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那年我们[超话]#
9-just friend
这集的志雄哭死我算了
저는 계획대로 되지 않은 걸 싫어해요.
통제를 벗어나는 모든 건
위험 요소일 뿐이니까요
과거에도 지금도
국연수는 저에게 그런 존제예요.
我讨厌所有不按计划来的事情
因为失控的都只会成为危险因子
不论过去还是现在
国延秀对我来说都是这样的存在。
국연수를 처음 본건
아니, 그게 뭐가 중요하겠어요.
누구 먼저 좋아했건
결국 친구의 여자친구를 좋아하는 놈이 되어버렸는데
그래서 전,
그때부터 계획을 세워야 했어요
선을 넘지 않기 위한
계획.
第一次见到她的时候,
算了,这不重要
不管谁先动心
最终我都沦为了喜欢兄弟女朋友的家伙
所以我从那时开始准备了一个计划
一个为了不越线的
计划。
우정과 사랑 사이로 고민하는
그런 유치한 놈이 되고 싶지 않았으니까요.
这是因为我不想变成
在友情和爱情间挣扎的
那种幼稚鬼。
처음에 물론 꽤나 힘들기도 했는데,
나중엔 그마저도 적응을 하게 되더라고요.
刚开始确实挺难的
到后来居然连这也适应了
계획은 간단했어요.
“우연한 상황을 최대한 차단하기.”
计划很简单
阻断一切偶然性
“나 헤어졌어.”
“我分手了”
“그런 말은 또 속지 않기.”
不再被这种话所欺骗
“새로운 사람도 만나보기.”
也开始认识新的朋友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흔들리지 않기
그리고, 천천히 잊어버리기.
不管发生什么都不被动摇
还有,慢慢遗忘
그런데, 모든게 계획대로 되었다고 생각했을 때 쯤
다시 그렇게 나타났어요, 국연수는.
可是,在我以为所有都按着计划进行的时候
她就那么出现了。
통제를 벗어난 위험요소로
지금 처럼.
作为失控了的危险因子。
就和现在一样。
그런데, 이제는 그런 생각이 드는 거죠
어차피 계획대로 되지 않는 거면
계획이 꼭 있어야 할까? 하는 그런 생각.
然而这时,脑海里却浮现了一个想法
“反正都不会按计划来,
一定要有计划这种东西吗?”
我这么想。
9-just friend
这集的志雄哭死我算了
저는 계획대로 되지 않은 걸 싫어해요.
통제를 벗어나는 모든 건
위험 요소일 뿐이니까요
과거에도 지금도
국연수는 저에게 그런 존제예요.
我讨厌所有不按计划来的事情
因为失控的都只会成为危险因子
不论过去还是现在
国延秀对我来说都是这样的存在。
국연수를 처음 본건
아니, 그게 뭐가 중요하겠어요.
누구 먼저 좋아했건
결국 친구의 여자친구를 좋아하는 놈이 되어버렸는데
그래서 전,
그때부터 계획을 세워야 했어요
선을 넘지 않기 위한
계획.
第一次见到她的时候,
算了,这不重要
不管谁先动心
最终我都沦为了喜欢兄弟女朋友的家伙
所以我从那时开始准备了一个计划
一个为了不越线的
计划。
우정과 사랑 사이로 고민하는
그런 유치한 놈이 되고 싶지 않았으니까요.
这是因为我不想变成
在友情和爱情间挣扎的
那种幼稚鬼。
처음에 물론 꽤나 힘들기도 했는데,
나중엔 그마저도 적응을 하게 되더라고요.
刚开始确实挺难的
到后来居然连这也适应了
계획은 간단했어요.
“우연한 상황을 최대한 차단하기.”
计划很简单
阻断一切偶然性
“나 헤어졌어.”
“我分手了”
“그런 말은 또 속지 않기.”
不再被这种话所欺骗
“새로운 사람도 만나보기.”
也开始认识新的朋友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흔들리지 않기
그리고, 천천히 잊어버리기.
不管发生什么都不被动摇
还有,慢慢遗忘
그런데, 모든게 계획대로 되었다고 생각했을 때 쯤
다시 그렇게 나타났어요, 국연수는.
