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rlsday[超话]# [抱一抱]#朴素珍[超话]#
20211215 素珍 ins post 更新
#나의딸기에대한규칙.
음.
이상하게 딸기를 꺼낼 때
홀수여야만 할것같아요.
먹다가도 짝수로 남아있는걸 보면
왠지 불편해서 하나를 더 먹고
홀수로 두는 나를 발견했어요 ,
그렇게 저는 요즘 매일 7개의 딸기를 먹고있어요.
20211215 素珍 ins post 更新
#나의딸기에대한규칙.
음.
이상하게 딸기를 꺼낼 때
홀수여야만 할것같아요.
먹다가도 짝수로 남아있는걸 보면
왠지 불편해서 하나를 더 먹고
홀수로 두는 나를 발견했어요 ,
그렇게 저는 요즘 매일 7개의 딸기를 먹고있어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 세월이 흐를수록 뜨겁게 불타오른다】
만수대언덕의 밤
그리움으로 불타는 12월의 밤이다.
저 하늘의 둥근달을 바라보아도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려오고 스치는 바람결에도 친근하신 그이의 음성이 들려오는것만 같아 인민의 마음 더욱 뜨거워진다.
정녕 그렇게 흘러온 우리의 10년이였다.그 불같은 그리움을 안고 달려온 인민이였고 그렇게 솟구쳐오른 강국의 오늘이다.
때로 힘들고 지쳤다가도 몸소 눈보라강행군길을 헤치고 오시여 지혜를 주고 용기를 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이 어려와 다시 일어서고 홀로 눈내리는 령을 넘을 때에도 이 나라 높고 험한 령들에 새겨진 우리 장군님의 눈물겨운 헌신의 천만리길을 생각하며 걸음을 다우쳐온 충성의 날과 날들이였다.
사람들이여, 12월의 밤하늘을 무심히 보지 마시라.
세월이 갈수록 더해만지는 인민의 순결한 마음 내리는 하얀 눈송이들에도, 잠 못드는 밝은 별들에도 어려있기에.
글 및 사진 주대혁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 세월이 흐를수록 뜨겁게 불타오른다
만수대언덕의 밤
그리움으로 불타는 12월의 밤이다.
저 하늘의 둥근달을 바라보아도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려오고 스치는 바람결에도 친근하신 그이의 음성이 들려오는것만 같아 인민의 마음 더욱 뜨거워진다.
정녕 그렇게 흘러온 우리의 10년이였다.그 불같은 그리움을 안고 달려온 인민이였고 그렇게 솟구쳐오른 강국의 오늘이다.
때로 힘들고 지쳤다가도 몸소 눈보라강행군길을 헤치고 오시여 지혜를 주고 용기를 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이 어려와 다시 일어서고 홀로 눈내리는 령을 넘을 때에도 이 나라 높고 험한 령들에 새겨진 우리 장군님의 눈물겨운 헌신의 천만리길을 생각하며 걸음을 다우쳐온 충성의 날과 날들이였다.
사람들이여, 12월의 밤하늘을 무심히 보지 마시라.
세월이 갈수록 더해만지는 인민의 순결한 마음 내리는 하얀 눈송이들에도, 잠 못드는 밝은 별들에도 어려있기에.
글 및 사진 주대혁
만수대언덕의 밤
그리움으로 불타는 12월의 밤이다.
저 하늘의 둥근달을 바라보아도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려오고 스치는 바람결에도 친근하신 그이의 음성이 들려오는것만 같아 인민의 마음 더욱 뜨거워진다.
정녕 그렇게 흘러온 우리의 10년이였다.그 불같은 그리움을 안고 달려온 인민이였고 그렇게 솟구쳐오른 강국의 오늘이다.
때로 힘들고 지쳤다가도 몸소 눈보라강행군길을 헤치고 오시여 지혜를 주고 용기를 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이 어려와 다시 일어서고 홀로 눈내리는 령을 넘을 때에도 이 나라 높고 험한 령들에 새겨진 우리 장군님의 눈물겨운 헌신의 천만리길을 생각하며 걸음을 다우쳐온 충성의 날과 날들이였다.
