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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강동호 하실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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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히 다뤄줘야 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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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소중히 다뤄줘야 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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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로 같이 강동호 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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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강무앙 너무 좋아!!

오늘 아침 은 #짜장밥 ㅎㅎ

주말엔 내가 # 요리사 ㅋㅋㅋ

오늘은 #간짜장 모드로

# 춘장 #고기 # 양파 #감자 등을 넣고 살짝 간을 해서...

난 간이 강한 # 짜장 을 좋아하는데 오늘은 달달하게 했다

그래도 #맛나네 ㅋㅋ

설거지는 귀찮다 ㅠㅠ

# 일기 #일상 # 생각 #잡담 # 수다 #먹방 # 윤상호 #윤사장 # 자장
#Rice with # Black #Soybean # Sauce #jajangbap
# 炸酱饭 #ジャージャーあんかけご飯 # チャジャンバプ

#话剧##报道指针##보도지침##韩国大学路公演#
终于看到了一直想看的话剧，演员们扯着嗓子喊了两个小时还不出错也真厉害，下班出来还签名合照，而且是演员自己提着礼物回家，看着就累，非常喜欢这个小剧场，，，，

박정복, 이형훈, 조풍래, 강기둥, 기세중, 오정택, 손유동, 권동호, 안재영, 장용철, 윤상화, 장격수, 최영우, 이화정, 김히어라가 출연한다. 오는 7월 7일까지 공연된다.

'언론의 흑역사'를 재구성하다. 
사실과 허구의 경계 속에 새롭게 태어난 연극 <보도지침>

연극 <보도지침>은 1986년, 제 5공화국 시절인 전두환 정권 당시 김주언 한국일보 기자가 월간 '말'지에 '보도지침'을 폭로한 실제 사건의 판결과정을 재구성한 법정 드라마다. 당시 이 사건을 폭로한 언론인들은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됐고, 9년 후인 1995년 대법원의 무죄 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폭로 사건이 있었던 당시 이 사건은 '보도지침'에 의해 보도되지 않았다.

연극 <보도지침>은 1980년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지금도 여전히 일어나는 많은 사건과 그 안에서 벌어지는 권력과 힘의 논리 가운데 언론이 지켜야 할 역할에 대해 역설하며 관객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극 중 인물들의 최후 독백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며, 우리는 어떤 말을 하고 어떤 말을 들어줄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게 한다. 2년만에 다시 돌아와 공연되고 있는 연극 <보도지침>은 7월 7일까지 대학로 TOM2관에서 공연된다. https://t.cn/R5H6uBg