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经典台词】#山茶花开时#

사람들이 막 사는게 징글징글할 때
그럴 때 술 마시러 오잖아요.
만사 다 짜증나고 지쳐있잖아요.
그래서 나는 그냥 웬만하면 사람들한테 다정하고 싶어요.
다정은 공짜니까.
그냥 서로 좀 친절해도 되잖아요.

근데 어떨 때 사람들은 나한테 너무... 너무 막해.
막 너무 함부로 할 때도 있고.
가끔은 저도 그게 좀 그래요.

人们生活中会有烦心的时候，
那时候就回来喝酒
一切都让人那么烦躁那么厌倦了
所以我一般都想对大家亲切些
亲切又不要钱
所以互相亲切点也可以啊

但不知道从什么时候起，大家对我太…太随便了
也有特别乱来的时候
有时候我也觉得有点不太舒服

이 순간 너 생각나. 시간 참 빨리 지난 가지. 잡고 싶은 순간 많은데 다 지나가버렸어. 가끔씩 아무러치 않게 살고 가끔씩 지금처럼 너 생각이 나. 이 세상에서 삶기 힘들지. 나도 항상 힘들해. 근데 나 너 처럼 용감하게 포기도 못해. 나 못하지 아직까지는 그래. 그사람들이 삶기 힘든데 왜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는지 자주 생각한데 답이 안 나와. 나 그냥 무사히 평범하게 살고 싶어. 오늘 또 너 보고 싶고 또 보고 싶었어. ......

다 모르겠고, 나는 그냥 내가수를 이유없이 비난하는 사람을 욕할 거고, 합리적인 지적을 해주는 사람들은 자체 판단하고 받아드릴거고, 내가수 좋게 봐주는 사람한테는 상냥하게 대할거야, 그게 현직 아티스트든...관계자든...넷티즌이든...일반인이든..., 그리고 최대한 이성적으로 행동할거고. 팬이 가수의 얼굴이니깐. 그말이 맞잖아, 팬이 하는 행동은 그대로 가수한체 돌아간다고. 근데말야...제발 선을 넘지마, 내가 그럼 빡 도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