图1:在战壕中读信的朝鲜人民军士兵(인민군의 망중한 - 북한 인민군 전사가 고향에서 보내온 편지를 참호속에서 읽고있다. 시점과 장소는 불분명하다.);图2 战争中让韩国军队丧胆的朝鲜人民军坦克(似为缴获的英制坦克 개전초기 한국군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인민군 전차);图3 6月28日向南行进的朝鲜坦克(인민군 탱크들 - 1950년 6월 28일 중앙청을 거쳐 남대문을 향하여 달리고 있는 인민군 탱크들.)图4 汉城街头的T-34(6.25 전쟁때 서울 시가지를 통과하는 T-34-85형 인민군 탱크.중량32t, 최대시속 50km, 승무원 4명으로 인민군 전력의 핵심이었다.);
[우원재 (Woo)]
우원재 (Woo) - '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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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재가 참여한 드라마 <어느 날> OST '백지'가 국내외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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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s 'Blank' from Official Sound Track is now available on all streaming platforms (releasing time may vary depending on the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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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재##Woo##어느날##OneOrdinaryDay##백지##Blank##AOMG#
우원재 (Woo) - '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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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재가 참여한 드라마 <어느 날> OST '백지'가 국내외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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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s 'Blank' 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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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자막 퀄리티가 점점 나아져서 외국인도 만족합니다 '~'
현지화된 자막 볼때마다 웃음 터짐 ㅋㅋㅋ
이상한게 아니라 한국인 맞춤형 찰진 번역이라서 ㅋㅋㅋㅋㅋㅋ
1p, 2p 모두 그냥 "고슴도치야" 라고 부르는데
사의 대사에서는 "고슴도치야" 그대로 번역하고
택량 대사는 "밤톨아" 라고 번역했다 ㅋㅋㅋ
밤톨 = 먹는 밤을 귀엽게 부르는 말, 남자들의 짧은 머리를 밤톨머리라고 부름
고슴도치가 밤송이 닮은 건 맞는데 "밤톨아" 저 자막 보고 현웃터짐 ㅋㅋㅋ
"해피" "초코" 같은 단골 이름처럼 애완동물에게 실제로 붙일법한 그런 이름이라 ㅋㅋㅋ
그리고 경경아심에서는 하인이 쓰는 대사 번역이 상당히 인상적인데
한국 사극에서도 보통 주인들은 지방 출신 양반이라 해도 표준어를 쓰지만 (양반의 체통 어쩌고 하면서)
하인들을 방언, 사투리를 쓰는 모습으로 묘사되기 때문
그런데 여기서도
Really? // 정말요? , 정말입니까? <- 표준어
참말입니까? <- 방언으로 번역해서 신기 ㅋㅋㅋㅋㅋ
현지화된 자막 볼때마다 웃음 터짐 ㅋㅋㅋ
이상한게 아니라 한국인 맞춤형 찰진 번역이라서 ㅋㅋㅋㅋㅋㅋ
1p, 2p 모두 그냥 "고슴도치야" 라고 부르는데
사의 대사에서는 "고슴도치야" 그대로 번역하고
택량 대사는 "밤톨아" 라고 번역했다 ㅋㅋㅋ
밤톨 = 먹는 밤을 귀엽게 부르는 말, 남자들의 짧은 머리를 밤톨머리라고 부름
고슴도치가 밤송이 닮은 건 맞는데 "밤톨아" 저 자막 보고 현웃터짐 ㅋㅋㅋ
"해피" "초코" 같은 단골 이름처럼 애완동물에게 실제로 붙일법한 그런 이름이라 ㅋㅋㅋ
그리고 경경아심에서는 하인이 쓰는 대사 번역이 상당히 인상적인데
한국 사극에서도 보통 주인들은 지방 출신 양반이라 해도 표준어를 쓰지만 (양반의 체통 어쩌고 하면서)
하인들을 방언, 사투리를 쓰는 모습으로 묘사되기 때문
그런데 여기서도
Really? // 정말요? , 정말입니까? <- 표준어
참말입니까? <- 방언으로 번역해서 신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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