可是,在我以为所有都按着计划进行的时候
她就那么出现了。
통제를 벗어난 위험요소로
지금 처럼.
作为失控了的危险因子。
就和现在一样。
그런데, 이제는 그런 생각이 드는 거죠
어차피 계획대로 되지 않는 거면
계획이 꼭 있어야 할까? 하는 그런 생각.
然而这时,脑海里却浮现了一个想法
“反正都不会按计划来,
一定要有计划这种东西吗?”
我这么想。
#徐成赫[超话]#[给你小心心]#tan[超话]#
200530 seosunghyuk.826 [i]更新:
안녕하세요
서성혁입니다.
배우 박용제 님의 지목을 받아 뜻깊은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를 종식시키기 위해 밤 낮으로 애써 주시고 계시는 많은 의료진분들과 방역, 소방, 청소 종사자분들 그리고 자원봉사자분들께 너무나도 감사드리고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어려운 상황이 하루빨리 마무리되고,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조금 불편하더라도 모두 함께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
#덕분에캠페인 # 덕분에챌린지 #의료진덕분에
#thankstochallenge
200530 seosunghyuk.826 [i]更新:
안녕하세요
서성혁입니다.
배우 박용제 님의 지목을 받아 뜻깊은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를 종식시키기 위해 밤 낮으로 애써 주시고 계시는 많은 의료진분들과 방역, 소방, 청소 종사자분들 그리고 자원봉사자분들께 너무나도 감사드리고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어려운 상황이 하루빨리 마무리되고,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조금 불편하더라도 모두 함께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
#덕분에캠페인 # 덕분에챌린지 #의료진덕분에
#thankstochallenge
【220101】INS更新
"나의 “점프”가 누군가에게 “선물”이 된다면…"
본 캠페인은 "더 나은 우리를 위해 대한민국 점핑어게인!" 이라는 메세지를 전달합니다.
도약이 필요한 지금, 우리 모두가 점프를 통해 서로를 격려합니다.
당대 최고의 인물 사진작가 였던 필립 할스만은 1940년대부터 1960년대 후반까지
다양한 세계적 리더들의 점핑샷과 메시지를 통해 혼란스럽고 지쳐있던 사회와 젊은이들에게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확산했습니다.
#마릴린먼로#, #오드리햅번#, #살바도르달리# 등
세기의 인물들이 점프를 통해 사회에 긍정적 자극을 주었습니다.
지금 2022년,
더 나은 모습이 필요한 우리를 위해 점프합니다.
본캠페인은 K현대미술관이 제안하였으며,
#점핑어게인# 해시태그의 숫자 1개당 1원의 기부금을
"굿네이버스"에 후원합니다.
컨텐츠, 캠페인 참여는 물론 직접적인 기부문화의 확산을 응원합니다.
#점핑어게인##점핑어게인캠페인##필립할스만##KMCA#
"나의 “점프”가 누군가에게 “선물”이 된다면…"
본 캠페인은 "더 나은 우리를 위해 대한민국 점핑어게인!" 이라는 메세지를 전달합니다.
도약이 필요한 지금, 우리 모두가 점프를 통해 서로를 격려합니다.
당대 최고의 인물 사진작가 였던 필립 할스만은 1940년대부터 1960년대 후반까지
다양한 세계적 리더들의 점핑샷과 메시지를 통해 혼란스럽고 지쳐있던 사회와 젊은이들에게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확산했습니다.
#마릴린먼로#, #오드리햅번#, #살바도르달리# 등
세기의 인물들이 점프를 통해 사회에 긍정적 자극을 주었습니다.
지금 2022년,
더 나은 모습이 필요한 우리를 위해 점프합니다.
본캠페인은 K현대미술관이 제안하였으며,
#점핑어게인# 해시태그의 숫자 1개당 1원의 기부금을
"굿네이버스"에 후원합니다.
컨텐츠, 캠페인 참여는 물론 직접적인 기부문화의 확산을 응원합니다.
#점핑어게인##점핑어게인캠페인##필립할스만##KM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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