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大辉[超话]# 明天哪里有直播?
211205 discoverychannelkr
#우리식구됐어요 D-1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합니다❣
확신의 비주얼픽만 모아둔 우식구들!
내일 밤 첫방 전까지 스틸컷 나노단위로 앓으며 기다려보자요
⏰12월 6일 월요일 밤 9시 30분 #우리식구됐어요 ⏰
#디스커버리채널 에서 첫/방/사/수
<우리 식구됐어요>의 모든 것! @discoverychannelkr SNS에서 가장 먼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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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팩하고 있어..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하기 때문에 목욕을 이미 했어.
아..온몸이 편안해지는 느낌..진짜 좋다~~
물론 이 굿나잇 웨이보가 발송되고 난 후..
난 여전히 자기 전에 기원을 할 것이다~~
굳어진 습관은 바뀌지 않아.
"친구들!이 반지 어때?"
"아..진짜 예뻐요~~"
"우와...정말 비싸죠?또 네 남편이 준 선물일까?"
"맞아..며칠 전에 다투었어..이건 사과 선물이야..내 남편은 원래의 가치를 유지하는 물건을 사는 것을 좋아한다."
음..불가리 반지..
정말 비싼 사과 선물이다..
근데 솔직히..그 반지 정말 아름다워~~
"정말 그녀가 부럽다..너는?"
음...다른 친구의 이 질문..
나도 약간 생각해봤는데..
ㅋㅋ..근데 머리속에 문득 이런 상상이 생겼어~~
"너는 내가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명품백..액세서리..목도리..넌 다 고개를 젓는다..그러면 넌 무엇을 원할까?"
쪼글쪼글..
그때 갑자기 배가 부르네..
"아...미식? 맞죠..?그러면 내가 예약해 드릴게..근데 내일 저녁에 야근해야 돼..그러니까 너 혼자 가야 해.."
"야!!너 진짜 죽을래?"
(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
그러나 사실 그 애인은 다음 날 미리 레스토랑에 갔다.그녀를 놀라게 하기 위해서~~
엉..이것도 내 사랑취향이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낸 시간들..
나에게 그 어떤 선물보다 더 소중해.
자기야~~[哈哈][心]
p1.진짜 완전 큰 서프라이즈~!!!!!
그대 덕분에..채팅방도 폭발했다..
모두 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오빠 정말 웃긴다!나타나자마자 야단을 치다니.."
근데 우리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보~!!!
그대의 눈빛..
그대의 표정..
그리고 그대가 대사를 하는 목소리까지도..
정말 내 심장을 완전 저격했다!!!
나도 정말 내 가슴이 두근거리는 소리가 들린것 같다..
어떻하지..?
오직 그대와 관련된 모든 것이 이런 마력을 가지고 있네~!!!!
히히..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고대 옷차림으로 나타난 그대..참 오랜만이다~~우리 세자 전하 정말 대박~~ㅋㅋㅋ…
아무튼 어떤 그대든 난 정말 다 설렌다!!!!
어엉...우리 꿈속에서 만나자~!!!Good night lover~!!![好爱哦][好爱哦][加油][加油][作揖][作揖]
정말 매분 매초 그대만 생각하고 있어..[爱你][爱你][中国赞][中国赞]
진짜 무조건 영원히 그대만 사랑해!![抱抱][抱抱][给你小心心][给你小心心][握手][握手]
나의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보~~[亲亲][鲜花]충성!!We are family!!![求关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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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그대와 관련된 모든 것이 이런 마력을 가지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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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장군님은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과 더불어 영생하신다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펼친 선군의 천만리
선군, 조용히 외워볼수록 우리의 가슴은 격정으로 달아오른다.
비록 두 글자밖에 안되지만 바로 여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으신 영구불멸할 업적이 얼마나 뜨겁게 응축되여있는것인가.
사랑하는 사회주의 내 조국을 지켜주시려, 우리 인민에게 맑고 푸른 하늘만을 펼쳐주시려 그처럼 눈물겨운 천만고생을 겪으시며 선군장정의 험난한 길을 끝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
우리 장군님께서 사생결단의 의지로 헤치신 선군의 길이 있어 이 땅에는 그 어떤 대적도 감히 넘보지 못하는 위대한 강국의 시대가 장엄히 펼쳐질수 있은것 아니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혁명령도로 조국의 부강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튼튼한 토대와 승리의 담보를 확고히 마련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덧쌓일수록 우리 인민 누구나 뜨겁게 불러보는 노래들이 있다.
《장군님 여기는 최전연입니다》, 《내 조국의 밝은 달아》, 《붉은 철령》, 《초도의 파도소리》, 《오성산을 생각하자》, 《이 강산 높은 령 험한 길우에》…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혁명의 준엄한 난국을 앞장에서 헤쳐가시는 우리 장군님을 그리며 전체 인민이 간절한 념원과 불타는 소원을 담아 격조높이 구가한 잊지 못할 노래들이다.
이 나라의 령이란 령은 다 넘으시고 산이란 산은 거의나 오르시며 선군의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신 우리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업적을 수천수만곡의 노래에 담은들 어찌 다 전할수 있으랴.
