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7일 (1月7日)

<오늘도 누군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다.>
<今天又 听到了有人去世的消息。>

바다를 보며 숨을 쉬고 나니 살 것 같았다.
看着大海呼吸后，感觉要活下来了。

인간이라면 누구나 삶에서 우울하고 불안할 때가 있다고 생각한다.
我认为，只要是人类，
在生活中都会有忧郁和不安的时候。

나는 그것을 잘못된 것이라 여기지 않는다 그저 때로는 모든 것을 멈추고,
我不认为那是错误的，只是偶尔停止一切，

자신을 들여다보라는 마음의 신호라고 느낀다.
感觉这是让我们审视自己的心灵信号。

오늘도 누군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다.
今天又听到了有人去世的消息。

문득 모든 게 허무해지고 슬퍼졌다.
突然一切都变得空虚而悲伤起来。

나는 잠시 숨을 고르고 하늘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我喘了一会儿气，开始仰望天空。

(你可以试着倒着念)

160106 || Sports Seoul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6일 저녁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에서 ‘청년의 열정, 문화로 통일을 꿈꾸다!’라는 주제로 열린 ‘2016년 문화예술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응답하라 1988의 천재바둑기사 최택으로 출연하는 배우 박보검씨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出席文化晚宴的崔师傅扮演者朴宝剑

#李硕薰[超话]#

[220103｜Wonderful Radio 我是李碩薰｜SNS更新]

#월요일은작은우체통#

새해 첫 월요일, 잘 보내셨나요?

새해에도 아주 따끈따끈한 마음편지들이
원더풀 앞으로 많이 도착했는데요,
여운을 남기는 맞춤선곡과 함께 전해드렸어요~!

1. 정화조 청소 기사님들께 보내는 편지
아프지마요-젝스키스

2. 졸업을 앞둔 제자들에게 보내는 편지
그때 그 아이들은 - 악뮤

(어떤 내용이었는지, 궁금하시다면 다시듣기)

여러분도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지 못한 진심이 있다면
원더풀라디오 홈페이지에 올려주세요~

#새해첫월요일#
#보기드문쩍벌쿤디# #스트레칭해요?#
#포인트는턱선#
#저기#요 #카메라신경쓰지마시고#
#원고좀똑바로봐주세요#
#청개구리같은#원더풀라디오이석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