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与诗歌相遇】
나의 얼굴도, 이름도 모르겠지만
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수없이 스쳐간 지친 얼굴들 중 하나가
당신이었단 걸 알기에
어쩌면 닿지 못할 작은 위로를
흘러가는 바람에 보냅니다.
소중하고 예쁜 당신을
아무 조건 없이 응원합니다.
虽然你不知道我的面容和名字
但我为你加油
因为我知道,曾一闪而过的
无数疲惫面孔中,有一个是你
将这可能无法送达的小小安慰
随风送达给你
我无条件支持
珍贵而美好的你
#将生活写成诗#
나의 얼굴도, 이름도 모르겠지만
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수없이 스쳐간 지친 얼굴들 중 하나가
당신이었단 걸 알기에
어쩌면 닿지 못할 작은 위로를
흘러가는 바람에 보냅니다.
소중하고 예쁜 당신을
아무 조건 없이 응원합니다.
虽然你不知道我的面容和名字
但我为你加油
因为我知道,曾一闪而过的
无数疲惫面孔中,有一个是你
将这可能无法送达的小小安慰
随风送达给你
我无条件支持
珍贵而美好的你
#将生活写成诗#
#歌词# [喵喵]#音乐分享#
안경 낀 바보 같은 얼굴도,
戴着眼镜像个傻瓜一样的脸也,
자다 일어난 눈곱 낀 모습도,
刚睡醒还带着眼眵的模样也,
많이 먹어 배 나온 요즘도,
最近长了肚子也要多吃点,
좋아 죽을 것만 같은 걸,
爱你爱到要死去一般,
이렇게 멋있는 네 옆에,
在如此令人着迷的你身旁,
난 누워있을 때면,
只要我躺下的话,
가끔은 이 상황이 믿기지가 않아서,
有时候实在无法相信身处此景,
사랑을 또 되묻고 나서야,
需要不停地反问你对我的爱意,
편하게 잠에 드는 걸,
才能够安心的睡去。
안경 낀 바보 같은 얼굴도,
戴着眼镜像个傻瓜一样的脸也,
자다 일어난 눈곱 낀 모습도,
刚睡醒还带着眼眵的模样也,
많이 먹어 배 나온 요즘도,
最近长了肚子也要多吃点,
좋아 죽을 것만 같은 걸,
爱你爱到要死去一般,
이렇게 멋있는 네 옆에,
在如此令人着迷的你身旁,
난 누워있을 때면,
只要我躺下的话,
가끔은 이 상황이 믿기지가 않아서,
有时候实在无法相信身处此景,
사랑을 또 되묻고 나서야,
需要不停地反问你对我的爱意,
편하게 잠에 드는 걸,
才能够安心的睡去。
让我看到脸
在深夜
那条孤独的
一个人回家的路
请你不要
走到黑暗的地方
去到我能看到你的
明亮的地方
那才是安全的。
—— 崔大浩
《来看这诗》
얼굴이 보이게
늦은 밤에
집으로 혼자 돌아가는
외로운 그 길
그대는 혹시라도
어두운 곳으로 다니지 마세요
제가 볼 때 당신은
밝은 고으로만 다니면
무조건 안전합니다.
—— 최대호
‘이 시 봐라’
在深夜
那条孤独的
一个人回家的路
请你不要
走到黑暗的地方
去到我能看到你的
明亮的地方
那才是安全的。
—— 崔大浩
《来看这诗》
얼굴이 보이게
늦은 밤에
집으로 혼자 돌아가는
외로운 그 길
그대는 혹시라도
어두운 곳으로 다니지 마세요
제가 볼 때 당신은
밝은 고으로만 다니면
무조건 안전합니다.
—— 최대호
‘이 시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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