선군의 자욱자욱을 따라 울려퍼진 수많은 노래들을 모두 합치면 그대로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실록이 되고 선군령도의 리정표가 될것이다.
우리 장군님의 선군길은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위대한것인가.우리 인민은 어찌하여 어버이장군님 따라 걸어온 선군의 길을 그토록 아름답게 추억하는것인가.
초도!지금도 그날의 배길을 잊을수가 없다.
집채같은 파도가 물보라를 휘뿌리며 사정없이 방파제를 때릴 때 우리 장군님께서는 전사들을 찾아가는 자신의 앞길은 그 어떤 사나운 격랑도 폭풍도 막지 못한다고, 군인들이 우리를 기다린다고 하시며 초도에로의 배길에 오르시였다.
장군님께서 타신 고속정은 세찬 파도에 금시 뒤집힐것만 같았다.촬영기까지 파손되고 배가 너무 뒤흔들려 사진 한장 남길수가 없었다.
하지만 력사의 그 항해길은 내 조국의 푸른 바다우에 영원히 새기였다.위대한 선군령장의 사회주의결사수호의 의지를, 병사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를.
정녕 우리 장군님의 선군길에 초도의 풍랑길과도 같은 험난한 고비들이 그 얼마였던가.
길이 멀고 험해도 일없다고, 전사들이 있는 곳이라면 아무리 멀고 험한 길이라도 가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미끄러져내리는 야전차를 몸소 미시며 오성산에도 주저없이 오르신 우리 장군님,
나의 병사들과 훌륭한 인민을 위하여 땀을 흘리며 강행군할 때가 제일 마음이 편하고 백날을 호강하는것보다 더 좋다고 하시며 우리 장군님 끝없이 새기신 선군장정의 그 한걸음한걸음은 그대로 우리 인민군장병들을 무적의 용사들로 억세게 키우는 자양분이였고 불패의 군사강국을 떠받드는 하나하나의 초석이였다.
그 어떤 시련의 불구름도 우리 조국의 푸른 하늘을 절대로 흐리지 못하게 하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억척불변의 의지였다.
병사들이 부르는 노래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들으실 때마다 눈물을 지으시던 그이, 내 나라의 맑고 푸른 하늘을 위해 준엄한 선군길에 오르신 만단사연이 눈앞에 어려와 위대한 장군님의 추억은 그리도 뜨거우시였으리라.
천만고생을 다하시며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지켜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길을 우리 어찌 순간인들 잊을수 있으랴.
내 나라의 푸른 하늘, 그것은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해 선군의 천만리를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결정체였다.시련의 불구름앞에서도 끄떡없는 사회주의조선의 억센 기상이였다.
참다운 애국은 수호라는 말이 있다.한평생 인민을 무한히 아끼고 사랑하시였을뿐 아니라 무적의 총대로 우리 인민에게 이 세상 가장 맑고 푸른 하늘을 펼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은 불세출의 선군령장,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내 나라의 푸른 하늘!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쳐주신 그 하늘을 오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더욱 굳건히 지켜주고계시거니 그 하늘아래서 인민은 심장으로 부르고있다.
태양이 찬란히 빛나는 내 조국의 정든 하늘을 사랑하고 끝까지 지켜갈 신념의 노래를.
본사기자 리수정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펼친 선군의 천만리
선군, 조용히 외워볼수록 우리의 가슴은 격정으로 달아오른다.
비록 두 글자밖에 안되지만 바로 여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으신 영구불멸할 업적이 얼마나 뜨겁게 응축되여있는것인가.
사랑하는 사회주의 내 조국을 지켜주시려, 우리 인민에게 맑고 푸른 하늘만을 펼쳐주시려 그처럼 눈물겨운 천만고생을 겪으시며 선군장정의 험난한 길을 끝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
우리 장군님께서 사생결단의 의지로 헤치신 선군의 길이 있어 이 땅에는 그 어떤 대적도 감히 넘보지 못하는 위대한 강국의 시대가 장엄히 펼쳐질수 있은것 아니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혁명령도로 조국의 부강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튼튼한 토대와 승리의 담보를 확고히 마련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덧쌓일수록 우리 인민 누구나 뜨겁게 불러보는 노래들이 있다.
《장군님 여기는 최전연입니다》, 《내 조국의 밝은 달아》, 《붉은 철령》, 《초도의 파도소리》, 《오성산을 생각하자》, 《이 강산 높은 령 험한 길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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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력사의 그 항해길은 내 조국의 푸른 바다우에 영원히 새기였다.위대한 선군령장의 사회주의결사수호의 의지를, 병사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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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시련의 불구름도 우리 조국의 푸른 하늘을 절대로 흐리지 못하게 하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억척불변의 의지였다.
병사들이 부르는 노래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들으실 때마다 눈물을 지으시던 그이, 내 나라의 맑고 푸른 하늘을 위해 준엄한 선군길에 오르신 만단사연이 눈앞에 어려와 위대한 장군님의 추억은 그리도 뜨거우시였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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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찬란히 빛나는 내 조국의 정든 하늘을 사랑하고 끝까지 지켜갈 신념의 노래를.
본사기자 리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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