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속에 스며드는 외로움이 나는 힘들어
渗透到心里的孤独感让我很累
끝도 없이 밀려오는 허전함이 나를 깨울 땐
无尽涌来的空虚唤醒我的时候
후회한단 말 못하고 그 이별을 끌어 안았던
无法说出后悔的话 拥抱那离别的
미련스런 그 날들이 오늘처럼 느껴집니다
迷恋的那些日子就像今天一样感觉
사랑 모래 위에 쌓은 성처럼
爱情像沙子上堆砌的城堡一样
때론 힘없이 무너져도
有时就算无力地崩溃
믿고 싶었던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只是想相信的在一起
따뜻했던 날을 기억합니다
记得那温暖的日子
시간 따라 흩어지는 마음속에 조각들마저
随着时间流逝的心里连碎片也
하나하나 맞춰가며 그 날들을 추억합니다
一一对上那些日子回忆着
그리움 불러 보는 것만으로도
只是呼唤思念
가슴 벅차 행복했었던
心潮澎湃 曾经幸福过的
마냥 좋았던 철없었던 우리 모습들이
一直开心的我们不懂事的样子
눈물 나도록 또 그리워
又思念到流泪
머물 수 없는 그래서 더욱 소중했던 많은 날이
无法停留地所以更加珍贵地日子
깨진 유리파편 되어 내 가슴을 베어 옵니다
变成碎玻璃碎片 割断我的心
다시 써가는 널 향한 그리움~
再次写下对你的思念
거센 파도를 마주하는 바위처럼 닳아 간데도
像面对巨浪的岩石一样磨损
품고 싶었던 수 많았던 우리만의 비밀
想要拥抱的无数只属于我们的秘密
눈물 나도록 또 그립습니다
又思念到流泪

#李孝利[超话]# 舞者rihey更新相关：
2021 MAMA MUSIC AWARDS
이효리님에게 받은 손편지 오래오래 기록에 남기고 싶은 내마음이랄까?☺️
모든 면에서 영광스러웠던 날

从李孝利那里收到的亲笔信:应该说是想长久地记录下来的我的心吗？☺️
所有方面都感到光荣的日子

所以说八个队长应该都收到了欧尼的亲笔信和？

图1：在战壕中读信的朝鲜人民军士兵（인민군의 망중한 - 북한 인민군 전사가 고향에서 보내온 편지를 참호속에서 읽고있다. 시점과 장소는 불분명하다.）；图2 战争中让韩国军队丧胆的朝鲜人民军坦克（似为缴获的英制坦克 개전초기 한국군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인민군 전차）；图3 6月28日向南行进的朝鲜坦克（인민군 탱크들 - 1950년 6월 28일 중앙청을 거쳐 남대문을 향하여 달리고 있는 인민군 탱크들.）图4 汉城街头的T-34（6.25 전쟁때 서울 시가지를 통과하는 T-34-85형 인민군 탱크.중량32t, 최대시속 50km, 승무원 4명으로 인민군 전력의 핵심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