마음만 조급해졌는데
지난 1년을 되살펴보니 생각보다 꽤나 많은 것들을
이루었더라구요..하핳
앞으로 조급함 보다는 하루하루 본질에 충실하면서
동시에 많은 것들을 이룰 수 있게
도와준 달님들 멤버들 스탭분들 모든 분들에게
더 이 감사한 맘을 표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데뷔 전부터 달님들에게 진심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외쳤던 말 잘 지키고 있는지
앞으로도 오래오래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고
또 그에 걸맞는 멋진 사람 멋진 팀으로 계속
나아가겠다고 감히 약속할게요
마지막으로 진심으로 사랑하고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올해에는 모두에게
부러움 받는 달님으로 꼭 만들어줄게요
자랑스러운 가수가 되보겠습니다
사랑해 달님
#那年我们[超话]#
9-just friend
这集的志雄哭死我算了
저는 계획대로 되지 않은 걸 싫어해요.
통제를 벗어나는 모든 건
위험 요소일 뿐이니까요
과거에도 지금도
국연수는 저에게 그런 존제예요.
我讨厌所有不按计划来的事情
因为失控的都只会成为危险因子
不论过去还是现在
国延秀对我来说都是这样的存在。
국연수를 처음 본건
아니, 그게 뭐가 중요하겠어요.
누구 먼저 좋아했건
결국 친구의 여자친구를 좋아하는 놈이 되어버렸는데
그래서 전,
그때부터 계획을 세워야 했어요
선을 넘지 않기 위한
계획.
第一次见到她的时候,
算了,这不重要
不管谁先动心
最终我都沦为了喜欢兄弟女朋友的家伙
所以我从那时开始准备了一个计划
一个为了不越线的
计划。
우정과 사랑 사이로 고민하는
그런 유치한 놈이 되고 싶지 않았으니까요.
这是因为我不想变成
在友情和爱情间挣扎的
那种幼稚鬼。
처음에 물론 꽤나 힘들기도 했는데,
나중엔 그마저도 적응을 하게 되더라고요.
刚开始确实挺难的
到后来居然连这也适应了
계획은 간단했어요.
“우연한 상황을 최대한 차단하기.”
计划很简单
阻断一切偶然性
“나 헤어졌어.”
“我分手了”
“그런 말은 또 속지 않기.”
不再被这种话所欺骗
“새로운 사람도 만나보기.”
也开始认识新的朋友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흔들리지 않기
그리고, 천천히 잊어버리기.
不管发生什么都不被动摇
还有,慢慢遗忘
그런데, 모든게 계획대로 되었다고 생각했을 때 쯤
다시 그렇게 나타났어요, 국연수는.
可是,在我以为所有都按着计划进行的时候
她就那么出现了。
통제를 벗어난 위험요소로
지금 처럼.
作为失控了的危险因子。
就和现在一样。
그런데, 이제는 그런 생각이 드는 거죠
어차피 계획대로 되지 않는 거면
계획이 꼭 있어야 할까? 하는 그런 생각.
然而这时,脑海里却浮现了一个想法
“反正都不会按计划来,
一定要有计划这种东西吗?”
我这么想。
9-just friend
这集的志雄哭死我算了
저는 계획대로 되지 않은 걸 싫어해요.
통제를 벗어나는 모든 건
위험 요소일 뿐이니까요
과거에도 지금도
국연수는 저에게 그런 존제예요.
我讨厌所有不按计划来的事情
因为失控的都只会成为危险因子
不论过去还是现在
国延秀对我来说都是这样的存在。
국연수를 처음 본건
아니, 그게 뭐가 중요하겠어요.
누구 먼저 좋아했건
결국 친구의 여자친구를 좋아하는 놈이 되어버렸는데
그래서 전,
그때부터 계획을 세워야 했어요
선을 넘지 않기 위한
계획.
第一次见到她的时候,
算了,这不重要
不管谁先动心
最终我都沦为了喜欢兄弟女朋友的家伙
所以我从那时开始准备了一个计划
一个为了不越线的
计划。
우정과 사랑 사이로 고민하는
그런 유치한 놈이 되고 싶지 않았으니까요.
这是因为我不想变成
在友情和爱情间挣扎的
那种幼稚鬼。
처음에 물론 꽤나 힘들기도 했는데,
나중엔 그마저도 적응을 하게 되더라고요.
刚开始确实挺难的
到后来居然连这也适应了
계획은 간단했어요.
“우연한 상황을 최대한 차단하기.”
计划很简单
阻断一切偶然性
“나 헤어졌어.”
“我分手了”
“그런 말은 또 속지 않기.”
不再被这种话所欺骗
“새로운 사람도 만나보기.”
也开始认识新的朋友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흔들리지 않기
그리고, 천천히 잊어버리기.
不管发生什么都不被动摇
还有,慢慢遗忘
그런데, 모든게 계획대로 되었다고 생각했을 때 쯤
다시 그렇게 나타났어요, 국연수는.
可是,在我以为所有都按着计划进行的时候
她就那么出现了。
통제를 벗어난 위험요소로
지금 처럼.
作为失控了的危险因子。
就和现在一样。
그런데, 이제는 그런 생각이 드는 거죠
어차피 계획대로 되지 않는 거면
계획이 꼭 있어야 할까? 하는 그런 생각.
然而这时,脑海里却浮现了一个想法
“反正都不会按计划来,
一定要有计划这种东西吗?”
我这么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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