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硕薰[超话]#
[220110|Wonderful Radio 我是李碩薰|SNS更新]
#월요일은작은우체통#
진심이 담긴 따뜻한 편지
맞춤선곡과 함께 전해드렸어요~
1. 평생을 봐왔지만, 늘 보고싶은
최고의 찐친, 언니에게 보내는 편지
사랑해요-고은희, 이정란
2. 다시 일할 수 있는 기회와 아낌없는
응원을 주셨던, 전 직장 사장님께 보내는 편지
Thank you-조규찬
(어떤 내용이었는지, 궁금하시다면 다시듣기)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말
원더풀라디오 작은우체통에 넣어주세요~
#월요병에장사없다#
#월요병# #쿤디# #정수리오픈# #밤톨머리#
#지치지마요# #이겨내야죠#
#여러분의사랑이필요합니다#
#꽁꽁싸매고# #얼른퇴근# #안뇽#
#대설주의# #한파주의❄# #따뜻한밤되세요#
#원더풀라디오이석훈입니다#
[220110|Wonderful Radio 我是李碩薰|SNS更新]
#월요일은작은우체통#
진심이 담긴 따뜻한 편지
맞춤선곡과 함께 전해드렸어요~
1. 평생을 봐왔지만, 늘 보고싶은
최고의 찐친, 언니에게 보내는 편지
사랑해요-고은희, 이정란
2. 다시 일할 수 있는 기회와 아낌없는
응원을 주셨던, 전 직장 사장님께 보내는 편지
Thank you-조규찬
(어떤 내용이었는지, 궁금하시다면 다시듣기)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말
원더풀라디오 작은우체통에 넣어주세요~
#월요병에장사없다#
#월요병# #쿤디# #정수리오픈# #밤톨머리#
#지치지마요# #이겨내야죠#
#여러분의사랑이필요합니다#
#꽁꽁싸매고# #얼른퇴근# #안뇽#
#대설주의# #한파주의❄# #따뜻한밤되세요#
#원더풀라디오이석훈입니다#
#Rain[超话]#
220103 Rain pictures_
parkseulgirowa
帥氣的 Rain 鄭智薰
照片中的我像回到了高中女生一樣害羞。
這位大哥還是一樣帥氣啊。
parkseulgirowa
참 멋진 비, 정지훈.
옛날 시트콤 두근두근체인지 할 때 비 오빠 좋아하는 열성팬 여고생 슬기역이었는데...
사진 속 내가 마치 여고생으로 돌아간 것 마냥 너무 수줍수줍하네.
이 오빤 참 한결 같고 멋지셔. 그래서 닮고 싶은 사람.
그래서 나는 지금도 팬심 가득
#tvn새월화드라마 #고스트닥터 #대박나라
#제작발표회 #진행은박슬기
220103 Rain pictures_
parkseulgirowa
帥氣的 Rain 鄭智薰
照片中的我像回到了高中女生一樣害羞。
這位大哥還是一樣帥氣啊。
parkseulgirowa
참 멋진 비, 정지훈.
옛날 시트콤 두근두근체인지 할 때 비 오빠 좋아하는 열성팬 여고생 슬기역이었는데...
사진 속 내가 마치 여고생으로 돌아간 것 마냥 너무 수줍수줍하네.
이 오빤 참 한결 같고 멋지셔. 그래서 닮고 싶은 사람.
그래서 나는 지금도 팬심 가득
#tvn새월화드라마 #고스트닥터 #대박나라
#제작발표회 #진행은박슬기
당원들이여, 자기 사명과 위치를 자각하고 백배로 분투하자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산소열법용광로직장 초급당일군이 화선식정치사업을 벌리고있다.그 모습을 바라볼수록 당원들을 부르는 시대의 웨침이 들려오는듯싶다.
용해장을 물들인 붉은빛, 그것은 당결정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당원들의 불타는 심장의 열기그대로인것이다.
수백만 조선로동당원들이여,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
세기의 언덕을 넘어 천만의 심장속에 격랑쳐온 이 충성의 일념, 결사의 의지를 만장약하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로 들끓는 전구들을 억척같이 지켜나가자.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낌으로써 2022년을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빛내이자.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진명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산소열법용광로직장 초급당일군이 화선식정치사업을 벌리고있다.그 모습을 바라볼수록 당원들을 부르는 시대의 웨침이 들려오는듯싶다.
용해장을 물들인 붉은빛, 그것은 당결정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당원들의 불타는 심장의 열기그대로인것이다.
수백만 조선로동당원들이여,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
세기의 언덕을 넘어 천만의 심장속에 격랑쳐온 이 충성의 일념, 결사의 의지를 만장약하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로 들끓는 전구들을 억척같이 지켜나가자.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낌으로써 2022년을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빛내이자.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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