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老师进教室前反复调整笑容# [心] 【순식간에 표정 돌변한 선생님?…네티즌들 감동의 클릭 세례】선생님의 표정이 순식간에 돌변했다고? 듣기에 따라서는 약간 무서울 수도 있다. 교실 밖에서 선생님의 표정이 순식간에 돌변하는 동영상이 최근 네티즌들의 클릭 세례를 받았다.

❤1초 전 피곤한 기색 역력, 1초 후 만면에 미소

12월 24일 허베이(河北) 친황다오(秦皇島) 소재 한 학교의 교실 복도에서 약간 피곤해 보이는 모습으로 교실 문 앞까지 걸어온 선생님이 발걸음을 멈추고 서서 자신의 상태를 쉴새없이 고친다.

고개를 들고, 가슴을 쫙 펴고, 옷매무새를 정리하고, 안경을 치켜올리고 계속해서 웃는 표정을 고치더니 모든 것에 OK 사인이 떨어지고 나서야 비로소 교실 안으로 들어간다.

❤“학생들이 제가 오기만 기다리고 있는데 고개를 푹 숙이고 기운 빠진 모습으로 들어갈 순 없잖아요”

천(陳) 선생님은 자신이 피곤해 보이는 이유는 평소에 수업이 많기 때문이라면서 “학생들이 교실 안에서 시끌벅적 떠들며 선생님이 오기만 기다리고 있는데 고개를 푹 숙이고 기운 빠진 모습으로 들어갈 순 없잖아요”라고 말했다. 천 선생님은 수업을 하기 전에 매번 자신의 상태를 고친다면서 “더 분발해서 모든 수업을 잘 해내겠다”고 말했다.

❤네티즌, “러블리하고 리스펙트할 만한 선생님 너무 좋아요”

설령 컨디션이 좋지 않더라도 교실에 들어가서는 학생들에게 최상의 모습을 보여주는 천 선생님의 행동은 네티즌들을 감동시켰다.
https://t.cn/A6qjdxec

我無法說出要離開的話 我不忍心說要放棄對你的愛 只希望今後你可以好好的過 多麼希望這麼可愛的你 不是會做那種事的人啊 정일훈 없는 비투비 나생각해본적없어. 그녕싫어요 ㅠㅠ
너 왜그랬어요! 제발 너 아니야 ! ！대체왜 그런거야
이놀빛 아니야
믿고싶지얺아
아프지말아 잘돌아와면좋겠어요

일년동안 너무나 복잡한 상황에 처했다
좋았다가 싸웠다가, 헤어졌다가 다시 화해했다가,
피곤한 마음으로 다시 베이징에 돌아왔고 새로운 분야에 들어와서 새출발했다, 이제야 생활이 조금만 안정되고 감정에 대해 많이 망설이되고 있었다...우리여보를 많이 많이 사랑하고 있는데 현실한테 무릎을 꿇었다,,다른 남자랑 연락하기도 하고 만나기도 했어, 우리 여보의 마음한테 엄청 깊은 상처를 주었던 나 , 지금이라도 생각만 해도 가슴이 찍어진 듯 아프다. 내가 잠시에 가정을 원하고, 남자를 원하고 , 편하한 생활 및 사교 생활을 원했다. 우리 여보가 그게 내 죄가 아니라고 해도, 계속 망설이고 욕심이 많았던 나 죄인이라고 생각해. ...
진짜 그렇게 끝내버리고 완전한 현실에 돌아오려고 했지만 결국은 실패했다, 우리 여보 없으면 생활이 또 무슨 재미가 있냐? 내 좋은 기분, 내가 얻은 성과, 내 생각, 내 마음 다 누구한테 얘기 할건데? 그래서 다시 여보 옆으로 돌아왔다, 용감하게 한번 가려고, 진짜 안되면 그때 얘기해, 그런데 당장은 우리여보랑 즐거운 생활을 보내려고, 사랑해 우리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