사람들이여, 12월의 밤하늘을 무심히 보지 마시라.
세월이 갈수록 더해만지는 인민의 순결한 마음 내리는 하얀 눈송이들에도, 잠 못드는 밝은 별들에도 어려있기에.
글 및 사진 주대혁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 세월이 흐를수록 뜨겁게 불타오른다
만수대언덕의 밤
그리움으로 불타는 12월의 밤이다.
저 하늘의 둥근달을 바라보아도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려오고 스치는 바람결에도 친근하신 그이의 음성이 들려오는것만 같아 인민의 마음 더욱 뜨거워진다.
정녕 그렇게 흘러온 우리의 10년이였다.그 불같은 그리움을 안고 달려온 인민이였고 그렇게 솟구쳐오른 강국의 오늘이다.
때로 힘들고 지쳤다가도 몸소 눈보라강행군길을 헤치고 오시여 지혜를 주고 용기를 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이 어려와 다시 일어서고 홀로 눈내리는 령을 넘을 때에도 이 나라 높고 험한 령들에 새겨진 우리 장군님의 눈물겨운 헌신의 천만리길을 생각하며 걸음을 다우쳐온 충성의 날과 날들이였다.
사람들이여, 12월의 밤하늘을 무심히 보지 마시라.
세월이 갈수록 더해만지는 인민의 순결한 마음 내리는 하얀 눈송이들에도, 잠 못드는 밝은 별들에도 어려있기에.
글 및 사진 주대혁
不要说这不是爱
내 사랑이 사랑이 아니라고는 말하지 말아요
不要说我的爱不是爱
보이지 않는 길을 걸으려 한다고
走在看不见的路上
괜한 헛수고라 생각하진 말아요
不要认为是徒劳无功
내 마음이 헛된 희망이라고는 말하지 말아요
不要说我的心是虚无缥缈的希望
정상이 없는 산을 오르려 한다고
想要爬上不正常的山
나의 무모함을 비웃지는 말아요
不要嘲笑我的鲁莽
그대 두 손을 놓쳐서
放开你的双手
난 길을 잃었죠
我迷路了
허나 멈출 수가 없어요
但是无法停止
이게 내 사랑인걸요
这就是我的爱啊
그대 두 손을 놓쳐서
放开了你的双手
난 길을 잃었죠
我迷路了
허나 멈출 수가 없어요
但是无法停止
이게 내 사랑인걸요
这就是我的爱啊
내 사랑이 사랑이 아니라고는 말하지 말아요
不要说我的爱不是爱
그대 없이 나 홀로 하려 한다고
没有你 我要独自一人
나의 이런 사랑이 사랑이 아니라고
我这样的爱情不是爱情
나를 설득하려 말아요
不要试图说服我
내 사랑이 사랑이 아니라고는 말하지 말아요
不要说我的爱不是爱
보이지 않는 길을 걸으려 한다고
走在看不见的路上
괜한 헛수고라 생각하진 말아요
不要认为是徒劳无功
내 마음이 헛된 희망이라고는 말하지 말아요
不要说我的心是虚无缥缈的希望
정상이 없는 산을 오르려 한다고
想要爬上不正常的山
나의 무모함을 비웃지는 말아요
不要嘲笑我的鲁莽
그대 두 손을 놓쳐서
放开你的双手
난 길을 잃었죠
我迷路了
허나 멈출 수가 없어요
但是无法停止
이게 내 사랑인걸요
这就是我的爱啊
그대 두 손을 놓쳐서
放开了你的双手
난 길을 잃었죠
我迷路了
허나 멈출 수가 없어요
但是无法停止
이게 내 사랑인걸요
这就是我的爱啊
내 사랑이 사랑이 아니라고는 말하지 말아요
不要说我的爱不是爱
그대 없이 나 홀로 하려 한다고
没有你 我要独自一人
나의 이런 사랑이 사랑이 아니라고
我这样的爱情不是爱情
나를 설득하려 말아요
不要试图说服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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